1. 대한민국 정식 출시제품
1.1. 몬스터 에너지1.2.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1.3.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시트라1.4.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1.5.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1.6. 몬스터 에너지 제로 슈거1.7.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선라이즈1.8.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피치 킨
2. 대한민국 단종 제품3. 해외 출시 제품1. 대한민국 정식 출시제품
1.1. 몬스터 에너지
미국에서 태어나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몬스터 에너지를 그대로 느껴보세요.우리는 무엇보다 강력한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를 개발하였습니다. 몬스터 에너지는 역동적이며 여러분들의 가슴을 부드럽게 뛰게 해 줄 매력적인 맛을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액션 스포츠 선수들, 뮤지션,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몬스터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직접 느껴보세요!
열량 180kcal, 나트륨 273mg, 탄수화물(당류) 44(41)g, 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g
2012년 12월, 10년만에 처음 국내 출시한 가장 기본적인 오리지널 몬스터 에너지 제품이다. 과일시럽 향이 나고 마르면 살짝 끈적하다. 그리고 탄산이 많다. 맛은 핫식스나 레드불 같은 여타 에너지 드링크 흡사한 달달하고 새콤한 맛이 나나 맛이 좀 더 강하고 거칠며 미국스러운 맛이 난다. 거친 느낌 덕에 마실 때 묘하게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난다. 인기가 몬스터 울트라 다음으로 많다.
밤을 새울 목적으로 마시는 것은 의외로 추천되지 않는다. 당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슈거 크래시 현상으로 인해 오히려 피로에 가는 피해가 상당하며, 개발자, 직장인, 게이머, 수험생 등을 타겟으로 한 음료가 아니라 운동, 육체노동자, 스포츠 종사자 같이 폭발적인 열량과 당질 소모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음료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특징 덕에 오리지널 버전은 스포츠 스폰서 마케팅에도 자주 사용되었으며 미군에 납품되기도 했다.
밤을 새울 목적이라면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나 제로 슈거 등, 아래에 소개된 저당류/무가당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낫다.
본래 "몬스터 에너지"가 정식 명칭이지만, 해당 제품군 전체를 통칭하는 말로써 사용되는 것을 인지하였는지, 미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는 "THE ORIGINAL GREEN MONSTER ENERGY"라고 다시 명명하는 추세이다. 즉, 오픈마켓 등지에서 사용되는 "몬스터 에너지 그린"이나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등의 표현은 이제는 얼추 맞게 된 셈.
1.2.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어떤 경우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 더 좋은 것을 원하죠. Monster 팀과 Girl 들도 마찬가지라서, 남들과 다른 제품, 이전에 없던 제품에 대한 힌트를 던져주고는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 드링크의 설탕을 빼고 칼로리를 확 줄였습니다. 하지만 몬스터 에너지 블렌드만의 폭발적인 기운은 그대로 담았죠! 몬스터의 새로운 트렌드는 화이트입니다.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로 칼로리 부담 없이 내 안의 야성을 깨워보세요!
열량 14kcal, 나트륨 275mg, 탄수화물(당류) 4(0)g, 지방 0.4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g
2016년 6월 출시한 국내 첫 저칼로리 제품이다. 당류는 0g, 열량은 14kcal다. 포카리스웨트의 향처럼 자몽향이 나면서도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다. 무난하고 가장 인기가 많다. 유산균이 발효한 맛이라던가, 어린이용 시럽 해열제 특유의 소위 '멀미 맛'이 난다고 묘사하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제품에 비하면 호불호가 적고, 몬스터 에너지가 발매된 국가라면 보통 제로칼로리 버전으로 직후에 출시되는 제품이다.
몬스터 에너지와 마찬가지로,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는 과일 향을 베이스로 하는 제로 슈거 음료 제품군에 대한 통칭이 되어가고 있기에, 영미권에서는 "ULTRA A.K.A. THE WHITE MONSTER"라는 식으로 하얀색이라는 특징을 강조한 명명을 하기 시작했다.
1.3.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시트라
몬스터 시트라, 이 이름[1]은 특이하게 생긴 프랑스 자동차나 스칸디나비아 보드카[2]에서 온 것은 아닙니다. 고대부터 유래된 과일 시트론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난 이 제품은 레몬과 비슷하지만 더 원초적이고 투박합니다. 마치 몬스터 에너지처럼요.
이 고대의 과일과 선조들에게서 영감을 얻은 우리는 전형적인 드링크를 새롭게 해석한 울트라 시트라를 만들었습니다. 울트라 시트라는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잔잔하게 퍼지며 상쾌한 맛으로 마무리하죠.
저칼로리에 무설탕이지만 몬스터 에너지만의 블렌드는 변함없이 가득 담겨있답니다.
이 고대의 과일과 선조들에게서 영감을 얻은 우리는 전형적인 드링크를 새롭게 해석한 울트라 시트라를 만들었습니다. 울트라 시트라는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잔잔하게 퍼지며 상쾌한 맛으로 마무리하죠.
저칼로리에 무설탕이지만 몬스터 에너지만의 블렌드는 변함없이 가득 담겨있답니다.
열량 11kcal, 나트륨 275mg, 탄수화물(당류) 4(0)g, 지방 0.1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g
2018년 5월 출시한 저칼로리 제품으로 깔끔한 레모네이드 맛이 난다. 당류는 0g, 열량은 11kcal다.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을 사용했기 때문에 뒷맛이 깔끔하다. 하지만 깊은 맛은 다소 부족한 편이다. 또 조금 쓴맛이 느껴져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이 쓴맛의 경우 모기업에서 존재를 몰랐다기보단 시트러스 계열 과일 특유의 쓴맛으로 느껴지도록 유도했을 가능성이 높다.
1.4.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도인 하와이 오아후 섬 노스쇼어 비치 '반자이 파이프라인'은 매년 겨울 짧은 기간 동안 최고의 파도를 만들어내죠. 그 자연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를 창조했습니다.
하와이를 대표하는 과일들인 패션프루트, 오렌지, 구아바에 우리의 대표적인 에너지 블렌드를 더해 "몬스터화"해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딴 파도에 어울리게 전설이 될 운명이죠!
하와이를 대표하는 과일들인 패션프루트, 오렌지, 구아바에 우리의 대표적인 에너지 블렌드를 더해 "몬스터화"해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딴 파도에 어울리게 전설이 될 운명이죠!
열량 132kcal, 나트륨 46mg, 탄수화물(당류) 32(30)g, 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g
2019년 9월 출시. 패션후르츠를 비롯한 열대과일 맛이 강하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단맛이 강하다고 하며 그 맛에 먹는 사람도 있다.
캔 탭이 로고와 함께 아노다이징되어 있는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국내판 파이프라인 펀치만은 일반 캔 탭과 동일한 8자 캔 탭이었으나, 수많은 요구가 빗발쳤는지 2022년 4월, 국내판 파이프라인 펀치에도 마침내 아노다이징 처리된 캔 탭의 장착이 공지되었다.# 이미지에서는 검은색 캔 탭이지만, 실물은 채도 높은 분홍색이다.[3]
몬스터에는 대부분의 제품이 안식향산나트륨이라는 보존료가 들어가는데 파이프라인펀치의 경우 안식향산나트륨은 물론 비타민c도 원재료에 포함되어있었다.[4] 안식향산나트륨은 비타민 C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자연적으로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을 생성한다. 실제로 비타민음료등에서 벤젠이 검출돼서 유해성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는 사그라들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ppb 단위 농도로 경구섭취하는 벤젠으로 인체에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다.
톡톡 튀는 핑크색 색상의 디자인 때문에 일본에서 스트롱 제로와 함께 지뢰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며 핑몬(ピンモン) 이라는 별명까지 있다.#
1.5.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
멕시코에서는 매년 할로윈 이후 '죽은 자의 날'을 기념합니다.
신비한 분위기 속의 메리골드 꽃과 추억들은 떠난 이들을 축제로 이끕니다.
누구나 매혹될 이국적인 천상의 주스 블렌드, 망고 로코.
환상적인 맛과 몬스터 에너지만의 마법으로 파티는 계속될 것입니다.
신비한 분위기 속의 메리골드 꽃과 추억들은 떠난 이들을 축제로 이끕니다.
누구나 매혹될 이국적인 천상의 주스 블렌드, 망고 로코.
환상적인 맛과 몬스터 에너지만의 마법으로 파티는 계속될 것입니다.
열량 175kcal, 나트륨 61mg, 탄수화물(당류) 41(40)g, 지방 0.8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g
2021년 7월 출시. 멕시코의 명절 망자의 날을 모티프로 했다는 설명답게 캔에 있는 몬스터 로고 좌우로 망자의 날 스타일의 해골 그림이 그려져 있다. 망고를 베이스로 구아바, 살구, 복숭아맛이 더해진 맛이며 현재 국내에서 오리지널을 제치고 울트라의 아성을 노리고 있는 다크호스로, 지나치게 인공적인 맛이라는 평을 들었던 오리지널, 파이프라인 펀치에 비해 퓨레가 들어가서 자연스러운 망고쥬스 맛을 낸다. 다만 단맛이 꽤 강해서 많이 먹다보면 물릴 수 있다.
파이프라인 펀치에 상술된 안식향산나트륨이라는 보존료가 들어가 있지 않은 몬스터제품이다.
1.6. 몬스터 에너지 제로 슈거
사람들은 오랫동안 저희에게 제로 슈거 몬스터를 만들어 내라고 아우성이었어요. 하지만 이건 그렇게 단순한 음료가 아닌걸요!
제로 슈거이면서 몬스터 M 마크의 자격을 가진 음료수는 생각처럼 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하지만 몬스터만의 개량된 에너지블렌드와 새로운 단맛의 조합, 그리고 수백번의 플레이버 테스트를 거쳐 마침내 우리는 해냈습니다!
제로 슈거,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의 강력함 그대로…
제로 슈거이면서 몬스터 M 마크의 자격을 가진 음료수는 생각처럼 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하지만 몬스터만의 개량된 에너지블렌드와 새로운 단맛의 조합, 그리고 수백번의 플레이버 테스트를 거쳐 마침내 우리는 해냈습니다!
제로 슈거,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의 강력함 그대로…
열량 16kcal, 나트륨 273mg, 탄수화물(당류) 3(0)g, 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g
2022년 6월 출시. 오리지널 몬스터 에너지의 맛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설탕을 인공 감미료로 대체한 제품이다. 오리지널에 들어가는 상당한 양의 설탕이 빠졌기 때문인지 오리지널보다는 찐득한 느낌이 적으며 확실히 다른 몬스터 맛들에 비해 인공향이 입에 덜 남고 깔끔한 느낌이 난다.
게임이나 작업을 하며 밤을 지새울 목적으로 몬스터 에너지를 찾을 때는 오리지널보다는 이 제품이 더욱 어울린다. 설탕이 들어있지 않으므로 슈거 크래시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
주의할 점은 '제로 슈거'지 '제로 칼로리'가 아니다. 355ml 한 캔 기준으로 16kcal 정도 된다. 다만 청포도 사탕 반 알 수준이므로 크게 걱정해야 할 수준은 아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봇치 더 록! 3화에 'Moffster Hamagy'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타 매체에서 몬스터 에너지가 등장할 때는 보통 오리지널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나 다른 종류의 몬스터 에너지가 등장한 특이 케이스.
1.7.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선라이즈
일어나, 나아가, 도전하라!
열정을 위해 아침잠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울트라 선라이즈를 바칩니다. 새벽 파도 위의 서퍼, 아침 이슬을 머금은 땅을 달리는 바이커, 매끈한 호수 표면을 처음 가르는 웨이크보더에게.
울트라 선라이즈는 아침뿐만 아니라 어느 때와도 잘 어울립니다. 가볍고 청량하며 상쾌한 맛 그 자체로 말이죠. 몬스터만의 에너지블렌드는 당신의 하루에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어 줄 것 입니다.
언제나 어디선가 타오르며 뜨고 있을 해처럼요.
열정을 위해 아침잠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울트라 선라이즈를 바칩니다. 새벽 파도 위의 서퍼, 아침 이슬을 머금은 땅을 달리는 바이커, 매끈한 호수 표면을 처음 가르는 웨이크보더에게.
울트라 선라이즈는 아침뿐만 아니라 어느 때와도 잘 어울립니다. 가볍고 청량하며 상쾌한 맛 그 자체로 말이죠. 몬스터만의 에너지블렌드는 당신의 하루에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어 줄 것 입니다.
언제나 어디선가 타오르며 뜨고 있을 해처럼요.
열량 10kcal, 나트륨 24mg, 탄수화물(당류) 3(0)g, 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4g
2023년 5월 2일 출시한 저칼로리 제품. 당류는 0g, 열량은 10kcal다. 오렌지를 메인으로 하고, 레몬이 뒷받침해주는 시트러스 계통의 향이 난다. 쉽게 말하면 탄산이 섞인 오렌지 주스의 향이며 맛으로서는 그렇다할 특색은 없어[5] 혹평이 많으며, 파라다이스 다시 가져오라는 의견도 많다. 사람에 따라 부루펜 시럽 맛이 나기도 한다.
레몬 펄프가 함유되어 있어 컵에 따라 마시면 자국이 남는다.
1.8.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피치 킨
The Summer of Love. 사랑의 여름은 희망, 평화 그리고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 연결되는 때였습니다. 걱정 없는 즐거움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찬,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된 시기였습니다.
믿기지 않는다면, 직접 확인해보세요. 울트라 피치 킨 한 모금이면 모든 것이 좋아진 느낌이 들 겁니다. 제로 슈거, 풍부한 과일 향 그리고 비법인 몬스터 에너지 블렌드가 합쳐졌습니다.
Boomer부터 Zoomer까지 누구나 빠져드실 거예요.
믿기지 않는다면, 직접 확인해보세요. 울트라 피치 킨 한 모금이면 모든 것이 좋아진 느낌이 들 겁니다. 제로 슈거, 풍부한 과일 향 그리고 비법인 몬스터 에너지 블렌드가 합쳐졌습니다.
Boomer부터 Zoomer까지 누구나 빠져드실 거예요.
열량 14kcal, 나트륨 220mg, 탄수화물(당류) 2(0)g, 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4g
2024년 3월 8일에 공식의 발매 공지보다 앞서 오픈마켓에 풀리기 시작한 제품. 정식 출시는 3월 21일.
당류는 0g이나 14kcal. 굉장히 찐한 복숭아의 맛이 나며, 실제로 복숭아가 함유되어 있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스펠링은 'Peachy Keen'으로, 직역하면 "복숭아스럽게 열렬한". 당연히 피치와 킨 사이를 띄어쓰기해야 한다.
2. 대한민국 단종 제품
2.1. 2015년 이전 단종
몬스터 에너지가 한국에 처음 들어올 당시에는 몬스터에너지코리아 유한회사가 미국에서 직접 수입하는 형태로 발매되었다.이후 임시로 OKF 위탁생산 시기를 거친 후, 코카-콜라음료(주)가 유통하고 해태음료가 생산하는 체제가 갖춰지며 수급이 쉬운 원재료로 자체 블랜딩하여 출시하는 체계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기존에 판매되던 제품들이 싹 물갈이당했으며, 주스를 기반으로 한 몬스터 에너지 카오스와 커피를 기반으로 한 자바 몬스터가 단종되었다.
또한 해외와 같은 473mL 스터비캔으로 판매되던 기존의 몬스터 에너지는 355mL의 슬릭캔으로 개편되었다.[6]
상품 설명 문구에 띄어쓰기 오류가 많다.
2.1.1. 몬스터 에너지 카오스
The Juice Is Loose...[7]
진짜 몬스터 쥬스의 탄생!
폭발적인 Monster Energy (몬스터 에너지) 선수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Monster Juice (몬스터 쥬스)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의 주원료에 쥬스를 적절히 배합해 "와 이 맛이다!"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Monster KHAOS(몬스터카오스)만의 감미로운 맛과 여러분이 알고 있는 톡 쏘는 몬스터 에너지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50% Juice - 100% Monster!
카오스는 원래 JUICE MONSTER 제품군이나, 한국에서는 몬스터 카오스로 출시.진짜 몬스터 쥬스의 탄생!
폭발적인 Monster Energy (몬스터 에너지) 선수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Monster Juice (몬스터 쥬스)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의 주원료에 쥬스를 적절히 배합해 "와 이 맛이다!"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Monster KHAOS(몬스터카오스)만의 감미로운 맛과 여러분이 알고 있는 톡 쏘는 몬스터 에너지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50% Juice - 100% Monster!
2.1.2. 자바 몬스터 민 빈
자, 이제 다음 단계는 자바 몬스터입니다! 엄선된 커피와 우유가몬스터 에너지 블렌드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완벽한 조화를 경험하세요.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몬스터의 방식에 따라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조된 커피, 자바 몬스터.
2.1.3. 자바 몬스터 코나 블렌드
세계최고의커피 생산지로 널리 알려진 하와이 빅아일랜드 섬의 코나. 우리는 코나커피가 재배되는 마우나로아 화산에서 여신 펠레의 천둥을 캔에 담아 자바 몬스터 코나블렌드 커피+에너지를 탄생시켰습니다. 엄선된 코나 커피 원두와몬스터 에너지 블렌드의 환상적인 조합. 당신의 상상을 뛰어넘을 새로운 맛을 직접 느껴보세요!
MAHALO![8]
MAHALO![8]
2.2.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파라다이스
지상낙원은 어디에 있을까요? 산 위의 오두막, 강가의 목장 아니면 도심의 펜트하우스일까요.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부드럽게 불어오는 열대 바람이 있는 무인도는 어떨지요.
몬스터 울트라 파라다이스의 깨끗하고 상쾌한, 활기 넘치는 열대 섬의 맛,
긴장을 풀고 즐기세요. 그곳이 어디든 천국일테니까요!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부드럽게 불어오는 열대 바람이 있는 무인도는 어떨지요.
몬스터 울트라 파라다이스의 깨끗하고 상쾌한, 활기 넘치는 열대 섬의 맛,
긴장을 풀고 즐기세요. 그곳이 어디든 천국일테니까요!
열량 14kcal, 나트륨 230mg, 탄수화물(당류) 2(0)g, 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4g
2020년 7월 출시. 울트라 제품군이 그렇듯 저칼로리 제품이다. 맛은 키위와 라임이 섞여 과하지 않게 적당히 달면서도 미량의 오이가 들어가 텁텁한 맛을 상쇄해준다. 일본 산토리 사의 펩시 아이스 오이와는 다르게, 탄산음료인데도 의외로 오이향이 잘 어울린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키위와 라임, 오이 등 여러 종류의 풍미가 융합되다 보니 멜론맛이나 청사과맛이 난다는 감상이 있다. 청포도맛도 좀 나는 편이다. 간혹 녹차 향이 난다는 사람들도 있으나, 공식 홈페이지에선 '이색적인 키위-라임 향'을 내세우고 있으며 상큼한 키위맛이 나기에 파라다이스에서 내세운 '열대 섬의 맛'을 얼추 느낄 수 있다.
단, 어느정도 마시면 다소 질린다는 평도 있다. 특히 키위맛에 익숙해지면 오이 맛이 좀 강해진다는 평도 있는 편이다.
이후 2023년 울트라 선라이즈의 출시로 소리소문없이 단종되었으며, 7월 28일 공식 트위터에 의해 생산 중단이 확인되었다. #
3. 해외 출시 제품
3.1. 현행
3.1.1. MONSTER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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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STER ENERGY[9] | LO-CARB | ABSOLUTELY ZERO |
| 국내 시판. 이름 그대로 오리지널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이다. 액상은 핫식스, 레드불과 비슷한 황색 계열. 맛의 묘사는 박카스+강한 탄산.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60mg[10]. | 저 탄수화물. 710ml 캔 기준으로 30kcal에 불과한 열량을 자랑하지만, 오리지널보다 인공 감미료 맛이 입 안에 오래 남는 편. 액상은 오리지널의 색을 따른다.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40mg. | 캔 디자인이 꽤 화려했었다. 이름처럼 0kcal를 자랑한다. 액상은 오리지널보다 연한 황색. 오리지널과 비슷한 맛.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40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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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 RED | ULTRA SUNRISE | ULTRA CITRON |
| 무설탕+제로 칼로리 컨셉의 울트라 제품군[11] 중 하나로, 오리지널을 베이스로 한 크랜베리 맛. 액상은 반투명하고 밝은 빨간색.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40mg. | 무설탕+제로 칼로리. 액상은 반투명하고 밝은 노란색. 오렌지 계열의 과일 맛.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51mg. | 무설탕+제로 칼로리. 액상은 반투명한 노란색. 레모네이드를 기준으로 한, 선라이즈보다 새콤한 맛에 초점을 두고 있다.[12]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52mg. 2018년 4월, 국내에 몬스터 울트라 시트라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미국에서 단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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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 BLUE | ZERO ULTRA | UNLEADED |
| 무설탕+제로 칼로리. 믹스 베리 맛. 캔의 디자인과 함께 겨울 느낌이 어울린다. 액상은 반투명하고 밝은 파란색.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40mg. | 무설탕+제로 칼로리. 제로를 떼버린 몬스터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국내 시판 중이다. 액상은 반투명한 하얀색. 그레이프 후르츠 맛.[13]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40mg.[14] 최근 표기 칼로리가 6 kcal→14kcal로 변경되었다. | 특이하게도 카페인이 전혀 없다. 맛은 오리지널을 베이스로 조금 더 새콤달콤한 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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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AULT | CUBA-LIMA | M3 |
| 다양한 향이 나는 후르츠 펀치 맛이라지만 약간 쌉쌀한 콜라맛에 가깝다. 액상은 콜라와 비슷한 진한 갈색.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60mg. | 칵테일의 일종인 쿠바-리브레를 모티브로 한 제품. 액상은 독특한 느낌의 투명한 갈색. 럼[15]과 라임 맛.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60mg. | Nitrous Technology가 적용된 제품. 전체적으로 Extra시리즈와 비슷한 맛. 카페인은 150ml 기준으로 160mg. [16] 몬스터가 기본 대량캔이라 속이 거북해지는데 반해 소량 섭취로 효과를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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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monster | IMPORT | IMPORT Light |
| 에너지 주류를 컨셉으로 잡았지만 알코올이 없는 특이한 제품. 맛은 오리지널과 비슷하다.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60mg. | 새로 디자인한 뚜껑을 적용한 제품. 미국, 호주 등지에서 판매되며, 유럽 지역에서는 'Export'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오리지널보다 자극적이고 단 맛이 덜한 편. 카페인은 550ml 기준으로 179mg.[18] | 캐나다 등지에서 판매되는 임포트의 로-카브 버전[19]. 오리지널보다 신 맛과 단 맛이 강한 편이고, 부드럽다. 카페인은 550ml 기준으로 186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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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OCTOR | GRONK | |
| 영국, 유럽 등지에서 판매되는 제품.[22] 레몬 맛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카페인은 500ml 기준으로 160mg.[23] | 미식축구 선수인 롭 그롱카우스키의 시그니쳐 모델이다.[24] 여담으로, 캐나다 버전과 미국 버전의 캔 디자인이 다르다. 맛은 평범한 핫식스 맛이다.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60mg[미국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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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해밀턴 몬스터 에너지 |
3.1.2. JUICE MONSTER
오리지널 제품군과 자리를 같이 하며 '50% Juice 100% Monster!'[26]나 'Juice is loose…'라는 문구를 달고 있었지만, 아래의 제품들은 오리지널 제품군에서 분리되어, 따로 주스 몬스터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캔 디자인이 모두 변경되었으며 예전에 Monster OOOO이 아닌 Juice Monster OOOO의 네이밍을 가진다. 탄산과 칼로리를 낮추고 과일 주스를 베이스로 해서, 당장 타우린은 필요한데 탄산은 싫은 사람들이 마시기에 제격. 여담으로 캐나다에선 Punch Monster 시리즈로 출시되는 듯하다.#| | | |
| KHAOS | RIPPER | PIPELINE PUNCH |
| 국내 시판후 단종.[27] 오렌지를 베이스로 한 상큼한 맛이 난다. 액상은 오렌지 주스와 같은 불투명한 노란색.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54mg. 이후 단종되었다가 2021년에 카오틱(Khaotic)으로 리뉴얼 재출시.#[28] [29] | M-80의 다른 버전이다.[30] 파인애플과 구아바 맛이며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60mg. | 비교적 신제품이다. 2019년 9월 부터 국내 시판되었다. 최근에 캐나다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듯 하다.# 하와이 오아후 섬의 서핑 명소 반자이 파이프라인을 모티프로 트로피컬 푸르츠[31]를 표방한 맛. 액상은 쿨피스 복숭아맛을 진하게 해 둔 것과 비슷하다.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60mg.[32] |
3.1.3. JAVA MONSTER[33]
커피에 에너지 블렌드를 섞은 제품군. 각성계의 대명사인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가 만났으니 효과도 1+1!이었으면 좋겠지만 카페인 양이 조금 더 많은 정도여서 다른 제품군과 큰 차이는 없다. 맛도 일반적인 캔커피 맛 수준이며 에너지 드링크 맛은 생각만큼 많이 들지 않고 거의 커피 맛이다. 무탄산이니 탄산이 걱정되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에스프레소 버전인 에스프레소 몬스터와 병에 담겨져있는 카페 몬스터가 하위 라인업으로 추가가 되었다.| | | |
| MEAN BEAN | LOCA MOCA | KONA BLEND |
| 국내 시판후 단종. 우유 향이 나는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 맛. 자판기 커피와 비슷한 편이며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88mg.[34] | 맛이 굉장히 독하고 강하다.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88mg. | 국내 시판후 단종. 연한 초콜릿 향이 나고, 비교적 커피의 쓴 맛이 더 많이 난다. 다소 밍밍한 편.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88mg.[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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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 BLEND | SALTED CARAMEL | VANILLA LIGHT[36] |
| 아이리시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맛이다.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88mg. | 녹인 카라멜향이 나는 커피 맛. 카페인은 473ml 기준 160mg | 칼로리가 낮은 것[37]이 특징. 바닐라 향이 가미된 커피 맛.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88mg. |
3.1.4. ESPRESSO MONSTER
3.1.5. CAFFE MONSTER
병에 담겨있는 Java Monster의 버전.3.1.6. X-PRESSO
이탈리아 등지에서만 판매되는 것으로 보인다.| | |
| HAMMER | MIDNITE |
3.1.7. MUSCLE MONSTER
운동선수들을 위한 바리에이션으로 단백질, 미네랄, 칼슘,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추가하였고 지방을 낮춘 제품군이다. 당연하지만 이것만 먹는다고 저절로 근육질이 되진 않으니 운동 열심히 하자.| | | |
| 초콜릿 | 바닐라 | 바나나[38] |
3.1.8. REHAB[39]
자바 몬스터가 커피와 에너지 블렌드의 혼합이라면 이 쪽은 저칼로리에 전해질과 항산화물질, 각종 차와 과일 음료를 혼합한 제품군이다. 무탄산이고 맛도 그냥 일반적인 캔에 담긴 차 음료[40] 맛이며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편이다.| | | |
| TEA+ORANGEADE+ENERGY | PEACH TEA+ENERGY | ROJO TEA+ENERGY |
| 카페인은 458ml 기준으로 161mg. | 카페인은 458ml 기준으로 161mg. | 카페인은 458ml 기준으로 161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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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PINK LEMONADE+ENERGY | TEA+LEMONADE+ENERGY | GREEN TEA+ENERGY[41] |
| 카페인은 458ml 기준으로 161mg. | 카페인은 458ml 기준으로 161mg. | 카페인은 458ml 기준으로 155mg. |
3.1.9. PUNCH MONSTER
이전의 DUB 제품군을 이어받은 제품군.| | |
| 볼러스 블렌드 | 매드 독 |
| 체리맛 음료에 탄산을 추가한 맛이며 암웨이사 제품인 퀜치 체리맛 쥬스맛과 굉장히 흡사하다. | 포도+초콜릿 맛이다. |
3.1.10. HYDRO
이름답게 무탄산 이온음료. 플라스틱 병/캔에 담겨서 나옴. 추가 예정이다.3.1.11. MONSTER MAXX MAXIMUM STRENGTH
단종된 Monster Energy Extra Strength의 후속작으로, 기존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질소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Super Dry는 그대로 유지하며, Eclipse와 Solaris라는 맛이 추가가 되었으며 추가예정이다.3.1.12. MONSTER STRAWBRRY DREAMS
3.2. 단종
3.2.1. MONSTER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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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XXD | M-80 |
| 캐나다 등지에서 판매되었다. 사과와 포도 주스 맛.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60mg. |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판매되던 제품. 사과, 패션 후르츠, 파인애플, 구아바 주스 블렌드 맛이다.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60mg. |
3.2.2. JAVA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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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PUCCINO |
| 이름처럼 카푸치노 맛. 오리지널 카푸치노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카페인은 473ml 기준으로 188mg. |
3.2.3. EXTRA STRENGTH
적은 용량에 비해 더 높은 함량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다.[42] 베이스가 되는 탄산수에 질소가 섞여있어서 거품이 많이 난다. 2014년도 말 이전까지는 뚜껑이 달려 있었지만, 캔의 모양이 바뀌면서 사라졌다. 2018년 이후에는 Monster Maxx Maximum Strength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단종되었다.| | | |
| SUPER DRY | ANTI-GRAVITY | BLACK ICE |
| 오리지널과 비슷한 맛이다. 카페인은 350ml 기준으로 160mg.[43] | 카오스와 같은 맛이나 탄산이 느껴지기보단 굉장히 부드러움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카페인은 350ml 기준으로 160mg. | 미국[44], 캐나다 등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앱솔루트리 제로와 마찬가지로 무설탕. 카페인은 350ml 기준으로 160mg. |
[1] 영문 발매명은 시트라(Citra)가 아니라 시트론(Citron)이다. 영문 소개글에서 그대로 직역되어 있으니 참고.[2] 앱솔루트 보드카 시리즈 중에 앱솔루트 시트론이 있다.[3] 2024년, 핑크에서 자주색으로 더욱 짙어졌다.[4] 현재는 안식향산 나트륨 대신 소브산칼륨을 보존제로 쓰고 비타민c도 안 쓴다.[5] 오렌지향 환타의 열화 버전의 맛이 난다.[6] 단종 당시 몬스터 카오스는 마찬가지로 473mL 스터비캔, 자바 몬스터 시리즈는 슬릭캔에 325mL였다.[7] OJ 심슨 도주사건을 지칭하는 관용어구[8] 하와이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뜻.[9] 240mg/710ml의 MEGA MONSTER도 있다.[10] 2016년 1월 1일부터 국내에서 시판되는 것은 용량이 355ml에 카페인 함량이 100mg로 줄어들었다.[11] 분홍색 캔의 'ULTRA PINK' 제품도 있었다고 한다. 2015년 2월 기준으로 주요 국가의 제품군 표에서 확인할 수 없다.[12] 레모네이드에 기반을 둔 덕분인지 에너지 드링크 특유의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3] 파워에이드 비슷한 맛이다[14] 국내판은 오리지널 그린과 똑같은 100mg이다.[15] 쿠바-리마는 무알콜이므로, 맛과 향만 재현했다.[16] 일본판은 150ml에 카페인이 140mg이며 편의점이나 일반매장에선 병으로 팔지만 자판기 전용 캔 제품도 있다. 캔 제품은 160ml에 150mg 함유[17] 실물을 만나보면 몬스터라 생각할수 없는 작은 병에 들어있는데 아무리 카페인내성이 강해도 2~3병을 한번에 섭취하면 효과를 볼수 있다.당연 복수복용은 피할것,병에 경고 문구도 있다.[18] 미국 기준. 타 일부 국가에서는 186mg[19] 550ml 기준으로 25kcal[미국] 미국 버전[캐나다] 캐나다 버전[22] 일본은 돈키호테 등지에서 판매된다.[23]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 MotoGP 챔피언인 Valentino Rossi(항목참조)의 시그니쳐 모델로, Valentino의 별명이 The Doctor여서 그렇다고 한다. 실제로 그의 모터사이클을 보면 그의 번호인 46과 The Doctor가 써져있다.[24] GRONK는 해당 항목에도 써져있듯 그의 애칭이다.[미국기준] [26] 영국의 경우 '30% Juice 100% Monster!'[27] 2014년 말에 미국 등지에서 캔의 디자인이 바뀌었다.[28] 2023년 기준 아직 일본에서는 카오스로 계속 판매되고 있음.[29] 국내에서 시판되었던 것은 150mg로 줄어들었었다.[30] 미국 등지에서는 리퍼만 판매한다.[31] 패션후르츠와 구아바 맛이 강하다.[32] 국내 시판 제품의 함량은 한 캔 355ml에 100mg.[33] 2018년 미국 제품군 기준[34] 국내에서 시판되었던 것은 325ml당 179mg.[35] 국내에서 시판되었던 것은 325ml당 211mg. 현 카페인 끝판왕 스누피 커피우유와 맞먹는 수치다.[36] LO-BALL에서 이름을 바꾸었다.[37] 캔 당 50kcal[38] 언제부턴가 커피 대신 바나나가 자리잡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바나나만 소개하고 있다.[39] 미국 제품군 리스트 기준[40] 물론 옥수수 수염차나 헛개차 같은 깔끔 쌉싸름한 그런 맛의 차 음료를 생각하면 곤란하다.[41] 2015년(날짜 확인불가)에 미국의 제품 리스트에서 빠졌다.[42] 다만 전체적인 양이 적어서 다른 제품군과 큰 차이를 보기는 어렵다.[43] 현행 브랜드인 Monster Maxx Maximum Strength에 캔 디자인이 바뀌면서 편입되었다.[44] 2014년 중~하반기부터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군 리스트에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