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武力
군사상의 힘이나 육체적인 힘을 일컫는 말.무력을 영어로 표현하면 force이다. 일반적으로 힘으로 일컫는 파워(power)는 사회적으로는 권력/국력[1], 물리학적으로는 일률을 가리켜 force와 차이를 보인다.
1.1. 공산국가의 무장부대
'armed forces'는 대다수 국가에서 대개 '군대'로 번역되나, 공산국가에서는 '무력'으로 번역하여 차이를 보인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armed forces'란 '정부와 국방부 아래에 설치되어 민간과는 분리된, 육/해/공으로 구성된 합동군', 즉 정규군를 의미하지만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육/해/공으로 구성된 합동군과 공안부대, 민병대 등의 준군사조직을 포함한 모든 무장력'의 용법으로 활용한다. 실제로 소련, 중국, 몽골, 베트남, 북한, 쿠바 등이 군사조직을 전부 무력으로 통합하여 두었다.이 차이를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로, 북한에서는 한국의 예비군 및 민방위에 해당하는 로농적위군을 준군사조직으로서 무력의 일종으로 간주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예비군 구성원은 유사시에 현역 편성이 될 수 있는 민간인이며 예비군 그 자체는 군대(armed forces)로 보지 않는다.[2]
1.1.1. 실존하는 무력
현존하는 정규 무력은 볼드체 표시.- 쿠바 혁명무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 중국 무장역량
- 라오스 인민민주주의공화국 무장역량
- 베트남 인민무장역량
- 러시아 연방무력
- 소비에트 무력
- 콜롬비아 해방무력
- 이란 이슬람 공화국 무력
- 에티오피아 혁명무력
- 캄푸치아 인민혁명무장역량
- 니카라과 무력
1.2. 삼국지 시리즈의 패러미터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에서 지력과 함께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 패러미터.[3] 주로 일기토나 공격력 때론 크리티컬 히트에 영향을 미친다.능력치의 기준은 연의의 일기토, 전쟁 묘사에 나온 용맹을 바탕으로 한다. 통솔이 나오지 않는 시리즈에서는 지휘력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제갈량이 70대 무력을 가지던가 조조가 90대 무력을 가지기도 한다.
당연히 여포, 장비, 관우[4] 등 연의의 일기토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맹장으로 활약이 알려진 장수들이 높으며 그런 모습이 없었더라도 이름난 장군이면 50~60정도는 부여된다. 그 외 일격에 사망한 듣보잡들이라도 다른 것과 이미지가 겹치지 않으면 그 정도는 부여된다.[5]
다만 이것도 세력별 인기도의 차이가 있어서 이각·곽사 같이 역사상 분명이 센데, 인기가 없는 진영의 장수들은 푸대접을 받는다. 만총 같이 용맹함을 보여도 밸런스 문제 혹은 게임 상 능력치로는 약점을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력을 낮춰서 불이익을 받기도 한다. 오히려 인기가 너무 많아 말도 안 되는 버프를 받아 온 조조는 초창기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용맹빨과 아이템빨을 합하면 휘하의 맹장인 서황, 허저, 하후돈, 하후연, 장합, 조인마저 쌈싸먹을만한 무력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문관은 일반적으로 이 수치가 낮게 부여되며, 장군과 이미지가 겹치면 이 쪽이 우선한다.[6]
일부 시리즈에서는 각 능력치 외에도 숨겨진 능력치 보정을 받는데 무력에 영향을 끼치는 숨겨진 능력치는 용맹이다. 같은 무력으로도 용맹이 높으면 일기토를 잘한다. 예를 등면 삼국지3의 손견, 손책, 조조가 있다. 90안팎의 무력으로도 용맹이 아주 우수해서 황충이나 하후돈같이 무력은 90대 중반이지만 용맹은 낮은 장수들을 발라버리는 현상도 발생한다. 특히 조조의 경우는 여포, 장비 이외에는 적수가 없다. 관우도 조조한테 썰린다.
삼국지 시리즈와는 달리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서는 대부분 등장하지 않는고 전투나 통솔 등으로 대체되는데, 무력은 없지만 검술대회가 있었던 천상기에서는 검술의 달인 히데요시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혁신 때부터 '무용(武勇)'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전법공격력에 영향을 미친다. 카미이즈미 노부츠나를 필두로 검호 출신 무장들이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고 맹장들이 뒤를 잇는다. 그러다가 창조부터 검호들의 무력이 80대 초반으로 떨어지고, 우에스기 겐신과 맹장들이 90대 이상을 차지했다. 문관계열이나 문화인들은 이 수치가 낮다.
2. 동음이의어
2.1. 김무력
신라의 장군. 금관가야 마지막 왕 구형왕의 아들이자 김유신의 할아버지. 김무력 문서 참조. 참고로 한자가 金武力으로 위 단락의 무력과 같다. 실제로 관산성 전투에서 활약했던 것을 보아 무력이 높았을 듯하다.2.2. 巫力
샤먼킹의 용어로서 샤먼이 가지고 있는 힘을 말한다. 보통 이 힘은 샤먼들이 오버 소울을 할 때 사용된다. 이것은 작중에서 드래곤볼 같은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대개 이 수치가 높을수록 강하다지만 초점사약결의 습득 유무에 따라 혹은 영력 수치에 따라 낮은 무력을 지닌 샤먼이 높은 무력을 지닌 샤먼을 이기는 것을 보면 무력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이기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샤먼킹의 최종보스 하오는 개인의 무력은 물론이고 지령의 영력, 샤먼으로서의 실력까지 아군 측을 아득히 뛰어넘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샤먼킹의 전개가 충격과 공포로 가는데 일조했다.2.3. 無力
힘이 없음. 무력하다, 무력감 등으로 사용된다.[1] 종종 강대국을 의미하기도 한다.[2] 이는 국가의 입장이 그렇다는 것으로, 실질적인 전투력으로 치자면 로농적위군의 무장 수준은 대한민국 예비군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 북한에서도 실질적으로 이들을 민간인에 준하게 처리한다고 한다. 여하간 이러한 기준의 차이가 있으므로 모조리 "북한군"이라고 파악하면 북한군의 규모는 한국의 예비군까지 모두 포함한 막대한 수로 뻥튀기가 되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3] 통솔력은 1, 2, 5, 7, 8에서 미등장, 정치는 3부터 등장, 매력은 9, 12, 13 미등장[4] 코에이 삼국지에서는 관우를 기준으로 무력이 요동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가 연의에서 이름있는 무장들과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을 만큼 결투 장면이 배치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덕분에 원래 무력이 높다는 얘기도 없는데 소설에서 그와 팽팽하게 겨룬 관해 등의 장수들도 능력치가 터무니없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것은 게임 상의 편의와 밸런스를 위한 구분일 뿐 실제 전투에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다. 일기토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정사의 일기토는 다섯 개 밖에 없다.[5] 엄덕왕의 예가 있다.[6] 제갈량은 이 점이 항상 발목을 잡아 능력치 총합이 사마의보다 낮다. 마이너하게는 모개나 향총 등도 포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