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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A5034><colcolor=#fff> 문영일 文英一 | Moon Young-il | |
출생 | 1935년 5월 9일 ([age(1935-05-09)]세) |
경상남도 부산부 (現 부산광역시 동래구) | |
현직 | 국가안보전략사상사학 연구회 대표 |
학력 | 부산사범병설중학교 (졸업) 동래고등학교 (졸업) |
경력 | 비상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노태우 정부 / 차관급) |
군사 경력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14기)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58년 ~ 1988년 | |
최종 계급 | 중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제1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 |
주요 보직 | 제1군단장 제7공수특전여단장 |
병과 | 보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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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나회 출신의 육군 예비역 중장, 현재는 예비역 장군들의 모임인 성우회 소속이다.2. 생애
1935년 지금의 부산 동래구 지역에서 8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동래명륜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걸 경험하고자 일본으로 건너간 유학생이었으며[1] 어머니는 포목상이었다.1942년 동래제일공립학교 입학시험을 치르고 학교에 입학하였고, 1948년에 공립학교를 졸업한다.
공립학교 졸업 후 교장의 추천서로 부산사범병설중학교에 입학시험을 칠 수 있게 되었고 결국엔 합격해서 부산사범병설중학에 입학한다.
이후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였고, 1958년 육사 14기로 소위 임관했다.
12.12쿠데타에는 직접적으로 가담하지는 않았으나, 하나회에 가입하여 중장까지 진급하는 등 탄탄대로를 걸었다.
3. 비판
3.1. 제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의 피의자 옹호 및 2차 가해 논란
중대장 구속하면 나라 망한다는 놈들이 쿠데타까지 일으키면서 참모총장 불법체포까지 했냐?
어느 익명의 누리꾼이 유튜브에 게제한 팩트폭행 댓글.
어느 익명의 누리꾼이 유튜브에 게제한 팩트폭행 댓글.
제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에서 성우회 사이트에 사건을 일으킨 중대장을 구속하면 국군이 패망한다면서 개인의 운명으로 생각하라면서 군인권센터를 종북주의자 집단으로 매도하는 글을 올렸고#[2], 이로 인해 큰 공분을 사며 수많은 제도권 언론 뉴스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이 되자 성우회는 게시판에서 해당 글을 삭제했다. 안그래도 하나회라는 타이틀 하나로 욕먹을 게 뻔한데, 다른 예비역 장성들의 위상마저 추락시킨 최흉최악의 똥별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 하나회 출신 "중대장은 죄가 없다…유족들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소셜픽] - JTBC
- 하나회 출신 예비역 중장 "훈련병 중대장 구속하면 국군 패망" - 오마이뉴스
- 얼차려 사망 유족에 '운명'이라는 예비역 장군 "중대장 구속말라" - 머니투데이
- 하나회 출신 "얼차려 중대장 구속땐 국군 패망...유족은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 세계일보
- "숨진 훈련병은 운명이라 생각"‥'피꺼솟 발언' 전 장성 누구?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