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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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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일행2. 이집트 출신 인물3. 미이라4. 미이라 25.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1. 주인공 일행

2. 이집트 출신 인물

3. 미이라

4. 미이라 2

5.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1] 3편에서는 배경 탓인지 출연 불발.[2] 영화 쥬만지에서 앨런의 아버지와 인간 사냥꾼 반 펠트 역을 맡았다. 또한 타이타닉에서 타이타닉호를 소유한 화이트 스타 해운사의 회장인 브루스 이스메이 역으로 나왔다.[3] 이때 미국인들이 저들이 먼저 뭘 찾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하자 여자가 뭘 알겠냐며 무시한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고대 이집트에 대한 정보를 술술 읊는 에블린의 모습이 압권. 사실 작중 배경이 1926년임을 감안하면 보수적인 학자인 챔벌린이 여성 차별적 발언을 하는 게 오히려 자연스럽다.[4] 열쇠는 에블린이 가지고 있어서 열지는 못했지만 에블린이 무심코 죽음의 서를 읽으려던 것을 막은 것으로 보아 이 책이 화근이 될 것을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정작 본인은 죽음의 서 덕분에 메뚜기 떼의 습격에서 무사했지만.[5] 물론 죽음의 서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양반이 저주를 완전히 무시했다고 보긴 힘들고, 그냥 이모텝만 부활하지 않으면 별 문제 없는 거 아니냐는 나름의 계산이 있긴 있었다. 그래서인지 에블린이 문구를 읽었을 때도 안 된다고 외쳤다.[6] 어찌나 안 좋은지 안경을 벗으면 맹인 수준이라 벽을 짚으며 따라가야 할 정도다.[7] 이모텝이 처음에 에블린과 아낙수나문을 헷갈린 이유가 바로 시력이 나쁜 버나드의 눈을 가져갔기 때문이다.[8] 2편에서 부활할 때 이 모습으로 부활한다.[9] 주인공 일행과 같이 탄 배가 메자이족에게 습격당했을 때 인부들을 포함한 다른 인물들은 혼란에 빠진 반면, 미국인 일행들은 좋다면서 총싸움을 벌인다. 특히 아이작은 리볼버 패닝까지 사용하는 등 총 다루는 솜씨가 발군이다.그리고 이걸 본 조나단은 "이래서 미국인들은...."이라며 핀잔을 주었다가 조나단을 습격하려던 메자이족을 헨더슨이 잡자 바로 테세전환했다.[10] 이때 카노푸스 단지 중 하나가 박살이 나 있었는데 아마 헨더슨이 발로 차면서 부숴진 듯 하다.[11] 이모텝이 대니얼스를 대면했을 때 바로 죽이지 않고 그냥 주시만 하고 있다가 대니얼스가 먼저 카노푸스 단지를 내미니 얼굴이 분노로 일그러지면서 그의 정기를 빨아들였는데 이모텝 입장에서는 자기 연인 장기를 지들 맘대로 꺼내가서는 장난감 마냥 들고 다녔으니 성질이 날 만하다. 심지어 그 이전에 박살이 났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단지 중 하나가 이미 박살나 있었다. 다만 이모텝도 누가 상자를 열었는지까진 알 수 없는 듯한데 카노푸스 단지들이 어디 있냐고 베니에게 추궁하는 걸 보면 확실하다. 번스, 챔벌린 박사, 헨더슨도 카노푸스 단지를 가지고 있다가 이모텝에게 정기를 빨렸다. 결국 이들은 화근인 카노푸스 단지를 빨리 버리지 않고 욕심에 가지고 있다가 명을 재촉한 셈이다. 물론 버렸어도 이모텝의 부하가 된 베니가 미국인 일행이 상자를 열었다는 걸 이모텝에게 일러바쳤을 테지만.[12] 좀비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정상인 베니 가버가 얼굴을 찌푸리며 시선을 피하는 장면으로 대체되었다.[13] 1994년작 스타게이트에서 고대 이집트인 역을 맡았고, 캐슬에서 또 다시 이집트 유물 전시회를 하는 박물관장 루퍼트 벤틀리 역을 맡았다.[14] 그도 그럴게 이모텝의 능력을 생각하면 이들이 죽인 사람 수는 새발의 피인데다 메자이족은 하무납트라에 접근만 안 하면 피해를 주지 않는 반면 이모텝은 그런 것도 아니다.[15]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막시무스를 발견하여 프록시모에게 팔아넘긴 노예 상인 역을 맡았다.[16] 그가 죽은 후 조나단이 가방을 뒤지는데 뭔가에 물린 듯 조나단이 손을 빼고 비명을 지른다. 알고 보니 낚시 연출이였고 실제로는 와인병이였다. 핫산이 열심히 캐낸 금박입힌 스캐럽은 증발해버렸는지 그 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17] 후반에 오코넬 일행이 끝을 맺기 위해 하무납트라에 다시 돌아왔을 때 조나단도 청금석 장식품을 살펴보다 스캐럽이 몸 속에 들어갔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 속에 들어가 하반신에서부터 헤집고 다녔고 주위에 아무도 없어 속절없이 당했던 하산과 달리 손 위에 올려놓아서 바로 눈 앞에서 당한데다 그나마 팔 쪽에만 들어갔고 결정적으로 오코넬과 아데스가 바로 달려와 칼로 째서 스캐럽을 떼어내 없앨 수 있었다.[18] 타이타닉에서 1등실 승객 중 한 명이었던 아치볼드 그레이시를 맡았다.[19] 국내 웹사이트에 돌아다니는 자막파일, 케이블 TV블루레이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이라고 오역되어 나오지만, 작중 대사에서는 1차 대전의 별칭인 'The Great War'라고 말한다. 애초에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2차 대전이 발발하기도 전인 1926년이다.[20] 유일하게 MBC 성우극회 출신이다. 다만 이인성이 에디 머피 같은 떠벌이 캐릭터(특히 흑인)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지라 캐스팅된 듯하다.[21] 더빙판에서는 모로코 은행. 당시 상황인 즉슨, 이지가 하늘에 있을 때에 오코넬의 말대로 내려왔다가 엉덩이에 총을 맞았는데, 그 사이 오코넬은 밸리댄서랑 놀고 있었다고 한다.(…)[22] 처음에 릭에게 보여줬을 때는 쿠사리를 먹었으나, 이후 릭에게 무조건 까고 부수고 총만 가지면 되는 줄 안다며 역으로 깐다.[23] 이에 릭은 지금 그 화내면서 열 내는 것을 집어넣으면 다 채우고도 남겠다고 농담을 한다(...).[24] 이지가 비행선을 끌고 오지 않았다면 오코넬 일행은 전원 탈출 못했다. 암쉐어가 봉인되면서 주변을 모두 빨아들여 발 디딜 곳이 없어서 탈출하려면 공중으로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25] 록-나흐라고 읽는 이들도 있는데 애초에 영화에서의 발음이 '로크-나'이다. 뒤의 h는 묵음이라 발음되지 않는다. Gandhi를 '간디'로 읽지, '간드히'로 읽지 않는 것과 동일한 경우다.[26] 여기서 1편에서는 헨더슨 때만 실루엣 정도로 나왔던 정기를 흡수하는 장면이 딱 한 번 나온다.[27] 그러나 역사대로라면 상하이가 있는 중국은 몇 년 뒤 공산화된다. 해당배경이 2차세계대전 직후로 추정되면 길어야 3년안에 술집'이모텝'을 강탈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그 전에 술집을 매각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28] 대만의 모델 출신 연기자.[29] 이 장면을 DVD와 블루레이에서는 정확히 번역했지만 케이블 TV에서는 "함께 죽자 - 싫어"라고 잘못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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