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國旗) 정렬 가나다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아메리카 ] {{{#!wiki style="margin: -5px 0 -5px"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 ||||||||||
가이아나 | 미국 | 볼리비아 | 브라질 | |||||||
온두라스 | 캐나다 | 쿠바 | 파라과이 | 페루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아시아 ] {{{#!wiki style="margin: -5px 0 -5px"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 |||||
대만 | 대한민국 | 레바논 | ||||||||
베트남 | 북한 | 브루나이 | 시리아 | 싱가포르 | ||||||
예멘 | 이라크 | 이스라엘 | 인도 | |||||||
일본 | 중국 | 태국 | ||||||||
필리핀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아프리카 ] {{{#!wiki style="margin: -5px 0 -5px"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 |||||||||
가나 | 가봉 | 남수단 | 레소토 | |||||||
리비아 | 말라위 | 모로코 | 앙골라 | |||||||
우간다 | 이집트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오세아니아 ] {{{#!wiki style="margin: -5px 0 -5px"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 ||||||||
나우루 | 뉴질랜드 | 바누아투 | ||||||||
사모아 | 키리바시 | 통가 | 투발루 | |||||||
팔라우 | 피지 | 호주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유럽 ] {{{#!wiki style="margin: -5px 0 -5px"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 |||||||
그리스 | 네덜란드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
러시아 | 리투아니아 | 벨라루스 | 스웨덴 | |||||||
스페인 | 아르메니아 | 아일랜드 | ||||||||
영국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크로아티아 | 튀르키예 |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지위상실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 |||||
소련 | 티베트 | }}}}}}}}}}}}}}} | ||||||||
관련 틀: 국장 · 국가 · 국호 |
1. 개요
과거 프랑스가 왕정 시절에 사용했던 깃발이다. 유럽에서 문장학이 발달하고 상징의 개념이 대두되면서 통치하던 왕조의 상징을 그대로 국가의 상징으로 삼았는데 당시 프랑스 역시 당시 프랑스를 다스리던 가문인 부르봉 왕조의 상징을 국가 상징으로 쓴 것이다.프랑스 혁명 이후 부르봉 왕조의 왕인 루이 16세가 패위되면서 왕실의 상징이였던 백합기는 자연스레 폐지되고 혁명에서 사용된 청백적의 삼색기를 국기로 제정되고 백합기는 국기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게 된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칭제한 이후인 제1제국 시기에는 나폴레옹이 혁명을 지지하던 입장이였던지라 삼색기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으며 이는 제2제국이 설립된 이후에도 똑같이 작용했다.
물론 중간에 잠시 부르봉 왕가가 프랑스 왕위에 복위한 시기도 있었으나 이때는 그냥 백기를 국기로 사용했다.
2. 퀘백의 주기
<colbgcolor=#003da5><colcolor=#fff> 플레르들리제 Fleurdelisé | 백합기 | |
지역 | [[퀘벡 주| | ]][[틀:깃발| ]][[틀:깃발| ]]
채택일 | 1948년 1월 21일 |
설계자 | 르네 샬롯 |
비율 | 2:3 |
[clearfix]
퀘벡주의 주기는, 파란색 바탕의 백합이 사각형 귀퉁이에 들어가 있고 중앙에 십자가가 있는 형태이다. 이름은 플뢰르들리제(Fleurdelisé). 1948년에 지정되었다. 네 귀퉁이의 백합과 중앙의 십자가, 그리고 파란색 바탕은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백합은 당연히 프랑스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몬트리올 노트르담 성당에 나부끼는 몬트리올 시기(市旗), 캐나다의 캐나다/국기, 그리고 퀘벡의 백합기.
지금은 캐나다 전체의 상징인 단풍 문양은 과거에는 퀘벡주 및 프랑스어권 캐나다의 상징이었으나 그러한 깃발의 의미는 모든 캐나다 전체를 상징하게 되어 완전히 역전되어 대신 프랑스 본토의 상징이기도 한 백합 문양이 퀘벡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관공서, 상점, 주택, 자동차 등 퀘벡 도처에서 단풍기와 백합기가 쌍으로 휘날리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마치 퀘벡인의 복잡한 정체성 문제를 그대로 드러내는 듯하다.
2.1. 색상
파랑(#003da5) |
3. 여담
백합만 따로 만들어진 퀘벡 문양이 위키피디아에서 떠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