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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4 19:40:41

보드게임/메커니즘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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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ㄱ3. ㄴ4. ㄷ5. ㄹ6. ㅁ7. ㅂ8. ㅅ9. ㅇ10. ㅈ11. ㅊ12. ㅋ13. ㅌ14. ㅍ15. ㅎ

1. 개요

보드게임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다이브다이스에서 보드게임긱의 메커니즘과 테마를 소개해놓은 페이지도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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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서 내가 이 자원을 하나 줄 테니 다음 턴에 어떻게 해달라, 혹은 하지 말아달라는 부류.[2] 밀 카드를 주는 대신 실제 식품으로서의 빵을 달라는 식.[3] 클라이밍이나 트릭테이킹 게임들은 사실상 고수와 하수를 가른다고 해도 좋을 지경. 마이티도 점수 카드를 모두 외울 수 있어야 초보에서 벗어날 수 있다.[4] 이 글은 영문 위키피디어에서 인용된 글이기도 하다.[5] 자원을 거래하는 공동 시장이 존재하지만, 자원간 거래에 시세변동표가 있어서 유저들이 거래하는 횟수에 따라서 파는 물건의 가치는 하락하고 얻으려는 자원의 가치는 상승하는 형태이다.[6] 이건 앱을 사용할 경우에는 앱이 던전마스터를 완전히 대체하기 때문에, 던전마스터를 두면 연합게임이지만, 2판에서 앱을 사용하면 협력게임으로 바뀐다고 볼 수도 있다.[7] 주로 카드 뭉치에서 카드를 뽑는다[8] 대부분은 특정 유닛이 처음 게임에 등장한 시점부터 정체가 공개되기 전까지[9] 미니어처나 피규어를 사용하면 이 시스템의 사용에 상당한 제약이 따르는데, 뭐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만일 필요하다면 캡슐처럼 해당 개체를 덮어버리게 하거나, 정체가 드러나기 전에는 마커를 사용하다가 정체가 드러나면 피규어를 보드판에 올려도 되기 때문이다. 방법은 많다. 그게 적절하느냐가 문제지.[10] 이건 영향력 게임이 전쟁이라면 학을 떼는 독일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등장한 장르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직접적으로 다룰 수는 없으니, 1등이 짱먹지만, 2등 이하도 먹고 살 수 있는 구조가 된 것.[11] 긱식으로 말하자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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