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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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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난의 연속....그렇지?
프로필 | |
이 세상은 거짓과 사기투성이야. | |
이름 | [한]사불상 [중]四不象 [일]スープーシャン |
성별 | 여 |
종족 | 정보 말소 |
키 / 몸무게 | 181cm / 76.1kg |
생일 | 정보 말소 |
직업 | 금궐 "혼돈" 실험 산물 |
CV | [한] 원에스더 [일] 아사카와 유우 |
1. 개요
특기 | 스퍼트/마무리 | |
라인 | 암살 | |
난이도 | ||
탱 킹 | ||
제 어 | ||
보 조 | ||
민 첩 | ||
폭 발 | ||
지속 딜러 |
토끼..? 착하지..어? 쟤도 날 무서워하나...
세르티 스툴루손, 헤이와지마 시즈오 이후 출시된 85번째 스타. 사불상 다음으로는 주작이 출시되었다. 고대 신수의 뿔, 발톱, 날개, 꼬리가 접합된 키메라가 된, 사신수에 이은 궁궐 연구소의 5번째 실험체다.2. 스타 관계
06호 | 사계 | 사야 |
천부고에 눌러앉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은 뒤로 사계, 금은각 형제와는 좋은 친구 관계.
궁궐 밖으로 도망쳐 처음 만나게 된 사람이 사야. 이후 같이 야간 경비 근무를 서고 있다.
3. 스토리
책을 좋아하는 일반인이었으나 궁궐에 납치되었고, 이종 간 생물융합 실험의 실험체가 되어 온갖 약물을 주입받고 생체 실험을 당한다. 후에 궁궐을 탈출해 얼티밋시티의 천부고에 불시착한 후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카페 알바와 야간 경비 등 일도 하고 독서도 마음껏 하는 등 자유를 되찾았으나....실험체 반환 명령을 받은 사신수가 천부고에 잠입하여 반강제로[2] 돌아가게 된다.2주년 이벤트에서 나온 PV와 스토리에 따르면 금은각 일행이 구해준 후 다시 천부고로 돌아간 듯하다.
3.1. 혼돈
넓고 정돈된 실험실 안에서 정밀 기계들은 언제나처럼 규칙적인 소리를 냈다.
하지만 실험실 강화유리 문에 투영된 문자는 질서정연한 실험실 분위기와 달랐다. 코드명:혼돈.
파괴, 창조, 분해, 신생.
이종 생물 간 세포 융합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접종 샘플"을 개조한다. 기획서에는 이리 적혀 있다.
인간과 개, 어류와 고양이, 사자, 코끼리, 극락조, 심지어는 전설의 생물까지.
No.SH5 샘플 그룹, 고대 신수의 유전자를 통해 사지를 구성, 인간을 기반으로 삼아 배양 실험을 진행.
접종 1일차 생존률 27.84%, 3일차 생존률 2.91%, 1주차 생존률 1.02%, 1개월차 생존률 0.58%, 6개월차 생존률...
"잔존 샘플 1점, 상태 양호."
"혼돈-No.SH5그룹 05번 실험체 단계적 성공."
단 하나 남은 샘플은 오한의 뿔, 궁기의 날개, 응룡의 발톱, 도몰의 꼬리를 지녔으며, 융합 실험의 부차적 목표인 "고도의 재생 능력과 막강한 파괴력"까지 달성하였다.
"정식 명명: 사불상."
하지만 실험실 강화유리 문에 투영된 문자는 질서정연한 실험실 분위기와 달랐다. 코드명:혼돈.
파괴, 창조, 분해, 신생.
이종 생물 간 세포 융합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접종 샘플"을 개조한다. 기획서에는 이리 적혀 있다.
인간과 개, 어류와 고양이, 사자, 코끼리, 극락조, 심지어는 전설의 생물까지.
No.SH5 샘플 그룹, 고대 신수의 유전자를 통해 사지를 구성, 인간을 기반으로 삼아 배양 실험을 진행.
접종 1일차 생존률 27.84%, 3일차 생존률 2.91%, 1주차 생존률 1.02%, 1개월차 생존률 0.58%, 6개월차 생존률...
"잔존 샘플 1점, 상태 양호."
"혼돈-No.SH5그룹 05번 실험체 단계적 성공."
단 하나 남은 샘플은 오한의 뿔, 궁기의 날개, 응룡의 발톱, 도몰의 꼬리를 지녔으며, 융합 실험의 부차적 목표인 "고도의 재생 능력과 막강한 파괴력"까지 달성하였다.
"정식 명명: 사불상."
3.2. 재생 실험
"오늘은 F형 활성제인가?"
"그래, HF산과 성장차단제α를 조합했다."
활성제라고 말하는 것은, 사불상의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파괴성 약물로, 신체를 파괴하는 것으로 저항력, 재생능력 및 자극하의 파괴력을 측정한다. 사불상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활성제라고 부른 것이다.
"싫어!!!"
잠에서 깨어난 사불상은 실험대 위에 꽁꽁 묶였다. 손목에 찬 측정기의 바늘이 피부를 뚫고 푸르스름한 활성제를 주입했다.
"좋은 아침. 오늘도 살아있는 것을 보니 기쁘군." 실험 담당자 오 교수가 말했다.
"날 풀어줘!!!"
사불상은 몸부림치며 울부짖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실험대에 묶인 그녀와 연구원들 사이엔 겨우 유리 한장 뿐이었지만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았다.
"접촉 부위에 화상, 심층 조직에 침투, 세포막 용해, 골격에 불화칼슘 생성..."
"악, 으악!!!!"
"상처가 아무는 중. 아무는 속도는 HF산을 단독 주입했을 때보다 40% 감소."
"풀...풀어줘..."
"거부 반응 발생, 신진대사량 급증. 회복 단계로 진입!"
"으으...아아......"
모든 이들의 시선은 기계판에만 쏠려있었다. 그들에겐 눈 앞에 벌어지는 참상보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그래프와 변수가 더 중요했다.
"우수한 샘플이군." 오 교수는 만족하며 다음 실험 계획을 작성했다. "계속 노력하도록."
몸뚱이가 망가지고 또 고쳐지며 사불상의 정력은 금세 바닥났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 의식을 잃기 직전 마지막으로 본 것은 유리벽 너머 싸늘한 미소였다.
"그래, HF산과 성장차단제α를 조합했다."
활성제라고 말하는 것은, 사불상의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파괴성 약물로, 신체를 파괴하는 것으로 저항력, 재생능력 및 자극하의 파괴력을 측정한다. 사불상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활성제라고 부른 것이다.
"싫어!!!"
잠에서 깨어난 사불상은 실험대 위에 꽁꽁 묶였다. 손목에 찬 측정기의 바늘이 피부를 뚫고 푸르스름한 활성제를 주입했다.
"좋은 아침. 오늘도 살아있는 것을 보니 기쁘군." 실험 담당자 오 교수가 말했다.
"날 풀어줘!!!"
사불상은 몸부림치며 울부짖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실험대에 묶인 그녀와 연구원들 사이엔 겨우 유리 한장 뿐이었지만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았다.
"접촉 부위에 화상, 심층 조직에 침투, 세포막 용해, 골격에 불화칼슘 생성..."
"악, 으악!!!!"
"상처가 아무는 중. 아무는 속도는 HF산을 단독 주입했을 때보다 40% 감소."
"풀...풀어줘..."
"거부 반응 발생, 신진대사량 급증. 회복 단계로 진입!"
"으으...아아......"
모든 이들의 시선은 기계판에만 쏠려있었다. 그들에겐 눈 앞에 벌어지는 참상보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그래프와 변수가 더 중요했다.
"우수한 샘플이군." 오 교수는 만족하며 다음 실험 계획을 작성했다. "계속 노력하도록."
몸뚱이가 망가지고 또 고쳐지며 사불상의 정력은 금세 바닥났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 의식을 잃기 직전 마지막으로 본 것은 유리벽 너머 싸늘한 미소였다.
3.3. 추락의 꿈
라떼 위에 장미 휘핑크림이 덮여 있다. 우중충한 비 내리는 날, "소녀와 산딸기"를 읽으며 라떼를 마신다. 신선한 글자와 달콤한 커피가 날씨의 우울함을 쫓아냈다.
"소녀가 데이지 꽃이 가득 핀 초원 위를 달린다."
"눈 앞엔 조용한 꽃밭이 있고, 하얀 울타리에 붉은 장미가 가득 피었다."
"꽃밭 중앙엔 3층이 넘는 높이의 벽돌탑이 하늘을 찔렀다."
콰광!
갑작스런 천둥에 커피잔을 든 손이 움찔했다.
천둥은 아주 가까이, 마치 보기 역겨운 촉수를 창문 안으로 내밀듯이 가까웠다. 아니, 정말로 방 안에 들어와 허물을 벗다 만 뱀처럼 팔을 휘감았다.
"안 돼!!!"
"소녀가 데이지 꽃이 가득 핀 초원 위를 달린다."
"눈 앞엔 조용한 꽃밭이 있고, 하얀 울타리에 붉은 장미가 가득 피었다."
"꽃밭 중앙엔 3층이 넘는 높이의 벽돌탑이 하늘을 찔렀다."
콰광!
갑작스런 천둥에 커피잔을 든 손이 움찔했다.
천둥은 아주 가까이, 마치 보기 역겨운 촉수를 창문 안으로 내밀듯이 가까웠다. 아니, 정말로 방 안에 들어와 허물을 벗다 만 뱀처럼 팔을 휘감았다.
"안 돼!!!"
3.4. 추락의 꿈2
전류가 흐르는 팔뚝은 힘이 주입된 듯 붉게 충혈됐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부풀어 올라... 정확히는 성장했다. 손가락 마디가 굵게 변하고, 손톱은 날카로운 갈퀴가 됐다.
__"응룡의 발톱"
창문엔 눈물범벅이 된 겁에 질린 얼굴이 흐릿하게 비쳤다. 오른쪽 눈은 이미 핏빛으로 변했고, 두개골 양측에 힘을 과시하는 뿔이 자라났다.
__"오한의 뿔"
꼬리뼈에서 느껴지는 것은 전설에서 물길마저 가른다는 표층 각질이 비늘처럼 변한 꼬리였다.
__"도몰의 꼬리"
......
기억이 떠올랐다.
골목길 커피숍에서 독서하는 날은 다시 오지 않는다. 가게 문 앞에 정성들인 꽃밭도 다시는 볼 수 없다.
그녀는 이미...
검은 날개가 어깨죽지에서 솟아나 떨리는 어깨를 덮었다.
__"궁기의 날개"
그녀는 조용하고 평온한 나날을 빼앗기고 금궐의 실험체가 되었다. 거짓과 잔혹함으로 세워진 연구소는 그녀에게 조롱같은 이름을 지어줬다.
"사불상"
그 때 읽던 책 표지에 적혀있던 글귀가 문득 떠올랐다.
"고통에서 힘을 얻어라."
"슬픔을 노래하라."
__"응룡의 발톱"
창문엔 눈물범벅이 된 겁에 질린 얼굴이 흐릿하게 비쳤다. 오른쪽 눈은 이미 핏빛으로 변했고, 두개골 양측에 힘을 과시하는 뿔이 자라났다.
__"오한의 뿔"
꼬리뼈에서 느껴지는 것은 전설에서 물길마저 가른다는 표층 각질이 비늘처럼 변한 꼬리였다.
__"도몰의 꼬리"
......
기억이 떠올랐다.
골목길 커피숍에서 독서하는 날은 다시 오지 않는다. 가게 문 앞에 정성들인 꽃밭도 다시는 볼 수 없다.
그녀는 이미...
검은 날개가 어깨죽지에서 솟아나 떨리는 어깨를 덮었다.
__"궁기의 날개"
그녀는 조용하고 평온한 나날을 빼앗기고 금궐의 실험체가 되었다. 거짓과 잔혹함으로 세워진 연구소는 그녀에게 조롱같은 이름을 지어줬다.
"사불상"
그 때 읽던 책 표지에 적혀있던 글귀가 문득 떠올랐다.
"고통에서 힘을 얻어라."
"슬픔을 노래하라."
4. 스킬
스킬명 | 능력 | 쿨타임 마나소모 |
비행 | 전투 이탈 5초 후 자동으로 비행한다. 비행 상태에서 공격 시 목표를 향해 급강하한다. 90+레벨*8의 물리 피해와 50%의 감속 효과를 준다.(0.75초 지속, 점점 쇠약) 공격 후 낙하하여 지면 상태가 된다. | 패시브 |
[비행 상태] 강탈 | 활처럼 전방을 향한 후 돌아온다. 경로 상의 적에게 160.0(+70% 공격력)의 물리 피해와 50% 감속 효과를 준다.(1초 지속, 점점 쇠약). 비행 중 스킬 버튼을 재터치하면 급정지하지만, 2초간 50%의 감속 효과를 받는다. 비행 중에는 급강하하여 공격할 수 있다. 적 영웅을 명중할 때마다 혼돈의 열매의 쿨타임이 초기화 된다. | 14초 70 |
[낙하 상태] 응룡의 발톱 | 전방으로 짧은 거리를 돌진하며 경로 상의 적에게 180.0)(+70%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준다. 열공 상태의 영웅 명중 시 절반의 쿨타임이 감소된다. | 8초 70 |
[비행 상태] 혼돈의 열매 | 지정 위치를 향해 혼돈의 에너지를 담은 구체를 던진다. 구체는 터지면서 범위 내 적에게 300.0(+90%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힌다. 아군은 120.0(+30% 공격력)의 치료 효과를 받는다. | 4초 50 |
[낙하 상태] 열공 | 발톱으로 전방의 적을 찢어 260.0)(+80%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며 상대는 지속적으로 출혈한다. 출혈은 초당 1.5% 최대 생명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며, 추가 공격력 40마다(최고 240까지) 0.1%최대 생명력이 추가로 감소된다. 5초 지속. 이미 출혈 상태인 적 명중 시 출혈 지속 시간이 초기화되며 5%최대 생명력의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힌다. 추가 공격력 40마다(최고 600까지) 0.25%최대 생명력의 피해가 추가된다. 패시브: 일반 공격으로 적 영웅 명중 시 스킬 쿨타임이 1초씩 감소한다. | 7초 50 |
[공통] 혼돈의 빛 | 공중으로 도약하며 두 뿔에서 혼돈의 에너지 빛을 발사한다. 직선 상의 적에게 0.2초당 120.0(+30%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며, 그 피해량의 35%의 회복 효과를 가진다. 자신의 체력이 낮을수록 효과는 강해지며, 최고 70%까지 상승한다. 직선 상의 아군은 0.2초당 2%최대 생명력의 치료 효과를 받는다. 발사는 2초간 지속되며, 이 때 사불상은 무적 상태이다(방향 전환 가능). 스킬 사용 후 즉시 비행 상태에 돌입하며(10초 지속), 낙하 상태로 변할 수 있다. 영웅/미니언, 정글몹 처치 시 20%/10%최대 생명력을 회복한다. 얼티밋 효과: 스킬 시전 중 받는 피해가 35% 감소한다. | 40초 120 |
5. 공략
패시브인 비행을 통해 벽과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이동 능력, 1스의 긴 이동거리를 이용한 추격 및 빠른 갱킹이 가능한 암살 스타. 궁을 킨 후 영웅을 처치할 때 회복하는 것으로 좀비와 같은 생명력을 얻을 수도 있다.벽과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지만 이속이 아주 느리다. 패시브가 없으면 1스로 짧은 도주를 할 수 있다는 것 빼고는 유사 뚜벅이가 된다는 것도 뼈아픈 점. 카이팅이 어렵기 때문에 갱을 가는 동시에 바로바로 적을 잘라줘야 한다.
정통 암살 스타지만 가끔 플래시를 들고 탑으로 가는 유저도 있다. 일명 탑불상.
궁에는 무적이라 적혀있지만 이는 번역오류고 슈퍼아머가 맞다.
11시즌 기준 너프를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2티어로 분류되고있다. 초반 교전도 강하고 패시브로 갱도 좋은 편
6. 코스튬
어디에나 싸움이, 약탈이 존재한다.
두 뿔이 천사 링으로, 꼬리와 왼손이 기계로 바뀌었다. 7. 기타
"생일 축하해. 정말이야. 생일도 좋고, 사는 것도 좋고. 행복하겠다...이번 생은 불가능하지만, 내 바람까지, 네가 가져가길. 잘 살아."
위의 생일 축하 대사도 그렇고, 부활 시 깨어나길 기대한 적 없다느니, 죽었을 때 드디어 평정을 되찾았다는 등 삶을 포기한 듯한 대사가 많다. 지금까지 궁전에서 당한 짓을 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인게임 전체 맵 스토리 상으로는 탈출 후 금궐 연구소에서의 기억을 잃었지만, 음성 대사에서는 연구소에서 자신이 무엇을 당했고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 똑똑하게 기억한다. 약간의 설정충돌.
전체 맵 스토리 한정으로 뿔, 날개, 꼬리 등을 숨겨 요기를 감추고 보통 인간처럼 다닐 수 있다는 설정이 있다.[3]
금궐 연구소에서 탈출 직후 배가 고픈 나머지 편의점을 털어 빵을 물고 꼬치를 가득 쥔 채 그대로 날아가버린(...) 전과가 있다.
적대적 인물에게는 말투와 어조가 굉장히 거칠어지지만, 자신에게 친절한 인물에게는 한없이 다정해진다. 좋아하는 것은 독서, 정원 가꾸기, 휘핑크림을 올린 커피. 사계의 관찰 일기에 따르면 카페 알바를 할 때도 이상한 요구를 하는 손님들에게 절대 화내지 않고, 가보지 않은 장소들도 책을 많이 읽어서 잘 안다고 한다.
공식 만화에 따르면 사야의 첫 스토리에 있는 시가 바로 사불상이 써준 편지다. 사야가 이 편지를 유광에게 맡긴 후 그것을 몰래 본 유광이 사야를 짝사랑하는 사람이 쓴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백미.
2주년 이벤트에서 사불상 구출에 성공했을시 양력의 코스튬 "붉은 여왕"을 주는데, 자기 스킨도 없는 주제에 양력 스킨을, 그것도 구출의 답례로 연구실에 있던 출처도 모르는 옷을 주워 준다(...)고 황당해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8. 관련 문서
[1] 이름의 유래가 된 사불상 또한 "넷 중 어떤 것도 닮지 않았다"라는 뜻이다.[2] 백상이 허리에 경보기를 달아주었지만 백호가 상당히 중2병스러운 말투로 경보를 울린다면 많은 사람이 다치게 될 것이라며 협박해 자신의 의지로 순순히 따라간다.[3] 은각의 관찰일기에서 인간 모습을 한 사불상의 사진을 찍었다는 얘기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