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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6 17:20:38

삼국지조조전 Online/책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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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소계
2.1. 화계2.2. 수계2.3. 지계2.4. 풍계
3. 보조계
3.1. 상승계3.2. 보급계3.3. 흡수계3.4. 보조계3.5. 노래계3.6. 지휘계
4. 방해계
4.1. 감소계4.2. 상태이상계4.3. 명령계4.4. 기타 방해계
5. 공격계6. EP계
6.1. 검술계6.2. 방어술계
7. 날씨계8. 금주계(사신계)9. 레벨별 획득 책략10. 관련 문서

1. 개요

삼국지조조전 Online의 책략을 정리한 문서.

후반부에는 물리공격 딜보다 책략딜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데다, 원작에는 없는 책략 회심일격과 연속책략이 있기 때문에 책략이 훨씬 중요해졌다. 대부분의 책략들은 원작에 비해 MP소모가 1.5배 늘어났으며, 사신계 책략은 2배, 모래폭풍은 폭풍으로 바뀌면서 2.5배 증가하였다.

이름이 바뀐 책략들과(산사태 → 토석, 회오리바람 → 돌풍, 모래폭풍 → 폭풍 등) 새로 생긴 책략들이 (폭암, 폭우 등) 존재한다. 1주년 업데이트 이후 신규 병종이 나올 때마다 신규 책략들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2. 원소계

2.1. 화계

가장 무난하다고 볼 수 있는 공격계 책략 계열이다. '맑음' 날씨에서 위력이 15% 증가한다. 평지/초원/숲/가옥/성내/요새의 병종에게 사용 가능. 생산시설(군량고/은전고/내성)에 사용가능. 비/눈/폭풍 날씨에는 사용할 수 없다. 참고로 무작위 툴팁에는 숲에 있는 적에게는 20%의 추가 피해를 준다고 쓰여 있으나 실제로는 적용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전장이 평지라서 쓸일이 많고 막사/요새/가옥의 적과 생산시설(군량고/은전고/내성)에는 원소계 책략 중에서는 화계만 사용할 수 있기에 자주 쓰게 된다. 그러나 우천시에 사용 불가한 건 매한가지라 책략 지형 무시나 책략 전문화 특성을 달고 있지 않은 경우라면 이 상황에서 요새 안에 들어간 적 상대로는 부채로 때리는 것 이외에 피해를 줄 방법이 없다.
명칭MP소모최대명중사거리계수효과범위사용병과
초열9100%470%단일대상군주계, 도독계, 책사계, 현자계
업화1590%390%단일대상도독계, 책사계, 현자계, 마왕계
화진1880%450%십자범위군주계, 도독계, 책사계, 현자계, 마왕계
화룡3090%370%십자범위도독계, 책사계, 현자계
폭염3670%직선2칸100%직선 6칸책사계, 마왕계[A]

2.2. 수계

다리/설원/습지/얕은 여울/완류의 병종에게 사용 가능. '비', '폭풍' 날씨에서 위력이 15% 증가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평지/초원/성내/황무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야전이라면 비가 오면 화계를 대체하는 훌륭한 책략이지만 생산시설이나 산지/막사/가옥/요새 위에 있는 적은 비가 내리더라도 수계를 쓸 수 없다.
명칭MP소모최대명중사거리계수효과범위사용병과
탁류9100%470%단일대상군주계, 도독계, 수군계, 책사계, 현자계
격류1590%390%단일대상도독계, 수군계, 책사계, 현자계, 마왕계
수진1880%450%십자범위군주계, 도독계, 수군계, 책사계, 현자계, 마왕계
수룡3090%370%십자범위도독계, 책사계, 수군계, 현자계
폭우3685%직선2칸80%직선 6칸도독계[2][A]
해일3033%2즉사공격
(대장은 면역)
단일대상도독계, 수군계

2.3. 지계

산지/황무지의 병종에게 사용 가능. 의외로 적병계가 마지막 책략까지 가장 빨리 배우기 때문에 둔갑천서 장수를 붙여준다면 강력한 책략을 일찍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게 된다. 지룡 이상의 고급책략은 다른 원소계 책략보다 명중률과 피해량이 높다.
명칭MP소모최대명중사거리계수효과범위사용병과
낙석9100%470%단일대상군주계, 적병계, 책사계, 현자계
토석1590%390%단일대상적병계, 책사계, 현자계, 마왕계
지진1880%450%십자범위군주계, 적병계, 책사계, 현자계, 마왕계
지룡30100%370%십자범위책사계, 현자계
거암2795%2120%단일대상책사계, 적병계, 현자계, 마왕계
폭암3695%365%3x3적병계[4][A]

2.4. 풍계

성내/가옥/숲 내의 적을 제외한 모든 병종에 사용 가능. 폭풍, 눈 날씨에서 위력이 15% 상승한다. 풍계 책략은 레벨이 올라가도 사거리가 줄어들지 않으며, 다른 속성 광역 책략의 범위는 십자로 5칸인 반면 풍계 광역 책략의 범위는 3x3 사각형 모양으로 9칸이고 지형도 제한되는 지형이 숲이나 공성전 때 빼고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범용성이 좋다. 대신 위력은 4원소계 중 가장 낮다. 원작과 달리 한계명중률은 낮다.
명칭MP소모최대명중사거리계수효과범위사용병과
선풍9100%450%단일대상군주계, 현자계
돌풍1590%470%단일대상현자계, 마왕계
풍진1890%440%3x3군주계, 현자계, 마왕계
풍룡30100%450%3x3현자계
폭풍6090%무제한20%적 전체현자계, 마왕계
태풍3690%290%직선 3칸마왕계실명[6]

* 폭풍 : 전장 전체 공격
원작의 모래폭풍은 책략치 소모가 24였으나, 60으로 올랐다. MP 소모가 원작에 비해 1.5배가 아닌 2.5배가 늘어난 유일한 사례다.
공격력은 약하나 전장 전체 공격이라는 위력으로 상쇄한다. 단, 풍계 책략이 사용 불가능한 지형에 있는 적군에겐 효과가 없으나, 책략 지형 무시를 단 착갈량과 풍계 책략 전문화를 단 사마의, 아린은 지형을 불문하고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그래서 얘내들과 회귀 책략을 가진 풍수사, 군악대 및 책략모방 특성을 가진 장수를 데리고 가면 폭풍난사만으로 사건 및 천리행을 손쉽게 끝낼 수 있다.
섬멸전에서는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책략. 2현자(혹은 1현자에 책략모방 문관) 이상의 폭풍 전담 장수를 배치하는 '폭풍 조합'[7]은 무소과금 유저도 충분히 만들어볼 만한 엔트리인 데 반해 상대 입장에서 뭘 해보지도 못하고 적어도 반피 이상 빠지게 되거나 아예 2~3명이 퇴각해버리 불상사가 일어나기 십상이었다. 결국 이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자 2018년 1월 업데이트에서 폭풍은 섬멸전에서 사용 금지되면서 폭풍 메타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3. 보조계

3.1. 상승계

아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책략으로 풍수사와 군악대가 이것에 특화된 병과이고 무희계와 도독계도 일부 강화를 걸어줄 수 있다. 효과는 강행을 제외하고 20%, 대강화는 30%상승으로 통일되어 있고 능력(공격/정신), 민첩성, 방어력, 사기 상승 책략으로 나뉜다. 웬만하면 적과 본격적으로 싸우기 전에 전부 걸고 시작하자. 하다못해 민첩성 강화(연병/연대)만 걸어줘도 전투에서 훨씬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아군이 약화를 받은 상태에서 해당 능력의 강화 책략을 걸게 되면 상쇄되어 다시 원 능력치로 돌아온다. 원작과 달리 강화는 명중률이 무조건 100%이다. 강화계는 한계 경험치 획득량이 25이다. 둔갑천서 경험치 획득량 패치 전에는 50이었는데 반토막났다.

AI 연구를 찍지 않았으면 아군은 총위임시에 강화를 쓰지 않는다. 그리고 적군도 섬멸전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강화 책략을 쓰지 않는다. AI 패치 이후에는 섬멸전의 적군이 분기 - 견고 - 연병 - 고양 순으로 상승을 걸도록 변경되었다.
구분명칭MP소모사거리효과범위사용병과
민첩성 증가연병94십자
연대2433x3
대연병154십자
사기 증가고양94십자
환성2433x3
대고양154십자
능력[8] 증가기합50시전자
분기94단일
고무243십자
대분기154단일
방어력 증가견고94단일
강진243십자
대견고154단일
이동력 증가강행123단일
대강행183단일
전능력 증가패기120시전자

3.2. 보급계

아군의 내구력, 책략치를 회복하는 책략이다. 풍수사 계열이 회복계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외 무희와 군악대 계열이 약간 배우는 정도. 문관계와 군주계는 현자를 제외하고는 소보급 정도나 쓸 수 있다. 아군 무장으로는 없는 수송대는 풍수사보다 더 빨리 회복책략을 배운다. 경험치 획득량은 상승계와 같다. 단, 원작에서 빨리 배웠던 수송 책략을 상당히 늦게 (3차 승급 이후) 배운다.

원작에서는 체력 만땅인 아군에게도 보급계 책략을 사용하는, 소보급 노가다라고 불리는 책략 노가다가 가능했지만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게임 초창기에 빠른 레벨업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한되었으나 현재로써는 의미가 없는 부분. 단, 범위 책략의 경우 범위 내에 회복받는 아군이 1명이라도 있으면 회복이 더 이상 필요없는 아군이라도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3.3. 흡수계

적군의 HP, MP를 흡수하는 책략이다. 원작과 달리 적의 최대 HP, MP 이상으로 흡수할 수 있고 빗맞춰도 대미지를 입히는 경우가 있다. 다만 낮은 명중률은 여전하다.

3.4. 보조계

내구력, 책략치, 능력치 이외의 부분에서 지원을 해주는 책략이다. 풍수사계는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상태이상 회복 책략은 무희계도 사용 가능하다.

3.5. 노래계

군악대만 사용할 수 있는 오오라형 책략. 군악대의 "가무" 효과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기에 타 병종은 사용할 수 없고 노래계 책략은 동시에 하나만 활성화할 수 있다.

3.6. 지휘계

천자계만 사용할 수 있는 오오라형 책략. 노래계와는 달리 공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지휘계 책략은 하나만 활성화가 가능하다. 노래계와 마찬가지로 책략 모방이 불가능하다.

4. 방해계

4.1. 감소계

적의 능력치를 낮추는 책략이다. 강화와 같이 능력(공격/정신), 민첩성, 방어력, 사기 하강 책략으로 나뉜다. 경험치 획득은 상승계와 같다. 능력치 감소율이 높기 때문에(일반 약화 30%, 4차승급 도사전용 약화는 40%) 섬멸전에서는 상당히 강력하다.

4.2. 상태이상계

적군에 상태이상을 거는 책략이다. 상태이상은 중독, 부동, 금책, 금격, 금구, 혼란으로 나뉜다. 각각 매턴 HP감소 / 움직임 봉쇄 / 책략 봉쇄 / 물리공격 봉쇄 / 아이템 사용 봉쇄 / 행동 불가 효과를 지닌다. 도사계가 이 계열에 특화된 직업이다. 2017년 5월 업데이트로 피해량이 있는 상태이상계 책략은 연속 책략과 회심 책략이 적용되도록 변경되었고, 2018년 8월 패치로 도사 한정으로 모든 상태이상 책략이 연속 책략이 적용되고 독 계열 책략의 명중 여부와 HP감소 여부가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4.3. 명령계

천자계의 고유 약화로 특수 공격 면역 계열의 특성을 무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통솔계 강화와 마찬가지로 책략 모방이 불가능하고 한 번에 하나만 유지시킬 수 있다. 관련 효과만 무효화시키는 게 아니라 아예 해당 공격 방식이 무조건 뚫리게 만드는 방식이라서 특수 공격 면역의 경우에도 연속 공격 면역 무효화가 걸리면 연공을 맞는다.

4.4. 기타 방해계

5. 공격계

공격계 책략은 원소계 책략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원소계 책략 강화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공격 책략 강화에만 영향을 받는다.

6. EP계

책략치(MP)가 아니라 고유 자원인 EP를 사용하는 기술. EP를 가진 검사계와 효기병계만 사용할 수 있으며, 책략 모방이 불가능하게 설정되어 있어 검사가 둔갑천서를 끼고 효기병계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6.1. 검술계

검사계만 사용할 수 있으나 애매한 취급을 받는다. 기본적으로 물리 격수인 검사가 책략을 쓰는 경우도 드물 뿐더러, 책략 자체는 물리 책략 취급이라 피해량과 명중률은 공격력과 순발력에 비례하는데 정작 연속 책략 발동 확률은 일반 확률을 그대로 따라가느라 정신력과 사기의 영향을 받는다(...). 책략이 일반 공격보다 강하려면 조건을 만족한 강습으로 때리는 수밖에 없는데 몇 턴을 낭비하거나 조합을 검사에 맞출 바엔 그냥 일반 공격을 하는 게 낫다. 그나마 장강에서 회피 탱커들을 상대하기 위해 가끔 독살을 쓰는 정도다.

다만 검사계 개편으로 검사가 꽤 자주 보이게 되었고 검술 책략이 전반적인 조정을 거친 현재는 그럭저럭 부가적인 공격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책략 검사로 설계된 번쾌는 당연히 주력으로 사용하며, 다른 검사들도 선제 공격을 가진 적을 부득이하게 공격해야 하거나, 금격에 걸려서 책략밖에 못 쓰거나, 지속 싸움에서 출혈을 걸어야 하는 등의 상황에서도 공격 수단이 부여된다는 점은 확실한 장점이다.

6.2. 방어술계

효기병계만 사용할 수 있다. 물리 피해와 책략 피해 중 하나를 줄여받는 대신 다른 하나를 높여받는 효과가 있다. AI는 방어술계 책략이 비활성화된 상태면 상황을 막론하고 무조건 인내심을 사용하는데, 덕분에 갑자기 싸우다 말고 인내심을 켜거나 책략 딜러들 앞에서 인내심을 켜서 상대하기가 쉽다. 항적이 사기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하향 요구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

7. 날씨계

원작과 달리 날씨계 책략은 오로지 만렙(99레벨)에만 배운다. 정말 유용하지만 너무 늦게 배우는 것이 단점이다. 폭풍 날씨로는 바꿀 수 없다.

8. 금주계(사신계)

81레벨, 4차 승급을 마쳐야만 쓸 수 있는 궁극의 책략. MP를 80이나 먹는다. 보옥 보물을 장비하거나 사신 소환 특성을 찍어야 쓸 수 있으며 날씨도 맞춰야 하는 등 조건도 실로 까다로운 수준. 원소계, 보급계 책략이 아니므로 원소계, 보급계 책략 강화 효과를 받지 않는다. 그나마 공격적인 책략인 청룡이나 주작은 손빈병법으로 강화할 수 있지만, 백호는 그럴 수 있는 보물이 없다. 격전지, 사신전, 천리행에서는 사용이 금지되고 섬멸전&경쟁전 및 사건&연의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난이도 조정 문제로 유방전 하편 연의에서는 장량의 청룡 소환이 불가능하다. 마갈량은 장수 효과 '사신 보옥 착용'을 찍으면 보옥 4개 중 하나를 착용했을 때 그에 맞는 책략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 장수 효과를 찍는 경우가 잘 없다.

9. 레벨별 획득 책략

10. 관련 문서


[A] '귀모' 효과를 보유한 무장도 사용할 수 있다.[2] '수전 특화' 효과를 보유한 무장도 사용할 수 있다.[A] [4] '산전 특화' 효과를 보유한 무장도 사용할 수 있다.[A] [6] 모든능력치 10% 감소, 단 공격력과 정신력 중에 무관계는 공격력만 문관계는 정신력만 감소한다. 만능계는 공격력과 정신력 모두 감소한다.[7] 유저들에게는 통상적으로 폭풍덱, 선풍기덱으로 불린다.[8] 무관은 공격력, 문관은 정신력, 만능계는 둘 다.[9] 책략은 상대의 정신력에 따라 피해량이 감소하는데, 홍련탄은 연산 규칙에서 상대의 정신력을 아예 고려하지 않는다. 대신 그만큼 계수는 낮다.[10] 단 어떤 적에게 퍼질 지는 무작위다. 따라서 적이 뭉쳐있는 곳에 연속 책략으로 사용할 경우 첫 번째와 두 번째에 피격당하는 대상이 다를 수도 있다.[11] 원래 청룡도 연속 책략이 가능했었으나 현재는 패치로 주작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