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의 역대 등번호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2번 | ||||
| 곽동현 (2011) | → | <colbgcolor=#c0c0c0><colcolor=#074ca1> 손형준 (2012) | → | 로드리게스 (2013) |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6번 | |||||
| 고든 (2012) | → | 손형준 (2013) | → | 임현준 (2014) |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3번 | |||||
| 이준형 (2012~2013) | → | 손형준 (2014) | → | 김희석 (2015) | |
| | |
| 손형준 孫亨埈 | Sohn Hyung Joon | |
| 출생 | 1989년 7월 1일 ([age(1989-07-01)]세) |
| 대구광역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본리초(삼성리틀) - 경상중 - 경북고 - 연세대 |
| 포지션 | 외야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2년 10라운드 (전체 89번, 삼성) |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2012~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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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야수.연세대 시절 중심 타선에서 활약했으나 2012 신인지명 때는 전체 89순위로 지명되었다. 비교적 후 순위에 지명되었으나 앞서 먼저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박상원(5라운드), 이준형(6라운드), 한겸(7라운드), 신용승(8라운드), 노승현(9라운드)은 모두 신고선수로 등록된 반면 10라운드 지명자인 손형준은 정식선수로 등록되었다.
2. 선수 경력
2.1. 2012 시즌
2012 시즌 삼성 라이온즈 2군 첫 경기부터 주전 좌익수로 출장했다. 시즌 초반에 4할 이상의 고타율로 2군리그 타율 1위를 기록 할 정도로 타격감이 좋았는데, 다른 주전 타자들이 부진해 그 우산효과 덕을 못 봐 성적이 하락하면서, 86경기 출장 295타수 타율 0.261 77안타 4홈런 40타점 39득점 5도루를 기록했다. 삼진이 73개로 많았다는 게 아쉬웠지만, 2군이라도 하위 지명자가 이만큼 활약하는 건 드문 편.10월 3일 1군에 등록되어, 같은 날 우동균 대신 대타로 출장해 1군 데뷔했다.
2.2. 2013 시즌
2013 시즌 전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손목부상을 당하여 캠프에서 중도 귀국하였고 검사결과, 손목골절로 인해 손목수술을 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6월부터 출장하기 시작했다. 주로 좌익수로 나왔던 2012 시즌과 달리 우익수나 1루수로 출장해 3할 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뽑혔지만 또 다시 손목부상이 재발하여 참가가지 못했다. 8월 하순에 복귀했지만 불과 1주일 가량만 나왔고 9월 이후로는 출장을 못 했다.2.3. 2014 시즌
모상기가 수술로 못 나오면서 1루수를 맡게 됐고, 모상기 대신 2군 4번 타자를 맡았던 김헌곤도 5월에 콜업되면서 4번 타순에 배치됐다. 5월까지는 그럭저럭 4번 1루수 역할을 해오다가 6월부터 고질적인 손목부상과 허리부상으로 인해 6월 중순에 2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시즌이 끝나고 군입대가 결정됐다. 그러나 군 복무를 마칠 무렵, 자진 은퇴를 선언하며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
3. 연도별 성적
| 역대기록 |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 2012 | 삼성 라이온즈 | 3 | 3 | .000 | 0 | 0 | 0 | 0 | 0 | 1 | 0 | 0 | .000 | .000 |
| KBO 리그 통산 (1시즌) | 3 | 3 | .000 | 0 | 0 | 0 | 0 | 0 | 1 | 0 | 0 | .000 | .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