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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2:27:58

우동균

우동균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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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차 지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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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균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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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시즌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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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164d><colcolor=#FFF> 투수 11 권휘 · 15 구대성 · 17 길나온 · 19 강화영
21 박지웅 · 22 이상학 · 28 배진선 · 37 허건엽
39 장진용 · 46 김진우 · 50 이재곤 · 52 류기훈
93 김병근
포수 23 한성구 · 26 신승원 · 44 임태준
내야수 '''1 박휘연 · 5 국대건 · 7 이주호
10 이용욱 [[틀:질롱 코리아 주장|
C
]] · 16 조한결 · 24 임종혁
25 최준석 · 62 김승훈 · 86 유용목'''
외야수 2 우동균 · 8 노학준 · 9 장민도
34 서지호 · 47 권광민 · 51 최윤혁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구대성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용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하상은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재백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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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균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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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7.svg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8.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13 2014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4번
김종호
(2007)
우동균
(2008~2009)
정민우
(2010~201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8번
김선민
(2011)
우동균
(2012~2017)
김호재
(2018.5.22.~2023)
질롱 코리아 등번호 2번
팀 창단 우동균
(2018-19)
배지환
(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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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oodonggyoon.jpg
우동균
禹東均 | Woo Donggyun
출생 1989년 12월 3일 ([age(1989-12-03)]세)
대구직할시 북구
(現 대구광역시 북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칠성초(삼성리틀) - 대구중 - 대구상원고
신체 175cm, 68kg, A형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08년 1차 지명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8~2017)
카가와 올리브 가이너스 (2018)
질롱 코리아 (2018/19)
병역 경찰 야구단 (2010~2011)
등장곡 Meghan Trainor-Me too[1]
응원가 David Lyme - Bambina[2](2012~2017)
Stephen Foster - Swanee River[3](2009)[4]
본관 단양 우씨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주요 성적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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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 라이온즈우투좌타 외야수.

2008년 1차 지명을 받아 대구상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왜소한 체구지만 발이 빠르고 중장거리 타법에 능한 선수로, 그 해 최고의 좌타자 유망주로 꼽혔다. 스탯만 보고 경기를 안 본 사람들은 그의 진가를 몰랐지만, 직접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사항. 팬들은 물론 프런트에서 크게 기대해서 2001년이정호 이후 7년만에 계약금을 2억원 넘게(2억 2천만원) 줬다.[5] 김응용 사장은 일부러 지목하며 살 좀 찌우라고 애정어린 충고를 하기도 했다.

2. 선수 경력

우동균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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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수 경력: 우동균/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08~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파일: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로고.svg
2018년
파일:ABL 로고.svg
2018-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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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

빠른 발에 장타력도 상당하지만 엄밀히 말해 중장거리 타자지 슬러거와는 거리가 멀다. 게다가 중장거리 타자라는 것도 고교에서나 그랬던 것이지 프로에서는 그냥 중거리 타자. 데뷔 때 가장 지적받았던 단점이 스타일에 맞지도 않는 거포 스윙을 한다는 점이었다. 타고난 자질이 상당한 만큼 거포 흉내를 버리고 컴팩트한 스윙을 장착한다면 발빠른 박한이로 대성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프로에서는 끝내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했다.

4. 기타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8 삼성 라이온즈 63 138 .225 31 9 2 2 19 21 2 23 .362 .335
2009 76 157 .242 38 4 1 3 21 22 5 28 .338 .353
2010 군 복무 (경찰 야구단)
2011
2012 26 48 .188 9 3 0 1 5 6 1 7 .313 .286
2013 82 80 .225 18 6 0 1 15 9 3 14 .338 .323
2014 30 39 .231 9 1 0 0 7 2 0 4 .256 .302
2015 37 72 .208 15 4 0 0 6 12 0 9 .264 .296
2016 33 68 .221 15 1 0 2 10 14 0 12 .324 .333
2017 8 12 .000 0 0 0 0 0 0 0 1 .000 .077
KBO 통산
(8시즌)
355 614 .220 135 28 3 9 83 86 11 96 .319 .323

6. 관련 문서


[1] 롯데 자이언츠이우민의 등장곡과도 같다.[2] 우동균 안타 워우워어~ 최강삼성 우동균~[3] 우~우우우우 우우 동균~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우 동균~ 삼성의 우동균[4] 군입대가 아니였다면 2010시즌이나 11시즌까지 쓰였을거로 추정. 참고로 2017년에는 서건창의 응원가로 쓰였다.[5] 2001년 무려 5억 3000만원을 받고 입단한 1차 지명자였던 이정호가 대실패를 하면서 그 후로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1차·2차 상위라운더 신인에게는 계약금을 다소 짜게 주는 편이다. 같은 해 2차 1번으로 입단한 최원제도 2억 5000만원이라는 계약금을 받았기에 1라운드 지명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비슷한 금액을 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대구경북 팜이 역대급 흉년이었던 2005년 1차 지명자인 백준영이나 2007년 김동명과 같은 1차 지명 선수였던 김상걸은 계약금 1억원을 못 받았다.(둘 다 계약금으로 8천만원을 받았다.) 2014년에 1차 지명을 한 이수민은 딱 2억을 받았다. 참고로 삼성 구단 역사상 신인 타자 최고액 계약금은 2001년 3억을 받고 입단한 박한이.[6] 그런데 이 선수가 데뷔하기 전에 작성된 답변인데다가, 최초 작성자 말로는 자기 친구라는 듯... 물론 동명이인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