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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개봉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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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 정보 | 줄거리 | 평가 | 흥행 | 사운드트랙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 전작 두 편들(깨어난 포스, 라스트 제다이)의 내용 누설이 있으니 열람 시 주의.

1. 개봉 전 정보2. 미확인 정보 및 루머3. 기타

1. 개봉 전 정보

2. 미확인 정보 및 루머

3. 기타


[1] 트러보로 또한 에피소드 7, 8에 이어 9까지 필름으로 촬영할 의지를 밝혔다. 게다가 필름도 모자라 우주로 아이맥스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촬영할 의지까지 밝혔다. 또한 그는 조지 루카스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재현시키겠다고 발언하기도 했었다. 링크 그러나 트러보로가 하차하며 이 계획은 무산되었다.[2] 미션 임파서블 3편에서 린지 페리스 요원 역을 맡은 배우다. J.J. 에이브람스의 초창기 TV시리즈, 펠리시티의 주연이었다.[3] 프리퀄 시리즈에서 오비완 케노비를 맡았던 이완 맥그리거의 삼촌이며, 맥그리거가 스타워즈의 오비완 배역을 맡게 되는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정작 본인은 반대했지만.[4] 아니면 그저 레이가 루크의 정신적인 후계자로서 자신이 스카이워커라는 이름을 어떻게든 계승할 가능성도 있다. 그녀의 대칭점에 속한 카일로는 솔로 가문이지만 모계가 스카이워커 가문이기도하다.[5] 라스트 제다이 시점까지는 직사각형 모양이었다. 이유는 엔도 전투에서 랜도가 데스스타2 내부로 진입할때 실수로 부숴먹었기 때문.[6] 전체적으로는 상당한 혹평을 들었으며, 전통적인 스타워즈의 팬들은 아예 없는 작품으로 취급하기 일쑤였다. 그나마 새로 유입된 관객들이나 특정 SNS 팬층에서는 소수 호평이 있기는 했다. 이처럼 비판 여론이 상당한 이유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는 굉장히 오랫동안 지지받아왔기 때문에 쌓인 팬들이 매우 많은데 이들은 스타워즈의 전통을 라스트 제다이가 나쁘게 파괴했다고 보기 때문이다.[7]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미국 흥행 비율은 매번 트릴로지가 나올 때마다 비슷한데, 1편이 가장 높고, 2편이 그 3분의 2 수준이며, 마지막 편은 그 둘 사이의 성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이 영화 역시 미국 7억 달러 내외, 세계적으로는 약 14~17억 달러 정도의 매출이 나올 것이라 보는 사람이 많다.[8] 별개로 라이언 존슨은 에피소드 9의 내용에 관해 에이브럼스와 몇 번의 대화를 나눈 것을 제외하면 아는 것이 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긴 했다.[9] 해당 프랜차이즈 전부 10억 달러 돌파 영화를 보유하거나 월드와이드 전체 1위기록 보유자들에, 네임드급 스튜디오, 엄청난 팬덤 등 디즈니의 효자 그 자체인 시리즈들이다.[10] 디즈니가 인수한 후 제작한 시퀄 시리즈 영화들 제외한 나머지 스타워즈 매체들. 이 중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루카스필름의 간섭을 감독들과 각본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입장을 유지한 덕분에 옛 스타워즈 팬덤의 대부분이 호평한 디즈니 제작 스타워즈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11]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킹의 실사영화[12] 겨울왕국 시리즈, 주토피아 등[13] 토이 스토리 시리즈, 코코 등[14] 물론 이는 한국의 이야기로, 중국을 제외한 대다수 국가에서는 둘이 비슷하거나, 스타워즈가 겨울왕국을 앞서는 곳이 많다.[15] 당장 2016년 12월 나온 로그원만 해도 국내 개봉을 2017년 1월로 미뤘으나(그나마 팬들의 원성 때문에 12월 28일로 앞당겨졌다.) 흥행 실적은 기대 이하였다.[16] 다만 아직 한국에선 애니메이션영화들에서 아동 관객, 즉 가족관객의 비중이 크다는 것은 사실이다. 당장 2019년만 하더라도,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같은 주에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이 70만명이 넘는 관객들을 동원한 것만 봐도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동들만 보는 영화는 아니지만, 아동들의 비중이 상당한 장르임에는 분명한 사실. 게다가 한국의 경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같은 인기 시리즈가 아닌 이상, 개봉일의 영향을 크게 받는 국가들 중 하나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2019년 6월 말에 개봉한 애나벨 3. 비록 들의 평가가 좋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도, 100~200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시리즈의 속편이 개봉일을 잘못잡은 탓에, 50만 관객도 동원하지 못했다. 특히 11월 중순의 경우는 젊은 층에겐 기말고사 시험기간, 혹은 프로젝트 준비를 해야하는 시간이기에, 그 시기에 어지간해선 영화를 보러가려고 하지 않는다. 아마 겨울왕국 2의 개봉일을 처음에 방학 시즌에 잡은 것은 이러한 이유로 보인다. 하지만 개봉일이 11월로 수정된 것으로 보아, 겨울왕국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이력을 보면, 11월에 개봉해도 충분히 흥행할 것이라는 배급사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7] 전작의 흥행이 워낙 뛰어나서 겨울왕국 2가 전작을 뛰어넘기 어려운데다 12월에 하정우, 이병헌, 마동석 주연, 이해준, 김병서 감독의 백두산, 최민식, 한석규 주연의 천문이 연달아 개봉하는데 이 시기에 겨울왕국 2는 내려가고 남을 시기이다. 또한 스타워즈도 이시기에 개봉하는 것 자체가 자살행위라 생각하고 연기를 한것이다. 당장 깨어난 포스 때만해도 300만을 모으긴 했으나 흥행에서는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에 밀렸고, 그 뒤로 개봉할때 마다 다른 영화들에 밀리기 일쑤였다. 게다가 그런 상황에서 프랜차이즈의 내적 문제까지 발생 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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