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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흥나숭 | 염버니 | 울머기 |
2. 입수 방법
- 8세대 스타팅 포켓몬을 시작할 때 받는 버전
- 기타 방법으로 받을 수 있는 버전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기간한정 이벤트로 에이스번, 인텔리레온이 7성 테라 레이드배틀에 등장한다.
3. 상세
2세대 이후 처음으로, 20년 만에 모든 스타팅이 단일 타입으로 나왔다. 2차 타입을 본격적으로 붙이기 시작한 6세대 이후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또한 특수공격이 가장 낮은 포켓몬과 두 번째로 낮은 포켓몬이 동시에 등장했다. 거꾸로 말하면 각자 쓰지 않는 능력치에 낭비가 매우 적어서 종족값 배치가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셋 모두 스피드 종족값이 80 이상으로 빠르며, 이 중 가장 느린 고릴타가 스피드 종족값 85로 7세대에서 가장 빠른 모크나이퍼(70)보다 15 높다.단델에게서 받는 스타팅 포켓몬은 색이 다른 개체가 나올 수 없도록 락이 걸려 있다.[1] 물론 포켓몬 자체는 락이 걸려 있지 않아서 알까기로 색이 다른 개체를 얻는 것은 가능하다.
플레이어가 선택한 스타팅 포켓몬에게 상성이 약한 포켓몬을 호브가, 상성이 강한 포켓몬을 단델이 가져간다. 그 외에 와일드에리어에서 여성 포켓몬브리더 은옥이 현재 게임 진행 상황에 따라 스타팅 포켓몬 3종 모두의 진화체를 사용한다. 배지를 딸 때마다 와일드에리어를 틈틈이 들르면서 상대해주면 선택하지 않은 스타팅을 도감에 발견으로 등록할 수 있다.
스타팅 3종 모두 육상 그룹에 포함되며 각기 식물, 인간형, 수중형이 포함되어 있다.
처음으로 최종 진화형 3종의 일칭이 모두 6글자다. 고릴타는 ゴリランダー, 에이스번은 エースバーン, 인텔리레온은 インテレオン.[2]
8세대 스타팅들 역시 6, 7세대와 같이 인간의 직업, 특히 가라르지방의 모티브인 영국에서 유명한 직업들을 모티브로 했다. 고릴타는 록밴드(드러머), 에이스번은 축구 선수, 인텔리레온은 첩보원.[3]
애니메이션에서는 최초로 스타팅 3마리가 동시에 나오는 장면이 없었고, 이 3마리 중 1마리라도 지우가 잡지 않았다. 울머기는 염버니가 래비풋으로 진화한 뒤에야 처음 출현했고, 흥나숭은 래비풋이 에이스번으로 진화한 후에야 등장했다.
Pokémon GO에서는 가장 나중에 등장하는 스타팅이 되어버렸다. 8세대를 건너뛰고 9세대 스타팅을 먼저 등장시키는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
4. 목록
4.1. 흥나숭-채키몽-고릴타
<rowcolor=white> 810 흥나숭 | 811 채키몽 | 812 고릴타 |
- 스토리 난이도: 중하
- 형태: 물리, 내구
- 보좌해줄 수 있는 서브 포켓몬: 아머까오, 석탄산, 갈가부기/꼬치조
모든 스타팅 최종 진화형(메가진화 제외) 중 공격이 125로 가장 높고, 특공이 60으로 가장 낮다. 그리고 스피드가 85로 번치코 이후 오랜만에 80대이며, 각 세대별 가장 느린 스타팅 최종 진화형 중 가장 빠르다. 초반은 타입빨로 밀 수 있지만 후반엔 인텔리레온 상대로도 아프게 맞을 각오는 해야 한다.
자속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가지찌르기-잎날가르기-드럼어택-우드해머로 착실하게 강화되며, 비자속기 중에서는 탁쳐서떨구기가 있다. 그러나 이것들 빼면 성능이 다 고만고만하다. 씨앗머신건도 고릴타가 되어야 배우고, 3색엄니와 3색펀치는 물론 바위타입 기술도 안 받는다. 다행스럽게도 깨뜨리기랑 드레인펀치는 배우므로 얼음 견제는 가능하지만 그게 끝. 기술레코드까지는 가야 쓸만한 기술에 지진, 바디프레스, DD 래리어트 등이 나오므로 결국 원톱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비자속기가 형편없는 건 다른 두 스타팅도 마찬가지지만 풀 타입이라는 본질적인 한계 때문에 이 점이 더 아프다. 다만, 갑옷섬 이후에는 기존에 주어진 고릴타도 거다이맥스를 쥐어줄 수 있기 때문에 전용기 사용 문제로 드럼어택을 그대로 쓰는 플레이도 많다. 갑옷섬을 사둔 상태에서 스토리를 진행한다면 다이수프 한번 먹이고 거다이맥스를 쓰면 스토리가 급락하기 때문.
네임드전에서도 타입으로는 기술레코드 없이 나서기가 쉽지 않다. 초반 야청은 혼자 치울 수 있고, 4번째 관장이야 셋 다 타입이 무상성이지만, 3번째 순무의 에이스는 이중반감이라 노답, 5번째 포플러는 에이스를 제외한 3마리가 풀에 반감으로 막힌다(...). 그 다음인 마쿠와(소드)는 해볼만하지만 멜론(실드) 앞에서는 할 게 없다. 심지어 필드에서도 딱히 두드러지는 게 없어서, 해변이라고 나온 지형은 매우 짧은데 서럽게 눈까지 내리고, 무한다이노 상대로도 약점을 찔리며, 단델은 아예 속공형 불꽃타입 딜러 2마리+반감 3마리를 데려온다(나머지 하나인 두빅굴을 쉽게 잡을 수 있는 게 전부). 그렇기에 기술레코드 파밍 여부에 따라 솔플 난이도가 천지차이가 되는 포켓몬인데, 애초에 물리형으로 디자인 된 포켓몬인 만큼 물리몬의 정석 견제 타입인 땅, 악, 격투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 지진이나 10만마력이 있다면 순무의 다태우지네를 제외하고는 약점을 찌르며, 포플러의 입치트를 괴롭혀 줄 수 있다. 그 다음 멜론전은 바디프레스의 중요도가 큰데, 모스노우를 제외한 나머지의 약점을 찔러줄 수 있다.
샤로다 이후 오랜만에 추가된 순수 풀타입의 식물 그룹 포켓몬이다.
4.1.1. 대전
스토리상 성능과 별개로, 대전 역대 풀타입 스타팅, 아니 모든속성의 스타팅 포켓몬을 통틀어 역대급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숨특이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는 50위 정도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6월 17일 DLC 이후 숨겨진 특성 + 그래스슬라이더의 해금으로 채용률이 떡상해 시즌 6 최종 8위까지 올랐다. 그리고 거다이맥스가 해금된 시즌 7에서는 채용률 2위를 지키는 중. 125의 공격으로 날리는 160+자속+필드보정에 도구보정까지 가능한 거다이난타는 공격 풀보정으로 6만, 생명의 구슬과 함께라면 78,686의 미친 결정력을 보여준다. 반감으로 받아내는 내구 무보정 에이스번도 확정 1타.또한 그래스필드 위에서 선공이 보장되는 그래스슬라이더는 머리띠와 함께라면 39,721의 결정력을 자랑한다. 그 악명높던 파이어로보다 근소하게 강한데다가 질풍날개와 같은 페널티도 전무하다![4] 그야말로 희대의 사기캐릭. 반감이 넘쳐나는 풀타입이 아니라 만약 파이어로같은 비행타입이였다면 이보다 더 악명높은 포켓몬이 되었을 것이다.
이 외에 8세대에서 얼마없는 탁쳐서떨구기 보유자이기도 하고, 전용기 드럼어택으로 스피드 조작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포켓몬이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역대 풀타입 스타팅 포켓몬 중에서는 전무후무한 채용률을 보이는 중. 한 때 메이저였던 샤로다와 이상해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풀타입의 끔찍한 타입 상성상 어떤 사이클의 멤버, 혹은 메이저포켓몬의 카운터나 특정한 환경에 잘 맞을 때 유행하거나 좋은 정도였는데 고릴타는 풀타입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때나 들이밀어도 1인분을 해주는 어마어마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 어떤 파티에 들어가도 어울리는 진정한 메이저급 포켓몬의 위용을 과시하는 중.
9세대에서는 상기한 그래스슬라이더나 엄청난힘같은 기술이 죄다 몰수당하는 너프를 맞았지만, 더블 배틀에서는 각종 서포터 활용으로 인해 여전히 건재중이다.
4.2. 염버니-래비풋-에이스번
<rowcolor=white> 813 염버니 | 814 래비풋 | 815 에이스번 |
35레벨 진화 시, 화염볼을 배워 자속기 화력으로 걱정할 일은 없다. 특히, 광각렌즈나 목탄만 달아주면 어지간한 동레벨의 포켓몬은 화염볼에 1타낼 수 있으며, 이후에는 구애머리띠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갈아버릴 수 있다. 그렇지만 사념의박치기를 달아주는 경우라면 광각렌즈 쪽이 조금 더 쓰기 편할 것이다.
후반대에도 자속으로 약점을 찌르는 곳이 많아져 진화만 시키면 진행이 매우 편리하다. 단점이라면, 래비풋이 되기 전까지 불꽃세례로 버텨야 된다는 것, 그리고 래비풋 상태에서도 니트로차지가 고작 끝이라 초반에 공백이 생긴다. 더불어 화염볼의 PP도 적은 편이다. 또 자력기나 기술머신에는 물리 서브웨폰이 거의 없고 특수는 갸라도스급이라 견제폭을 넓히려면 기술레코드가 강제된다. 이거 없이는 최후반까지 견제폭 때문에 두번차기를 지우지 못한다. 그리고 레코드를 쓴다고 해도 고위력기는 적당히 배우지만 정작 약점인 물, 땅 견제가 전혀 불가능하다. 바위도 쓰러뜨리기에 쉽진 않다. 이런 문제점은 추후 실전 기술배치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자력기인 화염볼과 기술머신으로 유턴을 넣으면 남은 자리는 선공기인 기습과 고위력 격투 견제기 무릎차기인데 기습과 무릎차기는 둘다 교배기이다. 기술레코드로 더스트슈트를 배우긴 하지만, 견제폭이 좁은데다가 유턴, 무릎차기, 기습을 빼고넣기엔 애매하다. 얻기 쉬운 기술레코드를 사용하는 전제로 플레이한다면, 화염볼/사박/아이언헤드/안다리걸기 배치가 권장되는 편.
물리에 능력치가 깔끔하게 치중된 대신, 특수형 보조, 물이나 땅 등의 약점 견제에는 취약한 편이라 이를 보완해 줄 특수 어태커나 전기/풀 타입을 동행하는 것이 좋다.
스피드가 119로 불스타팅 최종진화형 중 가장 빠르고, 전체 스타팅 중에서는 3위이다. 반대로 특공은 65로 불스타팅 최종형 중 가장 낮고, 전체 스타팅 중에서는 둘째로 낮다. 또한 염버니는 공격이 71로 스타팅 초기형 중 가장 높다.
대전 성능으로는 자속 고위력기인 화염볼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화력을 내는 포켓몬. 특히 숨겨진 특성은 7세대를 풍미한 변환자재의 이름만 다른 특성인 '리베로'인지라 기대반 우려반이 되고 있다.
6월 17일 DLC와 함께 리베로 에이스번은 해금된지 17시간만에 채용률 1위를 찍었다. 개굴닌자보다도 압도적인 채용률을 기록 중인데, 결정력이 다소 아쉬웠던 개굴닌자와 달리 공격이 116에 고위력 기술들을 여러가지 배우기에 화력이 좋다. 스피드는 조금 낮지만 포켓몬이 대거 삭제된 8세대 환경에서 이보다 빠른 메이저 포켓몬은 드래펄트 뿐. 게다가 애매한 쌍두형으로 설계된 탓에 말도안되는 종이내구였던 개굴닌자보다 내구가 안정적이며 다이맥스 덕분에 내구가 2배로 뻥튀기된다는 점에서 개굴닌자보다도 훨씬 사용하기 쉬운 포켓몬이 되었다.
시즌 8에서 틀깨기 부가효과를 가진 거다이맥스까지 해금되면서 굳건한 채용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스타팅 포켓몬 최초의 채용률 1위를 기록하는 중. 또한 고릴타가 2위에 오르면서 스타팅 포켓몬이 1,2위를 줄세우는 신선한 장면도 연출되고 있다.
9세대에서는 리베로 특성이 너프당하고 다이맥스가 삭제되면서 더블 배틀에서는 여전히 사기성을 보이는 고릴타와는 다르게 비슷한 처지인 개굴닌자보다 더 처참히 몰락해버렸다.
성능 외적으로는, 스타팅 포켓몬 중에서 키가 두번째로 작고(1.4m)[5] 체중이 가장 가벼운(33.0kg) 포켓몬이다. 6세대까지는 마폭시, 7세대까지는 모크나이퍼였다가 신기록을 깼으며, 염버니 진화체 전반적으로 다른 스타팅 포켓몬에 비해 체구가 작은 편이다.
초염몽에 이은 두 번째 육상/인간형 그룹 포켓몬이다.
4.3. 울머기-누겔레온-인텔리레온
<rowcolor=white> 816 울머기 | 817 누겔레온 | 818 인텔리레온 |
모든 스타팅 최종 진화형(메가진화 제외) 중 특공이 125로 2위, 스피드가 120으로 나무킹과 함께 공동 2위이다. 반면에 내구는 전 스타팅 최하위인데, 체력은 70으로 나무킹과 함께 가장 낮고, 방어는 65로 나무킹, 염무왕과 함께 가장 낮으며, 특수방어도 65로 염무왕과 함께 가장 낮다. 그렇다보니 서브 포켓몬의 막이를 해주기에도 조금 꺼려지는 케이스. 참고로 울머기는 스타팅 초기형 중에서 특수공격이 70으로 아차모와 함께 공동 1위이고, 누겔레온도 스타팅 중간 진화형 중에서 특수공격이 95로 가장 높다.
문제는
숨특이 해금되기 이전에도 스타팅 세마리 중 가장 채용률이 떨어졌는데, 보잘것없는 숨겨진 특성 탓에 DLC가 풀린 이후에 1,2위를 찍고 날아다니는 동기들과 달리 60위권에 머무는 중이다. 6세대 이후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였던 물타입 스타팅인데, 6~7세대에서 워낙 독보적이였던 탓인지 이번엔 전체적으로 애매하게 설계한 듯 보인다. 게다가 에이스번과 고릴타가 역대 최악 수준으로 끔찍한 사기성을 가지기도 했다.
5. 여담
5.1. 번외: 3스타팅 플레이
3스타팅 플레이의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셋 다 자속기를 제외하면 자력기가 엉망이라 기술레코드 의존도가 어마어마하게 높고, 실전성이 있는 기술레코드들은 입수하기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5세대 하나지방 스타팅 조합만큼 시너지나 상호 약점을 보완하지 못해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인다. 자력기가 풀타입에 몰려있는 고릴타, 깔끔하게 물리기 중심으로 배우지만 화염볼을 제외하면 위력 자체가 낮거나 하자가 있는 기술만 배우는 에이스번, 위력은 괜찮은데 비자속기가 다 물리라 결정력이 안 나는 인텔리레온 등, 원톱플레이에 제약 조건이 많다. 그래도 기술레코드를 동원하면 고릴타와 화염볼을 던져대는 에이스번은 스토리에서 동 타입 포켓몬 중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나, 인텔리레온은 스타팅 입장에서는 몰라도 타 스타팅의 서브로 들어가기에는 경쟁자가 강력해서 밀려나게 된다.DLC를 얻는다면 스토리용으로 준수한 풀 스타팅인 이상해씨를 초반에 얻을 수 있어 도감 문제가 아니라면 고릴타를 끌어올 필요마저 없어진다.
정 3스타팅으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울머기를 고른 후, 무릎차기와 기습을 유전받은 리베로 염버니와 그래스메이커 흥나숭을 얻어오자.[6]
[1] 이전 세대에서는 운이 좋다면 처음에 받는 스타팅 포켓몬도 색이 다를 수 있다.[2] 5세대까지의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는 5글자가 최대였다.[3] 유명한 첩보물인 007 시리즈의 배경이 영국이다.[4] 물론 그래스필드가 사라지면 위력 70에 어떤 부가효과도 없는 애매한 기술로 전락하지만 고릴타의 특성은 그래스메이커이므로 이는 교체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5] 도감 내로 나온 정보로 따지면 초염몽이 가장 작다.(1.2m)[6] 가장 쉽게 얻는 방법은 포켓몬 홈과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게임을 처음으로 연동 시, 스타팅 포켓몬을 전부 받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