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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0:41:44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등장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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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저위험 존3. 쓰레기장4. 불탄 숲5. 화학 공장6. 자톤7. 주피터8. 코돈9. 늪지10. 브레인 스코처11. 프리피야티12. 로스토크13. 초르노빌 발전소14. 초르노빌 215. 철의 숲16. 트럭 묘지17. 와일드 아일랜드18. DLC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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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토커 2에서 등장하는 지역들. 기존에는 러시아식 작명이나 영어식으로 읽었지만 공식 한글화에 본편을 기점으로 우크라이나어 표기로 바뀌었다.

작은 크기로 나누어져 있던 전작들과는 달리 실제 초르노빌 지역에 근접하는 크기의 심리스 오픈월드로 변경되었다.

2. 저위험 존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장소. 잘리샤라는 마을이 비상경계선 구역의 초보자 마을을 대신해 처음 온 스토커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잘리샤 마을 한가운데에 떠 있는 열기구가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3. 쓰레기장

밴디트들이 주로 운영하고 있는 폐기물 더미를 위주로 굴러가는 지역. 폐기물 더미 주인인 네스터를 중심으로 몇 가지 소규모 밴디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작부터 등장한 지역으로, 쓰레기 사이에서 돈 될 것들을 찾던 디거들과 이 디거들을 강탈하거나 착취하는 밴디트들이 활동하던 곳이다. 여전히 쓰레기언덕 상부로 올라가면 방사능에 튀겨죽으니 유의.

4. 불탄 숲

5. 화학 공장

6. 자톤

7. 주피터

8. 코돈

CS 이후로 재등장.

9. 늪지

CS 이후로 재등장.

10. 브레인 스코처

SOC 이후로 재등장.

11. 프리피야티

12. 로스토크

SOC 이후로 재등장.

13. 초르노빌 발전소

CS 이후로 재등장.

14. 초르노빌 2

15. 철의 숲

존 크기가 현실적으로 바뀌면서 철의 숲이 진짜 숲이라고 부를수 있을 수준으로 커졌다.

16. 트럭 묘지

모드로만 존재하던 지역이였으나 본작에서 정식으로 추가된 지역.

17. 와일드 아일랜드

본편에서 추가된 신규 지역.

18. DLC 지역

DLC을 구입하여 갈수있는 지역.

18.1. 리만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