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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레전드 시즌별 레전드 | ||||
격변 | 프로디지 | 시즌 ??? TBD | ||
알터 | → | 스패로우 | →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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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Sparrow | |
칭호 | 날렵한 아처 (Agile Archer) |
본명 | 에니아 다비데 과리노 (Enea Davide Guarino) |
나이 | 20세 |
1. 개요
스패로우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 명으로 시즌 25 프로디지 업데이트로 추가됐다.성우는 로리스 스카르파/김종엽[1]
2. 배경
Enea was born into the most widely respected bounty hunter clan in all the Outlands, the Clessidra Rossa. These hunters serve as the most efficient law enforcement contractors, known for their unparalleled archery skills and their dogmatic moral code. They train their youth in the ways of the order, making even the teens more dangerous than many lawless assassins.
에니아는 아웃랜드 전역에서 가장 널리 인정받는 현상금 사냥꾼 가문인 클레시드라 로사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능한 법 집행 계약자로 활동하는 이 사냥꾼들은 궁술 실력이 탁월하고 엄격한 도덕규범을 고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가문의 아이들은 조직 고유의 방식에 따라 훈련을 받아 십 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수많은 무법 암살자보다 훨씬 더 위험한 존재로 성장합니다.
From an early age, Enea showed an innate aptitude for the trade far surpassing that of his peers. His skills and confidence are seen as a blessing and a curse to the group, because every trait that would make him a great potential leader is also seen as a liability by the old guard. Enea had been the clear successor of the head of the order, but he refused to see the world in such binary terms, and as he grew older his family felt increasingly concerned over his resistance to their views. Being raised by such a tightly-wound group made him restless, often leading him to make reckless decisions.
에니아는 어릴 적부터 현상금 사냥꾼 사이에서 발군의 재능을 보였습니다. 에니아의 기량과 자신감은 가문의 축복이자 저주였습니다. 그를 장래의 훌륭한 지도자로 만들 모든 자질들이 구세대 입장에서는 위험 요소로도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에니아는 한때 조직의 수장을 물려받을 명백한 계승자였으나, 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가문의 관점에 저항하는 태도를 보이자 점점 더 큰 우려를 품었습니다. 이토록 지나치게 엄격한 환경에서 자란 에니아는 침착하지 못한 성격으로 종종 무모한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
One particularly reckless action of Enea’s created a rift his family could not see a way back from, and it became clear that Enea and his family would never see eye to eye on Clessidra Rossa’s black-and-white approach to life. Unable to convince his family that some situations don’t have an obvious right and wrong, Enea was shunned from his family and the Clessidra Rossa.
그러던 어느 날 저지른 유난히 무모한 행동 하나로, 가문과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이 생겼습니다. 이 사건으로 에니아와 가문은 클레시드라 로사의 흑백논리적 사고방식을 두고 결코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상황에 따라 옳고 그름이 명백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설득하지 못한 에니아는 결국 가문과 클레시드라 로사로부터 외면당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Enea is heartbroken about leaving his family, but is determined to figure out how to have it all—both a life on his own terms and his family’s acceptance. While bounty hunting on his own to support himself, an unexpected bystander recruited him for the Apex Games—The perfect playground to flex his skills and have fun at the same time. In his heart, Enea is hopeful that the publicity of his successes will be a path to gaining back the respect of his family.
에니아는 가문을 떠나는 것이 마음 아팠지만, 자기만의 삶을 고수하면서도 가문의 인정을 받는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이후 에니아는 생계를 위해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하던 중 뜻밖의 인물에 의해 Apex 게임의 참가자로 선발되었습니다. 실력을 뽐내는 동시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무대가 마련된 것이었습니다. 에니아는 자신의 성공이 널리 알려져 다시 가문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마음속 깊이 희망하고 있습니다.
에니아는 아웃랜드 전역에서 가장 널리 인정받는 현상금 사냥꾼 가문인 클레시드라 로사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능한 법 집행 계약자로 활동하는 이 사냥꾼들은 궁술 실력이 탁월하고 엄격한 도덕규범을 고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가문의 아이들은 조직 고유의 방식에 따라 훈련을 받아 십 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수많은 무법 암살자보다 훨씬 더 위험한 존재로 성장합니다.
From an early age, Enea showed an innate aptitude for the trade far surpassing that of his peers. His skills and confidence are seen as a blessing and a curse to the group, because every trait that would make him a great potential leader is also seen as a liability by the old guard. Enea had been the clear successor of the head of the order, but he refused to see the world in such binary terms, and as he grew older his family felt increasingly concerned over his resistance to their views. Being raised by such a tightly-wound group made him restless, often leading him to make reckless decisions.
에니아는 어릴 적부터 현상금 사냥꾼 사이에서 발군의 재능을 보였습니다. 에니아의 기량과 자신감은 가문의 축복이자 저주였습니다. 그를 장래의 훌륭한 지도자로 만들 모든 자질들이 구세대 입장에서는 위험 요소로도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에니아는 한때 조직의 수장을 물려받을 명백한 계승자였으나, 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가문의 관점에 저항하는 태도를 보이자 점점 더 큰 우려를 품었습니다. 이토록 지나치게 엄격한 환경에서 자란 에니아는 침착하지 못한 성격으로 종종 무모한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
One particularly reckless action of Enea’s created a rift his family could not see a way back from, and it became clear that Enea and his family would never see eye to eye on Clessidra Rossa’s black-and-white approach to life. Unable to convince his family that some situations don’t have an obvious right and wrong, Enea was shunned from his family and the Clessidra Rossa.
그러던 어느 날 저지른 유난히 무모한 행동 하나로, 가문과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이 생겼습니다. 이 사건으로 에니아와 가문은 클레시드라 로사의 흑백논리적 사고방식을 두고 결코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상황에 따라 옳고 그름이 명백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설득하지 못한 에니아는 결국 가문과 클레시드라 로사로부터 외면당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Enea is heartbroken about leaving his family, but is determined to figure out how to have it all—both a life on his own terms and his family’s acceptance. While bounty hunting on his own to support himself, an unexpected bystander recruited him for the Apex Games—The perfect playground to flex his skills and have fun at the same time. In his heart, Enea is hopeful that the publicity of his successes will be a path to gaining back the respect of his family.
에니아는 가문을 떠나는 것이 마음 아팠지만, 자기만의 삶을 고수하면서도 가문의 인정을 받는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이후 에니아는 생계를 위해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하던 중 뜻밖의 인물에 의해 Apex 게임의 참가자로 선발되었습니다. 실력을 뽐내는 동시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무대가 마련된 것이었습니다. 에니아는 자신의 성공이 널리 알려져 다시 가문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마음속 깊이 희망하고 있습니다.
3. 기술
3.1. 역할군 패시브 - 리콘 (Recon)
| 조사 비컨을 스캔하면 짧은 시간 동안 모든 적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
(조사 비컨) 모든 맵에 12개의 조사 비컨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 조사 비컨은 리콘 레전드만 스캔할 수 있거나 패스파인더 등 다른 레전드가 퍽을 찍었을 때 스캔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비컨은 지붕 위나 옥상 등 올라가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다.
비컨의 단말 부분에 다가가 3초간 상호작용 키를 누르고 있으면 15초에 걸쳐 적의 실시간 위치를 3회 스캔한다. 스캔 시 팀 모두의 지도에 모든 적의 위치가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미니맵에도 가장자리를 따라 표시되는데 다른 플레이어들은 본인이 스캔을 당했다는 메시지는 받지 않지만, 조사 비컨 주위로 큰 파동이 3회 방출되므로 스캔이 끝나면 빠르게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 한번 사용한 조사 비컨은 다시 스캔할 수 없다.
(스레트 비전) 디지털 스레트 조준경에서 제공하던 기능이 역할군 패시브로 편입되었으며, 리콘 역할군 소속의 레전드의 경우 총기로 정조준을 할 경우 시야 내의 적이 붉게 하이라이트되어 색적을 한층 편하게 한다. 벽 뒤에 있는 적이나 연막 속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조준경의 배율에 따라서 거리 또한 제한된다.
3.2. 패시브 - 이단 점프 (Double Jump)
| 공중에서 [Space][2]을 누르면 한 번 더 점프합니다. |
스패로우 운영의 핵심 기동 스킬. 이동 거리와 점프 높이가 패시브 치곤 긴 편인데 쿨타임도 짧고 후퇴나 진입에도 유용하다보니 적재적소에 사용하기도 좋고 조작감도 우수한 만능 스킬이다.
이 스킬을 포함한 스패로우의 모든 스킬들은 시전 속도가 짧으므로 호라이즌과 유사하게 이단 점프 후 전술 스킬 + 얼티밋 스킬을 한꺼번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투에 기여할 수 있다.
3.3. 전술 - 트래커 다트 (Tracker Dart)
| 건틀렛에서 추적기를 발사해 그 시야 내에서 이동하는 적을 드러냅니다. |
직격 시 10의 피해를 입히거나 지형 지물에 부착되는 체력 10짜리 다트 화살을 발사한다.
설치된 다트는 범위 내 적을 감지하면 3초를 세고나서 최종 활성화에 성공하면 적을 알록달록한 궤적 효과와 함께 실시간 추적한다.
숫자를 다 세기전에 다트를 파괴하면 추적되지는 않지만 높은 편의상을 제공하는 전술 스킬 치고는 상당한 범위를 자랑하는 편이라 총으로 쏘아 파괴하는 것을 반강제 하게 된다. 때문에 추적되지 않아도 소리로 적의 접근을 희미하게나마 알아차릴 수 있다.
전술 스킬로 조사 비컨을 쏘아 맞추면 조사 비컨을 원거리에서도 활성화 할 수 있다. 쏘아 맞추는 것을 넘어 탄도학을 이해해버리는 경지에 도달할 경우 이런 행위 예술도 가능하다.
3.4. 얼티밋 스킬 - 스팅어 볼트 (Stinger Bolt)
| 커다란 화살을 발사해 박힌 자리에 고정시킵니다. |
직격 시 15의 피해를 입히거나[4] 바닥 지형에 부착되는 체력 550짜리 거대한 화살을 발사한다.
스팅어 볼트는 설치 직후 활성화 시간을 세기 시작하며, 최종 활성화 시전에 성공하면 넓은 범위 내 주변 모든 적에게 지속적으로 둔화를 입히고 20의 피해를 입힌다. 최대 6회까지 입히므로 얼티밋 스킬로 가할 수 있는 총 피해량은 120이다.
공격 매커니즘이 크립토의 EMP와 유사한데, EMP는 지형 지물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구조물 철거 및 실드에만 큰 피해를 입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고, 스팅어 볼트는 순수 대인용 얼티밋 스킬인 만큼 실드와 체력을 가리지 않고 피해를 입히며 총 피해량이 강력한 점을 생각해봤을때 서로 상호호환의 입장에 놓여져있다. 시전 모션이 거대한 화살을 발사할 뿐이고 아군에게는 영향을 주지않으므로 사용감은 스팅어 볼트 쪽이 훨씬 편하다.
스팅어 볼트 범위 내에서 지형 지물에 몸이 완전히 가려지거나 범위를 벗어나면 스팅어 볼트의 영향을 받지않지만 얼티밋 스킬을 설치하는 순간 파괴하기 위한 적의 어그로와 탄약 소모를 유도할 수 있으며, 파괴를 안하고 무시하자니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둔화와 누적 피해량이 상당히 거슬리기 때문에 이동을 제한하기도 하는 등 전투력을 크게 급감 시켜버린다. 즉, 터져도 안터져도 어느쪽이든 스패로우가 유리한 전투 구도를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 고성능 얼티밋 스킬이다.
피해량이 늘어나진 않지만 보섹 보우와 마찬가지로 우클릭으로 정조준이 가능하고 활 시위를 당기는 것도 가능하다.
3.5. 업그레이드
||<width=50%><nopad>||<width=50%><nopad>||
레벨 2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489cff> 사냥 개시 | 추가 트랩 |
스패로우가 표시된 적에게 달려갈 때 속도 부스트를 얻습니다. | 전술 충전량이 하나 증가하며, 트랩을 2개 더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레벨 3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a748ff> 생명력 흡수 | 대체 모드 |
스패로우의 얼티밋에 적이 대미지를 입으면 체력과 실드를 회복합니다. | 얼티밋이 이제 3회 충전되며, 발사되는 파동의 수와 범위가 감소됩니다. |
- 사냥 개시 (레벨 2)
스커미셔와 유사하게 운영 할 수 있게 해주는 업그레이드. 진입할 위치에 전술 스킬이나 얼티밋 스킬을 마구 던지면서 가다보면 한 두명 정도는 스캔되어 조건을 충족하기 마련이니 공격적인 플레이를 중시한다면 추천된다. - 추가 트랩 (레벨 2)
컨트롤러와 유사하게 운영 할 수 있게 해주는 업그레이드. 왓슨이나 코스틱을 사용하는 감각으로 적이 접근해 올만한 곳에 트래커 다트를 사전에 설치해두는 방식의 플레이를 하고싶다면 추천된다.
- 생명력 흡수 (레벨 3)
얼티밋 스킬로 가하는 피해량 만큼 스패로우의 체력이나 실드를 회복해주는 업그레이드. 얼티밋 스킬의 피해량이 강력한 축에 속하기 때문에 영향을 받는 적이 많은 상황에서 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전투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효과인 만큼 보통 레벨 2의 사냥 개시와 함께 업그레이드 하게된다. 또한 천천히 회복하는 것이 아닌 즉시 회복을 20의 회복을 받는 거기 때문에 마지막 링 최종 싸움 또는 좁은 지형에서 적이 뭉친 상황에서 궁극기가 작렬하는 순간 좀비가 되는 스패로우를 볼 수 있다.
- 대체 모드 (레벨 3)
얼티밋 스킬이 밴티지와 유사하게 카트리지 형식으로 변경된다. 범위가 반지름 기준 50% 감소하고 피해량이 감소하지는 않지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횟수가 5회에서 3회로 감소한다. 범위가 좁진 않지만 기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하는 만큼 적이 쉽게 범위를 벗어날 수 있으므로 공격용으로는 적절하지 않고 적의 진입을 막는 용도로 쓰는 경우에 빛을 보는 업그레이드.
4. 장점
- 이단 점프의 강력한 성능
스패로우는 공중에서 한번 더 점프할 수 있다는 특징 덕분에 지형에 제약을 덜 받는 편이고 기본 쿨타임을 제외하면 별도의 시전 빌드업이 전혀 필요 없기 때문에 리콘 중에서 가장 뛰어난 순간 기동성을 보장한다. 타이탄폴 2의 공중 점프와 완벽히 동일한 성능인 만큼 조작이 어렵지도 않아 사용에 부담이 없다.
- 트래커 다트(전술 스킬)의 우수한 활용도
원거리에서 전술 스킬로 조사 비컨을 쏘아 맞추면 조사 비컨을 활성화 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크립토 보다도 훨씬 빠른 조사 비컨 스캔 능력을 보여준다. 또, 전술 스킬을 적이 접근할만한 곳에 흘리고 가듯이 설치해두면 다른 분대가 접근하는 것도 사전에 알아차릴 수 있으며 실시간 색적까지 해주는 덕분에 큰 편의성을 제공해줄 수 있다.
- 스팅어 볼트(얼티밋 스킬)의 지역 장악 능력
넓은 범위에 둔화를 입히고 피해를 입힌다는 점만 봤을때는 크립토의 EMP랑 유사하다. 스팅어 볼트는 내구도도 550이나 되는 높은 체력 덕분에 은근히 난전 상황에서 의식하더라도 빠르게 파괴하기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무시하고 파괴하자니 지속적으로 둔화를 걸고 상당히 따끔한 피해[5]를 지속적으로 입히기 때문에 지역 장악 능력으로서의 위력은 절륜한 수준.
5. 단점
- 딜레이와 수동성에 의존하는 추적 능력
스킬들의 성능은 하나하나가 모두 사기적이지만 리콘으로서 갖춰야할 색적 능력들이 죄다 시전 시간이 존재하고 본인이 직접 설치 해야만 작동하는 방식이다. 즉, 순간적인 색적 능력은 제한적으로만 사용 가능한 조사 비컨을 제외하면 아예 없다.
6. 성능
- 시즌 25 프로디지
25시전 적폐 3대장 중 한명으로 페시브 더블 점프를 통한 압도적 이동기, 말도 안되는 범용성[6]을 가진 Q스킬, 피하지 않으면 감전 효과에 지속적으로 20대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구조물 체력도 550이라는 괴랄한 체력을 가지고 있는 궁극기 까지 뜯어보면 뜯어볼 수록 괴랄한 스킬 셋팅을 가지고 있으며 난이도도 낮은 편이어서 궁만 잘써도 푸쉬하는 상대들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시어의 재림 수준까진 아니어도 거의 근접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7]
7. 팁
8. 기타
- 스패로우 출시 직전인 시즌 24 말부터 모든 맵(킹스 캐년, 스톰 포인트, E-디스트릭트)에 스패로우 관련 이스터 에그가 출현하고 있다. 킹스 캐년과 스톰 포인트에는 특정 장소에 가면 스패로우의 고양이인 아르테미스가 울고 있고(아르테미스가 출현하는 장소는 랜덤이라고 한다), E-디스트릭트에는 건물들에 붙어있는 전광판에서 스패로우의 실루엣이 나오는 벨바(Belva)라는 브랜드의 광고가 나온다.
- 공개 후 얼마 있지 않은 시점에 스패로우의 스토리를 담당한 디자이너가 해고당했다는 소식이 퍼졌다. 이에 대해 유저들 사이에서 "PC 요소가 없는 캐릭터를 만들었다가 밉보여서 해고당했다" 라는 의혹이 떠돌기도 했다. 사실 EA가 적자 난답시고 2024년부터 시작된 (EA 스포츠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튜디오에 영향을 미친) 대규모 구조조정때 돈 벌어오던 리스폰을 뜬금없이 해고러시를 시킨 영향이겠지만, 요즘 서양 게임 메타도 그렇고, EA의 수석 디자이너 자리에 그 유명한 콘코드의 자칭 교수가 들어앉은 사실이 드러났기에 마냥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는 현실이 이 소문이 빠르게 퍼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이탈리아 출신의 레전드. 에스프레소를 찾는 이름의 프레임이 있기도 하고 이탈리아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기도 한다. 담당 성우 역시 영국/이탈리아 복수국적자인 이탈리아계 영국인이다.
[1] 출처[2] 점프 키에 할당된 어느 버튼이나 가능하다.[3] 스킬 이름이 이단 점프인 만큼 공중에서의 연속 사용 방지로 타이머가 발이 바닥에 닿은 직후에만 돌아간다.[4] 직격 15, 부착 범위 15. 총 30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5] EMP는 실드에만 피해를 입히지만 스팅어 볼트는 플레이어 체력에도 피해를 준다.[6] 비컨 즉시 스캔,사운드 방해 및 화면 방해, 찍히기만 해도 상대 추적, 찍히는 순간 위치 노출 등[7] 시어는 페시브를 통한 상대 위치 파악, Q의 섬광태러, 힐 금지, 궁극기의 말도안되는 투시능력에 힘 입어 엄청난 성능을 보인 한편 스패로우는 Q하나만으로 시어의 궁극기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일 수 있어 어찌보면 정말 시어보다 악랄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