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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2:50:53

시노자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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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ruby(篠崎, ruby=しのざき)] [ruby(愛, ruby=あい)] | Ai Shinozaki
파일:FF88BC8E-7E2D-44C7-AFB0-0E706D93EB05.jpg
출생 1992년 2월 26일 ([age(1992-02-26)]세)
도쿄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60cm, B87(G컵)[1]-W60[2]-H88(cm), A형, 240mm
특기 노래 부르기
가족 부모님, 남동생 2명
직업 그라비아 아이돌, 가수, 배우
소속사 주식회사IMO
활동 기간 2006년 ~
별명 아이짱 (あいちゃん), 아이팅 (あいてぃん)[3], 오시노 (おしの)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4] 파일:Ameba 아이콘.svg(스태프 블로그)

1. 개요2. 특징3. 인물4. 가수 활동5. 여담6. 시노자키 아이와 한국7. 한국 인터넷 방송계 변화의 도화선

[clearfix]

1. 개요

일본그라비아 모델.

귀엽고 순수한 얼굴에 자연산 G컵 가슴과 크고 발달된 골반이 특징으로 2006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

2. 특징

파일:external/www.shining-will.co.jp/000.jpg
그라비아 아이돌 중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유명한 것을 뛰어넘어 거의 간판급이라 봐도 무방한 정도. 일본 내에서의 인지도도 현역 그라돌 중에서 상위권이며, 한국 남성들에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그라비아 모델은 시노자키 아이가 유일할 정도로 한국에서의 인기도 높다.

얼굴은 선하고 귀여운데 나이가 들며 젖살이 빠짐과 동시에 선과 선이 조화를 이루는 청순한 느낌이 강해졌다. 하지만 눈을 아래로 점점 내릴수록 놀랄 정도로 몸매는 정반대로 어마무시하게 섹시하다. G컵에 달하는 매우 큰 가슴, 넓은 골반과 커다란 엉덩이, 탄탄한 허벅지까지 가진 그야말로 베이글녀 그 자체.

어느 정도냐 하면 몸매가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다 보니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었을 때는 말할 것도 없고, 노출이 없는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도 섹시함이 넘치다 못해 흐른다. 이렇게 순수하고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청순함과 압도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함으로 많은 눈길을 끌었다.

직업이 그라돌인 데다가 워낙 몸매가 대박이니 당연히 몸매를 많이 주목받지만, 시노자키 아이에게 꾸준히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시노자키 아이의 진짜 무기는 얼굴이다' 라고 말한다. 몸매가 전혀 보이지 않는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도 얼굴이 정말 예쁘다. 다른 그라돌이나 연예인 등과 찍어도 아이가 얼굴로 누를 정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몸매에 저 얼굴이니까 지금의 인기가 가능한거다.'라고 평가하는 편이다.

물론 그라비아 자체가 서브컬쳐 계열이기 때문에, 일반 연예인만큼 인기가 크지는 않다. 당장 일본에서도 그라비아 아이돌을 모델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우리나라로 치면 레이싱걸 등이 그 범주 안에 들어가는데, 화보와 앨범을 내며 먹고 살고, 연예계 메인스트림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그라돌은 경쟁자도 많아서 좋은 급료를 받는 아이돌은 드문 편. 덕분에 생계에 곤란함을 겪는 이들이 많다. 주식으로 대박나서 맨션에 사는 스기하라 안리를 제외하면 가난해서 콩나물만 먹고 살았다는 그라돌 이야기는 거짓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노자키 아이는 그라돌 안에서도 꾸준하게 상위권이다. 그라비아 아이돌의 주된 업무는 <촬영회>, <버스투어>, <잡지사 모델료>, <DVD판매>, <사진집>, <이벤트> 등 다양한데 여기서 시노자키가 받는 페이가 업계 상위권에 속한다. 아이돌 그룹인 AELL 활동도 하고, 최근에는 가수로서 한국에도 진출하여 그라돌 중 커리어로는 탑을 찍은 시노자키이기에 다른 그라돌과 다르게 비교적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 게다가 2016년에는 아케론, 서든어택 등 한국의 게임 광고까지 찍으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트위터 팔로워는 약 16만 명으로 고정팬층은 확실하게 확보하고 있다. 시노자키가 DVD 및 사진집을 내면 필수로 구매해 줄 팬층이 있기에 수입은 안정적인 편. 스기하라 안리 등의 인기 그라돌이 이 정도 팔로워를 형성하고 있다. 역시 연예인 전체로 보면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그라비아돌 중에선 높은 편이다.

그라비아돌의 입지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활동영역이 좁고, 어떠한 방송에 꾸준히 나오는 것은 정말 힘들다. 게다가 시노자키는 딱히 말을 재밌게 한다거나, 방송에서 통하는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버라이어티에서 오랫동안 고전 중. 소속사도 그걸 알고 'AELL'을 만들면서 어떻게든 주목을 끌어보려고 했지만 무리였다. 오히려 시노자키가 골든타임 방송에서 혼자서 노래불렀을 때가 더 화제가 됐다. 나쁘지 않은 노래 실력을 갖고 있지만 가슴이 방해해서 집중이 안 된다는 웃픈 이야기도 있고, 실력만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가수로 보기에도 갈 길이 멀다.

가수 외에 연기 및 예능프로 출연 등 활동도 꾸준히 해왔으나 그녀가 주연한 3편의 영화 <도쿄암충 판도라>(2015), <타임 슬립 안경>(2013), <구멍난 팬티 더 무비>(2011)와 조연 및 단역을 포함한 4편의 영화에서의 연기력은 어지간한 팬심이 아니라면 보기 힘들거나, 배역이나 장면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AELL' 시절과 그 전후로 출연한 예능을 보게 되면 소위 말해 "끼"가 부족해 보인다. 오히려 'AELL' 시절에는 리더인 니시 에리카가 'AELL'의 예능을 이끄는 정도다.

한국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시노자키 본인이 한국을 좋아하는 게 큰 것으로 보인다. 탑 그라돌이라고 모두 다 한국을 진출하는 것은 아니니, 본인이 한국 활동에 호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 외에도 일본과 다르게 한국에서 시노자키에 대한 대우가 굉장히 좋다는 점이 주효했다. 일본은 그라돌이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방송에서의 취급은 나쁜 편이다. 일본의 방송 분위기 자체도 한국보다 강하고 가학적인데 일본 사회 내에서 여자는 그다지 존중받는 편이 아니니, 일본 예능에 나가면 면전에서 '돼지'라는 막말을 들어야 할 때도 있을 정도다.

반면 한국에선 그런 소릴 들을 필요가 없다. 한국에서는 오랜 문화 검열, 변질된 유교적 전통에서 기인한 성에 엄숙하고 폐쇄적인 문화 때문에 성적이거나 타인의 인격을 모독하는 멘트 및 행동이 방송에 나오는 것을 극단적으로 꺼린다. 때문에 아무리 거물급 예능인이라고 해도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자국민은 물론 외국인한테도 이런 소리를 했다간 온갖 욕을 얻어먹고 매장당하기 십상이다.

그것도 단순 매장이 아니라 방송가에 두 번 다시는 발을 들일 수 없을 정도로 비난을 받게 되면서 본인의 경력도 완전히 단절되어 당장이라도 은퇴를 결심하는 게 나은 상황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런 사람을 캐스팅한 제작진들한테도 불똥이 떨어지면서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마저 불투명해지며 이런 멘트를 허용할 정도로 방송심의 규정이 널널하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일본 현지와 같은 인격모독이 존재할 수 없다.

이처럼 한국에서는 성 상품화 논란으로 인해 함부로 그라비아 사진도 올리지 못할 뿐더러 일본 심야 예능에서처럼 비키니만 입고 나오는 것은 물론 성희롱 멘트조차도 선정성 논란과 보수적인 태도 때문에 사전에 완전히 차단된다. 결정적으로 시노자키 수준의 아이돌이 흔치 않기 때문에 희소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으므로 양자의 이해관계가 딱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의 강력하다 못해 빡빡한 심의규정, 엄격하고 보수적인 성 문화가 매번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신인이 아니라 이미 자신의 입지와 인지도가 있는 시노자키에게는 오히려 일본 현지와 비교하면 매우 안전하고 편안한 방송환경을 제공해 주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일본이었다면 그라돌이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되는 모든 성희롱, 인격모독이 한국에서는 사전에 완벽 차단되고 이런 요소를 피해갈 수 있는 건전한 내용들만 방송의 소재가 되므로 평소에 보여주지 못했던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기가 쉽다. 한국 방송 특유의 엄숙주의가 순기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다만 한창 주목을 받았던 2016년에 본격적 한국진출을 시도하지않았고. 이때만해도 비교적 어린 그라비아 아이돌이었으나 현재에는 나이도 많고 화제성도 떨어져서 예전만큼 관심도가 크진 않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시기때 한국어를 배우거나 진출에 의욕을 불태웠던 것도 아니라서 한국에선 딱히 필요한 방송인이 되지는 못했다.

한국에 관심을 드러내긴 하지만 자신의 터전인 일본 활동을 접고 한국에 올인하는 선택은 하지 못했기에 시노자키 아이의 한국 연예인 행은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3. 인물

4. 가수 활동

원래부터 가수의 꿈이 있었다. 모닝구 무스메 세대라서 모무스가 되고 싶어했고, 마침 헬로 프로젝트 키즈 오디션이 있어서 응모했으나 아쉽게도 떨어져버렸다.

2008년에 프린세스 프린세스의 'M'을 커버한 싱글을 발매했으나 묻혔다. 2011년에 4인조 그룹 AeLL로 데뷔해 아이돌 가수로 활동했다. 그러나 AeLL은 해체. 일본에서는 가수로서는 전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외모로 먹고 들어가는 연예인 같지만 의외로 웬만한 일본 아이돌보다도 훨씬 가창력은 좋은 편. 지상파의 노래자랑대회에 나와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적도 몇 번이나 있었다. 엄청난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가창력에 일본 사람들도 놀랐다고 한다. 하지만 노래 외에 평상시 말투 및 목소리는 얼굴과 상반되게 걸걸한 편이라고..

2015년 4월 'A-G-A-I-N'이라는 정식 솔로 싱글을 발매했으나 오리콘차트 주간 31위, 등장 회수 4회에 그쳤다. 첫 주 판매량은 4,249장....

2015년 11월에 'ヒカリ(Hikari)'라는 두 번째 솔로 싱글을 발매했고[7], 이어서 12월에는 정규앨범 'EAT 'EM AND SMILE'을 발매했다.

2016년 2월 27일 라인 오피셜 블로그 발표에 따르면 생일기간 이벤트 중 중대발표한다며 소니 뮤직 레코드에서 메이저로 데뷔한다고 하였다.[8]

메이저 데뷔로 야심차게 발표한 싱글은 2016년 8월 24일 발매 '입이 험한 여자'는 발매 첫 주 [오리콘차트] 싱글 주간 22위, 초동 판매량 6,432장이다.

메이저 데뷔 전 앨범보다는 나은 성적을 보이긴 하지만 데뷔 경력에 비해 아직 갈 길이 너무나 멀다.

메이저 데뷔 싱글앨범 발매 2주차에 차트 아웃되어 최종 최고 순위 22위, 등장 횟수 2주로 마감된 듯하다.

메이저 데뷔 싱글 오리콘차트 외에 요즘 일본에서 신망받고 있는 레코쵸쿠, iTunes chart와 같은 음원차트에는 차트인을 못 하고 있어 여전히 아쉽다. (6,432장도 코어팬 도핑으로 인한 성적이라고 봐야 한다.)

2016년 12월 7일 발표한 메이저 2번째 싱글앨범 TRUE LOVE는 발매 첫 주 오리콘 싱글주간 23위, 초동판매 4,980장이다. 레코쵸쿠, iTunes chart와 같은 음원차트엔 차트인하지 못했다. 메이저 2번째 싱글앨범 TRUE LOVE는 발매 2주차에 오리콘 싱글차트에서 차트 아웃되었다. TRUE LOVE 앨범의 타이틀곡 TRUE LOVE는 TV 애니메이션 타임보칸 24(タイムボカン24) 엔딩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참고로 오프닝곡은 Hey! Say! JUMP가 부른 판타스틱 타임.

2017년 3월 22일 메이저 데뷔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신곡 3곡에 기존 곡 3곡 리메이크6곡의 미니앨범 이다. 미니앨범 "LOVE/HATE"는 발매 첫주 오리콘 앨범 주간 36위 초동 판매량 2,852장 이며 여타 음원 차트에는 랭크인 하지 못 했다. 미니앨범 "LOVE/HATE"는 발매 2주차에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서 차트 아웃 되었으며 해당기간 내 각 음원차트에는 차트인 하지 못했다.

2017년 9월 6일 메이저 3번째 싱글앨범 FLOATIN' LIKE THE MOON은 발매 첫주 오리콘 싱글주간 25위, 초동판매 3,225장이다. 발매 첫 주 레코초쿠, iTunes chart와 같은 음원차트엔 차트인 하지 못했다. 3번재 싱글앨범 FLOATIN' LIKE THE MOON은 발매 2주차에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에서 차트 아웃되었으며 해당기간 내 각 음원차트에는 차트인 하지 못했다.

2018년 4월 25일 메이저 2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기존 곡에 신곡을 더해 총 10곡으로 "YOU&LOVE"는 발매 첫주 오리콘 앨범 주간 29위, 초동 판매량 3,014장이다. 발매 첫 주 레코초쿠, iTunes chart와 같은 음원차트엔 차트인 하지 못했다. 정규앨범 "YOU&LOVE"는 발매 2주차에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서 차트 아웃되었으며 해당기간 내 각 음원차트에는 차트인 하지 못했다.

5. 여담

6. 시노자키 아이와 한국

7. 한국 인터넷 방송계 변화의 도화선

2016년 10월 6일 콘서트 이후 아프리카TV 에서 윰댕+대도서관 방송에서 게스트출연했다. 시노자키는 게임 아케론 광고를 찍었는데 게임 소개 겸해서 섭외되어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생방송 시청자만 40,000명을 넘게 돌파 했으며 방송 분위기까지 훈훈하여 역대급 방송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런데, 이 방송 때문에 아프리카TV에서 대도서관과 윰댕을 7일간 정지시켰다. 이유는 시노자키를 방송에 출연시켰으면서 아프리카TV에 "광고 호스팅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이었고 이에 반발한 두 사람은 유튜브로 옮겼다.

이는 나비효과로 이어졌다. 풍월량, 쉐리, 홍방장 등 거물급 BJ들도 이런 분위기에 동조하여 함께 아프리카TV를 떠나 유튜브트위치로 옮겨갔다. 그동안 아프리카TV의 횡포에 불만이 쌓였던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잔다르크라는 별명까지 붙인 상태.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갑질 논란 문서 참고. 본의 아니게 나비효과를 입증하게 되었다.


[1] 예전에는 H컵이었다.[2] 본인이 방송에서 밝히기로는 사실 71이라고 한다. 하지만 당시 방송 때보다 지금 상당히 살이 빠진 관계로 71보다는 작을 것으로 보인다.[3] '아리요시반성회(2013.10.20 방영분)'에서 아리요시가 아이를 보고 붙인 별명 http://ameblo.jp/aell-aell/entry-11645294362.html[4] 아이디가 "shinopp._.ai"인데 여기서 "oppai"는 일본어가슴이라는 이다.[5] 시노자키 아이라 그런지 사실 엉덩이를 강조한 화보가 몇 개 없을 뿐더러 그마저 엉덩이가 메인이 아니라 가슴을 메인으로 찍지만 부가적으로 엉덩이를 찍은 컷이 있는 느낌이다. 게재된 링크도 사실 가슴을 강조한 컷씬이 더 많다.[6] 맥심 관계자, 싸인회에서 봤던 사람들의 증언[7] 10인치 48페이지 포토북에 다운로드코드가 동봉되어 있다. 다운로드는 2016년 5월 2일까지 사용 가능[8] http://lineblog.me/shinozakiai/archives/4125218.html 참고, 가수로서 활동을 더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9] 일본판에서는 티타니아라고 불린다.[10] 라곤 하지만 수위는 보통 그라비아 수준이다. '누드'로 찍은 사진도 꽤 있지만 중요한 부위는 모두 천을 둘러 가렸다.[11] 특히 패션을 많이 참조한다고 한다.[12] WANZ Factory에서 篠O愛의 AV 데뷔작이라 주장하는 작품을 냈으나 당연히 비슷한 얼굴의 배우를 섭외한 짝퉁이다.[13] 그라돌의 연예계 입지가 썩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도 되는 연예인이 AV 배우로 전향하는 케이스는 심각한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없다.[14] 그 전 최고기록은 박지성(6000명)이 가지고 있었다.[15] 특히 기본적인 통역 문제가 컸다. 배텐 특유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인데다 심지어 일본어를 어느정도 아는 팬들은 통역사가 통역을 잘못한 것도 있다고 지적까지 나온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