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
1. 1월
- #시리아 북부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당했다.
- #시리아 동부에서 정부군 IS잔당 기습으로 5명이 사망하였다.
- #이스라엘이 시리아 라타키아 항을 공습했다.
2. 2월
3. 3월
- 3월 15일 내전 11주년을 맞았다.
4. 6월
- 6월 16일 미군이 시리아 내 IS의 근거지를 급습해 최고위급 간부를 생포했다.#
- 6월 20일 시리아 반군이 버스를 공격하면서 버스에 탄 군인 11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 6월 27일 미군이 시리아 내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의 지도자를 공습으로 사살했다.#
- 6월 30일 유엔인권사무소는 시리아 내전으로 민간인이 30만명이 사망했으며 통계에 잡히지 않은 민간인을 포함하면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5. 7월
- 시리아 정부가 타지키스탄 국적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대원들의 가족 총 146명을 타지키스탄에 인도했다.#
- IS가 점령한 적이 있는 시리아 북부 도시에서 암매장 시신이 대거 발견됐다.#
6. 9월
- 이스라엘의 F-15가 다마스쿠스 국제공항을 공습해 시리아군 5명이 사망했다.
7. 10월
2022년 10월 시리아 형세 |
10월 7일 알바브에서 언론 활동가 무함마드 압둘라티프 (아부 가눔) 부부가 암살된 후 시리아 국민군 (임시정부) 내부의 아흐라르 앗샴과 샴 전선 간의 내분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이들리브에 기반한 알카에다 출신의 타흐리르-앗샴이 전자를 지지하며 북상, 아프린을 점령하였다. 방과하던 터키군은 타흐리르 앗-샴이 시리아 국민군의 치소인 아자즈까지 점령하려 들자 제지하며 전투는 중단되었다. 이로써 정부군의 이들리브 공세를 수차례 막아내며 힘을 길러온 타흐리르 앗-샴이 시리아 반군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조직으로 부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