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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8 00:01:34

신드라와 제드의 별일없는 일상

파일:신제별일 표지4.png
4기 표지
글/그림 짤방장이테루 작가 트위터[1]
연재처 배틀코믹스
연재 날짜 2014년 5월 8일[2] ~ 2017년 12월 18일
장르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판타지, 액션
관련 사이트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인공2.2. 1기 출현 주변 인물2.3. 2기 출현 주변인물2.4. 3기 출현 주변인물2.5. 4기 출현 주변인물2.6. 그외
3. 비판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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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줄여서 "신제별일"이라고 부른다. 신드라제드가 우연히 만난다는 설정으로, 둘의 달달하고 애틋한 이야기가 롤 인벤배틀코믹스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인벤에서는 1기 완결 기념으로 관련 기사가 올라가기도 하고, 초기 배틀코믹스에서는 대표 인기작 중의 하나였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라서 작중 둘의 관계와 제드의 맨 얼굴 등을 그대로 인용한 3차 창작이 나오기도 했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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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물이다보니 챔피언들의 성격이 스토리나 대사에서 나타난 것과 매우 다르다.

작중 사망자는 ✝표시.

2.1. 주인공

2.2. 1기 출현 주변 인물

2.3. 2기 출현 주변인물

2.4. 3기 출현 주변인물

2.5. 4기 출현 주변인물

2.6. 그외

파일:신제별일-룰루.png

파일:신제별일-소나.png

* 그외에도 소나와 펜타킬 멤버[21], 룰루, 샤코[22], 카타리나, 가렌, 자르반 4세, 쉬바나, 애쉬와 트린다미어, 케이틀린과 바이 등 많은 챔피언들이 출현했다. 다만 거의 다들 지나가면서 슬쩍 보인 정도라...

3. 비판

4. 여담

시즌 1, 시즌 2의 평점이 무려 9.7이다.

제카y바키 시리즈 그림체로 패러디를 그린 적이 있다. #1 #2 #3

신드라가 받은 새로운 스킨의 귀환 모션에 제드가 등장하여 이 만화가 언급되기도 하였다.

5. 관련 문서



[1] 본인이 말하길, 5기가 안나오는건 슬럼프에 걸렸기 때문이며, 금방 극복해서 돌아온다고 한다.[2] 시즌 1, 배틀코믹스 기준. 본래 2013년 롤 인벤 팬아트에 있던 만화이다.#[3] 참고로 쉔의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는 전개는 연재 당시엔 아무도 예상 못 했지만 무려 롤 공식 설정이 된다.[4] 제드의 얼굴은 후일 공개된 공식 코믹스에서 밝혀지는데, 눈은 검은색이지만 머리카락은 진짜로 은발이었다.[5] 다만 이건 그리기가 편해서였는지 그림체가 좋아진 4기부터는 제대로 그린다. 그런데 작중 신드라는 날지 않고 자주 걸어다니는지라 오히려 없으니 좀 어색하다.[6] 딱히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외부의 별개의 존재를 봉인시켰는지, 또다른 위험한 인격이 눈을 뜬건지는 알 수 없다. 문제는 작가가 둘다 섞인듯한 애매한 묘사를 한다는 것. 전자라면 어둠의 여제는 자신이 우월하며 신드라(+ 육체)를 본래 자신의 것을 되돌려받는 마냥 취하면서도 본래의 신드라를 숙주라고 부르는, 다르게 말하면 자신은 기생충 내지 현재 자신의 행동의 정당성이 결여된 부정한 행동임을 인식하는 아이러니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며, 후자라면 어둠의 여제라는 자타가 인식하는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것과, 아이오니아의 높으신 분들이나 스웨인이 어둠의 여제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 설명이 안된다.[7] 사죄 방법은 그림자단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한참동안 있었다고한다.[8] "아저씨"라는 만화인데, 바루스 스토리 개편 전 이렐리아가 잘 따랐던 아저씨인 바루스와의 이야기와 바루스가 타락하는 새드 엔딩 그리고 작중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훌륭하게 묘사한 수작이다. 물론 바루스도 이후 게이 다르킨으로 설정이 변경됨에 따라 전부 옛말이 되었다.[9] 같은 스승 아래의 제자 중 언니. 실제로 둘은 의지의 힘으로라는 공통 대사가 있는데 이를 참고한 것 같다.[10] 정의의 신드라 스킨의 그것과 비슷하다.[11] 연재 당시는 공식적으로 이름이 밝혀지기 전이었다. 작가가 윤이라고 지었으나 공식적으로 이름이 밝혀지면서 쿠쇼로 변경했다.[12] 물론 실제 롤에서의 쿠쇼는 천하의 개쌍놈으로, 죽긴 커녕 멀쩡하게 잘 살아 있었다. 원래는 아이오니아를 지키기 위해 제드와 손을 잡고 죽은 척을 하며 제드를 후원하였지만, 이후 힘에 취해 타락했고 진을 감방에서 풀어주었다.이후 아들인 쉔과 다른 약자들이 죽는 것은 1도 신경 안 쓰는 모습을 보였고 제드까지 배신하여 결국 제드 스스로 쿠쇼의 목숨을 거두게 만든 빌런 중 빌런이다.[13] 작가의 말에 '역시 여캐는 백발에 갈색피부지'라고 한걸보아 작가 개인 취향이 적극반영된 캐릭터인듯 하다[14] 뒤에 후술할 판페이라는 인물이 되살렸다.[15] 쓰레쉬는 시체를 조종하는 능력이 같은 그림자 군도출신의 요릭과 비교했는데. 요릭은 시체를 구울로 변형시켜 사용하지만, 판페이의 경우에는 가공되지 않은 시체를 그대로 사용한다고한다.[16] 케이틀린 스토리의 C가 카밀임이 밝혀졌기 때문. 그라나 배틀코믹스 게임 작가 부당 해고로 인해 시즌 5가 나오지않아 영원히 풀리지못할 미스터리로 남게되었다.[17] 10화에서 독자 기준 독자 쪽을 바라보며 이걸 보는 당신들도 룬테라와 관련이 있는 곳일지도 모르겠다고 한다.[18] 다른 배틀코믹스 작가.[19] 뵈르제흐 작가의 빵다레를 그린것이다.[20] 등장은 안했지만 여동생이 있다. 신드라의 발언에 의하면 아직 어린 아이인듯.[21] 케일 제외.[22] 1기때 축제에서 탈을 쓴채 춤추는 사람이 나오는데, 신바람 탈 샤코 스킨을 보면 맞는듯하다.[23] 가령 시즌 2에서의 세류아와 싸우는 제드를 신드라는 뺨까지 때리며 말린다. 분명 둘은 달달한 여행 중에 포탈까지 타고오는 급박한 상황이었음에도, 막상 눈 앞의 알지도 못하는 위험인물을 상대로 싸우는 방법을 논하며 이짓하는건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