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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9 18:43:18

신림/남/22

신림/남/22
파일:신림/남/22.jpg
장르 공포, 스릴러
작가 스토리: 김꿀빨
작화: 죠(jaw)
출판사 박태준 만화회사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1. 11. 19. ~ 2022. 06. 10.
연재 주기 목 · 토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평가
5.1. 에피소드별 문제점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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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스릴러 웹툰. 박태준 만화회사의 작품으로, 스토리는 김꿀빨, 작화는 죠(jaw)가 담당했다.

2. 줄거리

"처음부터 들어가서는 안됐다." 외로워서 '익명채팅'을 시작한 '혁'은 낯선 사람들과 술자리까지 가지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 중 한 명이 살해당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혁'은 같은 날 술자리에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재회하면서 수상함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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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11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토요일에 연재됐다.

2022년 6월 10일 총 59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5. 평가

호러물, 스릴러 장르인 것을 떠나서 불쾌한 장면들과 개연성이 부족한 전개가 많이 나와서 전반적으로 평가가 굉장히 좋지 않다. 참고로 별점이 4점대 미만인 회차는 볼드체로 표시되었다. 결말의 57, 58, 59화는 그야말로 최악. 안 좋은 의미로 역대급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5.1. 에피소드별 문제점

6. 기타

{{{#!folding 당시 상황 ▼}}} ||
독자들은 네이버 웹툰 역사 상 레전드라며 신림/남/22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1] 와이랩은 개성이라도 있지만, 박태준 만화회사는 학교폭력 학폭 피해자가 학폭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스토리과 자극적인 소재만 낸다는 식이다.[2] 실제였다면 바로 고소를 당하고 구속당했을 것이라는 댓글도 있다.[3] 처음 만난 사람인데 마치 자신의 남친처럼 계속 성적으로 집착해서 혹시 게이가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4] 원래는 "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다.[5] 그러나 최형사가 먼저 총으로 쏘았으니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으니 어쩔수 없었다는 평도 있었다.[6] 혁이 편사장을 인질로 잡으려할때 편사장은 혁을 죽일듯이 팼으며, 혁이 깨진 소주병으로 편사장을 찌르려하자 사이코패스처럼 달려들어 혁의 손가락을 씹으며 절단해놓고 광석과 연희 정민일행에게 알아서 처리하라고 명령까지 내리는등 혁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인간이다.[7] 넌 더이상 웹툰 작가하지 마라, 앞에 있었으면 개팼다. 누구 아이디어냐? 닉값 그대로 꿀만 빨고 갔네...이런식이다.[8] 2층인 PC방이고 3층은 해장국 집이다.[9] 팬티를 말아올렸다는 의견이 있는데 삼각팬티일 당시 팬티 위에 검정색 띠가 없었으나 사각팬티로 나왔을 때 위에 검정색 띠가 있다. 즉 작가가 그리던 중 실수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10] 실제로 태호 취향은 뚱녀이다.[11] 추정해 보자면, 1화에서 태호는 미정이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그가 여자들을 수없이 만나기 위해 익명채팅을 즐기는 사실도 드러났다. 연희가 태호랑 만나 이야기를 하던중 태호가 다른 여자들도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그를 납치하여 광석과 정민에게 죽이자고 제안한 모양인듯 하다. 그 예로 36화와 39화 56화에서 호빠남도 연희랑 성관계를 하면서 호감적인 말을 하여 연희가 좋아하였지만 그가 광석이 좋아했던 여자랑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여 차로 치여 죽인다.[12] 다만 49화에서 혁의 아빠가 혁에게 선물로 축구공을 사가지고 오다가 사고로 사망하여, 혁은 아빠라는 개념을 매우 소중히 생각하였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13] 다만 연출일 가능성도 있다.[14] 다만 최 형사의 성격이 원래 소극적이고 겁이 많았는데, 눈앞에서 동료 박 형사가 편사장한테 잔혹하게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하여 공포에 떨어서 그랬을 가능성도 존재한다.[15] 예시로 자신과 성기 돌리기 게임에서 지면 혁의 엄마를 처리하겠다고 협박한다.[16] 성기가 절단되었으며 편사장한테 팔까지 중식도로 찍혔다.[17] 이때까지 성무는 혁의 행방을 찾으려 하고 있었다.[18] 나중에는 회수로 수정되었다.[19]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훼수하여 동선을 파악하려 했지만, 차디찬 쇠사슬에 묶여 매달려 다가올 죽음을 바라보며[20] 이게 얼마나 심각한거냐면 헬퍼 시즌 2 247화조차도 피바다의 헬카스라는과도한 혐오짤로 인해 미리보기 당시 1.72까지 떨어져 당시 역대 최하점을 기록했었는데 신림/남/22 의 22화는 그 1.72보다도 더욱낮게 별점이 매겨진것[21] 물론 연출이지만, 그만큼 작가가 더러운 것을 표현한 모양이다.[22] 사실 31화에서도 정민이 발작을 할 때도 위협을 주는 장면이 나왔지만, 이때는 살벌하게 웃으면서 겁을 주는 장면으로 나오지만, 38화에서 자신의 짝사랑이었던 연희가 혁과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 배신감 때문에 표정이 검게 변하고 완전히 눈이 돌아갔다.[23] 정확히는 실리콘 모형으로 만들어진 가죽이다.[24] 편사장으로부터 혼자만 목숨을 건질 수 있었지만, 여장 남자와 혁을 편사장과 같은 살인마 무리라고 오해하여 여장 남자를 총으로 쏴 죽이게 되자 이에 분노한 혁한테 망치로 수십 번 세게 얻어 맞아 태호처럼 머리가 터져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