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하는 대로 (2014) 神さまの言うとおり AS THE GODS WILL | |
원작 | 카네시로 무네유키 |
감독 | 미이케 다카시 |
각본 | 야츠 히로유키[1] |
출연 | 후쿠시 소타, 야마자키 히로나, 카미키 류노스케, 유키 미오, 소메타니 쇼타 등 |
장르 | 공포, 고어, 스릴러, 서스펜스, 다크 판타지, 데스 게임 |
배급사 | 도호 |
수입/배급 | 싸이더스픽쳐스 |
개봉일 | 2014년 11월 15일 |
국내개봉 | 2015년 5월 21일 |
상영 시간 | 117분 |
일본 등급 | R15+ |
국내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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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살고, 목이 덜렁덜렁, 달리고, 피가 퍼지고, 울고, 웃고 죽고. 이렇게 즐거운 영화입니다. 불합리한 벌칙 게임을 기대하세요.
-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코멘트
영화감독 미이케 다카시에 의해 2014년에 실사 영화화되었으며 만화책 1부 3권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2] 2014년 11월 15일 일본 내 개봉. 영상물 등급은 R15+ 지정.[3]-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코멘트
2015년 5월 21일 한국에서 개봉했다[4]. 그리고 청소년 관람불가로 등급 판정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원작의 1부 목각인형 편까지 동일하다가 이후에는 오리지널 전개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진 최종 보스와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는 원작과 동일하다.
2. 예고편
예고편 영상에서 피가 튀니 민감한 사람은 볼 때 조금 주의할 것.3. 시놉시스
예고 없이 시작된 죽음의 게임! 이긴 자만이 살아남는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인생에 따분해하며 의욕 없이 살아가던 고등학생 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루한 하루, 별 다를 것 없는 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1교시 수업이 진행되던 그때! 수업을 하던 선생님의 머리가 날아가고 갑자기 그 자리에 달마인형이 튀어올라 죽음의 게임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이후 마네키네코, 코케시, 시로쿠마, 마트료시카 등 귀여운 모습을 한 인형들이 차례로 등장해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을 제시하고, 그들이 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목이 날아가게 된다.
게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는 학생들은 가차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극한의 게임이 진행될수록 생존 학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갈등이 일어나는데…
과연 슌은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신이시여 지루했던 내 인생을 제발 돌려주세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인생에 따분해하며 의욕 없이 살아가던 고등학생 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루한 하루, 별 다를 것 없는 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1교시 수업이 진행되던 그때! 수업을 하던 선생님의 머리가 날아가고 갑자기 그 자리에 달마인형이 튀어올라 죽음의 게임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이후 마네키네코, 코케시, 시로쿠마, 마트료시카 등 귀여운 모습을 한 인형들이 차례로 등장해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을 제시하고, 그들이 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목이 날아가게 된다.
게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는 학생들은 가차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극한의 게임이 진행될수록 생존 학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갈등이 일어나는데…
과연 슌은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신이시여 지루했던 내 인생을 제발 돌려주세요!”
4. 캐스팅
배우 | 배역 | 비고 |
후쿠시 소타 | 타카하타 슌 役 | 주연 |
야마자키 히로나 | 아키모토 이치카 役 | 주연 |
카미키 류노스케[5] | 아마야 타케루 役 | 주연 |
유키 미오 | 타카세 쇼코 役 | 조연 |
소메타니 쇼타 | 사타케 役 | 조연 |
오오츠루 사스케 | 사나다 유키오 役 | 조연 |
이리에 진기 | 오쿠 에이지 役 | 조연 |
타카하시 나오토 | 마에다 코타로 役 | 조연 |
무라카미 니지로 | 요시카와 히루히코 役 | 단역 |
야마모토 료스케 | 타이라 미키노리 役 | 단역 |
하기와라 미노리 | 타오카 유미 役 | 단역 |
오모리 나오 | 에노키타 타쿠미 役 | 조연 |
릴리 프랭키 | 카미노코지 카미마로 役 | 단역 |
4.1. 목소리 출연
배우 | 배역 |
토미즈 마사 | 다루마 役 |
마에다 아츠코 | 마네키네코 役 |
테라카도 지몬[6] | 엔가쵸 役 |
히고 타츠히로 | 코케시 '타로' 役 |
우에시마 류헤이 | 코케시 '켄이치' 役 |
타츠 이쿠코 | 코케시 '하나코' 役 |
야나기사와 미치요 | 코케시 '아케미' 役 |
야마자키 츠토무 | 시로쿠마 役 |
와타나베 테츠 | 목각연어 役 |
미즈타 와사비 | 큰 마트료시카 役 |
코자쿠라 에츠코 | 중, 소 마트료시카 役 |
5. 평가 및 수상 이력
연도 | 내용 | 수상여부 | 수상자 |
2015 |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 수상 | 신인배우상 (후쿠시 소타)[7] |
2015 | 제48회 시체스영화제 | 후보 |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부문 (미이케 다카시) |
2015 | 제44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 후보 | 스펙트럼 (미이케 다카시) |
2014 | 제9회 로마 국제영화제 | 후보 | 갈라 (미이케 다카시) |
[1] 한자와 나오키 각본[2] 이 때문에 영화가 상당히 애매한 부분에서 끝나버렸고, 원작을 모르는 관객은 엔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반응이 대다수. 물론 2편 개봉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만약에 만든다 친다면 2부의 내용으로 갈지, 완결된 1부의 내용을 이어갈지 미지수이다.[3] 15세 미만 관람 불가를 뜻하는데, 한국의 15세 이상 관람가와 같을 것 같지만 일본은 심의가 매우 관대한 경향이 있어서 일본의 R15+는 한국에서 사실상 청불-제한상영가 에 해당한다.[4] 그런데 상영관은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딱 한 군데 뿐이다.[5] 아역시절 미이케 감독의 '요괴 대전쟁'에 출연. 2012년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의 주연을 맡은 유명 배우로, 너의 이름은.의 그 타치바나 타키 성우이기도 하다.[6] 밑에 코케시 목소리를 맡은 두 명도 같은 타조 클럽의 멤버들이다.[7] '인 더 히어로', '사랑한다고 말해'와 함께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