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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THE ANIMATION/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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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칸센 초진화 연구소
1.1. 파트 1~2
1.1.1. 오미야 지부1.1.2. 야마가타 지부1.1.3. 나고야 지부1.1.4. 홋카이도 지부1.1.5. 모지 지부1.1.6. 교토 지부1.1.7. 종합 사령실
1.2. 신카리온 Z
1.2.1. 요코카와 지부 → 오미야 지부1.2.2. 모지 지부1.2.3. 나고야 지부1.2.4. 교토 지부1.2.5. 홋카이도 지부
2. 이계의 불청객
2.1. 키트럴저스
2.1.1. 파트 1
2.1.1.1. 수뇌부2.1.1.2. 뱟코 일파
2.1.2. 파트 2: 이단자 무리2.1.3. 발할란(극장판)
2.2. 테오티
3. 그 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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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칸센 초진화 연구소

신칸센에서 변형하는 전투로봇 신카리온을 통해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결성된 조직. 대외적으로는 신칸센 운전수를 꿈꾸는 아이들을 육성하는 기관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일본 정부 고위층, 쿠라시키 부자, 아즈사, 운전사의 가족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74화에서 아즈사의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도 정체를 알게 됐다.

1.1. 파트 1~2

대부분은 일본의 지명 또는 철도역과 열차 등급에서 따왔으며 성씨는 한자, 이름은 가타카나로 되어 있다.

1.1.1. 오미야 지부

1.1.2. 야마가타 지부

1.1.3. 나고야 지부

1.1.4. 홋카이도 지부

1.1.5. 모지 지부

1.1.6. 교토 지부

1.1.7. 종합 사령실

1.2. 신카리온 Z

1.2.1. 요코카와 지부 → 오미야 지부

1.2.2. 모지 지부

1.2.3. 나고야 지부

1.2.4. 교토 지부

1.2.5. 홋카이도 지부

여담으로 34화에서 발도르의 운전을 맡았다.

2. 이계의 불청객

신카리온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적 캐릭터들이다.

2.1. 키트럴저스

지하세계의 인간들의 총칭. 처음 공개 당시에는 극중에서 "멸망한 일족"이라 자칭했었지만 33화에서 정식 명칭이 공개됐다.

더러운 곳에서는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지상의 환경오염에 점점 터전을 잃고 사쿠라지마의 분화구 아래에서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들의 삶의 원천이었던 루크스베테[25]가 바닥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10년 전에 지상 침공을 개시했다. 그 후, 지상에서 이자가 실험사고로 인해 지하로 내려왔고 키린은 실종처리, 뱟코를 포함한 4인의 에이전트가 활동을 개시하면서 신카리온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파일럿판에는 '바치가미'로 나왔다.

2.1.1. 파트 1

2.1.1.1. 수뇌부
2.1.1.2. 뱟코 일파
키트럴저스의 첫 지상 침략 이후 10년간 암약해온 에이전트들. 이들의 이름은 전부 사방신에서 따왔다. 세이류와 스자쿠는 시즌 1 후반부, 겐부와 뱟코는 시즌 2 후반부에서 아군화.[39]

2.1.2. 파트 2: 이단자 무리

2.1.3. 발할란(극장판)

2.2. 테오티

신카리온 Z의 메인 빌런 세력. 이번 작품에서 키트럴저스를 대신하여 주인공 일행과 싸우는 존재들.

3. 그 외 등장인물


[1] 첫 남성 주역 연기이다.[2] 목소리 변형은 같은 성우의 다른 캐릭터인 크로우 브루스트와 비슷한 톤이다.[3] 지금까지 E5가 셧다운 된 건 2번 있었는데, 첫번째는 닥터 옐로와 크로스 합체한 상황에서 세이류와의 교전, 두번째는 500과 크로스 합체한 상황에서 카이렌과의 교전.[4] 그 과정에서 모든 데이터가 지하세계로 흘러들어갔고 그걸 카이렌이 이용한다.[5] 20여년 전 나온 철도 로봇 애니메이션인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에서 라이바루 죠 성우를 맡았다.[6] 좀 더 한국 감성에 맞는 단어로 치환하면 사령관.[7] 참고로 이분이 맡은 캐릭터들의 경우 90% 이상이 본토나 한국에서 15세 이상, 19세 이상 판정을 받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들이라는 것이고 아마미야 소라는 그 캐릭터들의 성우라는 것이다. 이 작품의 후타바처럼 어린이들이 볼만한 연령대의 작품의 캐릭터의 성우를 맡게된 것 자체가 드문 케이스에 속한다.[8] 정작 담당 성우의 성격과는 정 반대다...[9] 45화에 따르면 일본의 근대화에 맞춰서 닌자의 살 길을 모색하라는 조상들의 가르침에 따른 거라고 하며 실제로 할아버지는 탐정사무소를 했다고 한다.[10] 원본이 된 보컬로이드의 이름은 '初音 ミク'. 발음은 같으나 한자가 다르다.[11] 보컬로이드는 삿포로시.[12] 보컬로이드 설정은 V2 기준으로는 16세, V3 기준으로는 17세.[13] 극장판에서 라이브를 한다고 하니 보컬로이드 콘셉트의 일부는 따온 것 같다. 원본이 하츠네 미쿠인 만큼 이쪽의 대사도 보컬로이드 톤.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성우를 불러서 연기한 다음 크립톤의 기술을 써서 음성화한 목소리라고 한다. 어쨌든 크립톤이 음성 편집에 관여한 것은 맞다보니 초반엔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으로 음성을 만들었다는 오해를 샀다.[14] 크립톤사의 보컬로이드들이 모두 카메오로 출현했다.[15] 세이칸 터널이 뚫리기 전에 있었던 여객선으로 아오모리역하코다테역의 철도 승객들을 태우고 운행했다.[16] 물론 잡혀 산다고 해서 무조건 기를 못펴고 아내의 결정에 따른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아들을 위험하기 짝이 없는 전장에 내보대는 등의 무모한 일들을 하기에 아내에게 똑바로 말을 못 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17] 파일럿판 주제가였던 '체인지! 신카리온'을 불렀는데, 본편에서도 처형용 BGM으로 몇번 나왔다.[18] 왜 펭귄인가 하면 Suica의 마스코트가 펭귄이기 때문. 이는 아즈마가 하야토 못지않은 내공을 가진 철도 매니아임을 부각하는 장치이다.[19] 어머니는 인간, 아버지는 테오티다.[20] 그 꿈은 아버지가 아부토의 머리에 자이라이너 청사진, 제트코드 위치를 텔레파시로 저장한 것이 나타난 것이였다.[21] 그러나 자간은 자신이 개발한 다크 신카리온을 아들이 탈 줄은 몰랐다고 한다...[22] 아부토 말로는 "지구를 리셋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진 파괴신"이라고 한다.[23] 대략 평소에는 살생님마츠모토와 같은 귀여운 톤으로 연기하고, 신카리온 Z E5와 융합하여 신에게 지시할 때는 네로 남작처럼 굵은 톤으로 연기하는 느낌.[24] 전작의 하츠네 미쿠처럼 현재까지 여자 파일럿이 없어 홍일점이다.[25] 지상에서 검은 입자, 나노머신으로 불리던 그거다.[26] 또한 카이렌 스스로 이 지구를 올바르게 이끌어갈 사람는 자신 뿐이라고도 말했다. 이자에게 지상의 지식으로 잘난 척 하지 말라고 한 것도 그 신념 때문. 그리고 같은 이유로 신카리온(특히 E5)를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는 적으로 규정한 것.[27] 이자에 따르면 이 지구에 필요없는 인간들을 멸망시키기 위한 심판자의 모습이라고 한다.또한 그 상태에서는 말없이 냉정한 전투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전에 E5X500과 싸우는 과정에서 어째서인지 샤쇼트의 데이터가 지하로 흘러갔고 카이렌은 그걸 해석한 결과 '감정을 버리기'로 한 것.[28] 위의 샤숏트 및 아즈사의 아버지도 맡았기에 1인 3역을 한다.[29] 74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초진화속도 실험용으로 개발한 터널은 처음부터 지하세계의 입구인 사쿠라지마로 이어져 있었다.[30] 해당 에피소드 초반에 우에노역 역장이 호쿠토를 불러 "본사에서 자네를 필요로 한다"고 말한 걸 보면 JR 그룹 산하의 조직인 것으로 보인다.[31] 정확히는 지상인과 키트럴저스, 둘 다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를 보기 위해 모든 걸 맡겼다고 한다. 신카리온은 그 선택을 이끌어내기 위한 촉매였던 것.[32] 64화에서 한 번 묵음처리됐다.[33] 그 1명과 만난 시기는 13년 전부터이며, 당시 그 1명은 공존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34] 실제 제작은 이자, 그 1명과 협력관계였던 쿠라시키 중공업이 했다.[스포일러1] 사실 신카리온은 그 1명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해서 이자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36] 일정 수치 이상의 적합률이 있어야만 탑승할 수 있는 건 블랙 신카리온도 마찬가지이기 때문. 토라메의 적합률로는 어림도 없었던 것이다.[스포일러2] 사실 극장판 사건이 일어나게 된 진짜 원흉이었다. 신카리온 팀과 키린의 최종결전 당시, 소오교쿠는 신천지를 찾아 우주 각지로 흩어진 키트럴저스들에게 "지구가 이상향이 되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거기에 가장 먼저 답한게 발라한이었던 것. 발라한은 이미 최종병기인 발도르를 개발했지만, 중요 프로그램의 부재로 기동시키지 못 하고 있었는데, 소오교쿠는 초진화연구소에서 비밀리에 개발 중인 신카리온 ALFA-X의 완성품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담겨 있을 거라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발라한 측에서 자신들이 가진 빛의 입자의 힘으로 미래에 완성된 ALFA-X를 현대로 불러와 현대의 ALFA-X가 완성되도록 유도하여 완성된 ALFA-X를 탈취해 발도르를 완성시킬 계획을 세운 것이다.[38] 69화에서 세이류의 블랙 신카리온을 블랙 넘버즈와 함께 강탈했으나, 키린에게 역강탈당해버렸다.[39] 정확히론 부활이다.[40] 스자쿠는 10년 전 퍼스트 에너미를 통한 첫 침공 때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었다.[41] 정확히는 자신과 이자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쿠라시키 중공업에 제작을 의뢰했다.[42] 지난화에서 아즈사를 데려온 이유가 다 설명된다. 아즈사는 직감만으로 적합률이 높은 자를 가려내는 힘이 있기 때문.[43] 이와 동시에 초진화연구소의 지부가 있는 곳마다 블랙 넘버즈를 파견한다.[44] 정황상 이즈미와 아즈마가 역으로 키린을 설득하는 모양새인데 하야토는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만약 키린이 신카리온을 그래도 조금은 좋아한다면 다시 대화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라며 낙관한다. 극장판 떡밥[45] 동 캐릭터 디자이너가 담당한 브레이브 비츠에서 브레이킨을 연기했다.[46] 자신은 이 모습을 매우 싫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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