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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행정구의 항공사는 홍콩의 항공사와 에어 마카오 문서를, 화물 항공사는 중국의 화물 항공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지역 항공사(Regional Carrier)의 경우에는 중소형 항공사(Minor Carrier) 일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사천항공 四川航空 | Sichuan Airlines | ||
<colbgcolor=#d60012><colcolor=#fff> 기업명 | 四川航空 | |
Sichuan Airlines | ||
국가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 연도 | 1986년 9월 19일 ([age(1986-09-19)]주년) | |
보유 항공기 수 | 196 (2024년 2월) | |
취항지 수 | 142 | |
허브 공항 | 청두 솽류 국제공항 청두 톈푸 국제공항 충칭 장베이 국제공항 | |
부호 | <colbgcolor=#d60012><colcolor=#fff> | Sichuan / 四川 |
3U | ||
CSC | ||
항공권 식별 번호 | 876 | |
상용 고객 서비스 | 金熊猫卡(Golden Panda Club) | |
슬로건 | 美丽川航,無限真情伴您行 아름다운 사천항공, 무한한 사랑으로 여러분과 동행합니다. | |
지배구조 | 사천항공 지주사 (40%)[1] 중국남방항공 (39%) 중국동방항공 (10%) 중국국제항공 (10%) | |
링크 | | | |
에어버스 A35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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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쓰촨성의 지역 국유항공사로 본사는 성도인 청두시에 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쓰촨항공'이나, 항공사 측에서는 '사천항공'을 사용하고 있으며, 취항지 등의 지역도 꼬박꼬박 한국식 독음만을 사용하고 있다.[2]중국남방항공이 2대 주주여서 국내선 마일리지를 남방항공 마일리지(明珠俱乐部)로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청두항공과 마일리지를 공유한다. 이외에 3대 주주가 중국동방항공, 4대 주주가 중국국제항공로 중국의 빅3 3사가 모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 노선망
자세한 내용은 사천항공/노선망 문서 참고하십시오.2.1. 대한민국 노선
인천국제공항에 주 5회 취항하고 있다. (일, 화, 목, 금, 토)청두-서울(인천) | 청두발 인천 도착(3U3973) | 청두행 인천 출발(3U3974) |
09:00 | 14:25 |
장자제-대구 | 장자제발 대구 도착(3U3701) | 장자제행 대구 출발(3U3702) |
14:10 | 19:10 |
장자제-청주 | 장자제발 청주 도착(3U3703) | 장자제행 청주 출발(3U3704) |
14:05 | 19:15 |
무안국제공항 주2회 취항중.(화,금)
장자제-무안 | 장자제발 무안 도착(3U3717) | 장자제행 무안 출발(3U3718) |
18:20 | 19:10 |
3.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사천항공/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제조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에어버스 | A319-100 | 23 | |
A320-200 | 52 | ||
A320neo | 27 | ||
A321-200 | 44 | ||
A321neo | 27 | 1 | |
A330-200 | 7 | ||
A330-300 | 8 | ||
A350-900 | 8 | 6 | |
COMAC | C919 | 20 | |
합계 | 196 | 27 |
4. 사고
5. 여담
- 항공권 사이트에서 당 항공사를 이용하여 밴쿠버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울을 중국을 경유하여 무지막지하게 긴 시간으로 연결하는 루트가 있다. [참고] 해당 노선의 총 소요시간은 총 40여시간이며 벤쿠버에서 중국의 동북부 선양에 도착하여 내릴 사람은 내리고 입국 심사를 받은 후[4] 같은 비행기로 청두까지 국내선으로 날아가서(72시간 무비자 환승이 적용됨) 하루 숙박 후(자기가 숙소를 알아서 구해야 한다.) 출국 심사 후 인천에 도착하는 구간이다. 편도기준 350달러 정도이며 싸다고 걱정하지 말고 한번 타 보자. 타기전에 위안화 환전은 필수이자 필수.
-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환되어 2024년 4월 3일 인천에서 청두로 돌아갈 때 이 항공사의 A330-243F 화물기를 이용했다.(등록번호 B-308Q, 편명 3U9679[5], 3U9680[6]) 강철원 사육사도 동행했다. 당시 4월 2일에 강바오 모친이 타계하는 바람에 송영관 주키퍼를 대신 보내려고 했으나 화물기는 범죄자 도피 등 복잡한 문제가 생기는 이유도 있고, 강바오 가족의 권유로 강바오가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