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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5 21:28:35

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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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밤_메인아트_축소버전.png
아밤 A-BAM
{{{#white 생년월일[1]}}} 1999년 9월 14일 (22세[2])
{{{#white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white 직업}}} 웹툰 작가
{{{#white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작품
2.1. 전염소녀2.2. 뫼비우스의 소설2.3. 아틀레냐 리메이크2.4. 숨겨진 남자
3. 기타
3.1. 불사3.2. 악몽
3.2.1. 스토리3.2.2. 비하인드
3.3. 나야, 소꿉친구
3.3.1. 스토리3.3.2. 비하인드
4. 아밤 옴니버스 이스터에그5. 자캐6. 비고

1. 개요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본명과 작가 사진은 작가 스스로 공개하지 않은 상태 (본인수정-신상정보 입력금지) 1999년 출생, 탑툰에서 아밤(apfmgps214[3])이라는 필명으로 전염소녀를 통해 웹툰 작가로 데뷔했다.

작가 필명이 아밤인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 단발을 유지했던 아밤 작가를 본 친구가 뒷모습이 원자폭탄의 구름을 닮았다고 하여 아토믹 밤(Atomic bomb), 즉 원자폭탄으로 불렀던 것에서 착안해지었다고 한다.[4]

2. 작품

본 카테고리에선 작가가 연재했던 작품들에 대해 나열함. [5]

2.1. 전염소녀

파일:전염소녀.jpg
▲ 전염소녀 메인아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완벽한 소녀. 하지만 이게 전부일까?

2017년 04월 08일에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연재를 시작했고, 이후 2017년 09월 07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탑툰을 통해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아밤 작가의 공식적인 첫 번째 작품이자 데뷔작인 셈.
장르는 학원, 일상, 드라마.

줄거리와 등장인물 등 관련 정보는 전염소녀 문서 참고 바람.

2.2. 뫼비우스의 소설

파일:뫼비우스의_소설_타이틀.png
▲ 뫼비우스의 소설 연재 당시 타이틀

독서와 소설 쓰기가 취미인 17살 소년 '김영길'. 어느 날 옆반 소녀가 영길의 소설을 읽고 반해 소설을 출판하자는 제안을 하게 되는데...

2019년 04월 27일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6]이며 사실상 아밤 작가의 공식적인 두 번째 작품.
장르는 학원.

꾸준한 팬층을 형성하고[7] 작품과 시간이 거듭될수록 안정되는 작가 본인의 퀄리티 덕에 시작부터 적지 않은 관심을 받으며 시작했다.

또한, 작품을 성실히 연재하던 중에도 초반 에피소드에 대한 스토리, 작화 등을 수정을 진행할 정도로 작가 본인도 작품에 대한 애정이 대단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9년 08월 17일에 업로드된 15화[8]에 남겨진 작가의 코멘트에 상당히 의미심장한 글귀[9]가 남겨져 업로드되었다. 이에 대해 느낌이 좋지 않다는 댓글들이 간혹 있었으나 이어서 업로드된 공지사항에 의해 궁금증이 풀리게 되었다.

그건 바로 연중 공지였던 것.
사유는 본 작품이 정식 연재를 목적에 두고 연재했던 작품이었으나 투고에 떨어지게 되어 연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게 된 것.[10]
이에 대해 작가 스스로도 많은 아쉬움과 슬프며, 지켜봐 준 분들에게 완결 짓지 못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비춰 죄송하다는 의사를 전했다.[11]

그리고 이어서 다음 작품에 바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새로운 기획을 하기엔 시간이 촉박해 그림작가로서의 활동을 선언했다.

2.3. 아틀레냐 리메이크

파일:아틀레냐_리메이크_대표이미지_재업.jpg
▲ 아틀레냐 리메이크 작업 당시 그린 메인아트

당신의 머릿속을 새하얗게 치유해버릴 신개념 힐링 판타지가 찾아옵니다.

뫼비우스의 소설 연재중지 선언 후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인 2019년 09월 09일에 아밤 작가의 트위터를 통해 한 가지 트윗이 게시되었다.
내용은 새롭게 작화를 담당하게 된 차기작 소식!
파일:아밤_차기작_트윗.png
▲ 새로운 작화진 참여 트윗 참조자료

그러나 아틀레냐 리메이크 재정비 중, 아밤작가의 트위터와 아틀레냐 공지 업로드를 통해 생계문제로 두 작가의 협업이 중단됨을 안내하였다.

2.4. 숨겨진 남자



아직 개인 SNS를 통한 공식 언급은 없지만, 2020년 05월 30일 협업 종료를 발표함과 동시에 카카오톡에 조성된 팬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올 신작을 예고했다.[12][13]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아직 발표된 오피셜의 수가 많지 않으며 네이버를 비롯한 업로드 예정인 플랫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작품의 방향성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2020년 06월 04일 아밤 팬 커뮤니티에 작가가 직접 프롤로그 업로드 일자를 다음주 월요일[14]로 지목해 밝혔다.
파일:아밤_숨겨진남자_프롤로그_스냅샷.png
▲ 숨겨진 남자 프롤로그 스냅샷

2020년 06월 08일 정각을 조금 지나 네이버 도전만화에 숨겨진 남자 프롤로그가 업로드 되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본 작품은 투고용[15]으로 제작되어 프롤로그 제외 3회까지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06월 15일 정상적으로 1화가 업로드 되었다.
프롤로그와 마찬가지로 월요일에 업로드 되었으므로 향후 업로드 역시 매주 월요일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06월 22일 당연히 2화가 업로드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업로드 되지 않았다.
공식적인 오피셜은 작가 스스로 밝히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2021년 05월 25일부터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었으며, 2022년 05월 24일에 총 72화로 완결되었다.

3. 기타

본 카테고리에선 작가가 그렸지만 공식적으로 연재하진 않았던 작품들에 대해 나열함. [16]

3.1. 불사

설정을 짜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막상 해당 설정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가 떠오르지 않아 설정으로만 가득 채웠다는[17][18] 다소 황당하지만 신선한 소재로 작가가 2016년에 그려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만화.

작품의 각 에피소드가 짧은 만큼 읽는 시간이 짧고, 작가 특유의 유머감을 잘 녹여낸 작품으로 보이며 그만큼 빠르고 가볍게 읽기에 적합하다.

2016년 08월 10일을 시작으로 불규칙적 업로드가 이어졌으며, 많으면 하루에 4개의 에피소드가 업로드되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 08월 14일 이후로는 더욱 패턴이 불규칙적으로 변해 그 해 12월 03일에 한 번, 17년 07월 19일과, 18년 03월 21일에 각각 한 번[19], 마지막으로 2019년 06월 23일 에피소드 11화를 끝으로 현재는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

3.2. 악몽

파일:아밤_악몽_메인아트.png
▲ 아밤 작가의 단편선 악몽

언제부턴가 꿈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만화가 및 예비 만화가, 만화 관련 종사자분들을 대상으로 만화창작, 기획, 유통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단체인 K-Comics 아카데미[20]에서 전국 20명만 뽑아 강의해주는 프로그램[21]에 지원서가 뽑혀[22] 현업에 있는 웹툰작가들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으며 결과물로 제작했던 작품.[23]

3.2.1. 스토리

스토리는 좁고 어두운 방에서 차례대로 사라져가는 아이들 그리고 꿈을 꾸는 아이가 서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꿈에서 깨어난 뒤 아이가 악몽을 꾼 것에 대해 또래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다소 무서움을 줄 수 있는 내용임에도 그냥 무시하는 편이 좋겠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꿈을 꾼 아이가 벌떡 일어서며 "그치만 곧 내 차례인 것 같아서 찝찝하단 말이야!" 라며 소리친다.
그러면서 꿈을 회상하곤 목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항상 꿈을 꾸면 같은 방에 놓여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14 라고 쓰인 목줄을 발견하게 된다는 점.
그러면서 이 방은 어디며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보다 난 왜 이런 곳에 갇혀 있는 거지? 하는 의문을 품는다.

그 후, 다시 현실로 돌아와 이제 곧 내 차례가 다가오는 것임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해결책에 이야기해보지만,
또래 아이는 뜬금없이 자신이 가진 소설책의 내용과 비슷하다며 입을 연다.

소설의 등장하는 아이들은 모두 어딘가에 감금당해 있었고, 모두 기억을 잃은 상태로 번호가 적힌 목줄을 차게 된다.
그러면서 '왜 자신들이 여기에 있는지' 와 '왜 하루가 지나갈 때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나'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처음엔 단순한 추리소설인가 했지만 뒤 내용을 보니 추리소설이 아니었던 것.
그 뒤 내용을 묻는 주인공에게 또래 아이는 아이들은 감금당한 채로 식용 고기로 쓰일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을 꺼내면서 목줄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주인공은 현실성이 없는 재밌는 소설이라며 넘겨보지만, 또래 아이는 결말에 대한 이야기를 마저 꺼낸다.

하위 내용은 "악몽"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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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모든 게 주인공의 꿈이었던 것.
그러면서 주인공에게 꿈에서 깨어나라는 말을 건넨다.

그러자 다시 갇혀있는 방으로 돌아온 주인공이 보이며, 그의 발밑으로 보이는 그림자는 소의 것이었다.
이윽고 닫힌 방문이 열리며 등장한 건 또래 아이.

다음 장면에서 14가 적혀있던 목줄의 정체가 공개되는데 바로 소에게 부착되는 개체식별 번호다.
즉, 주인공은 도축장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소였고, 아이의 모습으로 상당하는 장면부터 모두 꿈인 것.

엔딩에서 그 뒤로 내가 그 꿈을 꾸는 일은 없었다라는 말을 끝으로 스테이크 그림이 이어진다.
도축업자에게 끌려나가 결국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3.2.2. 비하인드

3.3. 나야, 소꿉친구

파일:아밤_나야_소꿉친구_메인아트.png
▲ 나야, 소꿉친구 메인아트

고등학교 수행평가-라고 보이지 않는 퀄리티지만-라는 대의명분으로 올라 온 작품.[24]
현재는 그 내용에 대해 파악할 수 없지만[25] 관련한 오피셜을 최근 작가의 개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3.3.1. 스토리

등장인물은 남주인 남성혁과 여자친구 찬우[남자이름?]가 메인으로 출연한다.

어릴 때부터 줄곧 같이 어울리며 놀았던-불알친구- 둘은 커가며 고등학교에 입학 후 공식적으로 연애를 시작했고 이들은 곧 학교에서 유명한 공식 커플 급으로 여겨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남성혁이 며칠째 학교는 물론, 연락도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찬우는 한 통의 알림을 받는다.

그것은 납치범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문자 한 통.

남성혁은 내가 데리고 있다, 되찾고 싶으면 9시까지 ■■로 와라.[27]

그 문자를 받은 찬우는 곧바로 그 위치로 달려가게 되고 -실제로는 이러면 안 됩니다, 신고는 국번 없이 112- 그곳에서 몸 멀쩡히 걸어 나오는 찬우를 마주하게 된다.

찬우는 자신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니 납치범이 갑자기 도망쳤다고[28] 하며 눈물을 흘리며 걱정했다고 말하는 찬우를 재회한다.

그런데 찬우가 진정을 한 뒤에 성혁을 보니 그에게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관찰하다 성혁의 가르마가 달라진 것을 느낀다.
이 후 너 원래 가르마가 이랬었나? 라며 묻는 찬우에게 성혁은 응. 원래 이랬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그 다음 장면에서 한 쪽 끝이 피로 보이는 붉은 액체에 젖은 상자가 바닥에 놓여진 장면을 끝으로 메인아트가 나오며 만화는 끝나게 된다.

하위 내용은 "나야, 소꿉친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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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언급하진 않지만 결국 남성혁은 살해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혁을 죽이고 그의 행세를 한 그가 누구인지 작품 내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29]

내용 끝부분에서 고백했던 것을 알고 있는 장면을 통해 고백은 사실 쌍둥이가 했던 것으로 보인다.
초반부에 고백 이야기를 하며 떨떠름하게 대했던 것도 이 부분에 대한 복선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한 적이 없는 일인데 만나는 동안 이 부분에 대해 남주가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던 건 조금 이상하다.[30]

3.3.2. 비하인드

4. 아밤 옴니버스 이스터에그[31]

{{{#!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top: 5px solid #35b62c; padding: 12px"
하위 내용은 "아밤 옴니버스 이스터에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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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소녀 4화에 도 현이 입고 나온 티셔츠[32]Master Mind 라고 쓰여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도 현이 흑막임을 가리키는 떡밥이다.
  • 재밌는 건 뫼비우스의 소설[33][34], 아틀레냐 리메이크[35][36]에서도 이와 같은 티셔츠를 찾아볼 수 있다는 것.[37]
  • 전염소녀 17화에 하은이와 무정이가 영화관 내 영화를 고르는 장면에서 포스터 중 하나가 아밤 작가의 비공식 작품 중 하나인 '불사' 메인아트로 나온다.
  • 상동한 장면에서 다른 포스터 한 장은 정신붕괴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작가 예전 그림체로 그렸다며 기재했던 이미지로 보인다.[38] [39]
}}}

5. 자캐

업데이트 예정.

6. 비고



[1] 전염소녀 특별편에서 생일을 언급한 바가 있다.[2] 2022년 기준[3] apfmgps은 키보드 기준 '메르헨'으로 바꿀 수 있는데, 이는 공상적이고 신비로운 옛날이야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예전 필명인 메르폰(메르헨 + 그리폰)을 사용할 때 지은 아이디로 추측된다.[4] 후문이지만 당시 닉네임을 지었던 동창도 이걸 필명으로 쓸 줄은 몰랐다고 놀란 바가 있다.[5] 연재가 아닌 개인 만화나 낙서들은 하단에 게시함.[6]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시작, 5화를 조금 지나서 곧바로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서 연재했다.[7] 전작에 대한 팬들의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 지 댓글의 반 이상이 전작 언급이었을 정도...[8] 좋아하는 사람 편[9] 여러분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10] 댓글을 통해 팬들 또한 차기작을 기대한다, 수고했다, 네이버 또 놓치다 등의 아쉽지만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여줬다.[11] 하지만 언젠가 스토리를 더 다듬어 다시 연재할 의사가 있다고 한다.[12] 차기작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작업할 테니 기다려주세요 라고 작가가 직접 언급했다.[13] 아직 연재 일자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신작이 올라오게 될 경우 사실상 아밤 작가의 공식적인 세 번째 작품이다.[14] 2020년 06월 08일[15] 정식 연재를 위해 연재처에 직접 투고하는 방식의 작품[16] 연재 아닌 개인 만화, 낙서들이 포함됨.[17] 그래서 1화부터 주인공이 자살을 한다! 하지만 불사의 몸이라 다시 살아나고 동생으로 보이는 인물이 "형, 그런다고 보험금 안 나와" 라며 태연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인다.[18] 앞선 1화 내용으로 인해 자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작가가 직접 자살에 관한 내용이 아니며 가족 이야기라고 언급했다.[55][19] 심지어 두 개 모두 만화가 아니고 등장인물에 관한 그림이다.[20] TMI 지만 아카데미 상위에 있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자체가 2017년 결의안 발의 이전공공기관 급이 아닌 공직유관단체 급으로 취급되었기 때문에 휘하에서 관리된 아카데미 또한 부천시 산하 디지털 만화 인재 양성 단체 정도로 취급되었다.[21] 당시 지원자는 200명 남짓이라 경쟁률은 대략 10:1 정도.[22] 지원서에 평소 작업했던 작품이나 일러스트, 다니는 학교를 필수로 기재해야 하며, 그 내용을 토대로 멘토링을 담당하는 현업 작가들이 직접 심사하는 방식.[23] 후일담이지만 당시 진행된 위치가 부천이었고 통학 방식이었던지라 편도로 3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오가며 6, 7시즈음 끝나면 12시 과제 마감까지 고작 1, 2시간 밖에 남지 않았던 것, 그런데도 그걸 기한까지 완성했던 당신은...[24] 작가는 관련 전공을 하는 고등학교 출신이라 이러한 과제를 수행평가로 내준 것으로 판단된다.[25] 작가가 메인아트 외에 원본은 업로드하지 않아 웹툰 자체를 볼 수 없다.[남자이름?] 여주의 이름이 남성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비하인드 4번 항목 참조[27] 작중에서도 구체적인 위치 언급은 없었으며, 더욱이 이 내용이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므로 특수문자로 대체함.[28] 다소 급전개일 수 있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비하인드 5번 항목 참조[29] 후일담으로 작가가 이야기하길, 남성혁과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살인마는 그와 쌍둥이였다고 한다. 즉, 쌍둥이가 그를 죽이고, 그의 인생으로 살아가게 되었던 것.[30] 하지만 이 부분 역시 이유는 비하인드 5번 항목과 동일한 이유로 비친다.[31] 카테고리 구분을 위한, 비정식적인 임의의 별칭이다.[32] 파일:아밤_전염소녀_4화_도현티셔츠.png[33] 파일:화아밤_뫼비우스의소설_2화_도순애티셔츠.png[34] 02. 진심인 친구 편, 도순애의 후드티[35] 파일:아밤_아틀레냐리메이크_5화_프레체티셔츠_수정본.png[36] 5. 뭐 먹는 만화 편, 프리체의 상의[37] 그렇다고 이 작품들까지 흑막인 등장인물을 의미하는 건 아닌 듯하다, 이 작품들까지 입히게 된 건 단순 옴니버스식 이스터에그 차원에서 보여주는 듯.[38] 이웃공개로 되어있어 링크만으로 원본을 열람할 순 없다.[39] 웹툰을 연재하며 그림체가 변화했지만 아무래도 본인의 취향은 이쪽이라고...[40] 게게게의 키타로 6기가 방영된다는 소식에 기뻐서 키타로 GIF직접 그려 올린 적이 있다.[41] 실제로 개인 트위터와 팬 커뮤니티에 관련 사진들이 종종 업로드된다.[42] 그 중에서도 한우 등심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43] 한우 다음으로 최애라고 밝혔다.[44] 모든 젤리류를 좋아하지만 특히 마이구미, 젤리데이를 더욱 좋아한다고 한다.[45] 그런데 딸기 크림, 딸기 아이스크림, 딸기 바나나 등은 또 싫어한다고 한다. 오직 딸기스무디만[46] 자르지 않고, 자른다고 해도 반 정도만 잘라서 구워먹는 걸 좋아한다. 저미면 버섯의 즙이 빠져서 별로라고.[47] 쭈꾸미 볶음, 닭갈비 등 어디든 양배추를 익혀서 먹는 걸 좋아한다.[48] 22살까지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BHC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으로 먹어보고 치즈볼 덕후가 되었다고.[49] 실제로 일러스트를 그려 올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꿈에서 레이겐이 나와서 그렸다고 한 적도...[50] 팬아트 제목은 덕칠이[51] 이후로도 팬아트를 새로 그려 블로그에 올리거나, 정식연재 축하기념 팬아트를 더 올렸다. 이 정도면 찐팬 인증...[52] 사실상 자랑[53] 그에 대해 아밤 작가는 PAGO의 괴기만화 에피소드 중 하나인 미지와의 조우 편을 전염소녀와 콜라보해 답아트를 보냈다.[54] 사용 시기가 오래되어 최근엔 유튜브를 보면 렉이 걸려 싱크가 엇나가고 영상통화를 10분 이상 하면 발열(거의 80도까지 상승)이 생기다 저절로 재부팅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