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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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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파일:아파트 표지.jpg
장르 공포
작가 강풀
출판사 문학세계사 → 재미주의
연재처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04. 05. 19. ~ 2008. 01. 15.
연재 주기 자유 연재
단행본 권수 원판: 2권 (2009. 10. 15. 完)
재판: 2권 (2012. 02. 07. 完)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에피소드 목록6.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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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파트를 주제로 웹툰 작가 강풀이 그린 공포물이다. 미스터리 심리썰렁' 시리즈의 첫 작품.[1]

2. 줄거리

고혁이라는 청년이 맞은편 아파트에서 매일 9시 56분이 되면 몇 개 집에서 동시에 불이 꺼지고, 그 아파트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를 추적하는 내용이다. 2011년 초에 문화일보계열의 무가지인 'AM7'에서 연재되고 있다. 한 여자의 으로 인해 아파트에 사건이 일어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것이 신선하다. 막판에 기존 공포물들의 클리셰로 갈 듯하다가 비틀었다.

이후 강풀의 작품에서 줄기차게 나오는 양성식 형사가 저승사자 능력을 얻게 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강풀 작가의 팬이라면 한 번쯤 보면 좋을 작품.

3. 연재 현황

파일:카카오웹툰 아이콘.svg 카카오웹툰연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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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만화속세상에서 2004년 5월 19일부터 2008년 1월 15일까지 연재됐다.

총 6부 30회 완결.

2004년에 문학세계사를 통해 2권짜리 단행본으로 나왔고, 2012년 재미주의를 통해 개정판이 나왔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 에피소드 목록

6. 미디어 믹스

6.1. 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파트(영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사실 처음 다음에서 연재될 때의 본작 제목이 '미스테리 심리썰렁물'이었다. 그에 따라 이 작품도 '미심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 '아파트'라는 제목이 붙은 것은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부터다.[2] 이게 민폐일 수 밖에 없는 게 이 당시 김상훈이 704호 여자를 거의 성불시키고 있었고 이대로만 갔다면 모든 게 다 해결되었을 것이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쳐들어와서 다 망쳐버렸으니...[3] 저승사자의 역할은 사람을 죽이는게 아닌 그 사람의 인생을 온전히 다 살게 하는 역할이라는 말을 해준다.[4] 박태민이 능력을 강탈한 메신저(주민호)와 상훈을 칭해 살면서 두 명의 메신저를 만났다고 한 것.[5] 원작에서는 어떻게 보면 자기 외로워서 사람들을 죽이고 살아오는 민폐를 저지른 것마냥 나왔는데 영화판에서는 부모를 사고로 잃고 하반신 마비가 된 그녀를 아파트 주민들이 돌봐주었으나 결국 겉치레였을 뿐 이후 자주 찾아오던 남학생에게는 성폭행을 당할 뻔했고 그 남학생의 엄마에게는 자신의 아들을 꼬드겼다며 창녀 취급을 받으며 매를 맞았었다. 또 어떤 할머니는 자기 대리만족을 위해서 배가 고프지도 않은 그녀에게 밥을 억지로 먹이려고 했고 그녀가 먹지 않자 밥을 그녀에게 뿌리고 가버렸었다. 게다가 그녀가 죽던 날이 영화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로 설정되어서 죽음이 더 비참하게 묘사되었다. 정작 그녀가 사람들을 필요로 할 때는 찾아오지도 않고 자신들은 각자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 외로움에 울부짖다가 흔들의자에 앉아서 손목을 긋고 자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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