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스크톱에 직접 설치하기
1.1. Android-x86 프로젝트Phoenix OS1.5. Polaris OS1.6. Prime OS1.7. Remix OS
2. 앱플레이어 (에뮬레이터)1.1.1. 다운로드 링크
1.2. Bliss OS1.3. Brunch Framework 프로젝트 1.4. 2.1. AMI DuOS2.2. ~Anbox~2.3. KOPlayer2.4. LDPlayer(=모모앱플레이어)2.5. Shashlik2.6. Wakuoo2.7. Waydroid2.8. Windroye2.9. 녹스 앱플레이어2.10. 뮤뮤 앱플레이어2.11. 미뮤 앱플레이어2.12. 별플레이어2.13. 블루스택피크 앱플레이어2.17. 그 밖에
3. 아이폰에도 설치?2.13.1. MSI 앱플레이어
2.14. 원게임루프2.15. 지니모션2.16. 3.1. iDroid3.2. Project Sandcastle
1. 데스크톱에 직접 설치하기
네이티브로 Android를 구동하는 방법이다. ARM과 완전히 다른 영역의 컴퓨팅 파워를 보여주는 x86-64 환경의 힘으로 OS를 직접 돌리는 구조이기에 한물 간 저사양 CPU와 그 내장그래픽으로도[1]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9+ 수준의 3D 게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에뮬레이터 따위"라는 소리가 나오는 완벽에 가까운 최적화를 보여주며 윈도우보다도 훨씬 가벼운 운영체제라 저사양 넷북의 메인 OS로도 좋은 선택이다.ARM 구조 전체를 가상으로 구현해주는 블루스택과 녹스와는 다르게, 여긴 기본적으로 x86기반 CPU를 ARM전용 앱 구동에 그대로 사용해서 호환성 문제가 많다.[2] 환경 설정의 apps compatibility에 들어가 Enable native bridge(ARM 가상화) 옵션을 켜면 위 문제가 많이 해결되니 필수적으로 켜자. 하지만 완벽히 지원되는 것은 아닌지, 옵션을 켜도 일부 앱과 여전히 호환성 문제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루팅 권한이 기본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 프로그램에 의해 실행 불가능한 앱도 있다.
에뮬레이터에서 지원되는 키 맵핑 기능이 기본적으로 없음을 유념해야 한다. Tincore Keymapper 혹은 Octopus를 설치해서 따로 키 맵핑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 Phoenix OS에선 기본앱 Game Helper가 자체적으로 키 맵핑을 지원해준다.
다만, 설치 과정이 친절한 Windows 10, Ubuntu도 익숙지 않으면 헤맬 수 있는데, Android 설치과정은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픈. 어찌어찌 인터넷 정보를 뒤져서 iso파일을 USB에 굽고 부팅을 시켜도,
Android는 기본적으로는 ARM 프로세서 기반의 OS인지라, 네이티브 코드를 사용하는 앱[4]의 경우 실행이 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 다음 링크에 나와 있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https://tedious930.tistory.com/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7754015
1.1. Android-x86 프로젝트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ffdf33> | Linux 배포판 |
http://www.android-x86.org/(홈페이지)
Android를 AMD64 데스크톱으로 돌리는 프로젝트가 개설되어 2009년 7월, 데스크톱용 Android 1.5 배포판을 처음 내놓았다. 초창기엔 컴퓨터의 호환을 정말 많이 탔고[호환기종] 기타 문제점들이 많았으나 지속적인 개발로 차근차근 개선되어 왔다.
현재 인텔 CPU와 인텔 내장 그래픽에 호환이 완벽하다.(특히 아톰 계열 CPU),[6] 만약 하드웨어적으로 호환되지 않아 부팅이 안되면(특히 최신 외장&내장 그래픽 사용자) 부트로더의 advanced option에서 hardware acceleration을 꺼주고 부팅해야 한다. 이는, Android-x86의 Mesa 라이브러리[7]에서 지원하지 않는 GPU이기 때문이다. hardware acceleration을 끄면 SwiftShader 기능이 활성화되어 CPU로 화면이 렌더링 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되면 성능이 매우 낮아져 간단한 게임조차 불가능해진다. AMD CPU 에서는 부팅은 되지만 하드웨어 가속을 전혀 지원하지 않아 매우 느리거나 화면 해상도 오류로 깨져서 나타난다.
여기서 제공하는 설치 파일은 우리가 매일 스마트폰으로 보는 UI와 거의 동일한, 순정 Android 운영체제의 기본에 가장 충실한 배포판이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마우스와 키보드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데스크탑 환경을 크게 고려하진 않은 배포판이라는 뜻도 된다.
VirtualBox, VMware Workstation Player와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에 설치할 수도 있다. 설치법은 하드 디스크에 설치하는 것과 동일하다. VMware 의 경우 하드 디스크를 IDE로 변경해야 한다.
2013년 1월 1일에 새해를 맞아 "Scheduled for deletion due to Violation of TOS"가 뜨며 구글 코드에서 블록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확인 결과 구글의 자동 스캔에 의해져 블록당한 것. 다행히 다음날에 복구되었다.
2014년엔 베이트레일 CPU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통하는 저가 공세로 많은 물량을 풀었던 윈도우 8.1 태블릿에 이 x86 Android를 설치해 듀얼 부팅하려는 시도가 국내외 포럼에서 이뤄졌다. 일부 기기에서 실제로 설치 및 구동에 성공하고 있지만 전원 버튼 슬립이나 USB 연결, 화면 밝기 조절 같은 아주 기본적인 기능들이 결여되어 있어 실사용으로는 무리라고 했다. 단, 많이 발전한 현재는 상기된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으니 시도해도 좋다. 윈도우 10과 듀얼 부팅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2017년에 ChromeOS가 Android로 흡수된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결국 그런 거 없다는 결론으로 끝났다. 구글 안드로메다 문서 참고.
여담으로 Console OS가 Android-x86 프로젝트를 그대로 베끼고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아 논란이 있었다고 했다.
1.1.1. 다운로드 링크
- 링크
위의 링크에서 원하는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1.2. Bliss OS
모바일은 BlissRoms의 커스텀 펌웨어로, 데스크톱은 Bliss OS라는 x86_64 Android 운영체제로 지원되는 Android 프로젝트.모바일 펌웨어도 쓸만 하지만, 데스크톱은 Android 11 및 12 및 13 버전을 기반으로 한 Bliss OS 14 버전과 15 버전과 16 버전을 지원한다. 다만 최신 버전의 경우 현재 RC 릴리즈라 불안정한 편. x86 Android 프로젝트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버전이 높은 프로젝트이나, 외장 그래픽카드를 지원하지 않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BlissOS 공식 홈페이지. 여기서 Bliss OS for PC 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BlissRoms 커스텀 펌웨어 공식 홈페이지.
XDA 포스트
1.3. Brunch Framework 프로젝트
홈페이지ChromeOS를 데스크톱에 설치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도구.
이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데스크톱에서도 ChromeOS의 기능들[8], 플레이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4. Phoenix OS
한국어 홈페이지피닉스 OS 영어 웹사이트
피닉스 OS 한국어 다운로드 사이트
피닉스 OS 영어 다운로드 사이트
개발사는 완전히 다르지만, 업데이트가 한참 전에 중단된 Remix OS와 UI및 기능이 매우 유사해서 레딧이나 유튜브쪽의 해외 사용자들이 사실상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기는 배포판이다.
2019년 8월 28일 기준으로 Android 7.1 기반이다.
2019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사실상 개발 중단 상태이다.
1.5. Polaris OS
1.6. Prime OS
아직까지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거의 유일한 Android x86 이식이다. 게임 특화 기능까지 넣어서 예전의 호환성 문제까지 다 잡은 배포판이다.가상 머신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VMware Workstation Player에 설치 시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우스를 누르고 있어야 마우스 커서가 움직인다.
21년 9월 16일자로 오랜만에 0.5버전 업데이트가 올라왔고 홈페이지도 리뉴얼 했다. #. 리뉴얼하면서 애드블록을 차단하는 스크립트인 https://blockadblock.com/가 추가되었다. 애드블록 이용자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 [9] 다운로드 링크
XDA 포스트
2.1.0 버전에서 드디어 Android x86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오레오 이상 버전 부재가 해결되었다.
현재 22년 6월 기준으로 제공되는 버전은 Android 7 버전의 0.6.1과 Android 11 버전의 2.1.0과 2.1.2로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2.1.0 이후부터는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이 없으며 x86외에 라즈베리파이4용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 개조를 통해 3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아직까지 2.1.2까지 베타 릴리즈에 머물러 있다.
1.7. Remix OS
Phoenix OS보다 일찍 개발된 원조격 Android-x86 커스텀 배포판이다. 현재는 공식 지원이 중단되어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해당 문서 참고.2. 앱플레이어 (에뮬레이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 가상으로 Android를 구동시키는 방법이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성을 자랑하며, 키맵핑, 매크로 따위의 막강한 게임 특화 기능 지원까지 겹쳐서 사람들이 제일 추천하는 방법이다. Android-x86 프로젝트 및 그의 커스텀 배포판은 개조된 OS 및 미인증 기기라고 판단하여 실행을 막는 게임들이 간혹 있는데, 대부분의 대형 게임들이 에뮬레이터 플레이도 염두에 두고 개발하므로 호환성 문제에서도 자유로운 편이다.2.1. AMI DuOS
BIOS로 친숙한 AMI 사가 제작, 배포했던 에뮬레이터. 2018년 3월 8일 개발이 중단되었고 홈페이지도 먹통이다. 자세한 내용은 AMI DuOS 문서 참조.
2.2. ~Anbox~
홈페이지github 페이지
가상화 없이 네이티브로 돌아가게 만든 Linux용 프로그램이다. 아직 개발 초기라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심지어 몇몇 기기는 실행조차 안 되며 github 페이지의 Issue 부분에는 버그 리포트가 쏟아진다.
현재는 개발이 중단되었고, 깃허브에서도 하단의 Waydroid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2.3. KOPlayer
홈페이지LDPlayer와 마찬가지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앱플레이어다.
2.4. LDPlayer(=모모앱플레이어)
2.5. Shashlik
홈페이지github 페이지
Linux용 에뮬레이터로 경량화한 QEMU를 이용한 에뮬레이터이다. 다른 에뮬레이터와는 다르게 앱 별로 실행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중이다.
2022년 6월 18일 기준으로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하며, github 업데이트도 2016년 이후로 없다.
2.6. Wakuoo
녹스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2.7. Waydroid
Anbox와 마찬가지로 가상화 없이 네이티브로 Android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게 하는 Linux용 프로그램이다. Anbox와는 달리 속도 저하가 거의 없이 매우 빠르며 호환성도 좋다.2.8. Windroye
Linux 커널이 아닌 윈도우 커널을 그대로 사용하는 다소 특이한 중국제 에뮬레이터다. 자세한 내용은 Windroye 문서 참조.2.9. 녹스 앱플레이어
2.10. 뮤뮤 앱플레이어
홈페이지중국 회사에서 만든 에뮬레이터.
2.11. 미뮤 앱플레이어
2.12. 별플레이어
카카오게임즈와 녹스 앱플레이어 개발사가 공동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했던 앱플레이어. 2019년 3월 7일에 서비스 종료.2.13. 블루스택
애플리케이션 시험을 위한 가상 환경 구현이 아닌, 앱을 고성능으로 구동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소위 'Android 앱플레이어'의 원조격 프로그램.
2.13.1. MSI 앱플레이어
홈페이지대만의 컴퓨터 제조 회사 MSI에서 블루스택과 합작해서 제작한 앱플레이어. MSI 자체 앱플레이어처럼 보이지만 블루스택을 기반으로 제작된 합작품으로 공홈에서 MSI App Player x BlueStacks라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인터페이스와 사용법도 블루스택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원판 블루스택보다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작동한다. 블루스택의 요구사항이 부담스러운 저사양 컴퓨터 이용자들이나 중국산 앱플레이어의 채굴 및 개인정보 유출 이슈가 불안한 이들에게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다.
2.14. 원게임루프
2.15. 지니모션
2.16. 피크 앱플레이어
http://www.peakplayer.net/국내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홍보하는 앱플레이어. 다만 실제로는 VirtualBox 기반으로 구동되는것이 확인되었다.
2019년 마시멜로 기반 1.2.1 베타버전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이후 업데이트가 없는 상태이며 공식 유튜브 채널이나 SNS등이 전부 광고계정으로 바뀐 것으로 보아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2.17. 그 밖에
ChromeOS를 이용해 Android 앱을 구동할 수 있다. ChromeOS 버전 M65부터 지원하며 별도의 세팅 없이 Google Play에서 앱을 설치하면 된다. ChromeOS에는 Android 컨테이너가 있는데, Android 앱을 설치하면 Android 컨테이너에 설치되고, 실행된다. 안드로이드 설정이나 정보를 알고 싶다면 ChromeOS 설정 → 앱 → Google Play 설정관리 → Android 설정에 들어가면 된다.위의 에뮬레이터들 말고도 YouWave (무료는 Android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유료는 롤리팝 지원), Droid4X는 아직 베타 버전이고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2020/04/02 기준 업데이트가 예전에 끊긴 듯. Android 버전도 4.2.2여서 돌아가는 게 별로 없다.
Android 8.1 에뮬레이터도 있는 듯하다(#).
일부 앱 플레이어에 비트코인 채굴기가 사용자 몰래 포함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루리웹 원문). Andy는 설치 시 최소 여유 공간이 5 GB이고 누가 직접 설치해 본 결과는 VMware 워크스테이션 버전이 자동으로 설치되어서 많은 용량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레딧에서 비트코인 채굴기가 포함되어 성능을 낮추는 것이 밝혀져 신뢰도가 추락했다.
Windows 11에서는 본격적으로 Android 앱을 네이티브로 구동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서비스는 탑재되어 있지 않으나 GApps를 사용하면 문제 없다. 다만 특성상 키매핑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니 앱플레이어와는 각자의 길을 떠날 듯.
Google Play 게임즈를 데스크톱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문서 참고.
휴대폰과 연결로 Android 장치나 iOS 장치를 Windows 10 버전 이상 장치에 연결해서 앱플레이어처럼 플레이할 수있다. 물론 삼성 DeX로 갤럭시 폰으로 연결해서 플레이 할수있다.
3. 아이폰에도 설치?
3.1. iDroid
"나는 iPhone 유저다. 근데 Android도 써 보고 싶다. 그리고 Android는 오픈소스다. 그럼 Android를 아이폰으로 포팅을 시키면 어떨까?"라는 발상을 해외 유저들은iDroid는 2010년 10월 기준 최신 프로요 2.2.1이며 탈옥된 아이폰 1세대, 아이폰 3G, 아이팟 터치 1세대에 설치할 수 있다. 그 외에는 미지원. 설치는 Linux나 맥OS를 사용하여 조금은 까다로웠으나 Cydia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단, 단순히 포팅시켰기 때문에 실사용은 힘들다. 블루투스와 카메라 등의 여러가지 기능이 빠져있으며, 구글 플레이 등 구글 앱들은 구글 인증 문제로 기본적으로 없어 사용자가 직접 설치해야 한다. 가장 큰 문제점은 그래픽 3D 가속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고 제한된 하드웨어 성능 위에서 에뮬레이터 식으로 구동하는 탓에 매우 느리며, 전력 관리 기능이 아직 포팅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만히 둬도 1~2시간 이내에 배터리가 방전되어버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리고 2019년 지금까지도 iDroid는 끽 해야 아이폰 3G 까지 밖에 지원을 하지 않는다. 아이폰 3G가 2008년에 나온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개발이 중지됐다고 볼 수 있다. 버전도 진저브레드가 끝이다. 실제로 iDroid Project Github에 방문해 보면 (2015년 12월 25일 3시 37분 기준) openiBoot 항목은 올해 3월, OpeniBoot-toolchain 항목은 작년 8월, 그 외 항목들은 2012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실상 개발 중지 확정.
옛날 아이폰엔 이런 짓거리도 했었구나, 정도로 넘어가면 된다. 앞서 말했듯, 자료조차 부족하며 실사용도 불가능하다.
애플이 아이폰에 삼성 엑시노스 AP가 아닌 독자적인 A 시리즈 AP를 사용하기 시작함으로서 ARM 기반에 아키텍처를 커스터마이징하여 포팅 난이도가 매우 높기도 하며 어째어째 포팅한다 해도 보안 모듈까지 따로 탑재하여 부팅 자체가 막힐 가능성이 높아 이젠 개발 시도조차 되고 있지 않다. 라고 했는데....
3.2. Project Sandcastle
2020년 iDroid팀의 개발자 중 한 명이 제작 중인 프로젝트. 상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1] 모델명 i3-6100U / 3DMark 테스트로 S9+와 같은 급의 점수임이 확인되었다.[2] 앱이 설치조차 막히거나, 실행이 안 되고 작동이 중지되었다는 알림 창이 뜨는 것으로 증상이 나타난다.[3] 최신 버전은 파티션 설정, 인스톨러를 제외하고 모두 GUI이다.[4] Android는 Java API를 사용하지만 성능을 이유로 JNI를 사용하여 직접 네이티브 함수를 구현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호환기종] 2009년 당시에는 대부분의 데스크톱에는 설치조차 못 했으며, 아톰이 들어간 Eee PC계열의 아수스 넷북 및 AMD 브라조스가 들어간 메인보드만 지원됐다. 이 당시는 인텔 Core 2 Duo CPU가 주력이었지만 지원되지 않았다.[6] 애초부터 드물게 Android까지 고려해 만든 모바일용 x86 CPU이다.[7] 간단히 설명하면, 데스크톱 Linux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범용(AMD, Intel, NVIDIA 3사 모두 올인원으로 지원하는) 그래픽 드라이버라고 생각되면 된다. 대부분의 Linux 배포판에는 이미 내장되어 있다.[8] 공식 크롬 브라우저 사용, Android 앱 지원, Linux 앱 지원 등[9] 현재 사이트 접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