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61E2B> 안홍렬 安鴻烈 | Ahn Hong-ryul | |
<colcolor=#ffffff> 출생 | 1958년 7월 15일 ([age(1958-07-15)]세) |
충청남도 서천군 | |
학력 | 서천중학교 (졸업) 신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 · 중국학 / 학사)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중위 전역 |
종교 | 개신교 |
소속 정당 | |
현직 | 안홍렬법률사무소 변호사 |
약력 | 제23회 사법시험 합격 제13기 사법연수원 수료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한나라당 보령·서천 지구당위원장 한나라당 강북 을 지구당위원장 한나라당 강북 을 당협위원장 한나라당 서울시당 윤리위원장 17대 대선 한나라당 박근혜 경선 후보 서울선대위 본부장 한국혈우재단 감사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상임이사) 새누리당 강북 을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강북 을 당협위원장 미래통합당 강북 을 당협위원장 윤석열 국민캠프 서울특별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강북 을 당협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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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다.2. 생애
1958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신흥리에서 태어났다. 서천선동초등학교, 서천중학교, 서울신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3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13기. 이후 검사로 근무하다 199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1. 정치 경력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 을[1]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후보 경선에서 붙어 공천을 받아 출마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 21대 총선 이후 2023년 미아동 변호사사무실을 구로구 오류동(구로구 갑)으로 이전하고 구로구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정치를 하며 국회에 입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4년 2월 14일 공천 심사 결과 공천에서 배제되었다.
-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강북구 을에서 비명계 수장 중이던 현역 박용진 의원을 공천 탈락시키면서 지역구에 연고가 전혀 없는 한민수 의원을 공천했는데 이것도 후보를 2번이나 교체해가며 결정된 것이었다.(자세한 내용은 강북구 을 참조) 그가 떠난 강북구 을에는 정치 신인 박진웅이 출마하였는데 서울 최대의 험지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선전하였다(41.51%). 이를 두고 안홍렬 변호사가 강북구 을에 남았다면 접전 양상을 보였을 것이라는 아쉬움의 의견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2017년 말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결과 지역구 관리에 소흘한 당협위원장 62명을 대거 교체했는데, 여기 포함된 당협위원장 중 한 명이 바로 안홍렬이었다.# 강북구 을과 같은 험지 지역구는 현직 당협위원장을 교체해봐야 별다른 대안도 없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데, 이 정도면 중앙당에서 봤을 때 도저히 두고볼 수 없었을 공산이 매우 크다. 따라서 안홍렬이 남았더라면 더 격차가 줄었을 것이라는 판단보다는, 지역구 관리에 소홀했던 후보를 교체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정치 신인을 공천해서 그나마 격차를 좁혔다고 보는 시각이 맞다. 즉 안홍렬이 그대로 출마했다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난맥상을 감안하더라도 약 15~20%p 차이로 패배했을 거라는 것.
3.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충남 보령·서천 | | 6,977 (7.68%) | 낙선 (4위)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 강북 을 | | 27,838 (32.64%) | 낙선 (2위)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새누리당|]] | 32,009 (42.56%)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27,809 (35.18%)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미래통합당|]] | 30,708 (34.71%) |
[1] 보수정당 입장에서 험지를 넘어, 사지에 가까운 지역이다. 애초에 이곳은 제2공화국 시절부터 소선거구제에서는 민주당계 정당만 당선된 지역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