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bordercolor=#E9552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222> 당신의 아침이 바뀝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리시한 신개념 시사 정보 프로그램! 모닝와이드가 당신의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생생하고 아찔한 사고 영상 <블랙박스로 본 세상>
최첨단 과학 수사로 해결한 사건들의 뒷이야기 모닝 과학 수사대 <MCSI>
당신이 알고 있는 소문,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소문에 대한 진상을 파헤친다, <수상한 소문>
전국팔도 면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휘몰아치는 면의 맛에 눈과 귀가 즐거운 건 덤! <금요 면탐정>
모닝와이드는 초기 《출발! 서울의 아침》 시절부터 목동 사옥으로 옮기기 전까지 뉴스와 교양을 별개의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평일은 2004년까지, 토요일은 2011년 2월까지 동시 진행을 하다가, 그 해 3월부터 뉴스와 교양이 분리되었다. 2014년 7월 21일부터 개편으로 평일 1, 2부와 토요일 1, 2부가 뉴스쇼로 개편됐음에도 뉴스는 기존 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뉴스와 교양의 동시 진행은 사실 일본[4]이나 미국의 모닝 쇼[5]에서 자주 쓰는 방식이다. 아래 문단들에 서술된 특징들은 모두 연성뉴스 편성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현재까지 방송되는 대한민국의 아침 TV 프로그램 중에는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원조 모닝 와이드 쇼다.
2014년 10월 13일부터 평일 1부와 토요일 1부가 아침 뉴스로 환원됨과 동시에 평일 3부가 다시 방송을 재개하면서 신동욱 기자가 3부 종료 클로징까지도 등장하게 되었다. 편성 정책상으로는 괜찮은 시도라고 할 수 있는데, 일선에서 날리던(?) 앵커나 기자를 모닝 쇼 서브 패널에 앉혀놓고 가벼운 분위기 위주로 흘러가는 쇼의 무게추를 잡는 방식은 미국의 뉴스쇼에서 자주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앵커'의 역할을 주는 것이다.[6] 이후 신동욱 기자는 2015년 새해부터 SBS 8 뉴스의 앵커로 복귀하게 되면서 하차하였다.
2017년 3월부터 프리즘 디자인을 교체했다. 아침 뉴스에서 사용하는 미니멀리즘 디자인 대신 프리즘을 대각선에서 내려다 본 형태를 형상화한 육각형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사실 프리즘은 삼각기둥이기 때문에 저런 정육면체 형태의 디자인이 나올 수 없다. 디자인을 할 때 무언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로고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자막도 메인 뉴스와 비슷한 그라데이션이 적용되고 서체도 바뀌었다. 다만, 오프닝이나 화면 디자인에는 기존 프리즘 디자인이 계속 쓰이고 있다.
2018년 4월 10일부터 일부 자막들이 예전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회귀했다.
뉴스와 교양으로 장르를 분화했음에도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이 있긴 있는건지 3부 방송 중에 뉴스특보를 진행하게 되면 오프닝없이 바로 진행하며, 엔딩없이 바로 다음 코너로 넘어간다. 즉, 모닝와이드의 하나의 코너처럼 자연스럽게 진행한다. 그래도 둘은 엄연히 법적으로는 다른 장르의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여기서 나온 뉴스특보는 SBS 뉴스 인터넷/모바일 앱에 별도의 클립도 제공되지 않는다.
아침 8시 언저리 시간대는 KBS1과 MBC의 아침뉴스가 동시에 끝나는 시간대이고, 7시 50분 경부터의 시청 공백을 어느 방송국이 따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 시간대에 MBC는 일일 드라마 재방송과 생방송 오늘아침을, KBS1은 인간극장과 아침마당을, KBS2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방송한다. 이 때문에 모닝와이드에게 관광당하고 모닝와이드가 끝나는 시간이 8시 40분이기 때문에 최근 8시 초반대 편성 포맷을 완전히 뒤엎어버렸다.
2021년 9월 14일, '날' 코너에서 룩북, 가구 조립과 관련해서 방송이 나갔다. 방송 전 날 인터넷 방송인 모모88과 전화 인터뷰를 했으며, 이 인터뷰한 부분이 방송되었다. 방송 이후 모모88이 폭로를 하였는데, 처음에 메일이 올 때와 달리[27] 이상하게 방송이 되어 모모88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코로나 시국에 나갈 수가 없어 집에서 하는 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고 한 게 노출로 수요가 늘어서 콘텐츠를 선정적으로 제작했다는 것처럼으로 방송을 해왔다. 방송 작가와 통화가 3분 30초 진행됐는데, 딱 한마디만 사용이 되었다는 입장. 이 외에도 무단으로도 모모88의 썸네일을 3가지나 사용하였고, 통화 마지막에 내일 방송 나오면 그 부분 보내준다고 해놓고 보내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다음 날이 된 15일, 직접 담당자가 사과를 하였다고 했으며, 이후 14일 방송 VOD가 모두 삭제되었다.
* 2014년 8월 20일에는 클로징에서 모닝와이드 3MC가 방송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했다! 세 MC 모두 얼음물을 뒤집어썼으며, 다음 주자를 각각 한 명 씩 총 3명을 선정했다. 세 MC 중 신동욱 기자의 비주얼이 가장 참혹(...)했다. 왜 하필 하얀 와이셔츠에 하얀 러닝셔츠를 입어서... 가장 나았던 것은 류이라 아나운서.[28]
2020년 9월 2일부터 지난 방송분의 일부 내용을 재방송하는 "와이드 정보쇼 알고 보면"을 신설했으며, 원래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했으나, 2024년 4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로 요일과 시간대를 이동했다가, 같은 해 9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낮 12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이동하여 방송한다. 하지만 지역민방에서는 해당 시간대에 전부 로컬방송만 하기 때문에 지방에서는 볼 수 없다.
금요일 방송의 경우 2020년 10월 16일부터 불금 분위기를 띄우려는 의도인지 오프닝 음악을 페퍼톤스의 굿모닝 샌드위치 맨의 MR 버전으로 교체했으나, 약 1년 만인 2021년 8월 20일부터 다시 평상시의 오프닝 음악으로 환원했다.
2021년 12월 3일부터는 CJB의 실수였는지 매주 금요일마다 CJB 모닝와이드 홈페이지에 금요일 방송분의 다시보기가 제공되고 있었는데, 3주 만인 2021년 12월 24일 부로 더 이상 금요일 방송분의 다시보기가 제공되지 않게 되면서 해결되었다.
2022년 4월 11일부터 프리즘 디자인의 마지막 잔재였던 모닝와이드 3부의 오프닝이 영상 뒷부분만 변경된 이후 한 달 뒤인 2022년 5월 23일부터 오프닝 디자인마저도 변경됐으나, 자막 디자인은 기존의 프리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였고, 결국 2개월 만인 2022년 8월 8일부터 오프닝도 다시 이전 프리즘 디자인으로 환원되었다. 이후 2023년 5월 1일부터 자막 디자인이 2022년과 다른 30주년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2023년 4월 3일 봄 개편 시즌부터 UHD로 방송했으나, 2024년 10월 16일부터 다시 FHD로 환원하여 방송한다.
스튜디오는 저녁 교양 프로그램인 생방송 투데이와 옴부즈맨 프로그램인 열린 TV 시청자 세상과 공유하며, 프로그램에 따라서 분위기가 조금 바뀐다.
위키백과에서 모닝와이드 관련 문서가 반달을 당한 적이 있다. 모닝와이드가 모닝과와이드로 변했고, 출발! 서울의 아침이 출발! 서울과 아침으로, 출발! 새 아침이 출발! 새 아침애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었다. 지금은 모닝와이드의 개편과 함께 익명의 사용자가 다시 원래대로 고쳐놓았다.
[1]1, 2부는 아침 뉴스다.[2] 2022년 1월부터 2부 방송 이후 이어서 방송을 진행한다. 다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송출 중단이 간혹 존재하며, 다시보기가 유료라서 스트리밍 후 잘라버린다. 그런데 당일 라이브 켤 게 많거나 하면 가끔 안 자를 때도 있긴 하다.[3] 개명 전 이름은 김용식.[4]테레비 아사히 '모닝쇼' 등[5]ABC '굿모닝 아메리카', CBS '모닝즈', NBC '투데이' 등[6] 이 내용 자체를 아예 영화로 만든 게 바로 레이첼 맥아담스, 해리슨 포드 주연의 '굿모닝 에브리원'인데, 이 영화에서 해리슨 포드가 역을 한 '마이크 포머로이' 기자가 딱 신동욱 앵커의 포지션이다.[7] 18대 국회의원(중랑 갑)이었던 그 분 맞다.[8] 진행 당시의 신분은 의외로 SBS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였다.[9] 당시 SBS 뉴스퍼레이드 진행도 병행했었다.[10] 현재 퇴직. 2021년 3월 4일에 별세.[11] 현재 퇴직.[12] 최장수 진행자.[13] 현재 퇴직.[14] 현재 퇴직.[15] 2016년 12월 19일부터 같은 해 12월 29일까지는 좋은 아침 진행도 병행했으며, 러시아 월드컵 중계 기간에는 김주우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16] 현재 퇴직.[17] 현재 퇴직.[18] 참고로 모닝와이드 1, 2부의 진행도 맡았었다.[19] 당시 유경미라는 본명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 12월 3일에 현재의 류이라로 개명했다.[20] 2011년 3월 18일까지 SBS 생활경제의 앵커를 맡았다.[21] 2016년 12월 19일부터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의 앵커로 이동했다.[22]최기환 아나운서의 휴가[23]김주우 아나운서의 휴가[24]이혜승 아나운서의 휴가[25] 이전에는 SBS미디어넷 강경윤 기자가 진행했다.[26] 단, 가끔씩 김주우 아나운서를 대신해 다른 남자 아나운서가 대타 진행할 시에는 여자 MC인 이혜승 아나운서가 스토리텔링을 한다.[27] 처음에 메일이 왔을 땐 가구 조립, 룩북 관련 영상들을 어떻게 올리게 되었는지 인터뷰만 부탁하는 영상이었다.[28] 그런데 이는 조금 논란이 될 만한 것이 류이라 아나운서는 얼음물을 숙여서 피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얼음물이 등에 쏟아져서(...) 등부터 하반신이 다 젖었다.[월~수요일/연휴] 수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