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공룡
'''알로사우루스 Allosaurus {{{#!wiki style="background-color: #1aaab5;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3px 0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20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2px; border-color: #1aaab5"''' | ||
| ||
<colbgcolor=#152839><colcolor=#1aaab5> 종명 | 알로사우루스 테로트리부스 (Allosaurus therotribus) | |
시기 | 쥐라기 후기(Late Jurassic) | |
식성 | 육식성(Carnivore) | |
성향 | 공격적(Aggresive) | |
조련 여부 | 가능(기절 조련) | |
추가 DLC | 기본, v245.0에서 추가 | |
{{{#!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추가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탑승 및 운반 여부 | |
탑승 가능 | ||
수상 전투 여부 | ||
불가 | ||
안장 정보 | ||
- 알로사우루스 안장 (67레벨) ||
선호 먹이 |
드랍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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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알로사우루스.
2. 상세
스포트라이트 |
산지나 평야에 주로 보이는 중형 크기의 수각류 공룡으로, 실제 알로사우루스와 비슷하지만 덩치가 16m 정도로 훨씬 거대하며, 등에 악어와 비슷한 등판이 있고 눈 위에 볏이 더 많이 나있어 거칠고 투박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유사하게 중형 크기로 묶이는 카르노타우루스와는 서술상으로는 유사하지만 카르노와 다르게 다수의 개체가 뭉쳐있으며 팔이 길고 날렵한 두상과 거대한 크기를 가진 것으로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알로사우루스는 두세마리씩 스폰되어 몰려다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동속도가 빠른 축에 속하며, 스폰 범위도 넓기에 일부 맵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다 주변 초식동물을 공격하면서 해안가와 같이 원래 스폰이 안되는 곳에서까지 출몰하는 경우도 있다.
굉장히 호전적인 성격으로, 대형 육식 공룡과 티타노사우루스를 제외한 다른 모든 야생 공룡들을 공격하며, 테이밍이 되어진 생물은 무조건 공격한다.
생존자가 접할 수 있는 위험도로만 따졌을 때 렉스보다도 위험한데, 렉스는 알로사우루스에 비해 스탯이 높지만 개별적으로 다니는데다 속도도 생존자보다 느려서 맨몸으로도 충분히 도망칠 수 있고 브론토사우루스와 같은 대형 초식동물에 어그로가 우선적으로 끌리는 특성이 있어 생각 외로는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알로사우루스는 각 개체의 스탯은 렉스보다 낮지만 이동속도가 빠르며, 기본적으로 세 마리가 뭉쳐다니기에 메이트부스트는 물론, 우두머리 개체까지 있어 강화된 스탯과 출혈, 다수의 폭딜까지 당하기 때문에 야생에서 마주칠 때의 위험성은 렉스보다 훨씬 위험하다.
중형 육식공룡 판정이라 케찰에게 잡히지만, 동시에 최상위 포식자라서 야생 상태의 알로사우루스는 아무도 공격하지 않는다. 또한 길들인 알로사우루스도 렉스, 기가노토같은 대형 육식 공룡이나 테리지노, 다이어 베어같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선공을 가하지 않는다.
3. 성능 및 특징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50%> 1레벨 기준 기본 능력치 ||<-4><width=50%> 스탯 증가율 및 보너스 ||
스탯 요소 | 기본 능력치 | 스탯 증가율 (야생/조련) | 조련 시 보너스 | |
체력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630 | <colbgcolor=#fff,#000><colcolor=#af3030>+126 | <colbgcolor=#fff,#000><colcolor=#599f33>+5.4%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0.07 |
기력 | 250 | +25 | +10% | |
산소 | 150 | +15 | +10% | |
음식 | 3000 | +300 | +10% | x15% |
무게 | 380 | +7.6 | +4% | |
근접공격력 | 35 / 25 | +1.75 / +1.25 | +1.7% | +7% x17.6% |
이동속도 | 100% | N/A | +1% | -10% |
마비수치 | 1000 | +60 | +0.5 |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15%><|2> 이동 방식 ||<-2><width=35%> 기본 속도 ||<-2><width=35%> 질주 속도 ||<width=15%><|2> 소모 기력 ||
야생 | 조련 | 야생 | 조련 | ||
<colbgcolor=#152839><colcolor=#1aaab5> 육상 | <rowcolor=#000,#fff>650 | 650 | 1404 | 1579.5 | -22 |
수중 | <rowcolor=#000,#fff>300 | 525 | N/A | N/A | -~4 |
알로사우루스는 우두머리 보너스가 정식적으로 도입된 첫번째 생물이자 현재까지 우두머리 보너스가 적용되는 생물들[1] 중 강한 축에 속한다. 알로사우루스가 최소 두 마리 이상 모여있을 경우 무리에서 가장 레벨이 높은 알로사우루스에게 우두머리 보너스가 발동되고, 만일 레벨이 서로 다른 4마리 이상의 알로사우루스가 존재할 경우 레벨이 가장 낮은 두마리를 제외한 모든 알로사우루스가 우두머리 보너스를 받는다.
우두머리 보너스를 받는 알로사우루스는 알파 생물과 동일한 붉은색 연기 이펙트를 달고 있기에 육안으로 구분이 가능하며, 알파 생물과 이펙트가 같다는 데에서 해당 개체를 '알파 알로사우루스' 라고 칭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명칭과 눈에 보이는 이펙트 때문에 우두머리 개체는 조련이 불가능하다고 오인할 수도 있으나 이펙트만 그런 것일 뿐 종 자체가 알파종인 것은 아니기에 조련이 가능하다.
출혈 피해를 가하는 알로사우루스 |
따라서 야생의 알로사우루스를 상대할 시 레벨이 낮은 개체들부터 먼저 제거해서 우두머리 보너스를 없애거나, 아예 기가노토사우루스와 같은 알로사우루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스펙의 생물들로 순식간에 없애버리는 편이 좋다. 다행히 알로사우루스의 자체 스펙은 어디까지나 중형 육식공룡의 범주 내에 속하므로, 플레이어가 고레벨의 렉스나 스피노 이상의 강력한 생물과 동행할 시 약간의 체력 손실을 제외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무리 전체를 박살낼 수 있다.
3.1. 공격 방식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30%> 일반 공격
Bite
PC: 🖱️ 좌측 버튼 ||<width=20%> 소모 기력 ||<bgcolor=#fff,#000><color=#000,#fff> -10 ||
Bite
PC: 🖱️ 좌측 버튼 ||<width=20%> 소모 기력 ||<bgcolor=#fff,#000><color=#000,#fff> -10 ||
35 대미지 AI와 기수 둘 다 0.6초마다 사용 가능 |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30%> 강공격
Gore
PC: 🖱️ 우측 버튼 ||<width=20%> 소모 기력 ||<bgcolor=#fff,#000><color=#000,#fff> -30 ||
Gore
PC: 🖱️ 우측 버튼 ||<width=20%> 소모 기력 ||<bgcolor=#fff,#000><color=#000,#fff> -30 ||
25 대미지 우두머리 개체 상태일 때 사용 가능 피격 시 10초동안 최대 체력의 5%를 감소시키며, 지속 시간동안 이동 속도가 절반으로 감소됨 데이노니쿠스의 출혈 공격을 제외한 다른 종류의 출혈과는 중첩되지 않음 근접공격력에 영향받지 않음 보스는 해당 효과에 면역됨 AI와 기수 둘 다 1.16초마다 사용 가능 |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30%> 포효
Roar
PC: C ||<width=20%> 소모 기력 ||<bgcolor=#fff,#000><color=#000,#fff> -5 ||
Roar
PC: C ||<width=20%> 소모 기력 ||<bgcolor=#fff,#000><color=#000,#fff> -5 ||
우두머리 개체 상태일 때 사용 가능 AI와 기수 둘 다 1.49초마다 사용 가능 |
길들인 알로사우루스는 야생의 것과 동일한 우두머리 효과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우두머리 한정으로 우클릭, C키를 사용할 수 있다. 좌클릭은 일반 공격, 우클릭은 출혈 공격, C키는 포효.
포효 시 우두머리가 포효를 하면 나머지 무리도 뒤따라 포효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3.2. 스폰 지역
알로사우루스 스폰 지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흔함 << ● ● ● ● ● ● >> 희귀 줄이 그어져 있음: 조련 불가 / 테두리: 동굴 내부 생성 | ||||
디 아일랜드 | 더 센터 | 스코치드 어스 | 라그나로크 | |
에버레이션 | 익스팅션 | 발게로 | 제네시스: 파트 1 | |
크리스탈 아일 | 제네시스: 파트 2 | 로스트 아일랜드 | 피오르두르 | |
주로 아일랜드의 산지 및 숲, 라그나로크의 하이랜드, 발게로의 백악 절벽 지형, 익스팅션의 사막 돔 등에서 스폰되는 육식 생물로, 카르노타우루스와 같은 중형 육식 생물들 중에서는 덩치가 가장 크다. 야생일 때의 어그로는 렉스, 기가노토 등의 대형 육식 생물과 동일해서 플레이어와 길들인 생물에게는 무조건 공격해오며, 카르노타우루스, 소형 육식 동물인 테러버드나 랩터 등은 물론 용각류인 브론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에게도 어그로가 끌리기 때문에 주위의 다른 생물들을 공격하면서 움직이다가 젠 지역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마주칠 때도 가끔 있다.
3.3. 조련 방식
알로사우루스 Dododex조련 방식은 기절 조련(KO Strategy) 방식이다.
알로사우루스는 길들이는 방식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최소 3마리가 함께 뭉쳐서 스폰된다는 점 때문에 우두머리 보너스를 받는 개체 하나가 반드시 존재하며, 높은 확률로 메이트부스트가 활성화되어 받는 대미지와 기절 수치가 줄어드니, 무리 전체를 모두 길들일 게 아니라면 케찰이나 와이번으로 집어서 하나만 데려오거나, 나머지 알로사우루스를 모두 처리해서 한 마리만 남겨놓고 조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알로사우루스가 선호하는 키블은 우수한 키블이며, 2순위로 선호하는 음식은 양고기다.
3.4. 장단점
- 장점
- 멋있는 외형
커다란 덩치와 머리에 나 있는 한 쌍의 뿔, 적절한 몸 높이와 팔의 비율을 갖추고 있다. 다른 중대형 수각류 공룡들과 비교해보면, 카르노타우루스나 렉스와 같이 팔이 너무 짧거나, 스피노와 같이 다리가 너무 짧은 모습, 테리지노사우루스나 기간토랍토르와 같이 통상적으로 생각되는 '육식공룡(수각류 공룡)'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모습을 한 것에 비하면 비율상으로 봤을 때 가장 잘 빠졌다는 평이 많다. - 강력한 기본 스탯
일반 개체의 능력치만 보면 카르노타우루스와 렉스의 중간 포지션이지만, 우두머리 보너스를 받은 개체는 야생 렉스와의 1 : 1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이는 공격력 자체는 렉스보다 약하지만, 대신 공격 속도가 렉스보다 훨씬 빨라 무리 보너스가 추가된 알로사우루스의 경우 DPS가 렉스보다 더 높아지게 되고, 받는 대미지가 25% 감소되기까지 하기 때문. 출혈 능력도 사용할 수 있고, 안장의 방어력과 함께 다니는 알로사우루스까지 감안하면 야생 중 ~ 고레벨 렉스, 스피노 정도의 생물들은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온다.
- 단점
- 너무 불편한 우두머리 보너스의 조건
다만 무리의 리더를 뺀 나머지 알로사우루스들은 우두머리 보너스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는데, 그에 비해 알로사우루스의 스탯은 렉스나 스피노와 같은 대형 생물에 비하면 낮은 스탯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대형 생물에 비해 알로사우루스를 쓸 이유가 전혀 없다. 이 때문에 같은 수의 렉스, 스피노 등의 전투용 대형 생물을 모으는 것에 비해 전체적으로 열세이며, 특히 보스전은 최대 20마리의 생물만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리 알로사우루스를 모아도 들어갈 자리가 없다. 출혈 효과 하나만을 믿고 쓰기에는 아무 조건 없이 출혈을 걸 수 있고 출혈 자체의 성능도 알로사우루스 이상인 틸라콜레오, 카르노타우루스, 데이노니쿠스가 존재해서 차별화가 어려운 생물이다. - 출혈 효과의 한계
PvE에서 레이드 보스들은 알로사우루스의 출혈 공격에 면역이기 때문에 알로사우루스의 특수 능력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그냥 우두머리의 평타로 깡딜을 넣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럴 바에야 렉스 3마리가 훨씬 좋기 때문에 알로사우루스의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우두머리 한정의 대미지 감소를 노리고 쓰기에도 들어오는 대미지의 양이 워낙 크기에 우두머리 외의 알로사우루스들이 오래 버티지 못한다. - 낮은 기력 효율과 기동성
알로사우루스의 이동속도는 생물들 중 매우 빠른 속도에 속하지만[2] 다른 대형 수각류들이 그렇듯 기력 효율은 좋은 편이 아니며, 벽타기나 높은 점프와 같은 이동능력도 존재하지 않아 육상 생물 특유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공중/활공 기능 탈것이 있는 한 육상 생물 자체가 이동용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잘 없기에 딱히 알로사우루스만의 단점은 아니다.
3.5.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 카르노타우루스
중형 수각류라는 점과 눈 위에 뿔이 달려있어 외형상의 느낌이 유사한 카르노타우루스와 가끔 비교된다.
체력, 이동속도, 무리버프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알로사우루스가 우위에 있지만 간편하게 출혈 공격이 배정되어 있는 카르노타우루스에 비해 알로사우루스 쪽이 무조건 우두머리 버프가 필요하여 최소 2마리 이상을 데리고 다녀야 제 성능이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단순히 출혈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면 알로든 카르노든 의미가 없다. 보다 더 강력한 출혈 성능을 가지고 있는 틸라콜레오나 데이노니쿠스[3]를 기용하는 경우가 많고, 둘 다 기본 스펙은 결국 중형 육식공룡이라 스피노나 렉스를 길들인다면 이들의 하위호환에 불과하기 때문에 둘 다 후반부에 가서는 차별화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3.6.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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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파트 1의 X종 생물[4] | 제네시스: 파트 2의 R-생물[5] |
스마트브리딩 렌더 | ||
알로사우루스 | X-알로사우루스 | R-알로사우루스 |
비슷한 생김새의 카르노타우루스가 알파, 변종, 감염된 종 등의 여러 아종이 나온 것과는 달리 알로사우루스는 제네시스 DLC가 되어서야 아종이 추가되었다.
- X-알로사우루스
제네시스 파트 1의 화산 바이옴에 스폰된다. 다른 화산 X종들처럼 표면에 용암이 흐르는 듯한 무늬가 있다.
- R-알로사우루스
제네시스 파트 2의 오염된 정원에 스폰된다.
4. 설정 및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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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5em;" | 야생 개체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작지만 더 빠르며, 카르노타우루스보다 크고 더 느린 알로사우루스 테로트리부스는 이 섬의 무리 사냥을 하는 수각류입니다. 대부분의 공격적인 수각류는 비교적 독립적인 반면, 알로사우루스는 3마리씩 무리를 지어 다닙니다. 알로사우루스 한 마리가 우두머리이며 다른 한 마리는 암컷이거나 부하 수컷입니다. 인간이 부족을 형성하는 것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것처럼, 알로사우루스는 무리를 지어 사냥하도록 진화했습니다. 그것의 톱 모양의 이빨은 먹이를 출혈 하게 만들고 신체를 불구로 만들어 도망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알로사우루스가 물어 뜯는 것으로 대상의 속도를 늦춰 놓는다면, 나머지 무리의 일원이 재빠르게 죽이기 위해 다가갑니다. 길들여진 개체 모든 사람들이 길들여진 알로사우루스가 완벽한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속도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카르노타우루스를 길들이고, 원시적인 강력한 억제력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티라노사우루스를 길들입니다. 하지만 알로사우루스를 타는 사람들은 우두머리 상태의 유용성을 존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두머리 상태는 출혈을 유발하는 공격과 상대적인 기동성과 함께 두 가지의 무기로 싸움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 ||
5. ARK: Survival Evolved Mobile
모바일에서는 야생서 마주칠 경우 PC판보다 위험한데, 유저가 인식 범위에 드는 순간 쫒아 오는 것과 도중에 다른 생물이 있으면 그들한테 주의가 끌리는 것 까지는 동일하나 일단 유저를 인식한 개체는 유저가 멀리 달아나 프로그램상의 존재 구역을 벗어나지 않는 이상 끝까지 쫓아오는 개체들이 자주 보이기 때문이다.근데 이 존재 구역 범위가 티타노사우루스 다음가는 수준의 범위이므로 어설프게 달아나 사망하면 나중에 근처에서 부활할 때 골치아파지므로 다른 곳에서 사망하거나, 다른 생물이 싸움에 휘말리게끔 만들어 그 틈을 타 달아나거나 탑승 중인 생물 등으로 맞서야 한다. 또한 PC판 개체들과 달리 여러 마리가 있으면 한 마리만 우두머리 적용을 받는다.
6. 여담
7. 둘러보기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공룡 | |
포함된 생물 전체가 🦎 육상 생물에 속한다. | |
🥩 육식성 | |
🍪 잡식성 | |
🌿 초식성 | |
[1] 알로사우루스, 콤피, 켄트로사우루스, 하이에노돈, 레비져, 데이노니쿠스, 다이어울프, 랩터, 미크로랍토르, 섀도우메인[2] 걷기, 달리기 모두 조련 후 기준으로 갈리미무스(1100, 2305) - 프로콥토돈(850, 1784.9) - 기가노토(1500, 1681)에 이어 아일랜드 생물들 중 네번째로 빠르다.[3] 틸라콜레오는 출혈 성능 자체가 카르노의 두배에 달하는 상위호환이고, 데이노는 보스와 타이탄에게도 출혈이 먹힌다는 특징이 있다.[4] 좌측 상단에 위치한 붉은색 공룡이 X-알로사우루스다.[5] 좌측 세번째에 위치한 검은색 공룡이 R-알로사우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