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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1 00:11:11

야마하/전자악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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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야마하 Montage.jpg
야마하의 신디사이저 몽타주 시리즈
파일:yamaha digital sax.jpg
야마하전자악기 중 하나인 디지털 색소폰

1. 개요2. 목록
2.1. 스테이지 피아노2.2. 엘렉톤2.3. 콤보 오르간2.4. 마스터 컨트롤러2.5. 개인용 사운드 모듈2.6. 사일런트 악기2.7. 테노리온2.8. 신디사이저
2.8.1. 역대 레귤러 신디사이저2.8.2. 역대 파생형 신디사이저2.8.3. 기타 항목이 있는 신디사이저2.8.4. 신디사이저의 특징
2.8.4.1. 장점2.8.4.2. 단점
2.8.5. 여담

1. 개요

야마하에서 개발한 신디사이저, 스테이지 피아노, 엘렉톤, 콤보 오르간 등의 여러 전자악기를 정리해 놓은 문서이다. 이 외의 일부 전자악기는 야마하 문서의 목록 참조.

2. 목록

2.1. 스테이지 피아노

2.2. 엘렉톤

2.3. 콤보 오르간

2.4. 마스터 컨트롤러


2.5. 개인용 사운드 모듈

2.6. 사일런트 악기

사일런트 악기는 본체 단자에 헤드폰을 연결해 외부로 송출되는 소리를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 들으며 연주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전자 악기이다. 밖으로 소리가 나오지 않아 층간 소음에 민감한 아파트에서도 연주를 즐길 수 있다.

2.7. 테노리온

2.8. 신디사이저

파일:야마하 로고.svg
신디사이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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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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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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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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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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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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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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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현재

파생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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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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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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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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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현재

그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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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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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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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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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역대 레귤러 신디사이저

2.8.2. 역대 파생형 신디사이저

2.8.3. 기타 항목이 있는 신디사이저

2.8.4. 신디사이저의 특징

2.8.4.1. 장점
2.8.4.2. 단점

2.8.5. 여담



[1] W시리즈는 연주에 특성화 되어있는 시리즈,QS시리즈는 레코딩에 특성화 되어있는 시리즈[2]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는 신디사이저로 타이로스로 발음한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연주 영상들이 제법 많다.[3] 물론 왠만한 최신 신디사이저에는 분류별로 정리해서 나와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만 터치 스크린이 안되고 프리셋이 많이 있는데 깊숙한데 있다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 다만 기술적인 한계로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5] 다만 가성비가 좋진 않다.[6] 하츠네 미쿠의 그 모티브가 된 신디사이저가 맞다. 일본 내 대표적인 사용자가 코무로 테츠야[7] 야마하가 DX7부터 유명해진 회사는 아니다. 디지털 신디사이저가 나오기전에는 CS시리즈로 명성을 떨치긴했지만 21년동안 우려먹거나 그런건 없다.[8] 야마하의 CS시리즈는 21년 동안 5개밖에 발매하지 않았는데 DX시리즈는 4년동안 14개를 발매했다.[9] 초보자들에게 맞게 제작된 신디사이저다. 지금으로 보면 워크스테이션이나 고급 포터블 키보드와 흡사하지만 다른 점을 본다면 신디사이저의 기능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기존에 발매되었던 신디사이저들을 이식해서 사용하는 형식이다. EOS시리즈는 워낙 장기간 발매되었고 그동안 많은 신디사이저를 우려먹게 되어서 EOS시리즈 신디사이저가 많다. 하지만 일본 한정으로 나와서인지 외국에서는 유명하지 않다. 여담으로 아사쿠라 다이스케와 코무라 테츠야가 대표적인 사용자다.[10] 야마하의 최초의 뮤직 워크스테이션. 4년간 꾸준히 팔다가 발매중단된 시리즈다. 이 신디사이저는 버블경제 때문인지 몰라도 EX시리즈보다 고가인 기종들이 있다. 이 신디사이저는 EOS시리즈에 비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발매가 중단돼도 한국에서는 키보드 세션들이 쓰기도 하고 영화 스쿨 오브 락에서도 볼 수도 있다.[11] EX시리즈는 KORG가 그 당시에 타사는 생각하지도 못한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TRINITY시리즈를 발매하는 바람에 묻히기도 했지만 코르그가 EX시리즈를 견제하기위해 V3에 완전히 묻혀서 유명하진 않다.[12] 사실 2016년 현재 트렌드가 8090같은 옛날 노래와 현재 노래와 결합하는 경우가 있어서 옛날 명기를 리메이크하고 있다. 다만 AIRA는 옛날 그대로 간직했다기보다 싹 다 뜯어 고친 경우다. 그리고 KORG에선 이미 MS-20을 살짝 축소해서 재발매했고 이후에도 계속 발매 하고있다. 야마하와 롤랜드는 옛날 명기를 축소하여 발매 예정이다.[13] DX시리즈(DX1을 제외한 모든 모델 사용), EOS시리즈(YS200~B700), SY시리즈(77, 99), MOTIF시리즈(6, QUIT 30 EDITION)[14] 한 때 YAMAHA의 대표적인 엔도서였고 KX5의 3번이나 커스터마이즈를 한 시그네춰 모델도 있었고 심지어 아치탑기법으로 디자인한 T.M.NETWORK 공용시그너쳐 피아노까지 있었다.[15] SY시리즈(77(사용은 안 했지만 정식 가이드 동영상에 나왔다.),99(한 때 상징에 가까운 모델이었다.)), EX시리즈(5S), MOTIF 시리즈(클래식(7, 8), ES(7, 8), XS(7, 8), XF WH(7))[16] 코무로의 뒤를 이어 야마하 엔도서였고 94년 까진 디지털 폴리 계열 신디사이저는 YAMAHA만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