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6-11-19 06:18:04

에이전트 오브 쉴드/기타 등장인물

1. 개요2. 시즌 13. 시즌 24. 시즌 35. 시즌 4

1. 개요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기타 등장 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1












3. 시즌 2









4. 시즌 3


그간 크리스천 워드가 그랜트를 통해 우물에 밀어넣어 죽인것처럼 암시되었으나 실제로는 죽지 않았고 신분을 바꾼 채 살아있었다. 본래 형인 크리스천과는 나이가 달라 서먹했을 뿐이지만 그랜트야말로 우물 사건 이후 토마스를 보호한다면서 모두를 파국으로 밀어넣고 있었기 때문. 그랜트에 대한 복수를 위해 눈이 뒤집어진 콜슨이 이 잡듯이 찾아내게 된다. 그랜트를 굉장히 무서워해서 쉴드가 그를 확실히 끝내면 좋겠다고 응원한다.

5. 시즌 4


[1] 칠레 출신의 배우로 블레이드 2에서 니사를 연기했었다.[2] 영국 출신 배우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영화판에서 퀴리너스 퀴렐 교수를 연기했다. 악역으로 타락하는 교수님 전담[3] 중력이 변한 상태라 벽에 서있을 수 있었다. 이때 홀 박사와 자신이 서있는 자리인 유리창에 총격을 가해서 깨뜨렸다. 홀 박사는 그래비토늄을 향해 추락했고 콜슨은 주변을 붙잡아서 버텼다.[4] 물결치는 상태의 그래비토늄이 보관에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 홀 박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손이 튀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5] 그리고 바로 메이에게 쉴드 내에 그런 걸 증명하는 논문은 없다며 까였다. 포탈과 외계인이 언급됨으로서 스카이가 그렇게 생각할 만도 했지만. 어찌 되었건 잘 보면 눈을 감을 때 소리가 들린다든지, 뭔가를 꿰뚫어본다는 식의 복선들을 뿌려댄다.[6] 피츠는 이 의안의 기능을 백스캐터로 구경 한 번 한 걸로 역설계를 해서 자폭 기능만 뺀 안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걸 이용해 워드를 상대로 사기도박을 하려다 스카이에게 역관광당했다(…).[7] 이때 꽤 난이도가 있어서 안구에 주사하길 망설이는 시몬스의 손을 직접 잡고 안구에 주사기를 썼다. 정말 지긋지긋했던 모양.[8] 정작 그 조종자도 똑같은 의안으로 조종당하고 있었다! 콜슨이 자신이 쉴드임을 밝히자 의안이 자폭해 끔살당했다. 참고로 전직 영국 요원이었다고. 센티피드까지 엮어보면 이 드라마 메인 악역은 아무래도 A.I.M 같은데…[9] 프레데터스 본 레거시 등에 출연한 배우.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타이완인이다.[10] 의외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1단계 기준으로 선천적인 초능력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토르의 경우 종족이 다르고, 캡틴과 헐크는 그냥 인간이었다가 과학에 의해 힘을 얻었다. 아이언맨은 굉장한 수준이지만 따지고 보면 기계갑옷 입은 인간.[11] 갑자기 둘은 베드신을 보여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12] 핵티비스트들은 "모든 정보는 무상으로 공개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즉, 정보를 권력이나 부를 얻기 위해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뜻. 본인은 가난이 꽤 싫었던 것 같으며 그래서 레이나의 사탕발린 소리가 효력을 잘 본 것 같으나 뭐가 됐건 본인이 부르짖던 이상과 반대되는 행동을 했다.[13] 착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면 그 내역을 모조리 기록한다. 추후에 스카이가 착용하면서 밝혀지는 추가기능으로 핸드폰이나 컴퓨터는 물론 자동차 내비게이션 등 전자통신망을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사용을 필요할 경우 제한하는 기능도 달려있다. 스카이도 이후 콜슨에게 쉴드에서 쫓겨날 것인지 마지막 비밀을 털어놓을지 추궁당하고 나서 마지막 신뢰의 보증으로 이 팔찌를 차게 된다.[14] 본인은 '지네'(센티피드)를 연구하는 도덕적으로 문제 없는 회사라 괜찮다고 주장하나 상대가 누구건 타인의 프로필을 팔아먹었다는 시점에서 이미 문제.[15] 그 이후 스카이와는 결별하고 동료로만 남은 것 같다. 버스에서 내릴 때 '너는 달라졌어'라는 말로 추측 가능.[16] 폭동 현장에 시너 쓴 것 같은 불문자를 만들어뒀는데 그 내용이'우리는 신들이다'. 그리고 스카이가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자신들이 신으로 격상될 것이라 믿는다 한다.[17] 배경이 유타니까 몰몬교일 가능성이 있지만 그 외의 특정할 만한 근거는 없다.[18] 배우는 화이트칼라피터 버크.[19] 이때 입이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벌어진다.[20] 자보를 비롯한 멤버들은 귀를 막아 무사했다.[21] 바비 모스와 같이 일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에이전트 33은 바비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듯. 사실은 바비가 하이드라에 잠입하면서 신뢰를 얻기 위해 쉴드 정보를 흘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미 잠입해있는 수십 명의 요원들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알고 있는 안전가옥의 위치를 불게 된다. 그러나 하필 그때 카라가 그 안전가옥에 피신해있었고 그곳을 급습한 하이드라에게 잡혀온 것.[22] 무엇보다 울트론 사태때문에 AI에 대한 경계심도 크기때문[23] 쉴드요원이 위험에 처했을때 대신 위험을 받도록 한다.[24] 시즌3때도 하이브한테 잡혀서 인휴먼화 실험을 당한걸 보면 늘 그렇진 않지만 모르모트 취급인 듯...[25] 분석결과 뇌의 일부분이 과활성화 되서 뇌를 리셋시키기 위해 심장박동을 멈췄다가 다시 뛰게하는 식으로 겨우 살려냈다.[26] 그리고 조셉은 미쳐서 사망했다.[27] 로비가 고스트 라이더가 되고, 게이브가 하반신 불구가 된 사고는 원래 남편인 조셉이 다크홀드를 지키고자 '5번가' 갱들을 시켜서 일라이를 없애려고 한 것인데, 운나쁘게 조카들이 일라이의 차를 타고 있어서 표적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일라이는 다크홀드를 사용한 실험을 막으려 하다 실패해서 분노한 나머지 조셉을 혼수상태로 만든게 아니라, 본인이 그 책을 노리고 4명을 유령으로 만들어 상자에 가둬놓고 조셉을 혼수상태로 만들어 감옥에서 유령들이 책을 찾아서 자신에게 보여줄때까지 기다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