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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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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나라
エルフの国
Elf Country

1. 개요2. 상세3. 문화4. 정치
4.1. 외교 관계
5. 군사력6. 나라 지역
6.1. 엘프의 왕도
7. 나라 인물
7.1. 왕족7.2. 후궁7.3. 기타 인물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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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판타지 소설오버로드》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

2. 상세

슬레인 법국 남쪽에 위치한 남방의 대삼림, 에이버셔 대삼림에 자리한 엘프의 왕국.

특이하게 나라명이 없다. 이는 타종족과 국교를 열 필요가 없고, 다른 나라도 주변에 없어 서로를 구별할 필요가 없어 나라라는 호칭만으로도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왕이 통치하고 있으니 왕국이라 불리기도 하다.

수도인 왕도가 유일한 도시다보니 나머지 엘프의 거주지들은 전부 마을이다.

아인즈가 아우라와 마레의 장래를 위해 엘프 나라를 찾고 있는 걸 볼 때 드워프 왕국과 마찬가지로 방문할 가능성이 있었는데, 14권 에필로그에서는 아인즈가 나자릭 휴가 계획의 일환으로 이 나라를 방문할 생각을 하게 된다.

슬레인 법국과는 과거부터 오랜 기간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15권에서 마도국이 왕국을 멸망시킨 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마도국과 엘프의 나라 사이에 끼여 양면전선이 펼쳐지는 것을 두려워한 법국이 하루라도 빨리 엘프국을 제압하고, 마도국 대비에 전념하기 위해 지금까지 계속 행했던 장기전이 아닌 대공세를 퍼붓는 속전속결로 전략을 바꾸었다. 이 때문에 더욱 수세에 몰리게 되며, 16권에서는 결국 함락 직전에 몰렸다.

끝내 왕족들은 전부 전멸하고 엘프의 왕과 남아있던 모든 후궁이 법국의 자객에게 사망하여 나라의 존망에 비상이 걸렸다.

3. 문화

에이버셔 대삼림의 엘프들은 기본적으로 숲속의 몬스터들을 피하기 위해 위험한 땅이 아닌, 높은 나무 위에서 거주지를 만들어 생활한다.

문명 수준은 인근의 인간 국가보다는 낮고, 리저드맨 같은 원시 부족보다 높은 편이다. 집은 흙이나 나무로 건축물을 짓는 게 아닌 드루이드의 마법으로 나무들을 변화시켜 만드는데, 그런 마법에 적합한 나무를 '엘프 트리'[1]라 부르며 기른다. 나무 내부에 공동을 만들거나 나무와 나무 사이 허공에 간소한 현수교를 만드는 등 그렇게 수십 그루로 된 엘프 트리의 집합체를 숲속에 만들어 탄생하는 게 바로 '엘프의 마을'이다.

이 엘프 트리를 변화시켜 뭔가를 만드는 건 엘프 문화의 중심으로, 집이나 가구뿐만 아니라 무기나 방어구도 만들어낼 때도 이용되기에 옷은 물론 사냥용 화살이나 탄도, 철에 필적할 정도로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 마법은 위그드라실에도 없는 이세계 엘프만의 마법이지만, 엘프 트리 전용이라, 다른 나무들에겐 전혀 효과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인간의 마을에선 건초를 매트리스 대신 쓰듯, 엘프들은 대량의 풀잎을 매트리스처럼 사용하는데, 이게 엘프의 일반적인 침실이라고.

그 외에 이러한 생활 환경에 맞게 <대지의 격동 Earth Surge>과 유사한 마법을 이용해 흙을 자유자재로 조종하여 지면에서 나무 위로 올라가거나, 나무 속이나 나무 위에 만들어진 플랜터의 텃밭을 가꾼다.

수천 그루의 나무로 구성된 엘프의 마을은 인간의 가치관으로 보면 단순히 숲이라 불려도 이질감이 없다. 심야에서 보면 인지 간판 같은 건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나무에 명찰이 달린 것도 없다. 표지판 하나 없는 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을 뿐이기에 눈 앞에 보이는 나무가 방금 본 나무가 아니라 단언할 수 없는 등 헷갈리게 만든다. 인간의 마을이라면 대로변이나 중심가가 있어, 그 좌우에 가게들이 늘어서 있거나 광장 주변에 가게들이 늘어서 있지만 그런 상식이 엘프의 왕도에서는 통하지 않아 왕도를 몰래 살펴본 아인즈 또한 왕도에서 대로변이나 광장 같은 게 얼핏 본 느낌으론 없는 등 여행자 같은 외부인들에게는 대단히 불편한 마을이다.

이런 환경에 살고 있어 뱀이나 거미처럼 등반능력이 매우 뛰어난 몬스터는 엘프의 천적이지만, 그렇게 뛰어난 등반능력이 없는 몬스터들은 반격당하기 쉬워서, 그다지 습격해오지 않는다고 한다.

엘프들은 기본적으로 수명에 관한 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 자신들이 얼마나 살 수 있는지 흥미가 없다고 건 물론 자신의 나이조차 모르는 이들도 많으며 생일이란 개념 자체도 없다. 그저, 긴 수명을 가진 탓인지 나라의 인구는 많지 않은 모양으로 인간처럼 자녀들을 많이 낳지도 않는다고 한다.[2]

엘프들은 주로 과일, 야채, 고기 그리고 벌레 등을 요리해서 먹는데, 조리 방법은 그냥 굽거나 데치는 정도라 아우라는 별로 맛있지 않으며 재료나 맛의 변화가 별로 없어, 금방 질린다고 평했다.[3]

마을에선 금속 동전 같은 금전을 사용하지 않기에 교류 등의 선물로는 식재료나 자주 채집할 수 없는 약초가 가장 좋다고 한다.[4] 단, 슬레인 법국과의 관계가 험악해지기 전까지는 인간 사회와 거래도 있었고, 일부에서는 화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엘프 나라에는 제대로 된 교육제도가 없는 대신 오로지 몬스터에 관련되거나 더 중요한 기술과 지식은 전수하고 있기에 엘프들도 그런 역사를 가르치거나, 배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게 대부분의 이유다. 그리고 인간 국가와 비교하면 국가라고 보기엔 애매한 게 문명 수준이 인간 국가들에 비해 낮은 탓도 있어, 유일한 도시인 엘프의 왕도를 제외하면 대삼림 곳곳에 카르네 마을 수준의 마을들이 다수 존재할 뿐인 부족 국가 수준이고, 위험한 환경 탓에 각자 생존하기도 바빠 자연스럽게 마을들 간의 교류도 희미하여 정보 교환 및 교류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근친종이자 소수민족인 다크엘프들을 딱히 차별하지는 않지만, 교류는커녕 만나보지도 못한 엘프들이 많다. 타종족과의 관계는 우호적까지는 아니지만, 격하게 싸우지는 않는 애매한 사이로 그 이유는 몬스터라는 공통의 적이 있어, 그럴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안전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 대립하는 면도 있다고. 몬스터라는 공통의 적이 있으니 조금이라도 안전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 대립하는 면도 있고, 여담으로 언데드를 자주 보는 건 아니지만, 타종족처럼 언데드는 '숲을 더럽히는 적', '끔찍한 존재'이라는 인식이 강한 건 똑같다.

에이버셔 대삼림의 엘프들은 이름 짓는 구성이 이름 + 성 형식이다.[5]

오드아이를 가진 엘프는 엘프의 왕족이란 증거로 알려져 있으며, 이건 국외에서도 어느 정도 알려진 사실이다.[6]

엘프도 그들만의 신화나 전승이 존재하여 '츤고구아'라는 불룩한 배를 가진 두더지인지 개구리인지 모를 기묘한 생김새의 신을 신앙하며, '신목의 세계', '요정의 작은길' 등의 신화 혹은 전승도 존재한다.

4. 정치

현 국왕이 나라와 백성엔 전혀 관심이 없는 이기적인 암군인지라 나라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다. 그렇기에 무책임한 왕을 대신해 그의 신하들이 나라의 내정을 관리하는 중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왕도도 넓고 위험한 에이버셔 대삼림에 뿔뿔이 흩어진 마을들을 일일이 통치 및 관리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그냥 알아서 살아라는 식으로 방치하고 있어 마을 간의 통합 정도가 리저드맨, 쿠아고아 같은 원시 부족보다 약하다.[7]

또한 대삼림은 광대한 것을 넘어, 온갖 마수와 몬스터들로 득실되는 위험 지역이라 마을 밖으로 나가는 일은 자살행위나 다름없어 다른 마을 및 국가들과의 교류는커녕 대삼림의 밖의 정보가 아예 전무한 등 사실상 폐쇄 국가나 다름없다.

4.1. 외교 관계

5. 군사력

나라의 환경상, 궁수, 레인저, 드루이드 클래스를 가진 엘프들이 특히 많으나, 국왕과 국왕의 자녀들을 제외한 전체적인 군사력은 작중 등장한 국가들 중에서도 최하위권이다.

인구 수 자체가 그리 많지 않고, 보유한 매직 아이템, 병사의 훈련도, 병참 등의 물자, 전략 전술 등 모든 면에서 슬레인 법국에 일방적 밀릴 정도로 약하다. 게다가 왕이 강한 여성=씨받이들을 더욱 만들어야 한다며, 극한의 상황에 몰리면 잠재능력이 각성한다는 논리로 여성을 위조 전장에 강제 투입하는 등 비효율적인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그들이 법국을 상대로 백 년 가까이 버티고 있는 이유는 유격전 하나 만큼은 법국보다 뛰어나며, 에이버셔 대삼림 내에 출현하는 몬스터에 의한 피해를 우려해 법국이 진군 속도를 늦췄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현 엘프 왕이 일탈자를 뛰어넘는 상당한 강자인지라 법국조차 만만히 볼 수 없다. 게다가 왕 본인은 자신의 절반도 안 되는 실패작들이라 무시하지만, 이세계 기준으론 그리 만만치 않는 강함을 가진 엘프 왕의 자녀들도 다수 있다는 게 변수다.[8]

스크롤(두루마리)의 경우 특별한 나무 껍질을 써서 만들며, 드루이드가 쓸 수 있는 제3위계 마법까지밖에 담아둘 수 없었다. 그 외에 팔욕왕인 엘프 경전사가 남긴 매직 아이템 등도 존재한다.

그러나 16권에서 엘프왕을 포함한 왕족들이 전부 죽고, 왕국의 보물까지 아인즈가 전부 가져가 버렸기에 최고 전력과 비보들을 모두 잃고 말았다.

6. 나라 지역

6.1. 엘프의 왕도

숲이 끊어진 평지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호수 근처에 위치한 엘프 나라의 왕도.

일단 왕도지만 애초에 나라의 인구가 많지 않아, 도시라 할 만한 규모의 이 도시는 하나뿐이다. 왕도만 평지에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호수엔 거대한 수생 몬스터가 있어서, 대형 몬스터는 포식당할까 두려워 접근하지 않기 때문이다.

엘프 트리들이 모여 거대한 숲처럼 보이며, 구조 자체는 어느 마을과 같았지만, 주민의 수가 적은 마을과 많은 왕도는 그 차이가 현저하며, 밀집해있는 탓인지 압박감마저 느껴진다고 한다.[9] 엘프 왕도의 주변엔 엘프 트리 이외에 다른 나무는 전혀 없고, 잔디가 자란 초원이 있을 뿐인데, 이건 자연현상이 아니라, 방위적 관점으로 엘프가 작위적으로 만든 거로 접근해오는 존재를 발견하기 쉽도록, 아니면 적이 은밀하게 접근하는 걸 피하기 위해서다.[10]

왕도를 구성하는 나무들의 가장자리는 도시벽에 해당하는 곳으로 그 곳에 걸린 다리는 통로이기에 엘프들이 경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슬레인 법국과의 전쟁 중인 것도 모자라 전황도 불리해진 상황이라 왕도 근처에 법국의 전선기지가 설치되어 있다.

7. 나라 인물

7.1. 왕족

7.2. 후궁

엘프 왕 데켐의 수많은 엘프 첩들. 그러나 엘프 왕은 오직 자신 밖에 모르기에 첩들에겐 어떠한 정도 없어 그저 왕의 씨받이 겸 돌봄이 이하도 아니다. 16권에서는 데켐의 방에 침입한 절사절명에게 모두 참살당한다.

7.3. 기타 인물

8. 관련 문서



[1] 외견은 엄청나게 두껍고 땅딸막한 나무.[2] 단, 엘프 노예들의 설명을 들은 아인즈의 평으론 그것도 충분히 아이를 꽤 만드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3] 굽기만 한 것 같은 고기, 말린 과일, 무슨 이파리를 썰고 곁들린 샐러드, 으깨진 고구마 같은 것, 다양한 나무 열매, 구운 대형 애벌레 등.[4] 얕은 상처라면 마법으로 간단히 낫게하지만, 독이나 병에 걸리면 실력 좋은 드루이드가 아니면 고칠 수 없기 때문에 엘프 사이에선 들고 다닐 수 있는 약초는 소중하다고.[5] 다크엘프는 정반대로 성 + 이름이다.[6] 음유시인의 노래를 통해 알거나. 엘프와 연관된 인물들이 아우라와 마레의 오드아이를 보고 반응했다.[7] 때문에 나자릭에 살게된 엘프 노예 3인방도 법국과의 전쟁 원인은 물론 엘프의 왕과 왕도에 대한 정보를 거의 모르고 있으며, 마을에 살다가 영문도 모른 채 법국에게 습격당해 노예가 되었다고 한다.[8] 실제로 아직 어린 소녀인 루기에 의해 법국 병사 수천 명이 죽었다고 한다.[9] 아인즈는 그걸 보고 현실의 회색 세계를 떠올리고 기피감을 느꼈다.[10] 단, 아우라 수준의 고위 레인저의 기술이면 아무 문제 없이 통과 가능하다.[11] 창문은 없었기에 마법적 수단이며, 신관 등이 쓰는 언데드에게 마이너스 효과를 주는 빛은 아니다. 그래서 아인즈는 드루이드의 신앙계 마법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12] 다만 깊이 덮인 건 아니다.[13] 때문에 자식 한 명의 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 않고, 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있다.[14] 데켐의 개인적인 평으론 다른 실패작보다 약하다고.[15] 아버지인 데켐이 얼마나 폭군이자 막장부모인지 나타나는 부분이기도 하다.[16] 죽은 딸은 안중에도 없고, 더 좋은 자식들을 낳기 위해 좀 있다가 침실로 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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