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07 00:12:29

오버로드 MASS FOR THE DEAD/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오버로드 MASS FOR THE DEA의 가챠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오버로드 MASS FOR THE DEAD/캐릭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OL-KO.png
{{{#e8d697,#e8d697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등장인물 (국가별 · 조직별) | 나자릭 지하대분묘 (소속인물 · 서번트)
설정 | 위그드라실 (길드) · 종족 (이형종) · 클래스 · 마법 · 아이템
이세계 (무투기 · 이세계 아이템 · 모험자 · 워커) | 비판
웹 연재판 | 외전 | 게임 (MASS FOR THE DEAD · 나자릭의 왕)
애니메이션 (1기 · 2기 · 3기 · 4기) · 평가
플레플레 플레이아데스
극장판 (불사자의 왕 & 칠흑의 영웅 · 성왕국편)
}}}}}}}}}


1. 개요2. 나자릭 지하대분묘(마도국)3. 리 에스티제 왕국4. 바하루스 제국5. 슬레인 법국6. 모험자 / 워커7. 이종족
7.1. 몬스터
8. 가능성의 바다
8.1. 혼돈수8.2. 구요의 사도8.3. 용병기사단
9. 기타10. 콜라보11. 외부 링크

1. 개요

판타지 소설오버로드》의 모바일 게임오버로드 MASS FOR THE DEAD》의 등장인물들의 항목들이다.

2. 나자릭 지하대분묘(마도국)

2.1. 주역




2.2. 계층수호자








2.3. 나자릭 집사부










2.4. 커스텀 NPC





2.5. 서번트





2.6. 그 외





3. 리 에스티제 왕국










3.1. 에 란텔







3.2. 기타







4. 바하루스 제국









5. 슬레인 법국



5.1. 양광성전



5.2. 칠흑성전

얄다바오트 사건 이후, 정보 수집 및 조사를 위해 카체 평야에 파견되어 언데드들을 퇴치하던 도중 마침 카체 평야에서 임무 수행 중인 샤르티아와 서로 의도치 않게 마주쳐 대치하게 된다. 점점 상황이 불리해지자 원작 3권과 매우 비슷한 전개로 경성경국을 이용해 샤르티아에게 불완전한 정신지배 상태로 만들고 작전상 후퇴를 하게 된다.

18장에서 클레만티느의 회상에 따르면 과거 아직 성녀가 되기 전, 줄라논의 카디트와 동행했을 때 카디트가 전국이 혼돈수와 금에 의해 한참 혼란한 틈을 타 얻은 소식에 따르면 절사절명을 포함한 칠흑성전이 몇 명이나, 임무에 실패해 사망한 끝에 몇몇은 부활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한다.[4]

6. 모험자 / 워커




6.1. 청장미

파일:unit_tl_00500501.png 파일:unit_tl_00521401.webp 파일:unit_tl_00510301.webp 파일:Unit_tl_00530301.webp파일:Unit_tl_00540301.webp
라퀴스 알베인 데일 아인드라 이블아이 가가란 티아 & 티나

주인공 일행과 인연이 가장 많은 모험자 팀. 왕국의 의뢰로 에 란텔을 거점으로 활동 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청장미(오버로드) 문서
번 문단을
MASS FOR THE DEAD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2. 여섯 팔

파일:unit_tl_01420101.png 파일:unit_tl_01460101.png 파일:unit_tl_01470101.png
제로 페슐리안 말름비스트
파일:unit_tl_01430101.png 파일:unit_tl_01440101.png 파일:unit_tl_01450101.png
서큘런트 데이버노크 에드스트룀
파일:unit_tl_00170901.png 파일:Unit_tl_00191301.png 파일:unit_tl_00340101.png
레기 시즈니 이그바

게임판에서는 전혀 다른 행적을 걸으면서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엑스트라처럼 허무하고 짧게 퇴장한 원작과 달리 메인, 이벤트 스토리의 비중이 청장미와 비슷한 수준. 거기에 3명이 탈퇴하고 새로운 3명의 멤버를 영입하면서 멤버까지도 일신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섯 팔 문서
번 문단을
MASS FOR THE DEAD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이종족






7.1. 몬스터




8. 가능성의 바다






8.1. 혼돈수

혼돈수
混沌獣
Chaos Beast
파일:Chaos_Beast_Logo.png
파일:오버마스 혼돈수.jpg
파일:equip_tl_1510049.jpg 파일:equip_tl_1510048.jpg

본작에만 등장하는 종족(?)이자 메인 에너미.

금(罅)에서 튀어나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몬스터. 소형 혼돈수는 고블린이나 늑대, 곰, 슬라임 등 기존 생명체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중대형 혼돈수의 경우 생명체라기보다는 수정 덩어리가 뭉친 것 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이들의 경우 인간을 뒤틀리게 바꾼 이족보행형이 많지만 드래곤, 거대한 새의 형태를 닮은 혼돈수도 존재하는 등 특성을 단정짓기는 어렵다.

특정 생명체를 닮은 혼돈수의 경우 늑대형의 경우 무리를 짓고 드래곤형의 경우 보물을 탐내는 등 해당 생명체의 습성을 따라간다. 하지만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생명체를 무조건적으로 적대하며 달려드는 흉폭성을 지녀 일반적인 몬스터보다 쓰러트리기가 훨씬 어려워 골드급 모험자도 쓰러뜨리기 힘들다는 평을 받는다. 그래도 양광성전 같은 정예병력이 상대라면 소형 혼돈수 무리나 중형 혼돈수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못한다.

문제는 대형 혼돈수로, 이들의 경우 양광성전의 카르네 조사반이 다 모여도 쓰러뜨리기 어렵다. 게다가 대형 혼돈수는 종류가 다양하고 사이즈 차이도 크다. 양광성전이 모이면 이길 수 있는 개체부터 시작하여 죽음의 기사보다도 강한 개체, 아인즈와 수호자들이 합심하여 공격하여도 쓰러트리기 어려운 개체까지. 거기에 단순한 육체적 무력뿐만 아니라 무투기를 쓰거나 브레스를 뿜는 등 다종다양한 능력을 발휘한다. 심지어 전이가 불가능한 오버마스의 세계에서 전이 능력을 발휘하는 개체조차 있다.

게다가 혼돈수와 함께 금에서 나온 장기가 인간이나 몬스터 혹은 주변 환경을 오염과 흉폭화를 시켜 혼돈수와 유사한 변종 몬스터를 만들어 낼 때도 있다.

원리는 불명이지만 인간이나 지적 생명체를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특성 탓에 많은 인간이 모인 곳, 그 중에서도 강한 인간이 많이 모인 곳에 이끌려 습격해온다. 처치하기가 곤란할 뿐더러 처치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균열에서 튀어나오기에 근본적인 대처가 불가능하여 인류의 존속을 위협하는 주적.

'금'과 관련된 의문이 대부분 풀린 1부 종료 시점에서도 여전히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 머릿수와 힘에 이끌리는 성질은 혼돈수의 주인 격과 비슷하고 그쪽의 행동원리는 해명되었지만, 정작 혼돈수 자체는 어쩌다 생겨난 존재이며 왜 그쪽과 비슷한 성질을 지녔는지 무엇 하나 밝혀지지 않았다.[9]



8.2. 구요의 사도

가능성의 바다에서 태어나는 재현체 중에서도 구요세계식 유체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창조된 존재들.

사도는 처음엔 자신이 구요로부터 창조된 재현체라는 자각이 없고, 자신이 태어난 어느 세력의 일원이라는 거짓 기억과 인식을 품고 태어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세력도 그 사도가 처음부터 자신들의 일원이라는 인식 개변을 당해 이에 대한 의문감을 못 느낀다.

만약 자신이 구요의 사도라는 자각을 완벽하게 얻고 이를 받아들인다면 구요의 권능 일부인 '신권'이라는 힘을 가지게 된다.

사실 말만 사도지, 구요의 무분별한 세계 포식 행위 중 가능성의 바다 성질에 의해 우연히 태어난 특수 재현체일 뿐이라 사도가 전부 위그드라실의 NPC처럼 창조주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진 것도 아닌 뿐더러[11] 애초에 구요 역시 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고, 관심도 없다.

8.3. 용병기사단

파일:오버마스 자매.jpg
1부 19장 에필로그에서 실루엣만 등장한 6명의 여성들. 2부의 메인 세력 중 하나가 될 것을 암시했다.

실루엣만 봐도 여성이라는 점 빼곤 공통점이 없을 정도 개성적인 외견이지만 본인들의 '자각'으론 자매가 맞다고 한다. 공통적으로 견장이 달린 제복을 입고있다.

그 정체는 오버마스 작중 세계와는 다른 평행세계에서 온 커스텀 NPC들. 혼돈수로 뒤덮혀 멸망한 세계에서 달아나 을 통해 또다른 세계,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은 세계로 옮겨다니며 본거지로 삼고있다. 현재로 본거지로 삼고있는 것은 오버마스 세계와는 다른, 균열 너머의 세계 중 하나. 세계에 따라서는 바하루스 제국의 용병기사단으로 일했기에 일단은 그 이름으로 첫 소개하였고, 때로는 워커로 일하는 등 신분은 다양했다고.

정확히는 NPC가 아니라 외교관 보좌 대리엔헬라 리드 가비처럼 가능성의 바다에서 태어나 NPC로서 구현된 존재다. 그래서 금간 틈 너머로 들어가도 의식을 유지하고 다른 세계로 드나들 수 있으며, 아예 혼돈환경을 자신들의 안뜰처럼 여기고 쓰고 있다. 다만 자신의 정체를 자각했음에도 해당 플레이어를 창조주로 여기고 숭배하고 있다.

그녀들의 창조주는 어느 이형종 길드의 플레이어로 이형종 사냥에 반격하던 아인즈 울 고운 길드를 좋고 보고 있어 그녀들 역시 나자릭에 대해 우호적인 편이며, 특히 인간지상주의인 법국의 엔헬라는 당연히 경계 대상이라 접촉조차 거부했다.

그래서 예전부터 경계하고 있던 엔헬라가 나자릭에게 토벌된 것을 감지하자 기뻐하며 2부부터 접촉해왔다. 상호 교류하며 서로에게 부족한 지식과 기술을 익히자는 방침.





9. 기타


10. 콜라보

주로 콜라보되는 타 작품의 주인공 일행들이 원래 세계에서 갑자기 발생한 금[스포일러]에 휘말려 나자릭 지하대분묘 옥좌의 금에서 소환되어 얼떨결에 나자릭과 협력하다가 마지막에 다양한 이유들로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스토리 패턴이다. 이 중에는 이세계 콰르텟에 같이 등장한 콜라보 작품 등장인물도 있다.











11. 외부 링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
, 1358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이는 손주의 소꿉친구였던 엔리 에모트가 남긴 최후와도 비슷하다.[2] 클레만티느도 넴이 기운을 차렸다는 이야기를 할 때 운필레아의 생환만을 언급한다.[3] 단 4기의 신관장의 복장 디자인이 단순화되었다.[4] 그 부활 못한 사망자 중 클레만티느의 오빠인 제5석차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5] 이변으로 산맥 전체에 큰 혼란이 온 와중에도 룬 때문에 왕국 밖으로 나간 후, 소식이 끊혔다고.[6] 본인이 코퀴토스에게 간단히 패배하고, 상성상 프로스트 드래곤조차 무척 애먹는 도마뱀 마수 떼가 마레에게 간단히 전멸되었다.[7] 이 때문에 아우라는 이 짐승들이 파충류보단 양서류 쪽 생태에 가깝다고 평했다.[8] 애초에 진짜 마신왕은 일곱 개의 대죄에게 참패하여 영혼과 육체 모두 완전히 소멸되는 최후를 맞이했다.[9] 그나마 가장 유력한 추측은 가능성의 바다에서 수많은 차원과 가능성들이 뒤섞이다가 혼합/불순물처럼 자연스럽게 태어난 괴생명체라는 것 정도다.[10] 19장에 밝혀지길 이 혼돈수가 지키고 있던 정체불명의 보물은 바로 '구요' 유체의 허물이었다.[11] 사실 엔헬라의 행적도 구요에 대한 순수 광신과 충성심보단 고독함에 반 쯤 미쳐버린 자기만족 행위에 가깝다.[스포일러] 19장에 밝혀지길 구요세계식이 여러 차원들을 오가며 세계 포식을 한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