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 여기있네 빵 통 조 림 ! canned bread warcraft3 | |
| 제작 | 지원(z1z1z1) |
| 창작물 종류 | 네모바지 스폰지밥 2차 창작물 |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제한적) |
| 플레이 가능 여부 | 불가능(최신 버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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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원(z1z1z1)이 제작[1]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2차 창작물인 동전줍는 징징이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게임성 자체는 판이하게 다르며, 여러 개의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며 열쇠조각을 모아 탈출하는 형식이다. 여러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은 기존의 유즈맵인 우서 파티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2020년 1월 기준 최신 버전은 119.워크래프트 3가 업데이트후 기존 유즈맵 중에 호환 안 되는 것들이 많아져서 지금은 못한다.[2]그나마 프리서버는 이러한 이유로 아직도 이전 버전으로 하기 때문에 이전 버전으로 실행하면 할 수 있기는 하다.
원판의 인기에 힘입어 영문화도 이루어졌다.[3] 외국인 또한 웃긴건 마찬가지인 모양. 음성까지 영어로 변경하여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대신 집게사장의 목소리는 영문판으로 대처할 수 없는 관계로 한국어 음성이 나온다.
2. 시놉시스
스폰지밥과 뚱이의 무개념함에 질린 징징이는 문어전용 타운하우스인 징징빌라로 이사를 간다. 이후 그곳에 생활에 만족하며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다 식료품점을 들르는데 그곳에도 빵 통조림이 있다는 것에 매우 흡족해한다.[4]그러던 중 웬 커다란 빵 통조림이 징징이를 덮치려 하고 이런 상황에서 식료품점의 출입문이 잠기게 된다. 징징이는 빨리 열쇠조각을 모아서 탈출하려 한다.
3. 목표
22개 미니게임 중 플레이어마다 자기가 하고싶은 미니게임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다른 플레이어가 선택한 미니게임을 중복해서 선택할 수 없다. 그렇게 해서 모인 미니게임을 서바이벌 형식 내지는 다득점 형식으로 플레이하여 얻은 점수에 따라 1등은 10개, 2등은 6개, 3등은 2개의 열쇠조각이 주어지며, 여러 명의 공동 1등, 공동 2등, 공동 3등도 가능하다. 플레이어 중 가장 많은 열쇠조각을 차지한 사람만이 탈출할 수 있고 나머지 플레이어는 빵 통조림인 척 하고 있던 집게이사장과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4. 미니게임 목록
게임횟수는 플레이어 수만큼 진행된다. 허나 거의 모든 미니게임의 공통점은 최종 생존자 한 명이 살아남을 때 까지 계속된다.[5]가나다 순으로 기재했다.
- RDM Bound: 리듬게임. 화면에 들어가서 버튼이 활성화 되는 부분을 피하는 게임. 버튼이 눌린 곳에 있으면 당연히 아웃. BGM은 Legend of Moonlight. 이 게임은 최종 생존자 한 명이 나와도 그 사람이 죽거나 노래가 끝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진행된다.
- 곱등이 친구들: 1분 동안 울타리 안에서 오는 꼽등이들을 상대하는 게임. 꼽등이에 닿으면 죽는다. 한 명이 남아도 그 한 명이 죽거나 제한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게임이 계속된다.그래서 설령 오래 살아남아도 죽은 사람보다 점수가 낮으면 얄짤없다.
- 그의 허리가 활처럼: 활쏘기 게임. 사격 버튼을 누르면 화살이 날아가고, 과녁마다 얻을 수 있는 점수가 다르다. 세 종류가 있으며 크기가 가장 큰 일반 과녁은 2점, 파란색 과녁은 5점, 가장 작은 크기를 가진 빨간색 과녁은 10점. 대체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과녁일수록 속도가 빠르니 유의.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
- 개복치의 아침식사: 보물 찾기 + 눈치 게임. 1번 블럭부터 4번 블럭까지 있는데, 올라가면 돈을 얻을 수 있다. 12초 동안 블럭에 올라가야 하며, 2명이 돈을 얻게 되면 나눠 가지게 된다. 그러나 한 블럭에 3명이 올라가면 블럭이 침몰하여 개복치의 먹이가 되는 동시에 돈을 얻지 못한다. 죽은 플레이어는 한 라운드를 쉬게 되고, 5라운드 동안 가장 많은 돈을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
- 남자라면 꼭 해야 할 게임: 본작 최고 인기 미니게임이다. 수건돌리기와의 차이점은 목표가 아이템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시간대마다 무작위로 바뀐다는 것.[6] 게이바에서 빌리 헤링턴을 피하는 게임으로 빌리는 6초 마다 목표를 바꿔가며 플레이어를 겁탈하려 한다.[7] 인탱글링 루츠를 사용해 빌리나 다른 플레이어를 옭아맬 수 있는데 2번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만약 빌리에게 잡히면
son of bitch, come on 소리와 함께그와 몇 명의 붕탁전사들과 함께 즐거운 붕탁시간을 가지며[8] 가버리며 죽는다. BGM은 Gay Bar로, 원곡의 템포를 느리게 한 리믹스 버전이다. 붕탁시간이 열리면 원래 템포로 재생된다. 빌리가 약 4회 정도 징징이를 잡는 데 실패하면 분노!라는 광역스턴을 걸고 달려들어 확정적으로 해당 턴의 징징이를 붕탁하는데, 적절하게 분노가 뜰 각을 재면서 인탱글을 거는 것이 중요 전략(?)일 수 있다.
- 눈싸움: 스폰지밥 에피소드인 '눈싸움 대작전'을 모티브로 한 게임. 한 명이 남을 때 까지 눈뭉치를 상대방에게 던져 죽이는 게임으로 모은 눈뭉치에 따라 거대 눈뭉치 굴리기나 연사 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도플갱어(삭제됨)
- 뚱이의 퀴즈 퀴즈: OX퀴즈다. 틀린 답을 선택할 시에는 뚱이가 틀린 쪽으로 거대 폭탄을 보낸 후 그게 터지면서 아웃된다.
사➡️랑↗️해↘️요↗️
- 라이트닝 볼: 라이트닝 볼을 이용해 번개를 피하는 게임. 라이트닝 볼은 가장자리에서 계속해서 튕겨지며 플레이어가 직접 쳐내거나 순간이동으로 공을 피할 수 있다. 라이트닝 볼이 가장자리의 위치한 전류에 닿으면 번개가 일정한 방향으로 치는데(벽면 세로에 맞으면 일자로, 가로에 맞으면 세로로) 그 방향으로 친 번개에 맞으면 아웃. 물론, 라이트닝 볼에 직접 맞아도 아웃된다. 사용 BGM은 별의 커비 64의 팝스타 스테이지 브금이다.
- 로드킬 : 팩맨을 생각하면 쉬운 게임. 방향키를 이용하며, 갈림길에 들어가기 직전 다른 방향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그 쪽으로 갈 수 있다. 포탈이 있어서 다른 곳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조금 기다리면 빨간색 물음표가 생성되고, 그걸 먹은 유저(징징이)는 자신 빼고 모두를 플랑크톤으로 만들어 그 플랑크톤을 밟아 죽일 수 있게 된다. 운 안 좋게 포탈 탔다가 반대편에 징징이가 있어서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 가장 오래 버틴 사람이 승리한다.
- 목욕탕♥: 적 플레이어와 직접 부딪치거나 원거리를 공격할 수 있는 물체를 던져서 탕 밖으로 밀어내는 게임. 밀려나면 포니테일을 한 사람이 덮쳐오면서 아웃.
- 배고픈 집게사장 : 워3 초고전 유즈맵 Hungry Hungry Fellhounds의 빵통조림판 버전으로, 통칭 수건돌리기 게임이다. 다른 플레이어게 동전을 건네면 집게사장은 동전을 가진 플레이어를 덮치려 한다. 물론 잡히면 집게사장에게 순결을 잃어버리며 아웃. 부스터를 쓰기도 하니 요주의. 참고로 3인 이상의 경우 집게사장에게 잡힌 플레이어는 한번에 보내지만 마지막으로 붙잡힌 플레이어(준우승)는 원본인 동전 줍는 징징이에 나오는 대로 당한다.[9]여담으로 고수들은 자기에게 동전이 갈 경우, 맵 내부를 빙글빙글 돌면서 집게사장의 속도를 올린 뒤에 가까운 플레이어에게 동전을 던져버리는 기술을 쓰기도 한다. 요점은 집게사장과 아차하면 닿을 수 있는 거리를 계속 유지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그대로
순결을 빼앗기고탈락하게 되니 웬만큼 컨트롤에 자신 없으면 쓰지 않는게 좋다. 플레이어 컴퓨터도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하는데, 너무나도 공방전이 길어지면 음악이 갈라지는 기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뼈와 살을 가진 인간은 절대 이 공방전에서 이길 수 없지만 어떤 유즈맵 공방에서 제작자는 이를 이겨낸 적도 있다 카더라
- 빙판 탈출: 빙판에서 경주를 하는 게임. 당연하지만 1등을 해야 열쇠 조각을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빙판이 아닌 눈이 쌓인 트랙 바깥쪽으로 나가면 속도가 느려지니 유의.
- 시한 폭탄: 폭탄 돌리기 게임. 폭탄을 돌리는 데는 딜레이가 있으니 제한시간과 딜레이를 잘 생각해가며 돌려야 한다. 물론 폭탄이 터지는 순간 아웃. 마리오 파티의 "폭탄병 건네기"가 이 게임과 비슷하다.
- 야바위: 말 그대로 야바위. 아베 타카카즈가 빵이 들어있는 빵 통조림을 섞는데 이걸 찾아야 한다. 틀리면 크고 아름다운 물건으로 당한다. 3~4단계부터 어려워지며, 5단계 이상부터는 정상적인 육안 관측이 불가능한 속도이기 때문에 그냥 운과 감에 맡겨야 하니 주의.[10]
- 어제는 잘도 롯데리아에 가셨겠다?: 의자앉기 게임으로 마리오 파티 3의 "빼앗아라! 키 대시"와 유사한 미니게임. 플레이어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랜덤하게 생성되는 포탈로 이동해야 한다. 포탈은 생존한 플레이어의 수보다 하나 적게 포탈이 생성되므로[11]포탈을 못탄 플레이어는 로날드 맥도날드가 란란루라고 외친 뒤에 거대 빅맥을 플레이어에게 차고, 그것이 터지면서 탈락. 덤으로 이 게임의 브금은 할아버지의 11개월이며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수록 곡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진다.
-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바닥 피하기 게임. LP판 위에서 하얀 판이 7초 동안 빙글빙글 돌다가 멈추는데, 이때 하얀 판 안에 있는 플레이어는 탈락. 하얀 판 밖에 있는 플레이어는 살아남는다. 이것 역시 가장 오래 살아남는 플레이어가 승리.
- 업 다운 블럭: 빵 통조림 피하기 게임. 보도블럭이 마구마구 움직이는데 이걸 타고 빵 통조림이 플레이어를 덮치려 한다. 보도블럭 간의 고저차에 따라 향방이 갈리는 게임. 물론 빵 통조림에 닿는 순간 아웃. 다만 체력 게이지바가 존재하기 때문에 운이 좋을 경우[12] 빨리 도망치면 죽지 않고 HP 감소 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 오픈 더 빵 통조림: 해적 룰렛 비슷한 게임. 50개의 통조림 중에서 10개의 통조림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 매 턴마다 통조림 하나를 열어야 하는데, 통조림을 열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제한 시간이 초과되거나 폭탄이 든 통조림이 당첨되면 탈락.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운빨이 필요한 게임이라는 점은 마리오 파티 시리즈의 "쿠파 대폭발"과 비슷하다.
- 용암 배틀: 불규칙적으로 용암이 형성되는데, 용암을 피해 안전한 땅바닥으로 이동하는 게임. 상대방을 밀어낼 수 있으며, 용암에 닿으면 당연히 아웃. 사용 BGM은 슈퍼 마리오 64의 Slider.
-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와 샌즈탄막 피하기 게임. 언더테일의 샌즈 패턴을 피하는 게임이다. 화면의 시점이 위에서 보는 시점이 된다. 플레이어가 죽은 자리엔 꽃이 피며, 플레이어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플레이어가 승리.
- 핑핑이의 바닥청소: 용암배틀과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자기 핑핑이를 조종하면서 최대한 빨리 그 핑핑이의 점액으로 타 플레이어를 점액에 닿게 해서 죽이며, 동시에 적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핑핑이가 점액(?)을 남기고 이동한 곳을 피해야 하는 게임. 점액에 닿는 순간 탈락되며, 타 플레이어를 빨리 죽이지 않거나 혹은 도망갈 타이밍을 놓치면 타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핑핑이가 주변에 점액을 사방에 남겨 포위해서 오도가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그러면 사망 확률이 훨씬 높아지니 주의. 특히 이 사태가 아직까지 생존한 타 플레이어가 많은 본 게임 초반부나 중반부에 일어났으면 운이 어지간히 좋지 않은 이상 높은 확률로 그냥 죽는다고 봐야 한다.
- 핑핑이의 사다리청소 : 네개의 라인이 있고 5초 동안 유지되는 라인을 만드는 스킬을 써서 아래로 내려오는 핑핑이들을 피하는 게임. 핑핑이가 같이 라인을 타고 옆으로 넘어올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라인을 쳐서 사다리들을 넘어다니는 게 중요하다. 핑핑이에게 걸리면 경쾌한(?!) 고양이 우는 소리[13]와 함께 폭사한다.
- 해파리 사냥!: 배스킨라빈스 31 게임과 비슷하며, 1~3마리의 해파리를 잡아야 한다. 세 가지의 해파리 중 하얀 해파리는 걸려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빨간 해파리가 걸렸을 시 마음에 안 드는 플레이어 하나를 보낼 수 있으며, 파란 해파리가 걸리면 감전되어 아웃된다. 참고로 파랑 해파리와 빨강 해파리가 동시에 걸릴 경우에 리타이어 되니 주의. 마리오 파티 시리즈의 "벌집 붕붕붕"과는 빨간 해파리에 대응되는 게 없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비슷하다.[14]
[1] 이후 2021년 8 Bit Raid를 제작했다.[2] 기본적으로 리포지드는 유즈맵을 다 부숴놓았다 봐도 무방하다. 그 중에서도 빵통조림 유즈맵은 그 부작용이 가장 심한 편으로, 이펙트나 음성이 계속 들리는 등 맵 전체적으로 리포지드에 의해 훼손되었다 봐도 무방할 지경이다. 어쩌다 보니 이 겜을 제대로 하고 싶으면 M16서버 찾는 수고로움이 거의 필수가 되었다 봐야 할지도[3] 대략 canned bread warcraft3 정도로 찾으면 외국인들이 플레이한 영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4] 여기까지는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시즌 2 6화 '이사 간 징징이(EBS판 방영명: 징어마을)'와 동일하다.[5] 다만 일부 게임은 최종 생존자 1인이 가려졌음에도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게임들은 최종적으로 생존한 플레이어가 죽으면 끝난다.[6] 그래서 이 유즈맵은 얼개 자체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인 길막의 묘미와 퍽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극한의 억까겜인 것이 참 닮았다.[7] 만일 플레이어 수가 12명 이상일 경우 빌리 헤링턴과 반 다크홈 2명이 튀어나온다.[8] 이때 빌리와 붕탁전사들이 징징이를 때리는 소리와 징징이가 지르는 비명소리가 매우 찰지다. 단 빵통조림 게임들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이펙트+사운드효과를 깐포지드에서 보면 이펙트와 사운드가 따로 노는 매우 흉칙한 몰골을 볼 수 있다. 빵통조림 게임을 가급적 m16에서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안 망가진 유즈맵을 즐기는 데 있다.[9] 과거 버전에서는 퍼블당하는 플레이어가 원본대로 당했다. 이후 버전업을 거쳐 마지막으로 붙잡힌 플레이어그래도 열쇠 6개는벌 수 있다가 원본처럼 당한다.[10] 실제로 유투브에 올라온 게임 플레이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3단계에서 한두 명씩 죽고, 설령 3단계를 전원 무사통과 하더라도 4단계에서 절반 내지 대다수가 죽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찌저찌해서 5단계까지 가면 한두 명만 남거나 그 전에 다 죽는 경우도 부지기수며 5단계 이상 라운드에서 기껏 살아남은 플레이어들이 미친듯이 빠른 속도 때문에 모두 정답을 못 맞히고 싸그리 전멸해 공동 1등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다만 최근에 플레이하는 유투버들은 실력이 늘어 어지간하면 3~4단계는 전원 생존하거나 고작 한 두명이 죽는 경우도 많다. 물론 5단계 이상부터는 상술한 이유로 인해 많이 죽는다.[11] 12명 이상일 경우 로날드는 빅맥을 2개씩 날린다. 물론 인성질하느라 시간 내에 포탈이 있음에도 못들어간 경우에도 로날드는 빅맥을 두 개 날리므로 인성질은 시간을 계산하면서 하도록 하자.[12] 한 예시로 높아진 보도블럭들 때문에 플레이어가 오도가도 못 하고 있을 당시에 그곳으로 이동을 해온 통조림과 닿이자마자 그를 둘러싼 보도불럭들 중 한 개의 높이가 낮아져서 퇴로가 열린 덕에 죽지는 않고 라이프가 크게 감소하는 선에서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13] 스폰지밥 원작 세계관에서 달팽이가 반려묘에 해당함을 기억하자.[14] 하얀 해파리=과일, 파란 해파리=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