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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끗(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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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화투 게임에서의 조합
3.1. 고도리3.2. 이노시카쵸

1. 개요

화투 패 문양의 한 종류로, 기본 48장 중에 9장 있다.

2. 상세

열끗의 종류
파일:attachment/go_stop_21.gif 파일:attachment/go_stop_41.gif 파일:attachment/go_stop_51.gif 파일:attachment/go_stop_61.gif 파일:attachment/go_stop_71.gif
2월
휘파람새
4월
두견새
5월
야츠하시
6월
나비
7월
멧돼지
파일:attachment/go_stop_82.gif 파일:attachment/go_stop_91.gif 파일:attachment/go_stop_101.gif 파일:attachment/go_stop_112.gif 파일:attachment/go_stop_122.gif
8월
기러기
9월
사카즈키
10월
사슴
11월
오동
[1]
12월
제비
1, 3, 11월을 제외한 모든 월에 한 장씩 있는 광 다음으로 메리트 있는 패를 말한다.[2][3]

열끗 다섯 장을 모으면 1점이며, 추가 1장마다 1점씩 더 받는다. 6장=2점 7장=3점 식. 열끗 7장 이상을 모아서 이기면 멍텅구리라고 하며 상대는 자동으로 멍박이 되어 점수가 2배가 된다. 명칭도 다양한데, 멍따, 멍짜, 멍박 등으로 불린다.
[clearfix]

3. 화투 게임에서의 조합

3.1. 고도리

고도리
파일:attachment/go_stop_21.gif 파일:attachment/go_stop_41.gif 파일:attachment/go_stop_82.gif
2월 열끗 4월 열끗 8월 열끗
열끗 중에서도 위와 같이 특별히 새가 그려져 있는 세 장을 모으면 고도리[4]라고 하여 5점으로 난다. 3장짜리 족보치고 점수가 높아서 단 종류보다 견제가 심하게 들어가는 족보이다.

12월의 열끗은 새가 그려져 있지만 고도리에 포함되진 않는다. 다만, 지역에 따라 고도리 패 중 2월과 4월 중 하나를 대신해서 비도리로 하거나 고도리에 이걸 붙여서 육도리로 하는 경우도 있다.
[clearfix]

3.2. 이노시카쵸

이노시카쵸
파일:attachment/go_stop_71.gif 파일:attachment/go_stop_101.gif 파일:attachment/go_stop_61.gif
7월 열끗 10월 열끗 6월 열끗
일본에서는 고도리가 없고, 이노시카쵸(猪鹿蝶)라고 하며, 고도리만큼 꽤 큰 역이다. 한국에서는 지역에 따라 중간의 돼지패를 첫 턴에 먹을 경우 "돼지잡기"라 하면서 4점에 해당하는 돈을 받을 수 있는 규칙도 있다. 특히 순천의 경우 돼지패를 드러나게 하거나 처음 시작할 때 돼지패가 들어온 경우에 1000원을 주는 규칙이 있기도 하다. 또한, 피처폰 시절 모바일용 고스톱 게임 중에서도 돼지패를 먹으면 보너스를 얻는 규칙을 채택한 게임도 있었다. 만화 나루토의 나뭇잎 제10반 수강생들인 나라 시카마루(시카), 아키미치 쵸지(쵸), 야마나카 이노(이노) 3인조 또한 여기에서 유래했다.

열끗이라는 이름답게 민화투삼봉[5]에서는 먹으면 장당 10점이다.
[clearfix]
[1] 본래 쌍피지만 5인 민화투삼봉 등에서 열끗으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있다.[2] 최근에는 멍청이라고 불린다(...) 아마도 열끗을 여럿 모은 것을 멍텅구리라고 불러서 그런 것 같다.[3] 여담으로 일부 열끗은 쌍피로 대체하기도 한다. 주로 9월 열끗.[4] 일본어로 5를 '고'라고 하고, '도리'를 새라고 한다. 세 장의 새들을 모두 세어 보면 5마리가 된다. 다만 항목을 들어가보면 원래는 '다섯 새'가 아닌 '작은 새'였지만 전자의 의미로 통용된다고.[5] 단, 2월 열끗은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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