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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17:37:27

열린공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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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e57b1><colcolor=#fff> 민주주의의 큰 바다를 항해합니다
열린공감TV
파일:열린공감TV 로고.jpg
채널 개설일 2019년 1월 21일
활동 시작일 2020년 4월 20일 (D[dday(2020-04-20)]일)
구독자 수 74.1만 명[기준][2]
누적 조회수 207,350,860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본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열공요약]

1. 개요2. 구성원
2.1. 현 멤버2.2. 전 멤버
3. 요일별 프로그램4. 활동 내역5. 비판 및 논란
5.1. 이낙연 관련5.2. 20대 대선 이후5.3. 열린공감TV 포르노 사이트 접속 사실 유출 사건5.4.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의혹과 혼란5.5. 과거 관계자의 한동훈 미행 사건 연루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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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열린공감TV는 곧 "시민"입니다
열린공감TV의 슬로건

2020년 4월 총선 후 기울어진 언론 환경에 제대로된 탐사취재를 해 보도할 수 있는 매체의 필요성을 느낀 정천수 PD가 개인채널로 시작했다.

그런 후 2020년 9월 언론법인화 하면서 당시 BJTV 카메라 감독으로 활동하던 최영민(일명 최감독)에게 49%의 주식을 무상으로 주기로 하고 언론사를 설립했다.

그 후 2020년 10월 경 정천수 PD의 페이스북 친구였던 김두일 작가를 영입하고 2020년 11월 당시 경향신문 소속이었던 강진구 기자와 취재협력차원으로 시작했다.
2021년 5월경 강진구의 소개로 박대용 기자를 영입했는데 당시 박대용은 RTV이사장으로 활동했는데 재정적 압박으로 곧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으나 정 PD가 그에게 영입제안함으로 구사일생이 되었었다.

2020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열린공감TV는 기성 레거시미디어에서 보도할 수 없는 다양한 의혹보도를 진행해 많은 주목을 받았고 거꾸러 기존언론에서 열린공감TV 보도를 인용하는 일까지 벌어졌었다.

특히, 지난 대선을 거치며 열린공감TV는 윤석열 당시 후보와 처가에 대한 각종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당시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씨에 대한 ‘쥴리’의혹과 윤석열 후보 아버지 윤기중 씨의 연희동 저택을 대장동 주범 중 한명인 김만배의 친 누나가 구입해 준 경위를 최초 보도했고, 김건희 씨와 동거 의혹이 있었던 양재택 전 검사 모친의 양평집을 직접 방문 취재해 주목을 받았다.

2022년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에 대해 서울의소리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당사자이며[6],윤석열 X파일은 책으로 출간했다.
해당 책의 저술은 정천수 PD가 혼자 썼으며 출판은 김두일 작가의 ‘차이나랩’에서 출판했다. 하지만 정천수는 당시 기자들였던 강진구와 직원들에게 인세를 일부 나눠주었다.

하지만 이들은 정천수 등을 배임혐의로 고소했지만 무혐의 받았다.
대선이 끝나자 김건희 씨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전화통화를 통해 발언한 “열린공감TV 자신이 정권 잡으면 검.경이 알아서 입건 시킨다”라는 내용 그대로 본격적인 열린공감TV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진행됐다.

당시 정천수 PD는 모든 경찰의 수사를 가장 먼저 끝내고 기울어진 언론환경을 바로 잡고자 ‘시민포털’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약 한달간 미국출장을 간다. 그는 미국에서 한동훈 전 법무장관 딸 한지윤 양의 입시비리 의혹을 취재하며 시민포털의 당위성을 교민들에게 설명했다.그러던 와중에 2022년 6월 7일 당시 구성원 중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3인의 이사가 불법이사회를 개최해 정천수 PD를 대표이사에서 전격 해임했다.그들이 정 PD를 해임한 이유는 횡령, 배임 의혹이 있으며, 법인을 사유화 했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추후 법적으로 모두 정 PD는 무혐의 받았다.이사 3인방은 정 PD를 회사에 출입하지 못하게 막았고 월급도 지급하지 않았다. 정 PD는 2022년 6월 ~ 2023년 9월까지 홀로 법적으로 경영권 분쟁에 대해 자신의 집까지 팔아가며 다투었다.
그러던 중 열린공감TV에 대한 상호를 이사 3인방은 ‘시민언론더탐사’로 변경했다.그리고 시민언론 더탐사라는 새로운 유튜브채널을 개설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강진구 기자는 정천수 PD의 51%에 해당하는 주식에 대한 부담으로 제3자 신주를 자신에게 5,300주를 발행했다. 이는 당시 열린공감TV 주식 가치에 현격히 저가평가된 금액으로 정천수 PD로부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과 무효 소송을 당해 모두 강진구 기자가 패소했다.

또한, 형사상 ‘배임’에 해당되어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등 이사3인은 저가신주발행에 대한 배임혐의로 형사입건되어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조사받았고 현재 검찰로 기소의견 송치되었다.시민언론더탐사로 운영하던 중 강진구 등은 소위 ‘청담동술자리’의혹 보도를 통해 진보진영 약 70%가 믿게 만드는 보도를 했는데 장소 특정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참석자 첼리스트의 남자친구의 전언(전해 들은말)만을 토대로 보도했다.경영권 분쟁은 결국 지난 2023년 9월 법원의 결정에 따라 정천수 PD가 모든 소송에서 승소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걸쳐 별내스튜디오와 법인을 정천수 PD는 지난 2023년 10월 경 되찾았다.

그러는 사이 강진구 등 이사3인은 별내스튜디오내 법인의 모든 자산(카메라, 컴퓨터 등)을 들고 나갔다. 이들은 하다못해 보안업체 CCTV보안저장장치까지 뜯어가 버렸다.

강진구 등은 야반도주하듯 법인을 빠져나간 후 현재 ‘시민언론뉴탐사’라는 유사채널과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다.

2. 구성원

2.1. 현 멤버

정천수 - PD, 대표. 일명 “정PD”정천수 PD 페이스북 정천수 PD 페이스북
고일석 기자
진성 기자
권혁 기자
서정필 기자
김두일 작가
• 기타

2.2. 전 멤버

3. 요일별 프로그램


• 정 PD의 뉴스피드- 매주 월요일 21:00~22:30,
• 김두일, 김용민의 ‘투킴스’ - 매주 화요일 21:00~22:30
• 고일석의 앞 담화- 매주 수요일 21:00~22:30
• 이슈앤이슈- 매주 목요일 21:00~22:30
• 주요 영상보도 - 매주 금요일 21:00~22:30
• 굥짜장 썰뎐 시즌2 - 매주 토요일 21:00~22:30
• 보이는 사설 - 매주 일요일 21:00~22:30

4. 활동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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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등으로 대표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및 그 일가와 관련한 보도로 인해서 국민의힘과 그 지지자 측에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에는 이낙연 후보 관련 보도들로 인해서 이낙연 지지자들로부터도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검찰은 접대부 쥴리 의혹보도가 허위라고 보아 정천수 등 열린공감TV 관계자 3인을 2022년 9월 8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했다.# [9] [10] 현재 ‘쥴리’관련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유일한 언론인은 정천수 가 유일하다.

함께 보도했던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등은 어찌된 영문인지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그런대도 여전히 강진구 등은 자신들의 채널을 통해 ‘쥴리’를 키워드로 조회수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
열린공감TV는 이낙연과 옵티머스와 관련한 보도나 최성해 총장 전화 인터뷰와 관련해 이낙연에 대한 지속적 의혹을 제기한바 있다.
당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자신의 조카에게 “이낙연은 조국을 친 사람야” 라고 발언했고 해당 녹취를 열린공감TV가 최초 보도했다.

5. 비판 및 논란

윤석열 X파일 등으로 대표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및 그 일가와 관련한 보도로 인해서 국민의힘과 그 지지자 측에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에는 이낙연 후보 관련 보도들로 인해서 이낙연 지지자들로부터도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강하게 비판하는 이들은, 열린공감 TV가 여타 친민주당계 유튜버들처럼 진영논리와 공격성, 정파성을 띄고 있으며, 자신이 특정 정파를 지지하는 것을 딱히 부인하지는 않는 여느 정치 유튜버와 다르지 않게 정파성을 띄고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보도에 대한 사실 확인이 미흡하며, 카더라식 보도나 조회수 장사를 하고 있다고도 비판한다.

물론 친민주당 성향이고, 지지자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는 시점에서 중립성과 공정성 그리고 신뢰성에 대해 부정적인 프레임이 씌워질 수 밖에 없다.

검찰은 접대부 쥴리 의혹 보도가 허위라고 보아 정천수 등 열린공감TV 관계자 3인을 2022년 9월 8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했다.#[6][7]

5.1. 이낙연 관련

열린공감TV가 대표적으로 비난하는 세력 중 하나는 이낙연을 지지하는 반이재명 지지자들이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정국에서 열린공감TV는 최성해 총장 녹취록 보도와 같이 이낙연 후보에 대해서는 검증에 적극적으로 나선 반면에 이재명 후보와 관련하여서는 검증 보도를 적게 하고, 이재명 후보에 대해선 논란을 덮어주는 편파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때문에 열린공감TV에게 닫힌공감TV, 열린곶감TV, 긴공감TV, 열린공갈TV, 좌파의 가로세로연구소, 세연 등의 온갖 멸칭이 붙었다. 최근에는 사이버렉카 뻑가와 이슈몰이만을 위해 영상을 올린다는 점이 비슷해 열린뻑가TV 등의 멸칭으로도 불린다.

열린공감 TV는 이낙연과 옵티머스와 관련한 보도나 최성해 총장 전화 인터뷰와 관련해 이낙연 후보를 지속적으로 공격한 바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서류상으로 연관이 없고 친동생이 이사로 일시적 재직만 한 것을 비리정황으로 과장됐다는 비판이 있다. [8]

5.2. 20대 대선 이후

개표방송을 생중계하면서 개표 30.0%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 확실을 스스로 선언했다가, 에펨코리아등의 보수 커뮤니티에서 성지 아닌 성지로 찍히면서 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다.

방송에서 열린공감TV의 정천수PD가 대통령선거 개표율 30%가 지나자 이재명 후보가 앞선다는 이유로 "저희 열린공감TV의 정천수PD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확정 하겠습니다. 박수!" 라는 발언을 하였으나, 해당 시점,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높은 광주, 전라지역의 개표는 상당수 진행된 장면,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높은 대구, 경북 및 강남3구의 개표율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었다. 결국, 이후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역전하여 최종 당선되었다. 실제로 윤석열 후보가 역전하며 비전문성을 인증한 셈. #

5.3. 열린공감TV 포르노 사이트 접속 사실 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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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의혹과 혼란

열린공감TV 대표 정천수 피디는 2022년 대선 직후 시민 포털을 만들겠다며 미국으로 건너가 열린공감TV 이름으로 모금을 하면서도 모금액을 개인 계좌로 받았다는 횡령 및 배임 의혹을 받고 있다.#

2022년 6월 9일 긴급 라이브로 현재 상황을 전달했는데, 대선후 시민포탈 모금을 위해 출국한 정천수 피디의 후원금 투명성 여부와 채널 지분에 따른 갈등이 심했다고 한다. 이에 정피디는 열린공감의 유튜브 채널이 자신의 채널이라고 주장하며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하였고 나머지 맴버는 이에 정피디의 대표직의 해임건의를 의결했다고 한다. 이후 나머지 4명의 맴버는 다른 유튜브 채널로 취재를 이어갈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직 정피디의 해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2022 6월 10일 열린공감의 유튜브의 계정 권한은 정피디 개인의 소유로 완전히 넘어간 상태이며, 나머지 멤버 4명은 '시민언론 열린공감'이라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를 이어간다. 10일 긴급라이브에서는 대표의 해임 당시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정피디는 미국 출국후 열린공감의 이름을 이용해 개인계좌로 모금 행사를 진행하였고, 나머지 맴버들은 모금 행위 중단을 요구하였다. 그러던 중 정피디는 시에틀의 교민들로 부터 모금한 18만 달러의 후원금에 대한 기습 인출을 시도하였고, 나머지 맴버는 법인 정관에 의거 이사회 결의로 정피디의 대표직을 해임 하였다고 밝혔다.

5.4.1. 시민언론 더탐사 분리

정피디가 해임된 이후 열린공감의 유튜브 채널의 소유권을 놓고 다툼이 있었는데, 열린공감은 비록 법인의 성격을 가지지만 유튜브 채널과 구글 애드센서 계정이 정피디의 개인 아이디로 만들어져 있었던 터라 이를 법인으로 돌려놓는 과정에서 서로간의 신경전이 계속 되었고, 급기야 정피디가 채널의 비밀번호를 바꿔버리면서 나머지 맴버의 관리직이 박탈되었다고 한다. 결국 상기한대로 열린공감의 유튜브는 정피디의 개인 소유가 되어 버렸고 나머지 맴버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를 이어가기로 한다.

분리 후 강진구 등 분리 멤버들을 비판하는 영상을 매우 많이 올렸다. 동영상 주제가, 윤석열 측을 비판하는 것과 더탐사를 비판하는 것이 거의 반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5.5. 과거 관계자의 한동훈 미행 사건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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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한동훈 미행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미행 혐의로 고소된 남성이 과거 열린공감TV, 현 시민언론 더탐사 관련자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해 한 장관 차량에 대한 100m 이내의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겨레신문-[단독] 경찰, 한동훈 장관 한달 미행 혐의 남성에 접근금지 조처

열린공감TV 측에서는 위 사건은 시민언론 더탐사의 소행일 뿐 자기네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면서 위 취재행위는 위법행위라고 비판했다.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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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2022년 8월 11일[2] 최고 구독자수는 약 89만 명이었음[기준] [본채널] [열공요약] [6] 가로세로연구소 3인방도 이재명에 대한 허위 보도(소년원 의혹, 부인 폭행 의혹)를 했다고 보아 같은 날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했다.[7] 의외의 사실(?)은, 정천수의 주장에 의하면, 나중에 결별하여 시민언론 더탐사를 차린 강진구도 애초에 정천수가 제기한 쥴리 의혹은 믿지 않았다고, 그런데도 나중에는 자신이 취재한 의혹이라고 내세웠다고 한다.[8] 최성해 총장 인터뷰는 최성해 본인이 조카와의 대화중 사석에서 발언을 그대로 인용해 보도하는 과정에서 교차검증이 미흡했다는 비판이 있다. 최성해 본인은 이를 조카와 사석에서 떤 허풍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이에 이낙연 캠프 측도 입장표명(비공개)과 동시에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했으며 강남경찰서로 배당되어 수사 중에 있다. 기사[9] 2022년 1월 25일 부친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