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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19:35:16

열린공감TV/활동 내역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열린공감TV

1. 유권자 논평 관련2. 기관, 기업 관련
2.1. 사법부2.2. 기타 국가기관2.3. 여론조사기관2.4. 포털사이트
3. 타 유튜버와의 관계4. 국민의힘에 관한 활동5. 더불어민주당에 관한 활동

1. 유권자 논평 관련

파일:17f5e984562fed1.jpg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한 논평
2022년 3월 6일, 이재명 후보에 투표하면 정상이고 윤석열 후보에 투표하면 찌질한 것이라고 논평하였다.#

2. 기관, 기업 관련

2.1. 사법부

2.2. 기타 국가기관

2.3. 여론조사기관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한 재반박 입장문 [ 펼치기 · 접기 ]
<리얼미터 보도자료에 대한 열린공감TV 입장문>

열린공감TV가 12월 15일 공개한 영상에 대해 리얼미터가 1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리얼미터가 왜곡 또는 은폐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1. 열린공감TV 영상이 허위사실이라는 근거
- 열린공감TV는 리얼미터의 11월 22일자 여론조사 ARS 통화 녹음 파일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문항의 선택지 1번이 매우 잘못했다와 매우 잘했다가 두번 나왔으며, 여론조사 결과와 보도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 그러나, 리얼미터는 보도자료 제목에 허위사실이라고 명시했으나 무엇이 허위사실인지 밝히지 못한 채 ARS 전화 녹음 파일을 온라인에 게시했다가 내린 것만이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는데, 이는 허위사실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2. 열린공감TV가 리얼미터에 3차례에 걸쳐 반론 요청한 사실
- 열린공감TV는 최초 제보를 받고, 리얼미터에 1차 전화, 2차, 이메일, 3차 방문을 통해 반론을 요청했습니다.
- 리얼미터는 1차, 2차 반론 요청에 제대로 응답하지 않았고, 3차 방문 취재때 비로소 원인을 찾지 못했으며, 시스템 오류일 수 있음을 사실상 시인한 바 있습니다.

3. ARS 여론조사의 통화 녹음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

- 리얼미터는 열린공감TV의 3차 방문 취재에서 선택지가 중복되는 오류의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ARS 여론조사의 경우, 전화면접 조사와 달리 개별 응답자와 전화통화 기록을 저장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만일, 리얼미터가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는 점을 자신 있게 밝히기 위해서는 해당 응답자와 통화녹음 기록을 공개하면 됩니다.

4. 여론조사 선택지는 응답자마다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오류 가능성 배제 어렵다는 점

- 문제가 된 여론조사 선택지의 경우, "1번 매우 잘못하고 있다 1번 매우 잘하고 있다"라고 제시해 같은 번호에 서로 상반된 내용의 선택지가 제시됐습니다.
- 선택지가 모든 사람이 똑같다면 리얼미터는 최초의 발신 녹음 하나만 제시하면 되지만, 해당 조사의 경우, 8만 6천명에게 발신했기 때문에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 리얼미터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보도자료의 예시는 본질과 다른 개인 비리 사건

- 리얼미터는 열린공감TV의 보도 내용에 이견이 있다면, 반론 기회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열린공감TV 보도 내용에 반박하면 됩니다.

- 그러나, 보도자료에 한 단락을 할애해가며 거론한 예시는 리얼미터 대표에 대한 개인 비리 관련 소문이 허위사실이었다는 것입니다.

- ARS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열린공감TV의 보도가 리얼미터 대표 개인 비리 관련 소문을 게시한 트위터 글과 어떤 점에서 비슷한지 밝히길 바랍니다.

- 2018년 미국에서 있었던 딥페이크 사건이 이번 보도와 어떤 유사점이 있는지 밝히시길 바랍니다.

리얼미터는 자사 여론조사의 오류를 지적한 열린공감TV 영상을 비방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할 것이 아니라,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직접 인터뷰를 통해 해당 사실에 대해 해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하는 것이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 업체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라는 점을 밝힙니다.

끝으로 리얼미터는 열린공감TV를 진보진영 유튜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열린공감TV는 진보, 보수를 떠나 오로지 "진실" 그 하나만을 위해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시민언론법인사입니다. 어쭙잖은 진영 논리로 열린공감TV를 가두려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4. 포털사이트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 [ 펼치기 · 접기 ]
윤석열의 처 김건희씨를 과거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에서 봤다는 목격자가 다수고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소개로 김건희씨를 봤다는 사람이 있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하필 그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레스토랑에서 2011년 카카오 김범수 의장과 서울대 최고위 사람들과 뒷풀이에서 만났다.

또 하필 신안그룹 바로저축은행(신안저축은행) 대표가 김건희 씨와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동기고.. 바로저축은행에서 만든 바로투자증권을 카카오페이가 인수합병했다.

또 하필이면 카카오페이증권(바로투자증권) 김예O 부사장이 김건희 모친 통장잔고를 위조했던 사람이다.

또 하필 바로저축은행이 김건희 모친(윤석열후보의 장모)에게 여러차례 비상식적인 대출해주고.. 통장잔고위조해도 고발조치도 제대로 안했다.

또 하필이면 잔고위조를 알선 했던 사람이 비마이카 대표이며 김건희씨의 서울대 최고위 동창이다.

또 하필이면 비마이카도 바로저축에 거액의 대출을 받아서 랜터카 사업을 하고 하필이면 김건희씨가 주가조작 쩐주의혹이 있는 도이치모터스 통해서 차량도 빌려받고 나중에 구매를 왕창한다.

신안저축은행(바로저축은행)&카카오페이증권(바로투자증권)&도이치모터스&비마이카..

이런 우연이 가능한가.

- 어느 유저 -

* 다음포털 기사배치는 여전히 공정하지 않다.

3. 타 유튜버와의 관계

4. 국민의힘에 관한 활동

4.1. 윤석열 관련

“내가 정권잡으면,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꺼다.
<열린공감TV>거기는 권력이란게 잡으면
경(검)찰이 알아서 입건한다” -김건희 -
2022년 1월 17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원문]
열린공감TV는 특종, 단독 욕심 없습니다.
기성언론이 안하니 단독이 많았을 뿐입니다.

기성언론이 당연히 해야할 검증을 안하니
특종이 많았을 뿐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말 그대로 저희같은 작은 언론사말고
메이저’에서 합니다.

그녀의 목소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그 민낯을…
‘진실’을 보게되기 희망합니다.
2022년 1월 16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
쥴리를 본 사람이 있는지 제대로 취재해 주세요”
- 김건희 -
“작은 유튜브 같은곳 말고 메이저 언론사에서 검증하세요”
- 윤석열 -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인지요.
2022년 1월 15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한 김두일 작가의 후기 [ 펼치기 · 접기 ]
2/4 대통령 후보 4자 토론 후기

1.
방송 3사 합동 TV 토론이었는데 시청률을 합하면 무려 39%나 되었다. 그 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것이다. 여기에 유튜브 라이브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50%는 보았다고 생각한다. 즉 유권자 2명의 1명 꼴로 본 토론이었다는 점이다. 그만큼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이다.

2.
성격상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가 공방을 펼치고 안철수, 심상정이 틈새를 노리는 토론이 될 수 밖에 없다. 틈새를 노리는 두 후보는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본다. 하지만 나에게는 별 관심이 아닌지라 그들에 대한 논평은 생략한다.

3.
이재명 후보는 대단히 전략적인 준비를 했다.

주도권 토론에서 후보자 개인검증(네가티브)은 일절 하지 않았다. 대신 공격을 받는다면 분명하게 되 돌려준다. 선빵은 날리지 않지만 응징은 확실하게 했다. 대표적으로 윤석열이 대장동 이야기를 할 때 "국민의힘 방해로"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김만배와 윤기중의 부동산 거래" "김만배 녹취록에 등장한 윤석열" 등의 언급을 함으로써 윤석열이 본전도 못찾게 했다.

4.
네가티브를 하지 않는 대신 윤석열의 무식함을 드러내도록 했다. 알이백(RE 100), 텍소노미(Taxonomi) 등 전문적인 질문을 해서 윤석열을 당황하게 했다.

일반인들에게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대통령 후보자는 알아야 한다. 전 세계가 지구의 미래를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윤석열은 공약으로 원전확대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었다.

5.
윤석열은 오직 대장동만 가지고 나와 이재명 네가티브를 시도했지만 TV토론은 검사실에서 검사가 피의자를 심문하는 것이 아니다. 검사야 피의자를 쥐 잡듯이 몰아갈 수 있지만 토론은 상호 반박이 가능했다. 윤석열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장동 공격은 역공만 당하고 끝났다.

6.
윤석열의 치명적인 문제는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특유의 버릇이 이번에도 도진 것이다. 청약점수 만점이 84점인데 괜히 40점이라고 했고 커트라인이 62.6점인데 대충 40점대라고 이야기 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그 덕분에 군 가점으로 5점을 주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 뽀록났고 페미니즘 진영에서 보기에는 "만점이 40점인 줄 알고 군필자 5점을 준다고 했으면 심각한 문제다"라고 분개하게 만들었다.

7.
비슷한 맥락으로 본인의 공약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혹은 캠프와의 소통의 문제인지 잘못 이야기 한 것들이 보인다. LTV 90%가 대표적이다. 이게 불과 일주일전에 나온 공약이고 무려 JTBC를 포함한 레거시에서 대대적으로 보도가 된 내용인데 윤석열은 "자신은 90%라고 말한 적이 없다"라고 단언을 해 버렸으니 본인이 알콜성 치매환자가 되거나 혹은 캠프 관계자들을 병x을 만들어 버린 셈이다.

8.
하지만 가장 심각한 문제를 꼽으라면 안보관이다. 사드와 선제타격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발언들이다. 윤석열 스스로가 한국형 사드 개발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서 왜 미국의 사드를 도입해야 하는지 제대로 설명을 못했고 선제타격을 킬체인(Kill chain)이라고 억지로 설명했지만 선제타격과 킬체인은 다른 개념이다. 전자는 선빵을 날리는 것은 후자는 방어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9.
윤석열은 사드와 선제타격을 이야기 하면서 격투기에 비유했다.

"격투기를 할 때 측면으로 옆구리도 치고, 머리고 치고....."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비유란 말인가? 요즘 같은 현대전에서는 그리고 한반도처럼 인접하고 좁은 땅덩어리에서는 전쟁 시작 버튼을 누르는 순간 북한은 그냥 끝나고 우리도 당분간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는다. 그런데 격투기에 비유를 하다니 참으로 무식하면서도 어이없는 비유가 아닐 수 없다.

10.
윤석열의 정치적 학습은 조선일보에서 시켜준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상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외교 안보관, 원전론자들이나 주장할 원전 확대론, 부동산 대출 규제의 거의 무제한으로 풀어주는 것 등이 그렇다. 여기에 갈등과 증오를 촉발하는 갈라치기 정치는 이준석의 입김이 작용한 것 같다.

11.
나라를 팔아 먹어도 저쪽 당을 찍는 30%는 어제 토론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중도는 생각이 많이 다를 것이다. 어제 윤석열의 토론을 보면 무식한데 위험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낄 것이다. 정권교체를 바라지만 그래도 윤석열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2.
끝으로 토론 내내 고개를 숙이고 대본을 읽는 것에 급급한 윤석열을 보면 그가 왜 결사적으로 TV토론을 거부하는지 새삼 알 수 있었다. 윤석열을 부끄러워 하는 것은 그의 지지자들로 끝나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지도자를 부끄러워 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절대 안된다.

- 김두일 작가 -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해당 게시글 [ 펼치기 · 접기 ]
위기다. 아주 작은 티끌을 침소봉대해 부풀려 마타도어식으로 의혹을 증폭하고 거기에 가짜를 뒤섞어 레거시미디어가 나서 대서특필하는 순으로 연일 몰아치고있다.

저들은 모든 기득권동맹이 총동원되어 거센 파도를 만들고 있다. 반면 법원에서조차 사용내역을 밝히라한 수십억 특활비 내역에 대해선 콧방귀도 끼지않고 있다.

하물며 김만배가 자신이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는다고 말해도 래거시미디어는 조용하다.

무속이 지배하는 나라.
자신이 정권잡으면 눈엣가시 언론인들을 죽여버리겠단 영부인을 넘어 대통령 위에 군림하려는 자칭 왠만한 무당보다 더 신끼 있다는 그녀가 지배하는 나라.

수백가지의 죄를 짓고 의혹이 넘쳐도 단 한가지도 기소는 커녕 소환조차 하지않는 검찰이 보호하는 검찰공화국 수장이 만들나라.

평화는 커녕 수도권 국민이 불편하니 평택,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등에 사드배치 운운하고 선제타격 발언도 서슴지 않는 사람이 만들어갈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갈 나라.

가득권과 대주주는 보호되고 서민과 개미들만 손해보는 나라.

진실을 말하는 언론인은 억압하고 아부와 뇌물, 주고받는 이권이 통용되는 나라.

국민은 바보다. 고 말해도 그러려니 넘어가는 진짜 바보국민이 넘쳐나는 나라.

악이 선을 지배하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될 수 있다.
당신이 외면하고 침묵하면 그 나라는 반드시 온다.
4.1.1. 윤석열 X파일
4.1.2. 국민의힘 선대위, 선대본 관련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한 해당의혹관련 취재노트 [ 펼치기 · 접기 ]
<취재노트>
현재 취재 중인 내용으로는 이재명 후보 장남 이 모씨가 ‘도박’을 했다는 ‘포커OO'이란 사이트는 게임머니를 환전해 주는 사설도박사이트가 아닌 ’홀덤사이트‘였다.
도박과 온라인게임과의 차이는 ‘환전’에 있다. 하지만 극우매체는 해당 사이트를 도박으로 규정하여 보도했다.
이 후보의 장남 이모씨는 2019년 해당 사이트에 가입하여 2020년 7월 탈퇴했다.
그가 1년6개월 동안 쓴 현금은 10~30만원 수준이다.
온라인 게임을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실제 현금단위와 게임상 머니 단위는 같은 “원” 화폐단위를 쓰더라도 금액 차이가 현격하다.
홀덤이란, 텍사스 홀덤(Texas hold 'em)을 뜻하며 포커의 한 종류이다. 개인별로 2장의 카드를 갖고 나머지 5장의 공통 카드로 족보를 완성하게 되는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현재 젊은 층에서는 마인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세대간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 쉽게 설명해 ‘한게임 사이트’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쉬울 듯 하다.
과거 스타크레프트의 황제 임요환 씨도 '노 리미트 홀덤' 종목 등 세계적인 홀덤대회에 나가 프로 홀덤 포커플레이어 선수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홀덤펍이 젊은 층에서 성행 중인데 술을 마시면서 카드게임을 즐기는 곳이다. 참가자가 정해진 일정 금액을 지급하면 음료 한 잔과 게임에서만 통용되는 칩을 받는다. 이 칩으로 게임에 참가할 수 있다. 이는 매우 합법적인 공간이다. 하지만 만약 칩을 현금으로 바꾼다면 이는 불법이다.
문제1. 극우매체가 보도한 이재명 후보 장남 이모씨가 가입했던 ‘포커OO’은 홀덤사이트로 불법과는 거리가 먼 곳으로 보이는데 이를 문제 삼아 ‘해외에 서버를 둔 게임 도박장’ 이라고 보도했다.
문제2. 해당 사이트에 가입한 닉네임으로는 당사자를 특정할 수 없다. 이 모씨가 사용한 닉네임으로 누군지를 알아내려면 이메일 계정 등을 알아야 하는게 먼저 인데 해당 사이트 운영진 조차 가입시 이메일 계정을 들여다 볼 수 없다고 공지했다.
즉, 누군가 어떤 특정 세력이 공권력을 이용하여 보았거나 해당 루트(볼 수 있는)를 잘 아는 자가 특정 이메일을 추적하여 그 이메일로 가입한 해당 사이트의 닉네임을 찾아낸 것이다. 그 것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운영자 조차 알 수 없는 것인데 그 일을 알아낸 것이다. 그들이 누구던 온라인 게임의 계정 탈취를 목표로 일종의 ‘크래킹’을 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3. 이 후보의 아들이 마사지업소를 출입한 것을 극우매체가 문제 삼았다. 중요한 것은 해당 업소에서 성매매, 또는 유사 성행위를 했는지 여부다. 현재까지는 이 후보 아들은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마사지업소 출입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이를 극우매체들은 ‘유사 성매매 업소’ ‘퇴폐업소’ 등으로 표현하며 마치 그 안에서 이 후보 아들이 그런 행위를 했을 것이란 암시를 주는 보도를 했다.
하지만 이 씨의 게시판 게시글이 부적절 했던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특정언론은 이 씨가 쓴 게시글이 아닌 해당 업소의 다른 사람 후기를 마치 이 씨가 쓴 것처럼 보도했다.
지금 해당 기사는 은근슬쩍 그 글은 교체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스스로 마사지 업소 출입을 시인했다.
문제4. 윤석열 캠프 핵심 인물인 검사출신 주진우 변호사로부터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건 등을 터뜨린다는 말이 언론 보도 이틀 전에 열린공감TV를 통해 제보되었다. 주진우 변호사가 택시를 타고 가다가 통화한 내용을 우연히 같은 택시를 탔던 김승연 교수에 의해 제보된 것이다.
열린공감TV는 해당 택시기사를 수소문 끝에 찾아내어 해당 사실이 있었음을 방송을 통해 입증했다. 즉, 주진우 변호사 등 윤석열 캠프 측에서 ‘공작’을 자행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란 것이다.
윤석열 후보 캠프 법률 네거티브 대응팀에 주진우 전 검사가 있다.
열린공감tv가 페이스북에 게시한 답변 [ 펼치기 · 접기 ]
김윤 씨가 물으니 답변 드립니다.
이재명 후보의 자제들에 대한 각종 루머는 민주당 경선 때부터 있어왔던 이야기입니다. 흔히 “똥파리”로 불리우는 세력에 의해 조리돌림 되고 있었던 것들이 음주운전, 성추행 및 성 추문, 도박, 호빠 등 입에 차마 담을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지금도 이들의 행태는 자행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수고하면 쉽게 관련 내용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이러한 소문을 가져다가 쓰는 곳이 윤석열 캠프라는 말이 돌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윤석열 캠프의 주진우 변호사는 이재명 후보 가족을 공격하기 위한 정치공작 관련한 전화 통화를 기자로 추정되는 사람과 택시 안에서 장시간 하게 됩니다.
열린공감TV는 해당내용을 제보 받고 곧바로 커뮤니티 등에 고지 했습니다.
이것을 김윤 씨는 ‘물타기 선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내용 중에 하나인 이재명 후보 아들의 상습도박 관련한 기사가 조선일보에서 실제로 바로 터지게 됩니다.
주진우 전 검사를 압구정동에서 서초동 까지 데려다 준 택시운전사는 그 이야기를 다 듣고 정확히 기억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목소리와 외모까지 기억을 했습니다.
해당 제보자의 제보 내용과 녹취 등은 모두 열린공감TV 보도를 통해 긴급 생방송으로 어제(12/17)보도했습니다.
즉 12월14일(화) 아침 김건희 허위 이력 사실이 YTN 보도로 일파만파 정국을 뒤흔들었습니다.
그날 오전 주진우 전 검사(윤석열 캠프 네거티비대응팀 소속)는 택시 탑승 중 이재명 후보 아들 관련 정보를 모 기자로 추정되는 사람과 통화를 합니다.
(‘우리도 하나 까야지‘ 등의 내용)
12월15일(수) 오후 김건희 씨는 허위이력 관련 사과 의향을 표합니다.
그날 저녁 열린공감TV에서 이재명 후보관련 자제 의혹이 있음을 커뮤니티 및 SNS 등에 고지합니다. (이것을 김윤 씨는 ‘공작’이라고 합니다.)
12월16일(목) 조선일보 단독으로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의혹이 보도 됩니다.
12월17일(금) 열린공감TV는 택시 속 발언 인물이 주진우 변호사 임을 취재를 통해 확인합니다.
이를 신속하게 저녁에 증거들을 가지고 보도하게 된 것입니다.
자 김윤 씨. 어떤게 공작입니까. 제보를 받아 언론사가 이러한 공작이 있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 신속하게 알리는게 공작입니까. 아니면 주진우 변호사가 “우리가 준비한 것 중 하나 터트리면 된다”라고 하는 것이 공작입니까?
김윤 씨, 저희 열린공감TV에게 사과할 시간은 오늘 까지입니다.
저들이 즐겨 말하는 “강력한 법적조치”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열린공감tv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 [ 펼치기 · 접기 ]
저희 <열린공감TV>를 향해 지난 주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대표적 “공작”세력 운운 했던 ‘김윤’ 국민의당 서울시도위원장에 대해 저들이 즐겨 말하는 “강력한 법적조치”를 하기 위해 <열린공감TV>스튜디오 근방 파출소에 명예훼손 및 모독죄로 112 신고를 할까 하다가 파출소 경찰분들의 노고에 누가 될 듯하고 너무 그 분의 격을 높여 주는 것 같아 포기하였습니다.
몇 분의 고문 변호사분들과 관련내용으로 상의해 봤는데 대부분의 변호사분들께서 “급”도 안되는 사람을 상대로 언론사가 무슨 고소, 고발을 하냐고 해 김윤 씨에 대한 “말”은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서 <열린공감TV>가 중도층에서는 ‘가세연’과 동일하게 바라본다는 근거 없는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한 ‘김준일’ 씨에 대해서도 역시 경향신문에 재직 시 편집기자로 입사해 주로 편집국에서만 근무해 취재팀(탐사 취재기자)의 방법을 잘 몰라 그러려니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참! <열린공감TV>를 ‘강력한 법적 조치’하겠다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왜 아직 깜깜 무소식이신지요? 도대체 전화조차 받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의원실도 전화를 안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오늘밤 9시 <열린공감TV>가 그 이유를 단독 확보한 강릉 CCTV 영상 전체 분량을 모두 철저히 분석, 보도하여 밝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 [ 펼치기 · 접기 ]
오늘 아침 국민의 힘 이준석 당 대표는 권영세 사무총장 임명안에 대한 상정을 거부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가 강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권영세 의원은 '국정원 댓글 공작'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이다.
그는 검사 시절 국정원에 안기부장 특보로 파견 근무를 통해
2011년 대선을 앞두고 2가지 사건을 터트렸던 장본인이다.

당시 권영세 의원은 박근혜 캠프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이었다.
그는 NLL 대화록 유출사건을 터트려 남북 대화록을 대선에 이용했다.

또한, 대선 5일을 앞두고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 공작이 수사를 통해 확인되자
권영세 의원은 국정원 여직원이 감금되었다는 내용을 트윗에 올린다.
이 2가지는 선거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다.

대선 이후 2가지 사건에 대해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통한 증인 소환을 요구하자
권영세 의원은 중국 대사로 임명되어 중국으로 도피(?)하였다.
그는 외교 경험이 전무했던 사람이었다.

권영세 의원은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이번 대선 걱정마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그에게 또 다른 비장의 카드(?)가 있단 후문이다.
1월 말 설을 앞두고 모종의 계획을 준비하고 있단 이야기가 정가에 흘러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 [ 펼치기 · 접기 ]
<열린공감TV>는 국민의힘 ‘네트워크어게인’팀 등이SNS공작을 획책하고 있으며, 일사분란하게 각종 여론조사에 응하란 지시에 따라 수 많은 조직원들이 N번방 형태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도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신천지’ 간부였던 사람이 신천지 신도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한다. 만약 이들과 함께 일시에 여론조사에 적극 응한다라면 여론조작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앞으로 나올 여론조사도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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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캠프 법률자문단 소속 변호사, 여성 직원 성폭행 의혹]
❍ 서울 소재 유명 투자금융회사(신한AI) 법무팀장 이상훈 변호사, 심재철 의원실 보좌진 출신으로 21. 11. 22.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으로 임명
- 국힘 법률자문위원은 尹 캠프 법률지원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됨
- 84년생, 부산 대동고·부산대 법학과·서울시립대 로스쿨 졸업, 변시 2회
❍ 이 변호사, 기혼자임에도 22. 2.경 여성 직원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 사건 진행 상황
① 22. 1.말 회사 직원 2명과 사적 술자리 後 일행이었던 여성 직원과 회사에서 2차 술자리까지 마친 뒤,
② 피해 여성 직원의 집에서 성폭행한 혐의(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등)로 경찰에 피고소
③ 경찰, 회사 측에 수사협조 요청 보냈고, 피고소 사실 파악한 회사는 22. 2. 8. 이 변호사에 대해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 조치(회사 측 “수사 결과 토대로 징계수위 결정” 입장)
❍ 국힘 법률자문위원장 유상범 의원, 언론사들이 취재에 들어가자 비로소 이 변호사의 피고소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법률위원 해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더니, 파장을 우려해 22. 2. 15. 해촉 조치
→ 尹 캠프 소속 권성동 의원실 비서관의 불법 촬영에 이어, 또 다른 캠프 인사의 성폭행 혐의가 드러난 것으로,
→ 尹 캠프 인사들이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사건으로 사료됨
4.1.3. 윤핵관 녹취록 관련
4.1.4. 장모 관련
4.1.5. 배우자 쥴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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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원의 가처분 승소 내용 중 주목 해야 할 부분은 개인 사생활로 치부하고
아직 까지 부인하고 있는 이른바 "쥴리" 의혹이다.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의혹이 단순 사생활의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
영부인에 도전하는 한 여성이 자본권력, 검찰권력과 결탁해 정치권력의
정점에 도전하는 것으로 공익적 보도의 중요성이 높다고 봤다.

쥴리를 직접 목격한 제보자가 9명이다.

그 중 안해욱 회장은 오늘 직접 <열린공감TV>에 출연하여 4번을 봤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그녀의 모친 최은순 씨도 만났다고 말했다.
4.1.6. 배우자 연애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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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오늘(12/26) 기자회견에 등장했다. 짙은 화장에 검은색 바지정장을 입고 약간 자른 머리스타일로 회견장에 나타났다.
그녀는 일과 학업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이 있었다고 했다. 김건희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고개를 떨군채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었다. 자신 때문에 남편이 비난받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으며 자신의 과거를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문제는 그녀의 입장문 내용 속에 뜬금없이 남편과 결혼 후 임신을 했는데 아이를 잃었단 말을 넣었다.
<열린공감TV>취재 결과 김건희 씨는 윤석열 후보와 결혼 전에 이미 불임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녀의 첫 번째 결혼은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 였으며 그와 결혼 전 이일로 산부인과를 수차례 방문하다 둘이 눈이 맞아 결혼했던 사실을 제보 받았다. 개인사생활에 해당되는 내용인데 이 내용을 굳이 기자회견 내용에 넣은 이유는 ‘동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 아니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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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처 김건희는 지난 2021년 12월 26일 대국민 사과를 한다고 하고는 윤석열 후보에게 사과하는 촌극을 빚어 논란을 야기했다.
김건희는 이 자리에서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해서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다”고 말했다.
얼핏 이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검사’라는 직업의 남자를 윤석열 후보가 처음인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김건희의 모친 최은순과 오랫동안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정대택 씨에 의하면 김건희는 과거 양재택 전 검사와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있다고 했으며, 이를 확인 하기 위해 출입국 관리소에 사실관계를 요청했으나 아직까지도 그 어떠한 답을 들을 수 없었다고 항변했다.

이에 <열린공감TV>는 김건희가 당시 양재택 전 검사와 함께 유럽, 체코(프라하)로 여행을 간 사실이 있음을 취재를 통해 입수했다. 이 사실에 대해 김건희 또는 윤석열 후보 측에서 반론이 있거나 사실 관계를 부인할 생각이라면 즉시, 그들이 즐겨 외치는 <열린공감TV>를 향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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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열린공감TV>의 믿을만한 취재원으로부터 향후 <열린공감TV>를 향한 공격(?)이 예상되며 그 타깃은 <열린공감TV>대표가 우선 될 것이라 했다.
아니다 다를까 새해부터 국민의 힘은 <열린공감TV>대표 정PD를 콕 짚어 개인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죄, 후보자 비방죄)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언론은 일제히 또 다시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로 폄훼하며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그러면서 '열린공감TV'는 윤 후보 부인 김 씨가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해 왔으며, 최근에는 김건희 씨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해 "윤 후보와 결혼 전 이미 불임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해 여권에서도 논란이 일었다고 기사를 쓰고 있다.

우선 <열린공감TV>는 친여성향 유튜브 채널이 아니다. <열린공감TV>는 엄연히 언론사로 등록된 언론법인이며 언중위(언론중재위)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도 한다. 언중위를 통하지 않고 직접 고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단 한번의 법적 패배도 없이 모두 승리했다.(현재 17승 무패)

두 번째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씨의 유산관련 대국민(대 윤석열)사과논란에 있어 해당 입장내용과 상반되는 제보를 여러차례 받았고 이에 불임판정을 받았다란 결정적 제보자들의 취재 내용을 근거로 보도했다. 즉 해당 내용 자체를 <열린공감TV>에서 주장한 것이 아닌 제보자들의 제보에 따른 언론으로써 합리적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세 번째 김건희 씨의 ‘산부인과 의사와의 결혼설’ 또한 당시 실제 결혼식에 참석했던 제보자들과 여러 제보를 통해 입증된 내용으로서 김건희 씨 개인 사생활에 해당 되는 이야기를 본인이 자신의 입을 통해 ‘유산’이라는 말을 꺼냄으로 언론사로서 팩트체크를 하는 차원에서 보도했다.

네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씨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고 보도한 적이 없다.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씨가 과거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또는 볼케이노 나이트 클럽 등에서 ‘일반인’ 신분으로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연계되어 사회적 상류층에 위치해 있는 남성들(검사 등)을 상대로 자신과 모친의 이권을 챙기고 피해자를 양산 해 왔다는 의혹에 대해 보도했을 뿐이다.

기본적인 사실들을 확인 후 레거시미디어들은 기사를 써야 한다.

https://news.v.daum.net/v/EZbSmLF4WR
4.1.7. 천공스승, 건진법사무속, 무속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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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후보간 1:1 토론이 1월27일에서 30, 31일로 변경 제안된 이유?>

"국민의힘 쪽에서 (1월) 30일 또는 31일 해야 되겠다고 하고, 27일은 일단 안 된다는 입장"

열린공감TV로 제보 된 ‘무속‘관련 ’택일‘ 내용에 의하면
27일은 경진(庚辰)일이라고 한다.
윤 후보(경진일주)의 사주와 60갑자 중 유일하게 겹치는 날로,
운세로 볼 때 일진으로는 가장 재수 없는 날로 본다는 것이다.

일명 '복음 날' 이라하여, 엎드릴 복伏 에 신음 할 음吟을 써서,
그야말로 망신 당하고 후회스러워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눈물 흘린다’로 풀이된다고 한다.

반면 29.30 일은 ‘나’의 표현인 말과 행동을 관장하는 '식신상관' 의 날로써,
‘내‘ 표현이 현실로 잘 반영되고(30일), 신자진 삼합 국을 짜면서 까지
든든하게 받쳐주는 날짜가 된다는 것이다.(31일)

제보자는 여담으로 ’평소 내 것을 뺏어가던 라이벌 조차,
이날은 내 식상을 생 하는 쪽으로 같이 힘을 보탠다’고 본다며
‘이날 토론을 하면 아마도 자신의 식상 색깔인 검은색을 입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예견했다.

만일 윤 후보 측에서 이런 이유로 토론회를 연기하려 한 것이라면 향후 그가 대권을 쥐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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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 외사촌 최모 씨가 강릉에서 운영하는 철학원은 외할머니 손때가 서려 있는 적산가옥 형태의 외가 바로 옆에 있다. 윤 후보 외가는 현재 비어 있다. 사촌 최 씨는 그 옆 건물 철학원에서 사주, 관상, 작명 등을 보는 역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4.1.8. 국민의힘, 배우자의 열린공감TV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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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제기한 가처분 소송, 열린공감TV 사실상 승소>

오늘(1/19)아침 10시30분에 속행된 <열린공감TV>를 향한 윤석열 후보의 처 김건희 씨가 제기한 7시간45분 분량의 녹취파일에 대해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소송에 있어 사실상 승소하였음을 알립니다.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의 결정은 단 2가지의 내용에 한해 방송을 금지했는데 그 부분은
1. 공적 영역과는 무관한 사생활에만 관련된 발언
2. 서울의소리 이 기자가 녹음한 것으로 이 기자가 포함되지 않은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간의 대화
이 두가지만 인용되었습니다.

우선 7시간 45분 가량의 녹취에는 김건희, 또는 윤석열 후보의 사생활로만 보이는 내용은 극히 드물며 그 또한 해석의 차이가 존재할 듯 보입니다.(저희 판단으로는 사생활로 국한된 내용은 전무합니다)

그리고 이 기자가 포함되지 않은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간의 대화는 없습니다.

결국 해당 판결은 7시간 45분 전체 녹취 공개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열린공감TV>는 그가 누구든 사생활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사전검열 금지의 헌법 취지를 존중해준 재판부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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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X들(열린공감TV) 어떻게 죽나 두고보라했다.
자신이 정권잡으면 열린공감TV 검찰이 알아서 입건한다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에 도전하는 그들 부부는
열린공감TV를 수 차례 고발했다.

두렵다.
어쩌면 올해 그런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시민이 열린공감TV를 지켜줘야한다.

“진실”을 알리는 일, 멈추지 않도록
시민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

시민이 언론이 되어 진실을 알려야한다.

5. 더불어민주당에 관한 활동

5.1. 민주당 20대 대선 예비후보자 관련

5.1.1. 이낙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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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취재에 의하면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또 다시 정치공작을 예고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 전 총장이 측근 동양대 교수에게 최근에 한 발언에 의하면 “설 연휴를 앞두고 ‘큰거 한방’이 터진다”고 했다는 것이다.
최 전 총장이 대장동 게이트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나게 큰 이슈라고 하는데 두고볼 일이다.
최 전 총장에 따르면 지금은 윤석열 후보 교체론이 나오지만 이게
터지면 이재명 후보에 대한 후보교체론에서 버티기 힘들 것이라했다고 한다.

그는 이번 대선은 ‘이재명VS윤석열’이 아니라 ‘이낙연VS윤석열’대결이 될
것이라며 호언장담을 했다고 한다.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으나
최 전 총장은 이미 지난해 7월에도 대장동 게이트가 터지기 전
‘큰거 한방’을 측근에게 예고한바 있었다.

“이재명이는 절대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될 없다”는 말과 함께 말이다.
그리고 두달 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알 것이다.
최 전 총장의 이번 ‘저주’가 또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5.1.2. 이재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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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633933922.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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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로 또 하나의 제보가 도착했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성추행을 당했단 김 모 비서였다던 사람의 글이 올라왔단 제보였다. 결국 해당 글은 ‘네이트’를 통해 오늘아침 게시되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열린공감TV>가 취재한 바에 의하면 2012년 당시 성남시장실에는 김씨 성을 가진 여성 비서가 없었다. 이 또한 가짜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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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BS 공중파 방송의 기울어진 보도>

공무원들 사이에 ‘늘공’(늘 공무원)과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있다고 한다.
그 중 별정직 공무원은 특정인이 선출직 ‘장급’(시장직 등)에 오를 때 알고 지냈던 비서 및 지인 등에게 부여하기도 한다.

별정직 5급 배 모씨는 2010년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이 되기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로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와 친분이 두터운 관계였다고 한다.

논란이 되고 있는 별정적 7급 A씨는 배 모씨가 추천해서 공무원이 된 사람이다.
즉 A씨는 배 모씨가 평소 알고 지냈던 사람이다.

둘다 ‘늘공’이 아닌 ‘어공’이었다. 이러한 특수관계를 살펴보지 않고 SBS 등은 마치 공무원에게 비서처럼 갑질을 시킨 프레임으로 보도했다.

SBS, KBS의 보도 핵심 내용은 배 모씨가 10여 차례 개인카드로 결제를 하고 나중에 법인카드로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이다. 배 씨가 가격표를 떼고 아이스박스에 넣은 뒤 수내로 이동하라고 A씨에게 지시했단 것이다.

김혜경 씨의 지시였다면 굳이 가격표를 뗄 이유가 없다. 어쩌면 일부는 (가격표를 떼고) 개인이 유용했을 개연성도 있다.
이 사건은 배 모씨가 A씨에게 김혜경 씨의 지시라면서 이름을 팔았을 가능성이 크다. 개인카드를 쓴 사람은 A씨이고 그 법인카드를 바꿔서 쓸 수 있는 사람은 김혜경 씨가 아닌 배 모씨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KBS 보도는 김혜경 씨와 배 모씨가 한몸일 것이란 전제를 하고 있단 것이다. 고기 값 10만원이 아까워서 법인카드로 지출하려 했다면 지난 수개월간 왜 10여차례만 했을까. 수시로 그렇게 했어야 맞는게 아닐까. 이 일이 김혜경 씨가 의도적으로 벌인 일이었을까.
배 모씨의 입장문에 있듯이 개인카드로 결재를 하고 김혜경 씨에게 잘 보인 뒤 결국 관행대로 법인카드로 결제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개연성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김혜경 씨는 어찌됐든 이러한 과정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있다. 좀 더 살펴봐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SBS 등에 제보한 제보자 A씨는 9개월 가량 배모씨(비서관)와의 통화를 몰래 녹취했다. A씨가 고용되고 그만둘때까지 대부분의 통화를 녹취한 것 같다.
그는 지난 9개월 동안 녹취해서 건진게 11만원 짜리 고기 사먹은 건데 이것도 영수증에 가맹점 번호도 없고 고기 또한 2,3등급이었다.
무엇보다 영수증 가격도 안맞는 포토샵 처리된게 아닌가 의심되는 영수증이었다.
이러한 허술한 제보와 조금만 취재하면 알 수 있는 내용을 ‘단독’ 타이틀을 걸고 공영방송에서 보도했다.

그것을 레거시미디어들이 받아 도배하듯이 보도하고 있다.
‘윤석열이는 내가 가진 카드면 죽어!’ 라고 말한 김만배의 녹취록이 법원에 제출되었단 <열린공감TV>보도에는 눈길한번 주지 않고 있는 언론들이다.

건진법사, 무속에 빠져 청와대 영빈관도 서슴지 않고 옮기겠다고 발언한 김건희 씨에 대한 보도 또한 찾아 보기 힘들다.(외신만 보도)

법원에서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당시 사용한 특수활동비 50억 내역을 공개하라고 해도 무시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SBS, KBS 등은 일체 한 줄의 보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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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씨에 대한 가짜뉴스가 횡행하고 있다.
이들이 노리는 건 김건희 씨의 여러 의혹을 물타기 위해 조작까지 서슴지 않는 것이다.
해당 카톡 내용은 최근 돌아다니고 있는(또는 배포 예정인) 가짜 카톡 내용이다.
프로필 사진을 보면 김혜경 씨의 최근 사진이다. 김혜경 씨는 최근에는 카톡을 안 쓰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저런 내용으로 주고 대화를 주고받은바도 없다.

* 이들 음해세력은 이미 딥페이크 등 여러가지를 만들어 놓고 있다고 한다.
5.1.2.1. 친문, 똥파리이재명 관련
반대 측 이민석 변호사의 페이스북 글 [ 펼치기 · 접기 ]
파일:이민석.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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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는 작년(2021년)부터 줄곧 취재를 통해 의혹 제기해온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이른바 딥페이크(deepfake)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활용한 이미지 합성 기술을 이용해 올 설 연휴 전에 배포 한다란 계획이 실행되고 있음을 포착했다.

해당 내용은 이재명 후보가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며, 연결고리는 소위 ‘문파’로 불리기도 하며 '똥파리'로 비하 받고있는 일부 세력에 의해 자행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관련 내용을 심층 탐사취재 중에 있으며 그들의 음모, 조작 정황을 시민께 알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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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에 대한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일명 "이재명 후보가 욕하는 녹취파일"은
현재 그들의 내부문제로 오늘 터트리려고 한 것은 중지되었다고 전해진다.
아마도 기술적 문제가 있는듯 보이며 빠른 시일내 정비(?)하여 터트릴 예정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난 이재명 후보 가족간에 벌어진 일(사생활)관련 이재명 후보가 발언한 내용을
토대로 작업하여 160여분이 넘는 30여개의 파일로 작업한 것으로 보인다.
좀 더 심층 취재 중이다.
5.1.2.2.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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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손아귀에 든 윤석열]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열린공감TV>가 보도한 김만배의 녹취록 내용입니다.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1. 윤석열의 시침떼기

저는 일찍이 윤석열과 김만배의 관계에 대해 “둘은 형 동생 하는 사이고, 김만배가 박영수 특검에게 윤석열을 수사팀장으로 추천한 적이 있다”고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랬다가 윤석열 쪽으로부터 고발을 당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한층 전의가 불타오른다. 누구 뼈가 부러지는지 한번 겨뤄보자”고 응대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찮은 제 뼈가 부러진들 무슨 문제겠습니까? 하지만 뼈가 부러져야 할 쪽은 마땅히 윤석열인데 진실을 감추고 대선을 맞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저에게 윤석열-김만배 관계를 귀띔해 준 언론인이 있습니다. 2016년 박영수 특검이 소집한 자리에 있었던 기자입니다. 그에게 당시 보고 들었던 현장 상황을 직접 기사로 써보라고 권유를 해야겠습니다.
검찰 수사를 앞당기기 위해 제가 윤석열을 무고로 맞고소 하는 것도 생각해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윤석열은 김만배에 대해 "상가집에서 눈 인사 한 번 한 사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스쳐가는 인연인데도 이런 협박성 발언을 듣는다? 사실이라면 윤석열의 평소 처신이 어떠했는지 능히 짐작이 됩니다.

2. 검찰의 감추기

대장동 수사에서 검찰은 지난 몇 달 동안 이재명 후보 쪽만 파고 들었습니다. 윤석열의 연관성은 애써 눈을 감았습니다. 마지못해 김만배의 누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게 다입니다. 그나마 조사결과가 어땠는지, 앞으로 후속 수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언론도 기사 한 줄 달랑 써놓고는 손을 털었습니다.

더 심각한 건 김만배의 녹취록 발언을 검찰이 은폐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최근 대장동 사건 재판에서 유동규 등 피고인들이 ‘정영학 녹취록’의 복사를 허용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검찰은 "최근 녹취록이 통째로 유출돼 연일 보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등사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맞섰습니다. 최근 <한국일보>의 보도를 문제삼은 겁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복사를 허용했습니다. 9일 전 일입니다.

김만배의 발언은 재판부가 새롭게 허락한 녹취록 복사본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왜 검찰은 형사소송법의 기본정신에도 어긋나게 녹취록 복사를 막으려고 저항했을까요?
그동안 이재명 후보 쪽만 파고들었는데 그게 제동이 걸릴까 싶어서일까요? 행여 윤석열 쪽으로 수사 불길이 번질까 노심초사해서는 아닐까요?
검찰은 김만배 발언에 대해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아울러 이 내용을 검찰 어느 선까지 보고를 받았는지 밝혀야 합니다. 대검 감찰부가 철저히 진상을 파악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 김의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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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윤석열은 내가 갖고 있는 카드면 죽어!”

어제 열린 공감TV에서 “김만배 “윤석열은 내가 갖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는 말이 정영학 녹취록에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어떤 사실인데 ”윤석열 후보가 죽는가?“에 대하여 강진구 기자는 2011년 대장동 사건 관련이 아닐까, 또는 윤석열 부친 집 사준 것이 아닐까 라고 추론하였다.

그런데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는 모 분석가의 해석에 의하면 이 건은 박영수 특검의 최태원 회장 사면건과 특검 수사에서 뇌물 수수 의혹을 덮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해석을 듣고 관련 녹취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나는 이 해석이 정확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박영수 전 특검이 2015.2.6.부터 화천대유의 고문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최태원 회장의 2015년 사면과 2017년 특검 수사에 최태원 회장을 위해 심대한 역할을 하였다는 점은 이미 자세한 증거 자료를 들어 포스팅한바 있다.

박영수 특검 측에서는 박 특검이 화천대유에 고문을 한 시기가 2016.4. 경 부터라고 주장해 왔지만 최근의 보도들에 의하면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박 특검이 화천대유의 고문을 한 시기는 2015.2.6. 화천대유가 설립되었을 때부터였다고 밝혀졌다.

박특검 측에서 왜 이런 거짓말을 하여 왔을까? 그것은 2015.2. 경부터 화천대유로부터 고문이었다고 하면 자신이 2015.8. 경 최태원 회장의 사면 건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게 될까 우려하여 이 사실을 감춘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영수 특검은 부동산업 전문 변호사가 아니어서 정상적인 화천대유의 고문 역할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화천대유는 다른 목적으로 박특검을 고문으로 선임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2015.1. 경에는 박특검과 절친인 우병우가 사면 건을 관장하는 청와대 민정 수석에 임명이 된다. 그리고 같은 해 2월에 박특검은 화천대유의 상임 고문이 되는 것이다. 최태원 회장 측에서는 2015.8. 경의 사면을 위하여 우병우 민정수석에게 전방위적 로비를 했다는 것이 보도되었고 여기서 로비 창구는 우병우와 절친인 박영수 특검인 것으로 추론된다.
박영수는 사석에서는 ”우리 병우“라고 우 수석을 칭할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

이런 배경하에서 정영학 녹취록을 보자.

위 정영학 녹취록에서 김만배의 ”죽어“라는 말과 유사하게 ”죽는다“라는 말이 나오는 부분은 아래와 같은 부분이다.

”남욱이가 (이기성한테) 정당히 돈 쓴 거 까보자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이기성) "(돈 요구) 이제 그만해. 이번에 (협박)하면 진짜로 니네 형(박 전 특검) 변호사 회장 나올 때서부터 그런 것까지 다 나오면 어떻게 해. 남욱이가 돈이 어딨어. 다 그 돈으로 넣은 거지. 이러면 다 죽는다"라고 이기성씨에게 주의를 줬다는 식으로 말했다.“
한국 일보 2022.01.20. 자 기사

여기서 회장은 최태원 회장이고 나올 때 부터는 사면을 받아 나올 때 부터이고, 그런 것 까지는 특검 수사에서 최태원 회장의 뇌물 수수 의혹을 덮은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석된다. 최태원 회장의 사면건과 특검건이 밝혀지면 김만배, 이기성 박영수 포함하여 다 죽는다고 말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만배는 화천대유의 그분이 누구인지도 알고 있고, 박영수의 최태원 로비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김만배(누이)는 당시 안팔리던 윤석열 부친의 집을 사준 사실이 있다.
이것은 박영수가 최태원 회장 사건을 무마해준 것에 윤석열 당시 수사 팀장이 협력한 대가로 박특검과 한 몸인 김만배가 당시 팔리지 않던 윤석열 후보의 아버지 집을 사줌으로써 보은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집을 높은 가격에 사주었는가 그렇지 않고 적절한 가격에 사주었는가는 논란이 있는데 당해 부동산의 공시지가와 공시지가 현실화율에 의하여 추산한 바에 의하면 당시 1억원 정도 높은 가격에 팔리지 않던 집을 사준 것으로 볼 수 있다.
김만배가 갖고 있는 카드는 이러한 최태원 회장의 특검 수사무마와 그 대가 수수에 관한 사실의 폭로이고 이 사실이 폭로되면 윤석열 후보도 정치적으로 죽는다고 말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여기서 한국일보에서는 위와 같은 녹취록 내용을 왜곡하여 여기서 ”회장 나올 때서부터“를 박영수 특검이 변호사 협회장 선거에 나올 때라고 해석하고 남욱이 변호사 협회장 선거 비용을 대준 것이 비리라고 하는 이상한 해석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추론은 의도적으로 녹취록의 내용을 왜곡한 것으로 틀린 것이다.
먼저 변호사협회장 선거에 나갈 때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변호사들을 상대로 선거운동하는 것은 문자를 보내고 회원 변호사들의 사무실에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하는 것 이외에 다른 돈이 드는 선거 운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즉 변호사 회장 선거는 돈이 드는 선거가 아니다. 그래서 “남욱이가 돈이 어딨어. 다 그 돈으로 넣은 거지”라는 말은 변협회장 선거에 돈을 넣은 것으로 해석될 수 없는 것이다. 그 돈은 남욱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돈을 의미하니 “그 돈”은 다른 큰 돈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남욱이 변호사 협회장 선거에 돈을 지원하였다고 하여도 변호사 협회장은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불법이 아니다. 따라서 남욱이 박특검의 변협회장 선거에 돈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더라도 “죽는”사람은 아무도 없다. 즉 다 죽는다는 것은 무시무시한 말인데 남욱이 변협회장 선거에 돈을 댄 것은 불법이 아니어서 이기성의 협박에 대한 반대 협박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남욱이 박특검의 변협회장 선거에 돈을 댔다고 하여도 이기성은 그 사실에 대하여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기 때문에 이기성은 죽을 이유도 없고 또 김만배도 죽을 일이 없다. 그러므로 다 죽는다는 말이 해석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 폭로에 의해 이기성이 죽지 않기 때문에 그 사실을 폭로한다고 말하면서 이기성이 협박을 받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
즉 이기성의 (돈을 더달라는) 협박에 대한 반대 협박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회장 선거에 나갈 때 돈을 지원했다고 하려면 녹취록 문구는 회장(선거)나갈 때 부터라고 말하여야지 회장 나올 때부터라고 쓸 수 없다. 여기서 “회장 나올 때서부터”라는 것은 최태원 회장이 특사로 (감옥에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변협회장 선거라면 “회장 나올 때서부터 그런 것까지”에서 그런 것까지가 무엇인지 해석이 되지 않는다. 이 문구는 최회장 사면되어서 특검 무마 그런 것까지 박영수 특검이 한 행위들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한다.

김만배는 2019년 4월 대장동 분양대행업자 이기성 대표에게 109억원을 송금했다. 그런데 녹취록에 의하면 2020.6.17. 경에도 이기성은 여전히 돈을 더 달라고 김만배를 협박을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김만배가 박영수 딸에게 50억원을 주려고 하는데 이 돈을 자기한테 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기성의 협박에 대응하여 김만배는 그렇게 돈 많이 주었는데도 너 자꾸 협박하면 내가 박영수 특검의 사면 로비 사실로부터 특검 수사 덮은 것 까지 다 밝히게 되면 다 죽는다고 한 것이다.

박영수 특검은 화천대유 고문변호사로 임명된 2015.2.6. 경부터 최태원 회장의 사람이었고 그를 위해 2015.8. 사면을 위해 노력하였고 그 뒤 2016. 말 경 최재경 민정 수석의 힘으로 국정 농단 특검으로 임명되어 자신에게 돈을 주어온 최태원 회장을 위하여 특검 수사 방향을 잡아 최태원 회장은 빼고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입건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사 구도 결정에 윤석열 후보가 같이 참여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모든 사실이 드러나면 김만배가 보기에는 윤석열 후보도 “죽게”되는 것이다.
김만배가 “윤석열은 내가 갖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고 말한 것은 이와 같은 이야기일 것으로 추론된다.
- 전석진 변호사 -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 [ 펼치기 · 접기 ]
*열린공감TV에서 어마어마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장동 범인 "윤석열이 우리를 오래 봐줬다" 검찰에서 진술했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장동 범인들과 오랜 기간 한몸통으로 움직여 왔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정영학 회계사의 검찰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5일 확인됐습니다. 정 회계사는 검찰에 “윤 전 총장이 김만배씨에게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하며 김씨와 대립각을 세운 적이 있었다”는 취지로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것은 윤 전 총장이 2011년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대출금 관련 담당자를 기소하지 않으면서 한차례 봐주기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장동 사업자들과 관련을 맺으며 법적 조력을 해왔다는 정황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윤 전 총장과 김씨와의 오랜 관계가 입증된 것만으로도 커다란 의미를 갖지만, 검찰 대장동 수사팀이 정 회계사의 이러한 진술을 확보하고도 윤 전 총장의 직권 남용 의혹에 대해 어떤 수사도 진행하지 않았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5일 <열린공감TV>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대장동 사업팀 핵심관계자인 정영학 회계사가 김만배씨와 나눈 대화 녹취록에 “김만배가 평소 '윤석열이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식으로 말할 때 마다 속으로 욕을 하면서 자신의 판단으로 밀고나가 일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자랑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씨는 또 정 회계사에게 “나는 윤석열이 하고도 싸우는 사람이야. ‘에이 XXX. X같은 소리 하네’ 이러면서 (싸워왔다). 그런데 항상 형(김만배) 판단이 맞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녹취록 내용은 매우 큰 의미를 갖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영수 변호사의 부탁을 받아 대장동 사업자들 관련 수사가 벌어질 때마다 해결사 역할(직권 남용 혐의)을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강화하는 구체적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윤 전 총장과 김만배씨 사이에 다툼까지 있었다는 건 그간 대장동 사업자들의 청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윤 전 총장이 이때문에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 며 곤란해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4년 경찰은 대장동 관련 비리 혐의로 남욱 변호사 등을 수사한 적 있었는데, 검찰이 남 변호사, 최윤길 전 성남시 의원 등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수사가 확대되지 못한 적 있었습니다. 이때문에 남 변호사는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윤 전 총장이 대장동 범인들과 한몸으로 움직였음을 보여주는 진술까지 있었는데도 아무런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 검찰 대장동 수사팀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총장은 그간 언론에 “김만배씨는 상갓집에서 얼굴 한번 본 사이이며 잘 아는 사이가 아니다. 김만배 누나가 2019년 아버지 집을 매입한 것도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해명해왔습니다. 그러나 김만배씨의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라는 녹가 새로 공개 되면서 거짓해명 논란이 벌어져왔습니다.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기자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81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 [ 펼치기 · 접기 ]
우연 ①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수에서 대장동 사업 대출만 누락
우연 ② 부산저축은행 측 변호인 =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검
우연 ③ 화천대유 수익 배당일에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부친 집 매입
우연 ④ 화천대유 김만배 "윤석열은 나랑 욕하고 싸우는 사이. 내가 입열면 죽어"

우연이 반복되면?

* 역시 기성 언론은 어제 <열린공감TV> 보도에 대해 단 한줄의 기사도 없습니다.

5.2.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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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린공감TV의 추정. 나무위키와는 관련 없음.[2] 달랑 10글자만 올려놓았다. 알겠지만 윤석열 후보의 1줄짜리 페이스북 공약을 풍자하려는 의도이다.[3] 양재택 전 검사과의 동거 문제와 유럽여행 건, 도이치모터스, 고발 사주, 청와대 입성 시, 검찰국민의힘 내부 관련, 무속 관련,‘쥴리’ 의혹, 주진우 기자와의 만남 등[4] 그래서 녹취록을 언제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언쟁이 있었다.[원문]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하하하(웃음)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 (열린공감? 흐흐흐 열린공감은?)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검찰'이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https://www.youtube.com/post/Ugkxe5KngTA32MA0v3UboQPenUBbEyFCVpHM|#][6] 밑에 많이 등장하게 될 양재택 변호사(전 검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우자 결혼, 동거논란 참고[7] "누구든지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와 관련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8] 주진우 기자하고는 동명이인으로 전혀 다른 사람이다. 윤석열 후보의 오른팔로 유명하며,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 때 청와대 압수수색을 진두지휘한 사람이다.#[9] 해당방송[10] 홈페이지에 게재된[11] 해당방송[12] 홈페이지에 게재된[13] 가로세로연구소 3인방도 이재명에 대한 허위 보도(소년원 의혹, 부인 폭행 의혹)를 했다고 보아 같은 날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했다.[14] 의외의 사실(?)은, 정천수의 주장에 의하면, 나중에 결별하여 시민언론 더탐사를 차린 강진구도 애초에 정천수가 제기한 쥴리 의혹은 믿지 않았다고, 그런데도 나중에는 자신이 취재한 의혹이라고 내세웠다고 한다.[15] 이 말이 맞으면 윤석열 후보와는 재혼한 관계인 것이다. 물론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 재혼인지는 모르겠지만.[16] (허위사실 공표죄, 후보자 비방죄)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죄) 혐의[17] ‘무속‘관련 ’택일‘ 내용에 의하면 27일은 경진(庚辰)일이라고 한다. 윤 후보(경진일주)의 사주와 60갑자 중 유일하게 겹치는 날로, 운세로 볼 때 일진으로는 가장 재수 없는 날로 본다는 것이다.[18] 일명 '복음 날' 이라하여, 엎드릴 복伏 에 신음 할 음吟을 써서, 그야말로 망신 당하고 후회스러워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눈물 흘린다’로 풀이된다고 한다.[19] 30, 31일은 ‘’의 표현인 말과 행동을 관장하는 '식신상관' 의 날이라고 한다.[20] 혼례, 이사, 개업 등 택일의 기준으로 삼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신앙의 하나이다.[21] 윤석열 후보가 출마 선언을 했다.[22] 윤석열-이재명 후보의 양자토론 예정일이었으나 결렬됐다.[23] 윤석열 후보가 홍카콜라에 출연할 예정이다.[24] 특히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금지당했던 쥴리 의혹과, 수사중인 사안을 보도할 수 있게 되었다.#[25] 본명 배소현[26] 늘 공무원[27] 어쩌다 공무원. 그 중 별정직 공무원은 특정인이 선출직 ‘장급’(시장직 등)에 오를 때 알고 지냈던 비서 및 지인 등에게 부여하기도 한다.[28] 흐름상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 내 프로그램 "팩폭시스터"에서 공개하려고 했다가 방송시작 몇 시간 전에 결방하였다.방송전방송전결방공지[29] 다만, 경기연구원 이한주 전 원장은 해당의혹에 대해 경찰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