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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대한민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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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colbgcolor=#fff><colcolor=#43484c>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Team South Korea
월드컵 우승 3회 (2016, 2017, 2018)
3위 1회
4위 1회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대회별 기록
2.1. 2016년2.2. 2017년
2.2.1. 연습 스크림/친선전
2.3. 2018년2.4. 2019년2.5. 2023년
3. 통계
3.1. 역대 선수별 출전 이력3.2. 역대 팀별 배출 이력
4. 징크스

[clearfix]

1. 개요

파일:1687451108.jpg

오버워치 월드컵의 한국 대표팀.

2. 대회별 기록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rowcolor=#fff> 시즌 결과 세트
전적
득실 세트
승률
2016 <colbgcolor=gold><colcolor=#000> 우승 6 6 0 14-0-0 +14 1.000
2017 우승 7 7 0 26-3-1 +23 .867
2018 우승 8 8 0 28-2-2 +26 .875
2019 3위 7 4 3 14-8-3 +6 .560
2023 4위 6 4 2 13-8-0 +5 .619

2.1. 2016년

{{{#!wiki style="margin:-10px"<tablewidth=380><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2016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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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
]]
파일:Afreeca Freecs 로고(2016-2020).png [[정원협|정원협
ArHan
]]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TANK
파일:루나틱로고.png [[공진혁|공진혁
Miro
]]
파일:conboxlogo.png [[김준혁(1997)|김준혁
zunba
]]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SUPPORT
파일:crwn.png 파일:Afreeca Freecs 로고(2016-2020).png 김태영
TaiRong
파일:루나틱로고.png [[류제홍|류제홍
ryujehong
]]
}}}}}}}}}}}} ||


투표로 뽑힌 조합은 3탱 1딜, 여기서 주장 추천을 포함한 최종 조합은 2딜 3탱 1힐이 되었다. 하지만 류제홍 선수의 아나는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고, 오버워치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나노강화제 메타가 프로 대회에서 반드시 사용되었기 때문에 국내 대표팀은 2힐로 대회를 맞이했다.[1]

루나틱하이 소속의 선수들을 살펴보면 EscA 선수와 류제홍 선수는 이미 스페셜포스 2 프로리그에서 우승했었고, 특히 EscA 선수는 블랙스쿼드 리그에서도 화려한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FPS 프로 경력으로만 현재 6년차의 숙련된 노장인 것이다.[2] 결정적으로 아직 초기이긴 하지만 국내 오버워치씬 딜러 중 1, 2위를 다투는 위치. zunba 선수는 20살로 팀의 막내이며 같은 팀원들에 비하면 경력은 적지만 오버워치 Apex에서 활약하는것을 보면 잘하는 것은 분명하다.
주장 추천으로는 둘 다 현 아프리카 프릭스(구 MiG Frost) 소속의 선수들이 뽑혔는데, 이 선수들 역시 중국 넥서스컵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로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거머쥐면서 이미 진가를 드러낸 선수들이다. 특히 ArHaN은 MiG 시절 MiGArHaN으로 장기간 오버로그 1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국내에서 첫 손에 꼽히는 겐지 플레이어다. 그리고 TaiRong은 특이하게도 한국 선수 중에는 드물게 08~09년도 때부터 팀포2를 잡은 유명한 준프로 네임드 게이머이기도 했다. 특히 6vs6 매치에서 활동했으며, 오버워치 출시해인 2016년도까지 꾸준히 팀포를 플레이했다. 팀 포트리스 2에서 사용하던 닉네임은 w40klife. 팀 포트리스 2가 07년도부터 서비스된 것을 생각하면 웬만한 팀포 정상급 선수들을 뺨치는 경력이다. TaiRong의 영입은 어떤 의미에서 신의 한 수가 되었는데, 바로 현역 코치[3]인 TaiRong이 미국에 가서도 그 코칭 능력을 한껏 발휘해 팀원들을 케어해줬다는 점이다. 훗날 한국 팀에게만 코치가 있었다며 다른 나라 선수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후에 옵드컵 본선에서의 로스터를 보면 타이롱에게 캡틴 표시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미로가 주장 권한을 타이롱에게 양도한 것으로 보인다.

zunba는 당시 CONTENTSBOX의 서브 탱커였으며, zunba는 세계 경쟁점 평점 1위에 부캐까지 세계 12위로 만들어놓은 바 있으며, 특히 자리야는 전 세계에서도 탑클래스에 꼽힌다. 덧붙여 득표수는 Miro 선수가 약간 더 우세하지만 득표율은 47%로 공동 1위였다.

여담으로 투표로 뽑힌 4명이 이전에 열렸던 KT GiGA 오버워치 BJ리그에서 주목받았던 선수들이었다는 점도 투표 결과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4]

프랑스팀에 의하면 한국 대표팀이 스크림에서 우승 후보인 스웨덴을 포함한 모든 팀을 압살했다고 하면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팀이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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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7년


{{{#!wiki style="margin:-10px"<tablewidth=380><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2017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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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Bong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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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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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byeol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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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0w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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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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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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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 1.svg [[양진모|양진모
tobi
]]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 1.svg [[류제홍|류제홍
ryujehong
]]
}}}}}}}}}}}} ||


국가대표는 Lunatic-Hai 3인 및 LW BLUE 2인, Afreeca Freecs Blue 1인으로 선발되었다. 이후 본선 시점이 되며 플라워 선수를 제외한 다섯 선수가 각각 OWL로 넘어가며 최종적으로 서울 다이너스티 3인, 뉴욕 엑셀시어 2인, 그리고 무소속 상태인 플라워로 구성되었다.[5]

2017년 6월 19일 오버워치 월드컵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송출한 방송에서 로스터가 발표되었다. 영상[6]. 힐러진인 류제홍(ryujehong)과 양진모(tobi)는 처음부터 예상 범위 내였다는 반응이고[7], 메인 탱커의 경우 공진혁(Miro)와 김동규(Mano)와 백찬형(Fissure) 정도가 예상되었는데 결국 김동규(Mano)로 선정되었다.[8] 딜러는 박종렬(saebyeolbe), 황연오(Fl0w3R), 하정우(sayaplayer), 황현(EFFECT), 김지혁(birdring) 등 다양한 선수가 언급되었는데 황연오(Fl0w3R)와 박종렬(saebyeolbe)이 국대로 선정되었다. 류제홍(ryujehong)과 김준혁(zunba)은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대에 선정.

넓은 영웅폭을 국대선발 기준으로 삼은 것이 눈에 띈다.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인 만큼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상위 랭크를 유지할 수 있는 유저인 것은 당연한 기본 전제. 이를 통해 꽤 오래 남은 월드컵 준비 기간 동안의 메타 변동에 대한 대처를 최우선 사항으로 고려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공격/수비 영웅을 종종 꺼내드는 루나틱 힐러진인 류제홍(ryujehong)과 양진모(tobi)는 말할 것도 없고, 김준혁(zunba)는 서브 탱커 이외에도 솔저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였고 맥크리윈스턴 등을 꺼낼 수도 있다. 김동규(Mano) 역시 포지션을 계속 변경하다 메인 탱커에 정착했기에 언제든 서브 탱커나 메인 힐러 포지션에 들어갈 수 있고, LW 딜러진이 경쟁자들에 비해 높게 평가받았던 부분 또한 영웅폭이다.[9] 반면 트레이서 스페셜리스트인 황현(EFFECT)이나 채준혁(Bunny), 라인하르트 원탑 류상훈(KAISER), 윈스턴 원탑 공진혁(Miro), 겐지 스페셜리스트들인 정원협(ArHaN), 김효종(Haksal), 이승준(Whoru)[10]은 지금 당장의 메타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더라도 선발된 선수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선택 영웅폭이 좁아 패치 및 메타 변화의 리스크 요소를 안고 가야 한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11] 그리고 비슷한 수준의 선수라면 오랫동안 합을 이뤘든 같은 팀원을 선발했으며, 황현(EFFECT)이나 류상훈(KAISER) 등 해외 팀으로 이적한 선수들은 국가대표 훈련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어 처음부터 국가대표선발에 제외될 수밖에 없었다.

빨간색 유니폼이었던 2016년과 달리 2017년 대회는 흰색으로 결정되었고 이후에도 선택되어 흰색 고정으로 가는 듯 하다.

주장이 박종렬(saebyeolbe)로 되어있어서 최연장자인 류제홍(ryujehong)이 주장을 맡지 않은 것에 대해 궁금해 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폴란드와의 경기 이후 류제홍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경기장에서 앉는 위치 때문이라고(...) 주장이 제일 오른쪽 구석에 앉아야 하는데 류제홍은 자기 양 옆에 토비와 준바라는 자기를 지켜주는 노예들를 두고 플레이하는 게 좋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러시아와 대결 이후, 해외 중계진의 말을 요약해보면.

1. 제법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중국과의 대결이 기대된다.
2. 자리야, 라인하르트의 상향이 아직 적용되지 않았는데 자리야로 저렇게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한국팀에게 더욱 기대가 된다.
3. 제일 큰 문제는, 아직 한국팀은 돌진 조합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제법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중국도 지금 메타에 맞춰 나가는 플레이를 했는데, 한국은 자신들만의 색으로 이겼기에 더더욱 압도적인 모습이다.

그리고 한국이 정크랫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새로운 메타가 된 것이 아니다. 쉽게 말해 그랜드 마스터가 골드 랭크로 내려가 권총 메르시로 딜을 하든, 포탑 없는 토르비욘을 하든 학살할 거라고. 레벨이 다른 플레이 수준이기 때문에 새로운 메타는 아니라고 정리했다. 더군다나 정크랫은 9월이 되어서야 상향되었다.

예선전을 통해 보여준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 답게 최강의 기량을 자랑한다. 고화력 딜러를 주로 맡는 황연오(Fl0w3R) 선수는 적들을 압살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트레이서를 주로 맡는 박종렬(saebyeolbe) 선수는 평시에도 많이 활약하며 더욱이 가끔 있는 한국팀의 위기의 순간에 적들을 잘라내거나 엄청나게 많이 버텨내어 무실세트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김동규(Mano) 선수는 라인하르트를 이용해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었고, 김준혁(zunba) 선수는 자리야를 들고 과거처럼 딜러 못지 않은 파괴력을 자랑했다. 류제홍(ryujehong)과 양진모(tobi) 힐러진은 힐러임에도 뛰어난 킬 결정력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모든 선수들이 압도적인 기량을 지녔다보니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에이스 1명에 의지하는 팀[12]이 아니라 한 명이 먼저 잘렸음에도 오히려 적들을 압도하는 경우도 많이 보였다. 또한 영웅폭을 골자로 구성한 한국 대표와는 달리, 타국 대표들은 영웅 조합상의 한계가 많이 보였으며 러시아 대표팀이 여기에 발목을 잡혀 본선 문턱에서 탈락하기도 했다. 해설진들도 들어보면 상대팀을 응원하는 멘트 한국팀이 연달아 킬을 먹일 때 탄성을 내뱉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를 자주 보낸다. 그만큼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예선과 본선이 3개월이나 차이나기 때문에 그 사이 기간에는 오버워치 APEX 시즌 4를 진행하러 귀국길에 올랐다.[13]

알게 모르게 대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F조의 캐나다 vs. 러시아는 한국을 피하기 위해서 연장전까지 하는 단두대 매치로 격화되었고, 대진표까지 정해져 있었던 본선이 져주기 게임 논란으로 추첨식으로 바뀌는 등 최종보스 한국이 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는 시청자 사이에서 우승자에게 타이틀을 부여함과 동시에 다음 대회에서 일반 토너먼트 참여를 배제한 뒤, 토너먼트 우승자와 디펜딩 챔피언이 타이틀 방어전을 펼치도록 하는 방식[14]도 제안되었다. 다만 이걸 보고 미국팀에게 너무 잘해주는 것 아니냐는 레딧 여론이 많다. 한국이 이런 압도적인 모습을 작년에 이미 보여줬는데, 져주기 게임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뒤늦게 알고 이렇게 바꾸는 것 자체가 이해가지 않는 데다가, 이 변경으로 제일 수혜를 입은 팀이 미국이라 더더욱 의혹이 많았다. 그리고 특혜고 뭐고 결국 한국 vs 미국... 그리고 이겼다

10월에 공개된 블리자드 공식 월드컵 홍보 영상 4부작에서 한국이 최종 보스 포스를 내뿜을 정도로 비중이 크게 나왔다. 농담이 아니라 한국 팀이 나올 때마다 브금이 바뀌고, 여러 캐스터들의 발언들이나 타 국가 대표들의 인터뷰에서 목표 1순위가 우승보다 한국팀을 이기는 거라고 말하였다. 그 와중에 한국뽕 잔뜩 들이키며 인터뷰하시는 김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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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연습 스크림/친선전

블리자드 오버워치 게시물.

연습 스크림 경기는 Team Contentsbox에서 제작, 트위치 공식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이 외에도 7월 22일(토) 오버워치 썸머 히트 행사에서도 국가대표팀 친선전이 진행되었다. 중계진은 김정민, 황규형, 윤대훈, 이태준이 번갈아가며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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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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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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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Bong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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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파일:뉴욕 엑셀시어 로고 1.svg [[유현상(e스포츠)|유현상
Pav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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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vin
]]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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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필라델피아 퓨전 로고 1.svg [[이재혁(1998)|이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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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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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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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nak
]]
예선 로스터 →
}}}}}}}}}}}} ||


2.4. 2019년

{{{#!wiki style="margin:-10px"<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2019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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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43484c>단장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황규형|황규형
YongBong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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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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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샌프란시스코 쇼크 로고 1.svg 3. [[박민호(프로게이머)|박민호
Architect
]]
파일:밴쿠버 타이탄즈 로고 1.svg 1. [[김효종(2000)|김효종
Haks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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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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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hyob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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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파일:항저우 스파크 로고 1.svg 37. [[박호진(프로게이머)|박호진
iDK
]]
파일:런던 스핏파이어 로고 1.svg 22. [[최승태(프로게이머)|최승태
Bdosin
]]
후보 12인 로스터 →}}}}}}}}}

2.5. 2023년

'''{{{#!wiki style="margin:-10px"<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 파일:OW_WorldCup2023_Team_SouthKorea.webp2023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word-break:keep-all"
<colbgcolor=#fff><colcolor=#0047a0>단장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댈러스 퓨얼 로고 1.svg 장지혜
Dear
감독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댈러스 퓨얼 로고 1.svg [[윤희원|윤희원
RUSH
]]
코치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고재윤|고재윤
Aid
]]
소셜 리드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성질급한 나무늘보|유재민
FastSloth
]]
로스터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DAMAG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댈러스 퓨얼 로고 1.svg [[김영한(프로게이머)|김영한
SP9RK1E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애틀랜타 레인 로고 1.svg [[이재원(2001)|이재원
LIP
]]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TAN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댈러스 퓨얼 로고 1.svg [[최한빈|최한빈
Hanbin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휴스턴 아웃로즈 로고 1.svg [[이의석|이의석
FEARLESS
]]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SUPPOR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애틀랜타 레인 로고 1.svg [[권준(프로게이머)|권준
Fielder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애틀랜타 레인 로고 1.svg [[한현석|한현석
ChiYo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샌프란시스코 쇼크 로고 3.svg [[오세진(프로게이머)|오세진
FiNN
]]
2023 오버워치 월드컵 출전 팀 로스터}}}}}}}}}

3. 통계

3.1. 역대 선수별 출전 이력

선수 자원이 넘쳐나는 한국인지라 3회 이상 출전한 선수가 없다.[20] 다음은 출전 횟수별 선수 목록이며, 닉네임은 출전 당시를 기준으로 기재한다.
<colbgcolor=#eaecf0,#202122> 2회 <colbgcolor=#eee,#222> 5명 (16%) carpe, Mano, ryujehong, SAEBYEOLBE, zunba
1회 26명 (84%) Anamo, Architect, ArHaN, Ark, Bdosin, ChiYo, Choihyobin, EscA, Fate, FEARLESS, Fielder, FiNN, Fl0w3R, Fleta, Fury, Haksal, Hanbin, iDK, JJonak, Libero, LIP, MekO, Miro, SP9RK1E, TaiRong, tobi

3.2. 역대 팀별 배출 이력

팀을 바꾸고 월드컵에 재출전하는 선수의 경우 중복 기입 가능
<colbgcolor=#eaecf0,#202122> 파일:뉴욕 엑셀시어 로고 1.svg 뉴욕 엑셀시어 <colbgcolor=#eee,#222> 7명 (21%) Ark, Anamo, Libero, Mano, MekO, SAEBYEOLBE, JJonak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 1.svg 서울 다이너스티 4명 (12%) Fleta, ryujehong, tobi, zunba
파일:lh2017.png Lunatic-Hai 3명 (9%) EscA, Miro, ryujehong
파일:애틀랜타 레인 로고 1.svg 애틀랜타 레인 3명 (9%) LIP, Fielder, ChiYo
파일:샌프란시스코 쇼크 로고 3.svg 샌프란시스코 쇼크 3명 (9%) Architect, Choihyobin, FiNN
파일:런던 스핏파이어 로고 1.svg 런던 스핏파이어 2명 (6%) Bdosin, Fury
파일:댈러스 퓨얼 로고 1.svg 댈러스 퓨얼 2명 (6%) SP9RK1E, Hanbin
파일:Afreeca Freecs 로고(2016-2020).png Afreeca Freecs Blue 2명 (6%) ArHaN, TaiRong
파일:휴스턴 아웃로즈 로고 1.svg 휴스턴 아웃로즈 1명 (3%) FEARLESS
파일:필라델피아 퓨전 로고 1.svg 필라델피아 퓨전 1명 (3%) carpe
파일:밴쿠버 타이탄즈 로고 1.svg 밴쿠버 타이탄즈 1명 (3%) Haksal
파일:항저우 스파크 로고 1.svg 항저우 스파크 1명 (3%) iDK
파일:LA 발리언트 로고 2.svg LA 발리언트 1명 (3%) Fate
파일:conboxlogo.png CONBOX T6 1명 (3%) zunba
파일:오버워치 아이콘.svg 무소속 1명 (3%) Fl0w3R

4. 징크스

옵드컵 한국 국대팀엔 국가대표 선발과 본선 사이의 텀이 길다는 점과 한국의 선수풀이 넓다는 점이 겹쳐져, 매년 본선 즈음에 국가대표 선수들보다 더 잘하는 팀이나 선수들이 등장하는 징크스가 있다.

[1] 여담으로 대회를 앞둔 시점에 테스트 서버에서 나노강화제의 이속증가가 삭제되는 너프를 맞아 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으나, 오버워치 월드컵이 끝나기 전까지는 본서버에는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없이 끝마쳤다.[2] 블랙스쿼드의 경우 시즌 1부터 3까지 전부 우승했으며, 시즌 2에서는 MVP로 뽑히기도 했다. 근데 중요한 오버워치 로지텍 대회에서 아마추어 팀한테 지면서 준우승[3] 대회 이후에는 감독으로 승진했다.[4] 파인이나 게구리 같이 인지도 있는 선수들이 뽑히지 않은 것에 의문을 표할 수 있겠지만, 경쟁전 점수로 뽑았던 만큼 점수가 부족해 후보에 들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온게임넷에서 개최한 APEX에서 인지도 높은 프로팀들이 대거 예선 탈락하면서 이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5] 당시 일단 플라워도 뉴욕 합류가 확정적인 상황이었으나 나이제한으로 계약을 못했으며, 뉴욕의 아카데미팀인 XL2 아카데미 또한 창단되지 않은 시점이었다.[6] 이 방송에 대해서는 기획 측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편. 기획 자체가 너무 엉성하고 의미 없는 전화통화에 각 포지션별 1:1 매치도 선수들이 직접 방을 만들고 따로 옵저버도 없는 등 성의 없음의 극치에 달했다. 게다가 오디오 이슈로 방송 시작 전에 대기하고 있던 선수들의 음성이 송출됐는데, 이후로도 이런 오디오 이슈가 끊이질 않았다. 선수들이 카메라 앞에서 긴장해 개인방송 때보다 말이 적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기획 측마저 엉성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럴 거면 뭐하러 발표 미뤘냐는 의견이 사이트를 뒤덮기도 했다. 위원회인 러너도 개인방송에서 미리 받은 각본대로만 하면 방송이 망할 거 같았다며 심경을 토로했다.[7] 2017 옵드컵 관련 페이스북 댓글마다 류제홍은 예상 라인업에서 빠지는 일이 없었다. 양진모(tobi)도 현재 상향 평준화된 루시우 중에서도 가장 부각되는 루시우 플레이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데다가, 힐러끼리의 합이 중요한데 같은 팀으로써 항상 맞추어온 만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었다. 실제로 선발진 용봉탕이 그렇게 밝혔다. 게다가 얼마 안 있어 오버워치 HOT6 APEX S3 8강 패자전 마지막 전투에서 이 힐러 둘이 슈퍼세이브를 해내 더더욱 좋은 반응.[8] 참고로 Mano의 팀 중 두 명(정원협(ArHan), TaiRong)이 작년도 오버워치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9] 국대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김도현(Pine) 역시 영웅폭이 좁지 않다.[10] 이들이 원챔충이라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다. 프로 레벨에서는 자신의 주력 영웅 외에 최소 2명 정도는 잘 다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으로 정원협 선수와 이승준 선수는 트레이서, 김효종 선수는 윈스턴을 서브픽으로 쓰고 있다. 다만 겐지를 미친 듯이 잘 다루기에 이렇게 작성을 하였다.[11] 실제로 겐지는 정식 발매 이래 숱한 너프를 당해왔다. 더군다나 APEX 시즌 3에서 보여주는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여주는 돌진 조합의 주축으로 쓰이는 영웅이다 보니 간접 너프든 직접 너프든 다음 밸런스 패치에서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후 별 너프는 없었지만 둠피스트가 겐지 자리를 빼앗아가버려서 픽률이 폭락했던 일도 있었다.[12] 여기에 가장 부합하는 팀이 다름아닌 티모 케투넨(Taimou) 원맨팀이나 마찬가지였던 핀란드 대표팀. 결국 조별 예선에서 광속탈락해버렸다.[13] 그러나 이 중 절반은 APEX를 기권했다.[14]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과 비슷한 방식이다. 이러면 한국이 음악대장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15] 무슨 이유인지 유튜브 오버워치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이전 버전의 영상은 시작 시간을 변경하여 재생하는 링크를 가져오는 것이 불가능하여, 행사를 진행한 SBS 유희낙락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대체한다.[16] 라인-아나-루시우-자리야-맥크리-리퍼였다.[17] 사실 Fl0w3R는 개인 문서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듯이 정크랫을 정말 잘한다. 정크랫 메타가 오게 된다면 플라워 혼자서 게임을 터뜨려버릴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 아무래도 팀 포트리스 2 출신이라 그렇다.[18] 중국 리그의 MY라는 팀이 러너웨이와의 경기에서 써먹었던 메타를 채용했다. 라인하르트, 자리야, 리퍼, 정크랫, 아나, 루시우로, 돌진 메타의 핵심인 '들어오는 공격을 카운터 친다'라는 특성을 역이용해 끝까지 내주지 않고 수비하는 것이 특징인 메타이다.[19] DAYFLY와 WHORU가 새롭게 LH2팀에 들어갔다.[20] 슈어포어(캐나다), 섀도우번(러시아), 미키(태국), 크루즈(영국) 등이 매년 출석도장을 찍은 것과는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