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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8 18:57:32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1. 개요2. 역대 챌린지리그
2.1. 2002 1st 챌린지리그 : 2002년 4월 9일 ~ 2002년 6월 8일2.2. 2002 2nd 챌린지리그 : 2002년 7월 6일 ~ 2002년 9월 10일2.3. 2002 3rd 챌린지리그 : 2002년 10월 19일 ~ 2002년 12월 31일2.4. 2003 1st 챌린지리그 : 2003년 2월 16일 ~ 2003년 4월 22일2.5. 2003 2nd 챌린지리그 : 2003년 7월 17일 ~ 2003년 10월 14일2.6. 2003 3rd 챌린지리그 : 2003년 12월 9일 ~ 2004년 3월 2일2.7. 2004 1st G-Voice 챌린지리그 : 2004년 4월 20일 ~ 2004년 7월 13일2.8. 2004 2nd 게임빌 챌린지리그 : 2004년 8월 24일 ~ 2004년 11월 23일2.9. 2004 3rd CYON 챌린지리그 : 2004년 12월 10일 ~ 2005년 2월 8일2.10. 2005 1st Daum 다이렉트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 : 2005년 4월 13일 ~ 2005년 5월 14일2.11. 2005 2nd 구룡쟁패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 : 2005년 7월 23일 ~ 2005년 9월 17일2.12. 2005 3rd K-SWISS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 : 2005년 12월 10일 ~ 2006년 2월 1일2.13. 2007 1st 스타 챌린지 : 2007년 5월 30일 ~ 2007년 7월 23일2.14. 2007 2nd 스타 챌린지 : 2007년 10월 24일 ~ 2007년 12월 26일2.15. 2008 1st 스타 챌린지 : 2008년 2월 11일 ~ 2008년 2월 27일

1. 개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펼쳐진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하부 리그로 규칙은 아래와 같다.

* 예선을 통과한 24명이 챌린지리그 본선에 진출[1]
* 6개조 듀얼 토너먼트를 펼쳐 조 1위(승자전 승자)는 순위 결정전, 조2위(최종전 승자)는 듀얼 토너먼트로 진출[2]
* 각조 1위 6명이 순위결정전을 펼쳐 1위를 한 선수가 4번 시드로 차기 스타리그로 진출, 나머지 5명은 듀얼 토너먼트로 진출

2005년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라는 이름으로 듀얼 토너먼트에 편입되었다가 2007년과 2008년 부활하였으나, 스타리그가 1차 본선, 36강 체제로 변화하면서 챌린지는 폐지되었다. 이후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16강으로 환원되고 듀얼 토너먼트 제도가 부활했음에도 불구하고 챌린지리그는 끝까지 재개되지 못했다.

2. 역대 챌린지리그

2.1. 2002 1st 챌린지리그 : 2002년 4월 9일 ~ 2002년 6월 8일

6개조 24강 풀리그를 진행하여 듀얼 토너먼트 진출자를 가려냈다. 출전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진출자는 볼드체로 표시)
A조 강민, 베르트랑, 한정근, 김현철
B조 김완철, 주진철, 심성수, 오창종
C조 장진수, 최수범, 임성춘, 민광현
D조 조용호, 박정석, 김시훈, 주한진
E조 조성봉, 서지훈, 박태민, 이운재
F조 이현승, 장진남, 황영재, 박현준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2. 2002 2nd 챌린지리그 : 2002년 7월 6일 ~ 2002년 9월 10일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 시드 결정전 - 서지훈 3:1 임성춘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3. 2002 3rd 챌린지리그 : 2002년 10월 19일 ~ 2002년 12월 31일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 시드 결정전 - 박용욱 3:2 강민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4. 2003 1st 챌린지리그 : 2003년 2월 16일 ~ 2003년 4월 22일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 시드 결정전 - 주진철 3:2 나경보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5. 2003 2nd 챌린지리그 : 2003년 7월 17일 ~ 2003년 10월 14일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4번 시드 결정전 - 박태민 3:0 변은종

24강 최종 진출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되었다.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6. 2003 3rd 챌린지리그 : 2003년 12월 9일 ~ 2004년 3월 2일


Gillette 스타리그 2004 4번 시드 결정전 - 서지훈 3:1 변길섭[3]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7. 2004 1st G-Voice 챌린지리그 : 2004년 4월 20일 ~ 2004년 7월 13일


EVER 스타리그 2004 4번 시드 결정전[4]
챌린지리그 최초로 스폰서가 붙은 대회이자 '온게임넷 챌린지리그'라는 타이틀을 가진 마지막 대회로 보이스채팅 서비스인 G-Voice가 스폰서를 맡았으며, 이 대회부터 챌린지리그도 스타리그와 앰블럼을 공유하여 사용했다. 상징색은 주황색이다. 그리고 24강 경기중 승자전 경기 일부를 김해에서 진행해 하부리그 사상 최초로 지방투어 경기를 가졌다.[5]

또한 이 대회 순위결정전 6강 풀리그에서 사상 처음으로 4인 동률이 나왔다.[6]그래서 챌린지리그 결승전인 4번 시드 결정전 경기는 4명의 선수가 단판 경기후 그 승자가 3전 2선승제로 경기해서 승자가 4번 시드를 얻었다.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8. 2004 2nd 게임빌 챌린지리그 : 2004년 8월 24일 ~ 2004년 11월 23일


IOPS 스타리그 04~05 4번 시드 결정전 - 조용호 3:2 김근백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9. 2004 3rd CYON 챌린지리그 : 2004년 12월 10일 ~ 2005년 2월 8일


EVER 스타리그 2005 4번 시드 결정전 - 송병구 3:1 이재훈

이 대회부터 순위결정전 방식을 6명이 각조 3인씩 한 조를 이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하여 조 1위 선수가 나올 때 까지 진행했다. 당시 갓 신인이던 송병구의 업셋이 나온 대회가 바로 이 대회.[7]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10. 2005 1st Daum 다이렉트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 : 2005년 4월 13일 ~ 2005년 5월 14일


So1 스타리그 2005 4번 시드 결정전[8] - 오영종 3:2 안기효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11. 2005 2nd 구룡쟁패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 : 2005년 7월 23일 ~ 2005년 9월 17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4번 시드 결정전 - 전상욱 3:2 한동욱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12. 2005 3rd K-SWISS 듀얼 토너먼트 1라운드 : 2005년 12월 10일 ~ 2006년 2월 1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4번 시드 결정전 - 염보성 3:2 강민[9][10]

신한은행 스타리그가 24강전으로 확대됨에 따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시즌 3는 듀얼 토너먼트 단일 라운드로 진출팀을 가리게 되었다.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13. 2007 1st 스타 챌린지 : 2007년 5월 30일 ~ 2007년 7월 23일


EVER 스타리그 2007 4번 시드 결정전 - 안기효 3:1 이제동

스타리그가 24강 체제에서 16강 체제로 회귀하면서 하부리그가 '스타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여 열린 첫 대회다. 특이한 점은 기존 챌린지리그와 듀얼 1라운드 때랑은 달리 순위결정전 경기 방식이 토너먼트 방식이었다. 우선 각조 1위 6명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른 뒤 승자 3인과 스타리그 4위가 4강을 구성해 4강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자를 가렸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스타리그 4위는 바로 듀얼로 내려갔었다.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14. 2007 2nd 스타 챌린지 : 2007년 10월 24일 ~ 2007년 12월 26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번 시드 결정전 - 박영민 3:2 염보성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2.15. 2008 1st 스타 챌린지 : 2008년 2월 11일 ~ 2008년 2월 27일

마지막으로 치러진 챌린지 리그로 직전 시즌에 3·4위전이 진행되지 않아 시드 결정전은 진행되지 않았다.

또한 듀얼 토너먼트가 스타리그 1차 본선으로 합병되어 진출자는 바로 스타리거가 되었다.

자세한 대진은 항목 참조.


[1] 잠시 전년도 듀얼 토너먼트 최종전 패자 6명이 챌린지리그 본선에 시드되고 예선에서 18명만 진출시킨 적이 있었다.[2] 2002년 1차 챌린지리그에서는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었으며, 조 1위의 스타리그 직행이 존재하지 않았다.[3] 서지훈은 유일하게 챌린지리그를 2번 우승한 선수이자 결승을 2번 가본 4명 중 1명이다. 나머지 3명은 유일하게 2회 준우승을 달성한 강민. 그리고 우승과 준우승 1회씩 달성한 안기효염보성.[4] 챌린지리그 결승전 중 유일한 3전 2선승제 경기다.[5] 이후 하부리그에서 지방 투어를 실시한건 2005 1st ATI배 서바이버리그에서 부산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특설무대에서 한 번(1라운드 6주차), 2005 2nd MBC무비스배 서바이버리그에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한 번(2라운드 조별 승자전 1주차),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한 번(3라운드 조별 승자전 1주차)씩 진행하였다.[6] 6강 풀리그 결과 임요환, 이주영, 신정민, 박영훈 이 네 선수가 3승 2패로 동률이었다. 참고로 홍진호는 2승 3패, 안기효는 1승 4패로 순위결정전 경기를 마쳤다.[7] 당시 송병구가 조 승자전에서 꺾고 순위 결정전 직행을 결정지었을 당시의 상대가 바로 서지훈. 이 때문에 서지훈은 순위 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하고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듀얼 토너먼트에 가야했다.[8] 여기서 진출한 오영종은 로얄로더를 달성한다. 챌린지 리그 우승으로 진출한 본선을 우승한 유일한 경우.[9] 당시 기준으로 최연소 스타리그 진출. 이 기록은 나중에 이영호에 의해 경신되었다. 또한 드래프트 세대로는 처음으로 개인리그에 진출했다.[10] 강민은 유일하게 챌린지리그 준우승을 2번 한 선수이자 결승에 2번 진출한 4명 중 1명이다. 나머지 3명은 유일하게 챌린지리그 우승을 2번 한 서지훈. 그리고 우승과 준우승 1회씩 달성한 안기효염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