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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7 17:01:34

요츠무라 사토루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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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무라 효우 그 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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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하테 타카무라 효우 (공석)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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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무라 사토루
四ツ村暁 | Satoru Yotsumura
파일:Yotsumura_image.webp
<colbgcolor=#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성별 남성
무기 삼절곤
가족관계 아내 요츠무라 시노
아들 요츠무라 아마네
소속 ORDER → 무소속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과거3.2. 현재
4. 기타

[clearfix]

1. 개요

사카모토 데이즈의 등장인물.

2. 특징

전직 ORDER. 시시바의 사수 겸 버디 같은 존재였으나 어떠한 임무에서 실패를 한 뒤 추방당했다고 언급된다. 살연의 말살명령에 의하여 숙청당해야 했으나, 추격자였던 시시바가 실수를 하여 놓친 후에는 사실상 지명수배에 준하는 상황에 처한 듯.[1] 주 무기는 삼절곤에 창의 칼날이 합쳐진 것을 사용한다.

킨다카와 함께 ORDER의 창설자이다. 리더였던 킨다카가 의식불명에 빠진 후부터는 리더 역할을 했던 듯하다.

3. 작중 행적

3.1. 과거

오래 전, 친구 킨다카와 함께 ORDER를 설립했다. 킨다카와 요츠무라, 그리고 아사키 세이는 당시 살연 회장이었던 아모우 소이치의 측근이었다. 킨다카보다 좀 더 신뢰받는 입장이었는지 요츠무라와 아사키는 아모우 소이치에게 처자식이 있단 사실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회장이 아사키를 그렇게 신뢰했음에도 요츠무라는 아사키를 오래 전부터 꺼림칙하게 여겼다.

8년 전 킨다카가 JCC에서 ORDER로 영입하려던 학생들인 사카모토 타로, 나구모 요이치, 아카오 리온, 우즈키 케이와 함께 아모우 소이치의 아내와 딸을 해외로 도피시키는 임무를 맡던 중에 코바야시의 독에 중독되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요츠무라는 킨다카의 병실에서 사카모토와 나구모를 만나고, 임무에서 행방불명된 아카오와 우즈키를 쫓고 싶다면 ORDER에 있는 편이 도움이 될 거라면서 둘에게 가입을 권유한다. 킨다카가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요츠무라는 사실상 아모우 소이치의 오른팔로 실질적 No.2가 된다.

얼마 후, 요츠무라는 임무 중에 싸운 킬러 회사의 생존자인 시시바의 실력을 보고는 ORDER에 가입시켰다. 이후 시시바를 곧잘 임무에 데리고 나가며 콤비를 이룬다.

자신의 아내인 시노 또한 프로 킬러였고, 요츠무라는 그녀의 단점까지 사랑하는 순정파였으며 아들을 끔찍히 아끼는 듬직한 가장이였다. 그러나 시노는 아모우 소이치 회장 암살 계획하던 아사키 세이의 직속부하였고, 그녀에게 있어 요츠무라의 정 많은 성격과 아마네의 출산은 쿠데타 이용수단에 불과했다. 그녀는 아들인 아마네를 기절시키고 움직이면 아마네를 죽여버릴 것이라 협박하며 회장을 경호하러가는 요츠무라의 앞을 막았지만, 기량 차이가 넘사벽인 요츠무라에 의해 단번에 살해당한다.[2] 하지만 결국 아모우 소이치 회장은 암살당하고 새 회장으로 올라온 아사키 세이가 요츠무라를 회장 암살범으로 지목하여 말살명령을 내렸다. 이것이 요츠무라는 어느 임무에 실패하여 ORDER에서 추방되었다는 이야기로 와전된 것이다. 이에 시시바가 진실을 물으려 하자 아무것도 묻지말라며 이제부터는 서로가 적이라고 못을 박는다.[3]

3.2. 현재

사카모토 데이즈 분기별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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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 편 보일
랩(LAB) 편 카시마
사형수/관동지부 편 우즈키 케이
JCC 시험 편 가쿠
JCC 침입 & 교토 편 클럽 잼 & 카나구리 (JCC 파트)
요츠무라 사토루 (교토 파트)
과거 편 히구치 & 코바야시
방콕 편 쿠마노미
세기의 킬러전 편 아사키 세이 & 타카무라
살연 감옥 편 진행 중
※: 중간 보스지만 에피소드가 명확한 최종 보스 없이 마무리되어 대신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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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연 관서지부 휘하의 킬러 회사 3개를 괴멸시키고 연맹원 46명 이상을 죽였다고 언급된다.[4] X(슬러)의 추종자들과 협력하고 있으나 직접적으로 협력하는 건 아닌 듯하며,[5] 슬러와의 싸움으로 살연이 약해진 참에 자신까지 가세하면 살연의 파멸을 앞당길 수 있겠다는 심산으로 가세한 듯하다. 살연이 무너지면 자신의 수배령도 없어질 테니 당당하게 아마네에게 돌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교토에서 시시바, 나구모에게 슬러의 추종자들을 먼저 보내고, 둘이 추종자들을 처리하느라 주의가 흐트러졌을 때 기습을 가한다.짧은 시간이지만 전직 ORDER답게 시시바, 나구모와 2:1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나 오사라기가 등장하자 현직 ORDER 3명을 상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후퇴한다.

이후 교토의 요정에서 슬러의 추종자들이 몰려와서는 어째서 ORDER의 실력에 가르쳐주지 않아서 동료들이 죽게 내버려뒀냐고 따지고는 총구를 겨누자, 앉은 채로 삼절곤을 휘둘러서 눈앞의 이들은 물론 문 뒤에 숨어있던 자들까지 모조리 몰살한다. 옆에 있던 기녀도 킬러라는 사실을 눈치챘기 때문에 한꺼번에 죽이려고 했으나, 기녀가 비파를 치는 자세 그대로 공격을 피한 것을 보고 살짝 놀란다.
파일:개가아안지.jpg
잊었나? 그 턱의 상처를 누가 냈는지.
그 기녀와 손을 잡고 같이 교토 시내를 걷다가 시시바와 다시 재회. 시시바와 전투를 벌이려던 직전에 오사라기의 기습을 박고 벽을 몇 겹씩 뚫으며 날아가지만, 상처 하나 없이 도로 일어선다. 오사라기는 기녀에게 맡기고 시시바와 전투. 교토 시내를 휘저으며 지붕 위부터 지하까지 오가는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강가의 노가쿠 무대 위에서 분장을 뒤집어쓰고 최종 결전을 벌인 끝에 목덜미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은 채 강가로 추락하며 사투의 종막을 내린다.[6] 그리고 강에 떠내려가던 중 나구모에 의해 목숨을 건지게 되고[7] 요츠무라에게 죽음을 위장해주는 대신 어느 친구의 죽음의 진상을 살연 내부에서 조사해달라는 거래를 하게 된다. 거절하면 아마네를 죽일 것이고 성공하면 아마네와 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위협은 덤. 그런 나구모에게 ORDER 시절부터 방심할 수 없는 녀석이라 생각했다며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지 묻지만 시체는 말이 없는 법이라는 대답으로 일축당한다.

이후 사카모토에게 현상금 10억 엔을 건 사람이 바로 리온이란 사실을 알아내어 나구모에게 전달한다.

4. 기타


[1] 시시바의 턱 흉터도 요츠무라를 추격하는 중에 생긴 것이다.[2] 이 과정에서 기절한 아마네가 하필 그 순간에 깨어나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는 광경을 봐버려 오해를 사고 만 것이다.[3] 시시바에게 해명을 해봤자 회장이 바뀐 살연의 주적이 요츠무라가 된 건 기정사실이며, 시시바가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않았으면 하는 나름의 배려였다. 후일 시시바는 사토루에 대한 진실을 묻는 아마네에게 아무것도 묻지 말라고, 마치 과거 사토루가 자신에게 한 말을 똑같이 하고 나서야 사토루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말했음을 깨닫는다.[4] 요츠무라가 한 짓이 맞다고 직접 묘사된 건 아니지만, 시시바가 혐의를 고지했을 때 특별히 부정하진 않았다.[5] 시시바가 슬러와 손잡고 있냐고 물었을 때 "난 누구와도 손잡지 않아."라며 부정한다. 또한 관서 살연지부의 조사에서도 슬러와의 연관성이 불명이라고 나왔다.[6] 적의 생사여부를 떠나 확인사살을 하는 것이 ORDER의 원칙이지만, 옛정이 남아있는 요츠무라를 차마 살해할 수 없었던 시시바는 "이제는 당신 운 나름이다."라고 중얼거리며 확인사살을 하지 않은 채 강가에 빠뜨린 것이다.[7] 나구모 또한 시시바가 요츠무라 말살명령을 거부할 경우 숙청하기 위해 파견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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