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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마사요시 横山昌義 / Masayoshi Yokoyama | |
<colbgcolor=#117bbd><colcolor=white> 출생 | 1976년 6월 30일 ([age(1976-06-30)]세) |
가나가와현 | |
국적 | 일본 |
학력 | 도카이대학 |
직업 | 게임 개발자(게임 프로듀서),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
활동 | 1999년 ~ |
소속 | 세가 (1999~) |
현직 | 용과 같이 스튜디오 대표 용과 같이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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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現 용과 같이 스튜디오 대표 및 총괄 프로듀서.2. 상세
세가의 산하 스튜디오인 스마일비트에 소속되어 젯 셋 라디오 시리즈를 주로 개발하다가 2005년,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로 개발에 참가한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의 히트를 계기로 이후로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시나리오를 전담하게 된다.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를 출시한 이후에는 프로듀서로 승진해 시리즈 총괄 디렉터인 나고시 토시히로와 함께 모습을 비추는 일이 많아진다. 2015년 4월에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개발 스튜디오인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소속된 세가 제1CS연구개발부의 부부장으로 취임하고 용과 같이 시리즈의 치프 프로듀서가 된다.
치프 프로듀서가 된 요코야마는 스튜디오 대표인 나고시 토시히로를 보좌하며 활동[1]하다가 2021년, 나고시 토시히로를 비롯한 다수의 개발진이 세가를 퇴사하면서 나고시와 사토의 뒤를 이어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대표 및 총괄 프로듀서로 취임했다.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부터는 총괄 프로듀서에서 물러나 총괄 디렉터로서 제작에 참가하고 있다.[2]
용과 같이 시리즈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지만 정작 그가 집필한 시나리오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비판이 많다.
3.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의 하루카 설정은 누가 만들었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익명의 한국의 사용자가 계속 용과 같이 6의 사와무라 하루카 설정을 후루타 츠요시가 설정했으며 요코야마가 만든 게 아니라는 헛소문을 퍼트리고 있지만 이는 거짓말이다._세가 게임스로부터 발매중의 PS4용 소프트 「용과 같이 6명의 시.」를 다룬, 요코야마 마사요시씨의 인터뷰를 게재한다. 본작은, 「용과 같이」시리즈 최신작으로, 키류 카즈마 전설의 최종장. 도쿄·진무로쵸나 히로시마·오미치 니에쵸를 무대로, 키류와 사와무라 하루카를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진다. 요코야마 씨는 용과 같이 6의 수석 프로듀서로 각본 연출도 맡고 있다. 인터뷰 중에는 발매 후의 반응으로 시작해 대본 작성 방법과 녹화 시 인상적이었던 점, 캐릭터를 파헤치는 방법, 그리고 타이업의 뒷이야기 등을 듣고 있다.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꼭 봐 주셨으면 좋겠다. (중략) --하루카가 아이를 낳고, 키류가 아버지를 찾는 것은 그 시점에서 결정한 것일까요? 그건 제일 처음 기획서를 작성하는 단계에서 결정했습니다. 먼저 "키류 카즈마와 사와무라 하루카의 아이의 아버지 찾기 여행"이라는 스토리 컨셉을 나고시에게 제시했습니다. 일부 팬분들에게는 쇼킹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저로서는, 키류 카즈마라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절대로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국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폭력이라는 힘으로 국면 돌파를 도모해 온 남자가 직면하는 "대답 없는 여행"을 그리고 싶다고. 일반적인 가족애를 갖지 못한 남자가 "새로운 생명"이라는 인생에서 경험할 대토픽을 어떻게 마주하고 있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
セガゲームスから発売中のPS4用ソフト『龍が如く6 命の詩。』を手がけた、横山昌義さんへのインタビューを掲載する。 本作は、『龍が如く』シリーズ最新作にして、桐生一馬伝説の最終章。東京・神室町や広島・尾道仁涯町を舞台に、桐生と澤村遥をめぐる物語が描かれる。 横山さんは『龍が如く6』のチーフプロデューサーにして、脚本・演出も手がけている。インタビュー中では発売後の反響から始まり、台本の作成方法や収録時に印象的だったこと、キャラクターの掘り下げ方、さらにはタイアップの裏話などをお聞きしている。ゲームをプレイした人、興味を持っている人はぜひご覧いただきたい。 (중략) ――遥が子ども生んで、桐生が父親を探すことはその時点で決めたのでしょうか? それは一番最初の企画書を作成する段階で決めています。まず“桐生一馬と澤村遥の子の父親探しの旅”というストーリーコンセプトを名越に出しました。一部のファンの方にはショッキングなことかもしれませんが、私としては、桐生一馬という人間が生きていくうえで絶対に向き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局面”だと考えていました。 これまで暴力という力で局面突破を図ってきた男が直面する“答えのない旅”を描きたいと。一般的な家族愛に恵まれなかった男が、“新たな命”という人生で経験するであろう大トピックにどう向き合っていくのか見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
https://dengekionline.com/elem/000/001/455/1455505/ https://archive.md/mbuig |
후루타 츠요시는 일개 각본가이며 요코야마가 상사이며 요코야마가 인터뷰에서 굳이 후루타의 잘못을 뒤집어 쓰기 위해 거짓말을 할 정황은 존재하지 않으며, 인터뷰에서 요코야마 자신이 창작한 설정이라고 직접 증언했다. 이 상황에서 논쟁은 무의미하다.
4. 참여작
- 젯 셋 라디오 - 플래너
- 데 라 젯 셋 라디오 - 리드 플래너
- 젯 셋 라디오 퓨처 - 시니어 플래너
- OLLIE KING - 디렉터
-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켄잔! - 시나리오 원안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3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음향
-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 프로듀서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유신! -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극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감수 / 보조 시나리오 라이터
- 용과 같이: 극 2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북두와 같이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ONLINE - 치프 프로듀서
-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 DLC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 - 총괄 프로듀서
- 용과 같이 유신! 극 - 총괄 프로듀서 / 총괄 디렉터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 총괄 디렉터 / 시나리오 디렉터 / 연출 감독
- 용과 같이 8 - 총괄 디렉터 / 시나리오 원안
- 용과 같이 8 외전: Pirates in Hawaii - 총괄 디렉터
5. 기타
[1] 일반적으로는 프로듀서가 디렉터보다 더 높은 직책인데 왜 요코야마나 총괄 프로듀서였던 사토가 아닌 디렉터인 나고시가 대표가 된 거냐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는데, 이는 나고시가 마음만 먹으면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동할 수 있는데도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직책인 디렉터로서 계속 게임을 개발하고 싶어서 디렉터를 할 경력이 아닌데도 그냥 계속 디렉터를 맡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고시는 게임 개발 경력 및 세가에서의 경력도 요코야마보다 더 길고 세가의 이사 겸 CCO(개발 총괄 본부장), 세가 게임즈 및 세가 인터랙티브의 이사 겸 CPO(개발 총괄 본부장)을 지냈기에 말만 디렉터지, 사실은 프로듀서보다도 더 높은 직책에 있던 것이었으며 실제로 시리즈 첫작인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에서는 나고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2편부터 총괄 프로듀서에서 내려오고 총괄 디렉터로서 게임 개발에 관여하기 시작한 것이며 당시 총괄 프로듀서였던 사토 다이스케도 나고시보다 권력이 적었다.[2] 용과 같이 유신! 극까지는 요코야마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나 이후 작품부터는 총괄 프로듀서(제너럴 프로듀서)라는 직책이 아예 사라져버렸다.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게 아니라 그냥 직위 자체가 증발. 세가의 거의 모든 게임들이 그렇듯이 세가의 CEO와 COO가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라는 직책으로 크레딧에 등재되고는 있지만 이건 일종의 명예직이라서 일반적인 총괄 프로듀서하고는 다르다. 직위만 사라졌을 뿐 요코야마가 여전히 총괄 프로듀서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거나 치프 프로듀서인 사카모토 히로유키에게 업무가 일부 이전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