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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23:52:26

울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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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울산공업고등학교 교표.svg
울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
Ulsan Technical High School
창단 2009년 11월 5일
소속 리그 경남권
감독 홍우태
우승 기록[1] 0회

<rowcolor=white>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 1회(2013)
청룡기 - - -
황금사자기 - - -
봉황대기 - - -
이마트배 - - -


1. 개요2. 연혁3. 여담4. 출신 선수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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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 울산공업고등학교에 위치한 야구부이다.

2. 연혁

파일:external/www.ussc.or.kr/20091110173306091105%20ulsan%20base.jpg
파일:external/www.ujeil.com/55590_8536_3229.jpg

울산 지역에는 중학교 야구부까지 구축은 되었지만, 그 뒤로는 고교 야구부가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하는 역사가 반복이 되면서[2] 울산 출신 야구 유망주들은 가까운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로 가서 야구를 이어가거나, 여력이 없는 극단적인 경우는 이 때문에 야구를 그만두곤 했다.

다만 이렇게 자주 빠져나가고, 특히 고교 진학 무렵에 전학을 가면 고교 1학년을 날리게 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전학도 가는데, 이 경우 울산지역의 중학교 야구 전력이 약해지고, 자연히 소년체전의 성과가 나지 않게 된다. 소년체전의 성과가 안 좋은 것은 울산지역 교육청 관료들의 고과에도 영 좋지 않은지라(...) 울산지역 교육청 관료들은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의 성과를 위해 진짜로 발 벗고 야구부 창단을 위해 노력했고, 결국 울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의 창단으로 이어졌다. 여기에는 울산공고 동문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뒤따랐는데, 창단 당시 야구부 회비가 없는 학교로 화제몰이를 한 것도 동문회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창단 학교 치고는 성과가 비교적 빨랐는데, 2012년 전국체전 4강에 들면서 동메달을 건진데 이어 2013년 대통령배에서 2학년 에이스 구창모를 앞세워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진출해 명문 북일고에게 5:6으로 분패했다.

2021년부터는 스포츠클럽 형식으로 운영하며, 학생공공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하였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팀 정보에 베이스볼 클럽의 약자인 BC가 붙어 있다. 공공스포츠클럽 전환으로 인하여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예산과 훈련시설을 지원하며, 예산 배정과 감사는 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맡는다.

3. 여담

4. 출신 선수

<rowcolor=white>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김지훈 투수 2012년 3라운드 삼성(2012~2015)
김종수 투수 2013년 8라운드 한화(2013~)
신명수 투수 2013년 5라운드 넥센(2013~2016)
배성근 내야수 2014년 2차 4라운드 롯데(2014~2022)
이진경 포수 2014년 2차 7라운드 KIA(2014~2020)
구창모 투수 2015년 2차 1라운드 NC(2015~)
김웅빈 내야수 2015년 2차 3라운드 SK(2015)-넥센/키움(2016~)
김주온[3] 투수 2015년 2차 7라운드 삼성(2015~2017)-SK/SSG(2018~)
박성민 투수 2017년 2차 4라운드 롯데(2017)-넥센-키움(2018~2019)

5. 관련 문서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현대공업고등학교가 1990년, 신정고등학교가 2001년 해체[3] 김찬에서 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