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2:40:50

월희 -The other side of red garden-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2d2f34>
파일:월희.png
구판(1999~2011)
||<tablewidth=100%><width=10000px><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color=#373a3c,#dddddd><-4> 게임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200px-Tsukihime_logo.png
(등장인물 · 배드 엔딩)
파일:Tsukihime_Plus_Disc.jpg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Kagetsu_Tohya.png 파일:MELTY BLOOD.png
애니메이션
파일:진월담 월희.png 파일:6197612869418255368_1.png
코믹스
파일:진월담 월희.png 파일:MELTY BLOOD.png
​신판(2021~)
||<tablewidth=100%><width=10000px><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color=#373a3c,#dddddd><-2> 게임 ||
파일: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png
(발매 전 정보 · 등장인물 · 배드 엔딩)
파일:Tsukihime The Other Side of Red Garden PV.jpg
파일:meltyblood_typelumina_title_logo.png
||

월희 -The other side of red garden-
月姫 -The other side of red garden-
파일:Tsukihime The Other Side of Red Garden PV.jpg
<colbgcolor=#ba3b60,#ba3b60><colcolor=#ffffff,#ffffff> 기획 TYPE-MOON
제작
시나리오 나스 키노코
감독
캐릭터 디자인 타케우치 타카시
미술 감독 코야마 히로카즈
연출 BLACK
그래픽 아오츠키 타카오
시모코시(下越)
시마우동(縞うどん)
스나도리네코(砂取音幸)
스크립트 BLACK
우루시노하라(漆之原)
프로그램 Kiyobee
음악 후카사와 히데유키
하가 케이타(芳賀敬太)
로고 디자인 WINFANWORKS
오프닝
애니메이션
ufotable
플랫폼 미정
장르 장편 전기 비주얼 노벨, 전기 미스터리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세계 지도.svg 미정
한국어 지원 미정
심의 등급 미정
관련 사이트 미정

1. 개요2. PV3. 등장인물4. 기타

[clearfix]

1. 개요

2000년에 나온 TYPE-MOON의 작품인 월희의 리메이크 버전인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후편.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모든 엔딩을 확인하면 나오는 PV에서 발매가 예고되었다. A piece of blue glass moon에서 모든 떡밥이 풀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나머지 떡밥이 풀릴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원작의 나머지 히로인인 아키하, 코하쿠, 히스이 루트와 그리고 많은 이들이 염원하던 사츠키 루트가 예고되어 있다. 흡혈귀 편의 장르가 전기 액션물이었다면 토오노家 편은 전기 미스터리물이 될 것이라고 한다.

2. PV


3. 등장인물

<rowcolor=#FFF> 이름 성우
토오노 시키 카네모토 료스케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하세가와 이쿠미
시엘 혼도 카에데
토오노 아키하 시모지 시노
히스이 이치노세 카나
코하쿠 쿠와하라 유우키
이누이 아리히코 후루카와 마코토
유미즈카 사츠키 타나카 미나미
아오자키 아오코 토마츠 하루카
노엘 카야노 아이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 사쿠라 아야네
미하일 로아 발담용 아자카미 요헤이
사이키 고토 코바야시 치카히로
사이키 미오 히다카 리나
아라쿠 네이코 노토 마미코

기타 캐릭터들에 대해서는 문서 참고.

4. 기타



[1] 과거 Fate/EXTRA 시리즈나 Fate/Grand Order의 집필 일화를 보면 나스 키노코는 글을 쓰다 흥이 나면 술술 쓰는 스타일이라 예정된 분량을 초과한 적이 있었던 만큼 본인 스스로도 확답을 하지 못했기에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