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e61e2b> | 한동훈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1e2b,#ddd> 생애 | <colbgcolor=#fff,#1c1d1f>생애 · 법무부장관 시절 | |
관계 |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 | ||
가족 | 아버지 한명수 · 어머니 허수옥 · 배우자 진은정 | ||
활동 | 정책 · 사상 및 견해 ·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검수완박 권한쟁의 심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도 | ||
사건사고 |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 KBS 검언유착 의혹 녹취록 허위 보도 · 유시민의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허위 발언 · 정진웅에 대한 독직폭행 고소 · 미행 · 청담동 술자리 의혹 · 더탐사 자택 무단 침입 · 휴대전화 분실 · 흉기 협박 · 윤석열-한동훈 갈등 · 문재인 만남설 ·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 | ||
비판 및 논란 | 비판 및 논란 (검사 시절 · 법무부장관 시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 본인과 가족) | ||
기타 | 여담 · 어록 · 별명 · 여론조사 · 윤석열 사단 · 비윤 · 한동훈계 · 조국 사태 ·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 대권주자로서의 장단점 · 한동훈줌ㆍ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ㆍ위드후니 |
위드후니 | |
종류 | 네이버 카페 |
회원 수 | 92,790명 (2024년 8월 3일 기준) |
개설일 | 2020년 7월 30일 |
랭킹 | 숲 |
주소 |
[clearfix]
1. 개요
정치인 한동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네이버 팬카페.2. 역사
2.1. 22대 총선 전
한동훈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돼 있던 2020년 7월 개설됐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정치권에 발을 디딜 때만 해도 회원이 1만여 명에 그쳤고, 22대 총선 전까지만 해도 회원이 2만 정도밖에 되지 않았을 만큼 잘 알려진 카페는 아니었다.2.2. 22대 총선 이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패배 책임으로 인한 한동훈의 비상대책위원장 사퇴와 부재 가운데 한동훈의 전당대회 출마설이 커지면서 그의 복귀를 바라는 지지자들이 대량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규모가 상당히 커지고 있는중이다.[1] 이후 한동훈의 야외 활동이 점점 증가하고 뉴스 노출도도 매우 높아지며 한동훈 팬카페인 위드후니의 회원 수의 증가세도 언론에서 관심있게 다루어지고있다.국민의힘에서 조정훈을 중심으로 만들고 있는 총선백서가 한동훈을 겨냥하여 한동훈 지우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 라는 논란이 일자 2024년 5월 15일 카페 내부에서는 국민이 직접 쓰는 <국민백서> 게시판을 개설하였다.
한편 윤석열과 용산 대통령실,친윤계에 호의적인 여론이 많았던 총선 이전과 달리 총선 이후부터는 윤한갈등과 용산의 총선패배 원인제공, 용산의 총선패배 책임전가 등의 이유로 윤석열과 용산 대통령실, 친윤계에 대한 여론이 매우 나빠졌다. 2024년 5월 기준 카페 내에서 윤석열과 대통령실, 친윤에게 호의적인 게시글은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어쩌다 올라오더라도 비난 폭격을 받기 십상일 정도로 여론이 악화되었다.
3. 여담
- '비속어·비하 표현·욕설·반말 금지', '문자 폭탄·개인 신상털이 금지' 등과 같은 수칙을 내걸며 "우린 개딸과 다르다"고 하였으나 잘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전당대회 직후에도 조직적으로 정점식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수백명이 몰려가 댓글 테러를 하였다. "우린 개딸과 다르다"더니…한동훈 강성 팬덤 '눈살' 尹·홍준표 안 가리고 때린다…개딸 닮아가는 '한동훈 팬덤'
- 한동훈 본인도 이 카페를 알고 있다고 한다. 이에 "저희같이 나이 드는 남자들은 주제 파악을 잘해야 한다. 제가 대단히 매력 있고 제가 너무 좋아서 모이신 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포지션, 방향성, 사회에 대한 입장에 공감해서 모인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여기서 제가 조금만 엇나가면 얼마든지 없어질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격려와 응원의 대상이라기보다는 비판과 감시의 대상인 것도 알고 있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