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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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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계 이승만계 이기붕계
4.19 혁명 ~ 5.16 군사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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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정변 ~ 민주공화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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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당 창당 ~ 민정이양
한독당 자유당 박정희계 김종필계
민정이양 ~ 3선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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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개헌 ~ 7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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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대선 ~ 10월 유신
반김 박정희 친위 김종필계
10월 유신 ~ 10.26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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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사건 ~ 5.17 내란
공화
5.17 내란 ~ 12대 대선
정치 활동 금지
12대 대선 ~ 6월 민주 항쟁
한국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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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창당 ~ 15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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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 ~ 17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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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명변경 ~ 20대 대선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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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석열
비윤 / 반윤
<colbgcolor=#E61E2B> 형성 2021년
수장 유승민 전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안철수 국회의원
이준석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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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친박]
조해진[소장파][친이]
최재형[친홍][최재형계]
정병국[친이][소장파][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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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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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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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친박의 분열 및 재편2.2. 윤석열 후보 선출 이후2.3. 22대 총선 이후
3. 명단
3.1. 수장급3.2. 간부급~중진급 및 원로 인사들3.3. 국민의힘 외부
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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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수정당 내에서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들을 뭉뚱그려 일컫는 표현이다. 비윤석열의 줄임말이다.

2. 역사

2021년 국민의힘 2차 전당대회인 대통령 경선을 전후로 해서 국민의힘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중심으로 '친윤' 대 '비윤'으로 나누어졌다.# 이후 친윤과 비윤이 대립하여 의원들이 모두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친윤 성향의 정진석 의원이 '드루킹 특검' 재개를 요구하는 릴레이 1인 단식 시위를 제안하자 비윤 성향의 김용판 의원이 "누군가의 하명을 받아서 (단식 시위를) 실행하는 모습은 적절치 않다”고 반대했다.#

또한 대선 당시에는 윤석열이 대선승리를 위해서 보수를 하나로 뭉치고 원팀을 이루는데 있어서 포용에 주력하는 계파에 속했다. 그 당시에 비윤에 해당되는 계파로는 소장파, 친유 등이 있었다.

또한 2022년 2월 초 기준으로 친윤과 비윤 사이에 딱히 갈등이 있는 편은 아닌데, 이는 친윤이 단순히 윤석열이라는 유력 대선후보를 중심으로 모인, 이념이 뚜렷하지 않고 결속력이 약한 계파라는 점과 비윤 진영의 명확한 구심점이 없다는 것에 기인한다.[29] 한때 윤석열-이준석 갈등으로 인해 이것이 계파 갈등으로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후 이준석과 윤석열이 화합하며 당을 잘 추스렀고, 윤석열이 계파에 관계없이 인물들을 기용하면서 2022년 2월 초 기준으로는 갈등이 드러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2022년 8월, 이준석 대표가 친윤계에 의해 대표직에서 축출당하고 윤석열 정부 당무개입 논란이 불거지며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2.1. 친박의 분열 및 재편

윤석열과 '악연' 있는 친박계…친윤-반윤으로 '각자도생'

문재인 정부 시기 적폐청산을 진두지휘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던 국민의힘친박계 인사들이 윤석열의 정계 진출 이후 친윤 - 반윤 구도로 재편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웠던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은 대선 경선 예비후보 토론회를 기획하다가 친윤계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았다.[30]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용판 의원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공개 지지하고 있었고 최재형 컷오프 이후에 최재형을 따라 홍준표를 지지했다. 정태옥, 홍문종 전 의원 역시 홍준표를 지지했다. 친박을 넘어 아예 박근혜의 최대 충신, 2016년 총선 시절 '진박 감별사'로 불렸던 조원진은 윤석열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홍준표로의 후보교체론을 꺼내들어 홍준표와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 사실 유승민조원진과의 관계 못지 않게, 홍준표조원진과의 관계 역시 견원지간이었다. 홍준표 본인이 박근혜와 정적이었기도 하고, 탄핵 대선 때 친박 세력을 멀리하면서 박근혜를 자유한국당에서 출당까지 시켜 조원진홍준표를 배신자, 탄핵오적이라고 비난하기에 이르렀었다. 그러나 조원진이 홍준표보다도 더 이를 가는 사람이 바로 윤석열이고, 홍준표가 경선 때 두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을 약속하여 박사모홍준표를 지지했었다. 조원진 역시 이러한 이유로 후보를 홍준표로 교체하자고 주장하고 있으며 친홍의 집결지 청년의꿈에 청꿈을 응원하는 게시물을 직접 올렸다. 이에 대한 홍준표의 반응은 "오래 살고 볼 일이야."였지만 "조원진과 협력할 생각 있으신가요?"라는 청꿈러의 질문에 "하나가 돼야 합니다."라고 답하여 여지를 남겨두었다.

반면 김재원 전 정무수석은 조원진과 같은 진박 감별사 출신임에도 윤석열에게 붙으며 친윤으로 돌아섰다. 이정현도 친윤이 되어 호남 지역 유세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리고 김선교, 유상범, 정점식 역시 친박, 친황 정치인이면서 윤석열에게 붙었다.[31]

반면 태극기 부대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던 김진태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가 경선 후보 검증단장으로 점찍었으며 윤석열과 눈에 띄는 갈등은 하지 않으면서도 친하게 지내지도 않고 거리를 두고 있다가 8대 지선 때 강원지사 후보에서 컷오프를 당하고 친윤의 황상무가 단수공천되자 나흘간 단식투쟁으로 반발하는 등 공천 분쟁을 보였다.[32]

2.2. 윤석열 후보 선출 이후

경선을 마치고 윤석열이 대선후보가 되자 일단 구심점을 잃고 흐트러졌고, 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을 계기로 윤석열이 중도와 좌파를 잡기보다는 우파 내부의 결속력을 다지는 방향의 행보[33]를 보이면서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영향력이 많이 소멸한 상태였다.[34]

그러나 홍준표가 대구시장에 당선되어 정치적으로 재기하고 유승민과는 8회 지선 경선 과정에서 친윤김은혜와 대립하게 되고, 이준석과의 비대위 논란으로 갈등을 겪으면서 다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승민차기 당대표 지지율이 1위가 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당원 100% 룰 개정으로 인해 당심에서 계속 밀리는 여론조사가 나오자 유승민은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그 후 3월 8일, 결국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로 김기현이 당선되고 친윤계들이 당 지도부를 싹쓸하며, 천아용인 4인방 모두 당 지도부 입성에 실패한 결과를 맺게 되면서 비윤계의 입지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당내 지도부가 친윤 일색으로 개편되었고 이들이 당내 정치를 주도하기는 했지만, 임기 초와 달리 윤석열 견제론이 강해지고,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정순신 아들 학교폭력 가해 사건, 이동관 아들 학교폭력 가해 의혹 사건학교폭력 사건, 홍범도 장군 흉상 논란, R&D 예산 삭감, 당무개입 등으로 인해 중도층의 반감이 심해졌고, 이재명 체포동의안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되면서 한동훈이 큰 타격을 입었다. 그리고 그 결과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35]에서 김태우가 압도적으로 패배하면서 친윤이 강하게 비판을 받고 다시 이준석 등 비윤 정치인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후로는 비윤계 인사들도 윤석열을 직접 공격하는 것은 꺼린다. 주로 측근들을 비판하거나 윤석열과 반대되는 인물을 지지하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드물게 직접적으로 윤석열을 비판하는 인사들도 있는데 이들은 주로 비윤을 넘어 반윤으로 분류된다. 주로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원외 인사가 많다.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이후 이준석계는 아예 국민의힘을 나와 개혁신당을 창당했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대패한 한편, 비윤 중진들은 나름대로 수성에 성공하며, 친윤계의 입지가 줄어들고 본격적으로 비윤계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추측된다.

2.3. 22대 총선 이후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험지인 도봉구 갑에서 당선된 김재섭 당선인이 벌써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의견을 내면서 본격적인 친윤 견제에 돌입하는듯 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아예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단축과 김건희 특검채상병 특검을 주장하며 본격적으로 대여투쟁에 나서기 시작하였다.

안철수 국회의원 역시 당선되고 바로 다음날 여당 및 대통령실의 전면 개편 및 채상병 특검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히며 윤석열 정부를 본격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3. 명단

3.1. 수장급

3.2. 간부급~중진급 및 원로 인사들

3.3. 국민의힘 외부

그는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여전히 전 정권 탓만 하면서 내로남불을 계속하고 있다"며 "스스로 살아있는 권력이 됐는데도 여전히 남 탓만 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최악이었다고 밝혔다. 결국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그리고 22대 총선 경기 용인시 정 경선에서 승리한 뒤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3선 의원이 되었다. 물론 당적을 이동한 후에도 홍준표와는 척을 지지 않았지만, 친홍 네티즌들에게는 그야말로 철새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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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친박] 친박 출신[소장파] 소장파 출신[친이] 친이 출신[친홍] 친홍 출신[최재형계] 최재형계 출신[친이] 친이 출신[소장파] 소장파 출신[친유] 친유 출신[친유] [친박] 친박 출신[친박] 친박 출신[친홍] 친홍 출신[친안] 친안 출신[친박] 친박 출신[친유] [친박] 친박 출신[친홍] 친홍 출신[친이] [20] 친이 계열이지만 대선 경선 당시 홍준표를 지지했다. 잠시 윤석열에게 우호적이었으나 8.15 특사에서 MB가 제외된 후로는 완전히 비윤이 되었다. 알다시피 이재오는 MB의 오른팔이었던 사람이고 MB 사면 전까지도 MB의 사면을 줄기차게 요구했던 정치인이다.[친홍] [친홍] [친유] [친유] [친유] [이준석계] 이준석계 출신[오세훈계] [친안] [29] 과거 2007년에는 이명박 당시 대선후보와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박근혜 전 대표라는 구심점을 중심으로 모일 수 있었기 때문에 이들은 친박을 형성하며 친이와 대립하였지만, 현재 비윤 세력은 명확한 구심점도 없고 확실한 이념 노선도 없기 때문에 계파로서 기능을 하기는 어렵다.[30] 공식적으로 지지 선언을 하지는 않았었지만 경선 기간 동안 홍준표와 가까이 지냈고, 막 나가는 친윤 세력에게 당내 최다선(5선) 중진으로서 경고를 날리면서 이준석 대표를 비호해주어 반윤임을 확인사살했다. 물론 당 내분 때 이준석에게 쓴소리를 한 적이 있긴 하나 윤석열도 함께 비판하는 양비론을 펼쳤기에, 문맥을 잘 읽어보면 "당대표를 위시한 지도부도 당 직제 개편하고 백의종군해야 하지만 후보 측이 윤핵관을 조속히 정리하고 당대표 존중하고 선대위도 대거 정리해야 한다. 이러면 당대표처럼 뛰쳐나갈 사람들 터져나온다."라는 말에 가깝기 때문에 속칭 대깨윤이라 하는 강성 친윤 지지층 비위도 적당히 맞춰주면서 본인이 말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이준석 편을 들어준 것으로 봐야 한다.[31] 정점식윤석열보다 안철수에게 더 가까이 붙었다.[32] 이때 단식투쟁 기간 동안 이준석 대표가 직접 찾아가 강원도 지역 분위기를 확인하고 황상무 단수공천안을 부결시켜 재경선이 치러지도록 함으로써 김진태에게 힘을 실어주어 김진태는 친윤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직간접적으로 입증되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김진태는 본선에 진출하고 강원도청 입성까지 성공했다. 다른 지역에서 대거 친윤계 후보가 공천(다른 경쟁자가 없어 단수공천된 서울, 부산, 경북은 제외)될 때 윤심이 통하지 않은 지역은 강원도를 포함해 단 두 곳밖에 없었다.[33] 홍준표를 포섭하고, 유승민의 최측근인 유의동에게 중책을 맡기며, 오신환을 선대본에 합류시킨 후 유승민마저 품으려는 행보를 보였었다.[34] 과거 2007년에는 당시 대선후보였던 이명박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박근혜 전 대표라는 구심점을 중심으로 모일 수 있었기에 친박을 형성하며 친이와 대립하였지만, 반윤 세력은 명확한 구심점이 없다. 거기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이 당선되면서 완전히 힘을 잃은 상황.[35] 승리했던 2021년 재보궐선거,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8회 지방선거의 경우 김종인 - 이준석 지도부가 주도했던 선거고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친윤이 지도부가 돼서 치른 사례이다.[친유] 친유 출신[37]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부 취임 1년이 지나서도 지속적으로 반윤 성향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면 사실상 뿌리깊은 원수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하다.[38] 그나마도 586 세대가 2020년대에 60대로 유입된 것을 감안해야 한다.[친이] 친이 출신[친오] 오세훈계 출신[41] 부동산 안정화 등의 이유로 여당 소속 서울시장이 현직 대통령과 척을 지거나 비협조적인 것은 서울시장에게도 부담되는 행보이다.[42] 여담으로 육군사관학교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다.[43]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016513168?OutUrl=naver[44] 역시 이같은 의견 표명도 제21대 대통령 선거 에서 중도층을 포섭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친홍] 친홍 출신[46] 홍준표가 전두환과 노태우의 가족, 측근들을 구속할 당시 윤석열은 신참 검사에 불과했다.[47]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에게 연락을 받았을 때도 당시 야당 국민회의통합민주당의 세력이 너무 약해 결국 거절할 수밖에 없었고, 홍준표 본인도 보수 성향이었기 때문에 결국 YS의 연락을 받고 여당 신한국당에 입당하여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48] 다만 경선 탈락 이후 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대본 상임고문을 맡기는 했었다.[친안] 친안 출신[50] 친윤보다는 반이준석으로서 같은 목소리낸 것일 수도 있다.[친이] [친이] [소장파] [친유] [55] 정병국이나 이준석친유 정치인으로 분류되고 유승민과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에도 단일화에 대한 견해나 개헌 문제에서 유승민정병국의 견해 차이가 있었다.[56] 사실 이 사건 이전에도 정병국의원내각제 개헌을 지지했다. 박근혜 정부 초기까지는 대통령제에 호의적이었고, 박근혜 정부 중반기 당내 개입 및 특정 후보 보복 공천 등으로 대통령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친박] 친박 출신[58] 친홍 정치인인 조경태도 5선이지만 조경태는 적을 만들지 않는 성격이라 친홍이지만 윤석열과도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반윤이라기보다는 비윤에 가깝다. 그리고 구 친박 출신 5선 의원인 정우택도 비윤계에 속하나, 조경태는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을 거쳐서 비대위로 전환하기 직전에 자신 대신 친윤주호영이 유력해지자, 대놓고 반대하며 반윤의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59] 그래서 이 입장 번복을 두고 정가에서는 자의로 한 게 아니라 정치권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서병수가 항복한 것 같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서병수가 후반기 국회부의장과 차기 총선 당선 시 6선으로서 국회의장까지 노리고 있어 부의장과 의장 자리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모종의 거래를 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비대위에 찬성했다고만 해서 서병수가 친윤으로 전향했다고 단편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개인적으로는 비상상황이 아니라고 보는데 당의 요구가 있어 전국위의장으로서 치우치지 않는 결론을 낼 뿐이며 당을 승리로 이끈 이준석을 축출하는 모양새가 된다고 여전히 우려를 표하고 있다.[친박] 친박 출신[친홍] [62] 다만 반윤으로 불리는 유승민이준석처럼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정도는 아니다.[친홍] [친박] [65] 그 때 이준석김진태를 도와줬다. 그래서 친유 - 친박 간 관계에도 불구하고 이준석과 김진태의 관계는 우호적이다. 사실 김진태21대 총선 이후 2019년 자유한국당 공청회 5.18 망언 논란본인의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지역구 문제, 젠더 갈등, 대북정책에 대해서만 의견을 표명하며 스스로 과거에 비해 온건해졌다. 그리고 현재는 김진태도 박근혜를 비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어 이제는 친박이라 보기 어렵고 무계파에 가까워졌다.[친이] [친홍] [최재형계] [친유] [70] 다만 추미애의 윤석열 징계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결이 났다.[친유] 친유 출신[소장파] [이준석계] 이준석계 출신[74] 한마디로 정리하면 어떻게든 정권을 교체하기 위한 립서비스에 불과하여 어쩔 수 없이 같이한 셈이다. 즉, 당시에 윤석열과 이준석의 화해한 모습은 보여주기식이었다고 보면 된다. 우매한 당원들이 윤석열을 대선 후보로 만들면서 나라를 이 꼬라지로 만든 셈.[더불어민주당] [친박] 친박 출신[77] 탄핵오적의 나머지 4명은 김무성, 유승민, 권성동, 김성태인데, 이들은 모두 새누리당을 나가 당적을 바른정당으로 옮기는 데에 가장 앞장섰던 사람들이다. 각 개인으로 살펴보면 권성동은 법사위원장으로서 탄핵을 주도했고, 김성태는 탄핵 정국 당시 최순실국정농단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김무성유승민은 비박계의 탄핵 찬성을 이끌어내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들에 비하면 홍준표는 바른정당으로 가지도 않았고 탄핵 정국 당시 오적들 중 유일하게 원외 인사(경남지사)라 중앙에 있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원진이 홍준표를 탈당파와 동급으로 묶은 이유는 홍준표가 자유한국당 대표로서 대표 직권으로 박근혜를 출당시켰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조원진을 위시한 강성 진박들에게는 박근혜가 출당된 것이 바른정당으로의 이탈과 동급으로 분노할 일이었다는 뜻이기도 하다.[친박] [79] 박근혜한테 최순실과 관계를 멀리하라고 했다가 의절할 뻔했다고 한다.[친홍] 친홍 출신[친박] 친박 출신[82] 윤석열을 대선에서 뽑은 사람들도 포함한 말이다.[친박] 친박 출신[친홍] 친홍 출신[이준석계] 이준석계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