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정치
경기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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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83,868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 |||||
관할 구역 | ||||||
신설년도 | 2016년 | |||||
이전 선거구 | 포천시·연천군, 여주시·양평군·가평군 | |||||
국회의원 | | 김용태 |
[clearfix]
1. 개요
19대(지역구 의원) → 20대(지역구 의원) | ||
양주시·동두천시 (정성호) 포천시·연천군 (김영우) 여주시·양평군·가평군 (정병국) | → | 양주시 (정성호) 동두천시·연천군 (김성원) 포천시·가평군(김영우) 여주시·양평군 (정병국) |
20대 총선 전에 선거구 조정에 의해 기존의 양주시·동두천시, 포천시·연천군, 여주시·양평군·가평군 세 곳을 다시 네개의 선거구로 개편하였다.[1]
과거 포천시/연천군으로 묶였을 때는 이한동 전 총리의 지역구가 되기도 했었고, 2000년 16대 총선까지 자유민주연합 소속으로 이 지역구를 지켜내기도 했다. 보수표가 제대로 갈렸던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이 잠시 이곳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에는 보수정당이 일관되게 승리해온 선거구.
물론 속사정을 따져보면 인구가 많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포천은 어느 정도 균형이 맞는데 반해 농촌 지역인 가평은 보수정당을 일관적으로 밀어주기 때문에 민주당이 포천에서 크게 이기거나 보수표가 분열되지 않는 이상 민주당이 여기서 승리하기는 힘들어보인다.[2]
한편, 인접한 동두천시·연천군 선거구 유권자 규모가 점점 줄고 있기에 선거구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는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선거구 관할 지역과 명칭이 변경될 여지가 있다.
경우에 따라선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묶일 수도 있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가평군이 남양주시나 여주시·양평군 선거구와 통합되어야 하기에 게리맨더링 논란이 야기된다.
참고로 선거구 획정위 가안에서는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합쳐졌는데, 국회 정개특위 수정안에서는 양주시에 동두천시와 연천군이 더해져 갑 선거구와 을 선거구로 분구되는 방안이 제출되었으며 수정안대로 선거구가 재획정되었다. 사유는 획정위안에 따른 재획정에 따르면 선거구 면적에 문제가 생긴다는 이유.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20대 | 김영우 | [[새누리당|]]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21대 | 최춘식 | [[미래통합당|]]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22대 | 김용태 | | 2024년 5월 30일 ~ |
3. 역대 선거 결과
3.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가평군 포천시 일원[포천], 가평군 일원[가평]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영우(金榮宇) | 55,324 | 1위 |
[[새누리당|]] | 62.22% | 당선 | |
2 | 김창균(金昌均) | 33,590 | 2위 |
| 37.7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1,119 | 투표율 50.45% |
투표 수 | 91,313 | ||
무효표 수 | 2399 |
포천시·가평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김영우 | 김창균 | 격차 |
전체 | 61.1% | 38.9% | 22.2%p |
김영우 후보는 포천과 가평 두 지역 모두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가평군에서는 66.85% 득표를 하며 더불어민주당 김창균 후보를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눌렀다.
이때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김창균 후보는 현재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이다. 공교롭게도 21대 총선에 출마한 이철휘 후보는 새누리당에서 활동하다가 2018년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3.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가평군 포천시 일원[포천], 가평군 일원[가평]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철휘(李哲徽) | 50,875 | 2위 |
| 46.68% | 낙선 | |
2 | 최춘식(崔春植) | 54,771 | 1위 |
[[미래통합당|]] | 50.25% | 당선 | |
7 | 이명원(李明原) | 2,092 | 3위 |
[[민중당(2017년)|]] | 1.91% | 낙선 | |
8 | 원승헌(元勝憲) | 1,241 | 4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1.1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3,991 | 투표율 60.20% |
투표 수 | 110,811 | ||
무효표 수 | 1,832 |
||<-8><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f426f> 21대 총선 포천시·가평군 개표 결과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이철휘 | 최춘식 | |||||
득표수 (득표율) | 50,875 (46.68%) | 54,883 (50.25%) | -4,008 (▼3.57) | 110,811 (60.20%) | |||
포천시 개표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이철휘 | 최춘식 | |||||
득표수 (득표율) | 36,251 (48.70%) | 35,803 (48.10%) | +448 (△0.60) | 75,631 (58.67%) | |||
포천동[A] | 50.49% | 46.03% | △4.46 | 59.37 | |||
선단동[B] | 51.11% | 45.61% | △5.50 | 52.13 | |||
소흘읍[C] | 53.30% | 43.51% | △9.79 | 54.31 | |||
군내면[d] | 46.21% | 51.14% | ▼4.94 | 56.76 | |||
내촌면 | 40.31% | 57.17% | ▼16.86 | 60.07 | |||
가산면 | 44.83% | 52.56% | ▼7.73 | 56.22 | |||
신북면[E] | 46.53% | 49.91% | ▼3.38 | 55.50 | |||
창수면 | 42.02% | 53.93% | ▼11.91 | 68.82 | |||
영중면 | 41.92% | 55.24% | ▼13.32 | 62.14 | |||
일동면 | 43.74% | 53.49% | ▼9.74 | 57.63 | |||
이동면[F] | 44.90% | 52.06% | ▼7.17 | 60.21 | |||
영북면 | 43.46% | 53.78% | ▼10.31 | 56.15 | |||
관인면 | 35.88% | 61.79% | ▼25.91 | 67.26 | |||
화현면[G] | 40.64% | 56.34% | ▼15.70 | 62.29 | |||
후보 | 이철휘 | 최춘식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4.26% | 35.27% | △18.99 | ||||
관외사전투표 | 58.11% | 37.82% | △20.29 | ||||
재외투표 | 73.75% | 23.75% | △50.00 | ||||
가평군 개표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이철휘 | 최춘식 | |||||
득표수 (득표율) | 14,624 (42.32%) | 18,968 (54.89%) | -4,344 (▼12.57) | 35,180 (63.85%) | |||
가평읍[H] | 44.15% | 53.56% | ▼9.42 | 61.86 | |||
설악면 | 37.71% | 59.65% | ▼21.94 | 61.00 | |||
청평면[I] | 40.73% | 56.83% | ▼16.10 | 60.57 | |||
상면 | 37.14% | 60.26% | ▼23.12 | 63.82 | |||
조종면[J] | 43.29% | 52.60% | ▼9.30 | 59.90 | |||
북면 | 38.18% | 59.55% | ▼21.37 | 64.35 | |||
후보 | 이철휘 | 최춘식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0.41% | 36.56% | △13.85 | ||||
관외사전투표 | 51.89% | 45.26% | △6.63 | ||||
재외투표 | 71.79% | 28.20% | △43.59 |
포천시·가평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이철휘 | 최춘식 | 격차 |
전체 | 47.6% | 50.7% | 3.1%p경합 |
미래통합당에서는 포천연천 지역구을 둔 초선 출신 고조흥 전 의원, 수원갑 지역구을 둔 재선 출신 박종희 전 의원, 장병윤 변호사, 차상구 전 미국 공인회계사, 최춘식 전 경기도의회 의원, 허청회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최종적으로 최춘식 전 도의원이 공천장을 얻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철휘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경선 끝에 이철휘가 공천을 얻었다.
민중당에서는 이명원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 결과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가 50.2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도 약 47%나 되는 득표율을 얻으며 선전하며 저번 선거보다는 격차가 매우 많이 줄어 들었는데,[17] 이 후보가 장성(將星) 출신인 것이 보수 유권자에게 어느 정도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18]
3.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가평군 포천시 일원[포천], 가평군 일원[가평]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윤국(朴允國) | 56,715 | 2위 |
| 48.36% | 낙선 | |
2 | 김용태(金龍泰) | 59,192 | 1위 |
| 50.47% | 당선 | |
7 | 최영록(崔永祿) | 1,362 | 3위 |
| 1.1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3,868 | 투표율 64.54% |
투표 수 | 118,666 | ||
무효표 수 | 1,397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61e2b><bgcolor=#e61e2b> 22대 총선 경기 포천시·가평군 개표 결과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윤국 | 김용태 | ||
득표수 (득표율) | 56,715 (48.36%) | 59,192 (50.47%) | -2,477 (▼2.11) | 118,666 (64.54%) |
포천시 개표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윤국 | 김용태 | ||
득표수 (득표율) | 41,435 (51.47%) | 38,210 (47.47%) | +3,225 (△4.00) | 81,423 (63.78%) |
포천동[A] | 51.67% | 46.36% | △5.31 | 63.25 |
선단동[B] | 54.27% | 43.42% | △10.85 | 56.79 |
소흘읍[C] | 56.00% | 42.20% | △13.80 | 60.10 |
군내면[D] | 47.07% | 50.70% | ▼3.63 | 61.52 |
내촌면 | 44.16% | 53.20% | ▼9.04 | 64.10 |
가산면 | 46.38% | 51.78% | ▼5.40 | 64.08 |
신북면[E] | 46.44% | 51.39% | ▼4.95 | 58.83 |
창수면 | 43.74% | 53.71% | ▼9.97 | 71.64 |
영중면 | 44.26% | 53.13% | ▼8.87 | 67.03 |
일동면[26] | 44.45% | 53.26% | ▼8.81 | 63.11 |
이동면[F] | 42.35% | 54.89% | ▼12.54 | 61.61 |
영북면[28] | 51.62% | 46.41% | △5.21 | 62.71 |
관인면 | 44.01% | 54.10% | ▼10.09 | 70.40 |
화현면[G] | 40.35% | 56.95% | ▼16.60 | 63.87 |
후보 | 박윤국 | 김용태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2.88% | 39.42% | △13.46 | |
관외사전투표 | 57.02% | 40.03% | △16.99 | |
재외투표 | 64.74% | 31.41% | △33.43 | |
가평군 개표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윤국 | 김용태 | ||
득표수 (득표율) | 15,280 (41.54%) | 20,982 (57.04%) | -5,702 (▼15.50) | 37,243 (66.45%) |
가평읍[H] | 43.29% | 54.24% | ▼10.95 | 63.99 |
설악면 | 35.87% | 62.17% | ▼26.30 | 63.65 |
청평면[I] | 38.96% | 58.96% | ▼20.00 | 62.97 |
상면 | 37.45% | 60.91% | ▼23.46 | 64.99 |
조종면[J] | 41.10% | 54.63% | ▼13.53 | 62.08 |
북면 | 35.66% | 62.11% | ▼26.45 | 66.83 |
후보 | 박윤국 | 김용태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81% | 37.88% | △10.93 | |
관외사전투표 | 48.94% | 47.87% | △1.07 | |
재외투표 | 74.77% | 22.43% | △52.34 |
포천시·가평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박윤국 | 김용태 | 격차 |
전체 | 52.3% | 46.5% | 5.8%p경합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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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힘에서 김성기, 김용호, 김용태, 허청회, 권신일의 5자 경선이 실시된다. # 3월 5일 치러진 5자 경선 결과 3월 14일 권신일, 김용태 양자 경선을 통하여 후보를 선출하기로 하였으며 # 3월 17일 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공천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고, 2월 15일 단수 공천을 받아서 후보로 확정되었다.
개혁신당에서는 최영록 모코건설 대표이사가 출마하였다.
출구조사에서 박윤국 후보가 5.8%p 차이로 이길 것으로 발표했지만 개표 결과 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50.47%를 득표해 당선되었다. 포천시에선 박윤국 전 시장이 승리하였으나, 가평군에선 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승리하였다.
특히 가평군에서 15.5%p 차로 완승했기에 김용태가 당선될 수 있었다. 그래도 박윤국 후보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김창균 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철휘 후보보다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전하였다.
여담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이 선거구를 공략하기 위해서 지난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보수 정당 출신 인사를 공천했는데, 이철휘는 보수 정당 출신 + 군 장성 버프를 받아 포천시보다도 보수세가 강한 가평군에서 표차를 줄이는 데는 성공했으나 포천시에서 표차를 벌리지 못해서 실패했고 박윤국은 포천시에서 3선 시장을 했던 만큼 포천시에서 표차를 늘렸지만 가평군의 표차를 줄이지 못해서 실패했다.
이러한 복합 지역구에서 쓸 수 있는 전략을 다 써본 셈인데 결과는 실패인지라 가평군의 인구가 더 줄거나, 포천시의 인구 조성이 달라지지 않는 한 당분간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역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송우리를 비롯한 포천시의 외곽 지역들이 더 개발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1] 사실 가평 지역은 의정부·양주 지역과 노는 포천 지역과 생활권이 분리되어 있고 오히려 거의 경춘 라인인 남양주(+춘천)나 아니면 남부의 설악 쪽으로는 양평과 생활권이 더 가깝다고 평가되기 때문에(조종면 쪽 일부와 왕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대다수의 가평군민에게 포천은 '남의 동네' 일일 뿐이다. 다만, 가톨릭 교구는 함께 묶여 있다.), 추후 동두천·연천 지역의 단일 선거구 인구하한선 붕괴 여부에 따라서 선거구가 어떻게 변동될 것인지 지켜봐야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포천시와 가평군이 맞닿아 있기는 해도 같은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지는 않다. 특히 설악면과 청평면은 양평군과 남양주시와 같은 경제권이며 의정부시, 동두천시, 연천군, 양주시와는 상당히 거리도 멀다.[2] 사실 포천시도 더불어민주당에 있어서 험지인건 매한가지다. 휴전선과 가까운 도시의 특성상 직업군인과 실향민 후손 비중이 높아서 보수정당에 웃어주기 때문. 최근 들어 서울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조금씩 인구 유입이 되고 있으나 아예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이 되어버린 의정부시나 양주시에 비해서는 아직도 전방 지역의 특성이 강하게 남아 있다.[포천] 포천동, 선단동, 소흘읍, 군내면, 내촌면, 가산면, 신북면, 창수면,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 관인면, 화현면[가평]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북면[포천] 포천동, 선단동, 소흘읍, 군내면, 내촌면, 가산면, 신북면, 창수면,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 관인면, 화현면[가평]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북면[A] 포천시청,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등이 있는 동네.[B] 대진대학교 및 차의과학대학교 포천캠퍼스가 있는 동네.[C] 송우지구가 포함된 동네.[d] 포천종합운동장과 주요 관공서 등이 위치한 동네.[E] 경복대학교 포천캠퍼스와 포천아트밸리가 있는 동네.[F] 제5군단이 있는 동네.[G] 국군포천병원이 있는 동네.[H] 가평군청, 가평종합운동장 및 다수의 아파트들과 다세대주택이 있는 가평군의 중심지.[I] 호산나대학이 있는 동네.[J]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있는 동네.[17] 당장 저번 20대 총선과 비교해서 보수정당 후보의 득표수는 크게 변하지 않은 반면(20대 총선 : 55,324표 → 21대 총선 : 54,771표), 민주당 후보의 득표수는 17,000표 가량 크게 늘어났다. (20대 총선 : 33,590표 → 21대 총선 : 50,875표)[18] 또한 보수 초강세 지역인 가평군 쪽에서의 득표율이 낮아진 것도 원인인데 이는 20대 국회 당시 김영우 전 의원이 인구가 많은 포천시만 챙기다보니 가평군 쪽에서는 표를 몰아주는건 우린데 인구적다고 개무시한다며 평판이 안 좋았던게 한 몫 했다. 사실 김영우 전 의원 입장에선 억울할만 한게 선거구 개편 이전에 같이 묶여있었던 연천군은 포천과 생활권이 겹치는 데 반해 가평군은 뭔가 동떨어진 느낌인 데다 20대 총선 때 끼워팔기식으로 붙여버린지라 적극적으로 챙기기 어려운 측면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포천] 포천동, 선단동, 소흘읍, 군내면, 내촌면, 가산면, 신북면, 창수면,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 관인면, 화현면[가평]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북면[A] [B] [C] [D] 포천종합운동장과 주요 관공서 및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등 다수의 아파트들이 위치한 동네.[E] [26] 김용태 후보의 고향.[F] [28] 박윤국 후보의 고향.[G] [H] [I] [J] [33] 이쪽은 전북 남원을 중심으로 활동했음에도, 총선 시기가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비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