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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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파주시 갑 운정동, 교하동 坡州市 甲 Paju A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226,611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12년 | |||||
이전 선거구 | 파주시 | |||||
국회의원 | | 윤후덕 |
[clearfix]
1. 개요
파주시의 남부 지역으로 구성된 선거구이다. 과거 행정구역 기준으로 보면 구 아동면(금촌동)을 제외한 구 교하군 지역 대부분(운정신도시)으로 구성되어있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다.민주화와 소선거구제 개편 이후로 줄곧 보수성향(민주자유당, 신민주공화당 → 자유민주연합)의 정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배우 최민수의 아버지 최무룡도 이곳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이 되었다.이후 운정신도시가 개발되고 19대 총선의 선거구 분구 후로는 민주당 초강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2019년 이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창릉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일산은 물론 이 지역구 내 운정신도시에서도 반발이 심했으나, 이듬해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윤후덕 의원이 수성에 성공했다.
2024년 총선에서도 윤후덕 의원의 수성은 물론, 민주당 비호남권 후보 중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제는 완전한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이 되었다.
2. 선거구 조정의 역사
파주군 시절에는 단독 선거구였다가, 고양군과 합치거나 아니면 양주와 의정부와 합친 선거구로 구성되는 등 변동이 심했다가, 13대 총선부터 파주군 단독으로 고정되었다.- 제18대 총선까지 단일 선거구로 유지되다가 교하지구의 인구 증가로 인해 선거구 상한선을 돌파하였고 제19대 총선에서 파주시 갑/을로 분구되었다. 당시 파주시는 도농복합 기준으로 문산읍, 탄현면, 교하동, 운정1동, 운정2동, 운정3동, 군내면, 진동면 등 인구 186,782명(49.99%)인 갑선거구, 조리읍, 법원읍, 파주읍, 광탄면, 월롱면, 적성면, 파평면, 금촌1동, 금촌2동, 금촌3동 등 인구 186,847명(50.01%)의 을선거구 등 동-서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남북안으로 분구하게 되었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조리읍, 광탄면, 탄현면이 갑 선거구에서 을 선거구로 이동하였다.
파주시 갑(개편 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파주시 갑(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9대 | 윤후덕 | [[민주통합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제20대 |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3.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파주시 갑 교하동, 운정1동, 운정2동, 운정3동, 조리읍, 광탄면, 탄현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성근(鄭成根) | 32,173 | 2위 |
[[새누리당|]] | 42.54% | 낙선 | |
2 | 윤후덕(尹厚德) | 43,456 | 1위 |
[[민주통합당|]] | 57.45%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46,440 | 투표율 52.13% |
투표 수 | 76,336 | ||
무효표 수 | 707 |
||<-5><tablealign=center><bgcolor=#ffd400><tablebordercolor=#ffd400> 19대 총선 경기 파주시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정성근 | 윤후덕 | ||
득표수 (득표율) | 32,173 (42.54%) | 43,456 (57.45%) | -11,283 (▼14.91) | 76,336 (52.13%) |
교하동[a] | 38.91% | 61.09% | ▼22.18 | 51.96 |
운정1동[b] | 36.69% | 63.31% | ▼26.62 | 52.67 |
운정2동[C] | 37.69% | 62.31% | ▼24.62 | 57.98 |
운정3동[d] | 38.30% | 61.70% | ▼23.40 | 50.75 |
조리읍[e] | 51.97% | 48.03% | △3.94 | 49.71 |
탄현면[f] | 51.08% | 48.92% | △2.16 | 47.01 |
광탄면[g] | 57.40% | 42.60% | △14.80 | 47.02 |
후보 | 정성근 | 윤후덕 | 격차 | |
국외부재자투표 | 37.72% | 62.28% | ▼24.56 | |
국내부재자투표 | 44.36% | 55.64% | ▼11.28 |
파주시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정성근 | 윤후덕 | 격차 |
전체 | 44.1% | 55.9% | 11.8%p |
개표 결과 민주통합당 윤후덕 후보가 15%의 표차로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이 선거를 기점으로 운정신도시가 얼추 개발되어, 파주시 갑은 민주당 초강세지역, 즉 텃밭으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3.2.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파주시 갑 교하동, 운정1동, 운정2동, 운정3동, 조리읍, 광탄면, 탄현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성근(鄭成根) | 35,399 | 2위 |
[[새누리당|]] | 34.41% | 낙선 | |
2 | 윤후덕(尹厚德) | 53,030 | 1위 |
| 51.56% | 당선 | |
3 | 김남현(金南鉉) | 13,114 | 3위 |
[[국민의당(2016년)|]] | 12.75% | 낙선 | |
5 | 이재희(李宰熙) | 1,306 | 4위 |
[[민중연합당|]] | 1.2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0,095 | 투표율 57.62% |
투표 수 | 103,777 | ||
무효표 수 | 928 |
||<-8><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ordercolor=#004ea2> 20대 총선 경기 파주시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정성근 | 윤후덕 | 김남현 | ||
득표수 (득표율) | 35,399 (34.41%) | 53,030 (51.56%) | 13,114 (12.75%) | -17,631 (▼17.15) | 103,777 (57.62%) |
교하동[a] | 32.18% | 53.59% | 12.73% | ▼21.41 | 55.25 |
운정1동[b] | 29.69% | 56.50% | 12.75% | ▼26.81 | 58.94 |
운정2동[C] | 29.79% | 56.42% | 12.79% | ▼26.63 | 60.83 |
운정3동[D] | 31.65% | 54.30% | 12.80% | ▼22.65 | 55.74 |
조리읍[e] | 45.34% | 40.19% | 13.33% | △5.15 | 51.92 |
광탄면[f] | 52.90% | 34.96% | 10.68% | △17.94 | 48.76 |
탄현면[g] | 44.97% | 41.64% | 11.96% | △3.33 | 50.29 |
후보 | 정성근 | 윤후덕 | 김남현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1.27% | 39.34% | 16.34% | △1.93 | |
관외사전투표 | 30.23% | 54.43% | 13.55% | ▼24.20 | |
재외투표 | 17.08% | 74.17% | 7.92% | ▼57.09 |
파주시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정성근 | 윤후덕 | 격차 |
전체 | 34.2% | 53.2% | 19.0%p |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인 윤후덕 후보는 2015년 8월 로스쿨을 졸업한 딸의 대기업 취업청탁 문제로 컷오프 되었다가 재심을 신청하여 구제되어 출마하였다.
국민의당에서는 김남현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출마를 하였다. 민중연합당에서 전 통합진보당 파주시장 후보 였던 이재희 후보가 출마하였다.
국민의당 후보 출마로 야권의 표분산이 예상되었지만, 오히려 윤후덕 후보가 17%의 표차로 낙승했다.
3.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파주시 갑 교하동, 운정1동, 운정2동, 운정3동, 조리읍, 광탄면, 탄현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윤후덕(尹厚德) | 85,058 | 1위 |
| 60.93% | 당선 | |
2 | 신보라(申普羅) | 52,122 | 2위 |
[[미래통합당|]] | 37.33% | 낙선 | |
7 | 박수연(朴秀涓) | 1,145 | 4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82% | 낙선 | |
8 | 김정섭(金廷燮) | 1,272 | 3위 |
| 0.9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9,983 | 투표율 64.16% |
투표 수 | 141,143 | ||
무효표 수 | 1,546 |
||<-5><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ordercolor=#004ea2><tablebgcolor=#fff,#191919> 21대 총선 경기 파주시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 표수) |
후보 | 윤후덕 | 신보라 | ||
득표수 (득표율) | 85,058 (60.93%) | 52,122 (37.33%) | +32,936 (△23.60) | 141,143 (64.16%) |
교하동[a] | 59.45% | 38.90% | △20.55 | 61.44 |
운정1동[b] | 63.47% | 35.14% | △28.33 | 67.32 |
운정2동[C] | 65.07% | 33.29% | △31.78 | 64.16 |
운정3동[D] | 62.35% | 35.82% | △26.53 | 60.01 |
조리읍[e] | 53.24% | 44.74% | △8.50 | 58.99 |
광탄면[f] | 43.27% | 54.47% | ▼11.21 | 56.76 |
탄현면[g] | 53.54% | 44.37% | △9.17 | 58.06 |
후보 | 윤후덕 | 신보라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4.89% | 38.85% | △16.03 | |
관외사전투표 | 66.15% | 32.14% | △34.01 | |
재외투표 | 75.65% | 23.91% | △51.74 |
파주시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윤후덕 | 신보라 | 격차 |
전체 | 62.4% | 36.5% | 25.9%p |
미래통합당에서는 고준호 경기도당 대변인, 김정섭 법치자유민주연대 이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신보라 의원이 이 지역구로 청년 공천을 받으면서 이 지역구에 도전한다.
선거 결과 현역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후보가 무려 60.93%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무난하게 3선의 고지에 오르게 된다. 세부적으로 결과를 살펴봐도 윤후덕 후보가 광탄면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승리하며 일찌감찌 승부가 결정되었다.
그만큼 윤후덕 의원의 지역구 관리가 확실히 뛰어났기 때문도 있지만[22], 신보라가 이 지역구가 아닌 인천에서 출마 준비하다가 차출되었던 데다, 파주에 이렇다 할 연고도 없다.[23]
3.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파주시 갑 교하동, 운정1동, 운정2동, 운정3동, 운정4동, 운정5동, 운정6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윤후덕(尹厚德) | 92,611 | 1위 |
| 63.43% | 당선[24] | |
2 | 박용호(朴龍鎬) | 53,374 | 2위 |
| 36.5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6,611 | 투표율 65.07% |
투표 수 | 147,465 | ||
무효표 수 | 1,480 |
||<-5><tablealign=center><bgcolor=#152484><tableborder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 22대 총선 경기 파주시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윤후덕 | 박용호 | ||
득표수 (득표율) | 92,611 (63.43%) | 53,374 (36.56%) | +39,237 (△26.87) | 145,985 (65.07%) |
교하동[A] | 49.90% | 50.09% | ▼0.19[26] | 58.43 |
운정1동[B] | 61.64% | 38.35% | △23.29 | 64.51 |
운정2동[C] | 63.02% | 36.97% | △26.05 | 64.06 |
운정3동[D] | 61.97% | 38.02% | △23.95 | 60.01 |
운정4동[E] | 64.75% | 35.24% | △29.51 | 53.80 |
운정5동[F] | 64.11% | 35.88% | △28.23 | 62.85 |
운정6동[G] | 66.03% | 33.96% | △32.07 | 61.20 |
후보 | 윤후덕 | 박용호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2.83% | 37.16% | △25.67 | |
관외사전투표 | 68.68% | 31.31% | △37.37 | |
재외투표 | 82.97% | 17.02% | △65.95 |
파주시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윤후덕 | 박용호 | 격차 |
전체 | 65.1% | 34.9% | 30.2%p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후덕 의원과 조일출 전 당대표 특보가 경선을 치렀고 경선 결과 윤후덕 의원이 공천을 받게 되었다.[35]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파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했던 박용호 당협위원장을 갑에다가 전략공천했다. 갑하고 을하고는 생활권도 다른지라[36] 사실상 막천이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22대 총선에서 파주시의 선거구획에서 국민의힘이 유리했던 지역이 을로 넘어가버렸고, 민주당 초강세지역만 남는 바람에 더 힘들어졌다.
이런 상황이 되자, 국민의힘 쪽에서 단 한 명도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을 정도(...)[37] 결국 상황이 이렇자, 을에 출마했던 박용호가 전략공천을 '당한' 꼴이 되어버렸다.
진보당에서는 안소희 전 파주시의원이 2023년 12월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일찌감치 출마를 확정했다. 그러나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여론조사를 통해 민주당 윤후덕 의원으로 단일화했다.
후보 확정 후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윤후덕 의원이 박용호 후보를 오차범위 밖은 물론 압도적으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38] 선거 결과 역시 위와 별 다를 바 없이 나왔는데 오히려 4년 전 총선보다 3%를 더 얻으며 윤후덕 의원이 무려 4만표에 가까운 차이인 63.43% 득표로 완승했다.[39]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윤후덕 의원은 교하동을 제외한 모든 동에서 가뿐하게 승리하였고, 박용호 후보는 교하동에서만 7표 차이로 겨우 이겼을 뿐[40] 나머지 동에서 모두 완패했다. 심지어 거소 · 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까지 싹다 윤후덕 의원이 완승을 거뒀다.
[a] 교하지구와 파주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 포함된 동네.[b] 가람마을 및 운정역이 있는 동네. / 법정동 교하동, 당하동, 와동동, 상지석동.[C] 산내마을, 해솔마을로 조성된 동네. / 법정동 목동동.[d] 한울마을, 한빛마을로 조성된 동네. / 법정동 목동동, 동패동.[e] 봉일천 한라비발디와 그린시티 동문, 파주푸르지오 등 아파트들과 파주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 포함된 동네.[f] 오두산통일전망대 및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 마을 등이 있는 동네이자 파주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 포함된 동네.[g] 파주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a] [b] [C] [D] 한울마을, 한빛마을 및 야당역이 있는 동네. / 법정동 목동동, 동패동.[e] [f] [g] [a] [b] [C] [D] [e] [f] [g] [22] 특히, 운정신도시에서 윤후덕의 인기는 그야말로 아이돌 급이라고 한다. 지역민에 따르면, 운정신도시 지지도만 놓고 보면 80%(!)는 넘길 것이라고...[23] 게다가 지역구 조정으로 인해, 22대 총선에 그대로 출마해 읍이나 면 지역이 을로 날아가게 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이다.[24]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단일 후보.[A] 파주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26] 단 7표 차이였다.[B] 운정신도시 가람마을, 별하람마을 및 운정역이 있는 동네. / 법정동 교하동, 당하동, 와동동.[C] [D] [E] 경의선 동부 연선 빌라가 모여있는 동네. / 법정동 야당동, 상지석동[F] 교하지구와 해오름마을로 조성된 동네. / 법정동 다율동, 동패동, 문발동, 목동동, 신촌동, 연다산동.[G] 초롱꽃마을, 물향기마을 및 운정중앙역이 있는 동네. / 법정동 다율동, 동패동, 목동동.[33] 파주시 갑 선거구는 이후 선거에서는 더 좁아질 가능성도 있다. 선거인명부 기준일 인구가 283,572명으로 인구 상한선인 273,200명보다 1만 명 이상 많기 때문이다. 결국 교하동이 을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34] 실제로 제20대 대통령 선거때 부천시, 시흥시와 더불어 경기도 내 이재명 후보가 압승했던 지역이다.[35] 이 과정에서 조일출 후보가 윤후덕 후보의 선거 운동 중 이재명 당대표를 언급한 홍보 문자를 사용한 것에 대해 당규를 어겼다며 재심 신청을 하는 등 상당한 진통이 있었다.[36] 심지어 운정과 금촌은 거리도 있다. 역 기준으로만 봐도 운정역과 금촌역은 5.2km 차이로 이 정도면 서울특별시에서는 다른 구를 넘어가고도 남는 거리이다. 사당역과 대공원역의 역간 거리가 5.5km, 천안역에서 탕정역 간의 거리가 6.3km이다.[37] 이는 결국 연고도 없는 신보라를 공천해서 대폭발한 파주의 지역조직이 공중분해 되어 일부는 민주당으로 넘어간 상황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평택 보다도 심각한데 그 나비효과로 8대 지방선거에서 파주시장 탈환에 실패하고 만다.[38] 윤후덕 59.2 vs 박용호 31.5 #[39] 이는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호남권 후보 중 최고득표율로 당선됐다. 운정신도시 입주 이후 이 선거구는 이제 민주당의 아성으로 보아도 무방하다.[40] 이것조차도 운정신도시 아파트 단지가 개발되면서 교하동으로부터 개발지들을 죄다 운정n동으로 일일이 떼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러니까 교하동의 인구는 오히려 줄어버린 것. 교하동 주민들이 도외지 취급 받는 교하보다는 운정으로 들어가길 원했던 것도 있다. 이렇다 보니, 향후 교하라는 지명 자체가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