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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아의 각종 여담을 정리한 문서2. 여담 및 일화
- 윤아가 연습생 시절 그러니까 초등학생 때, 당시 같은 연습생인 중학생이었던 김재중한테 "참고로 오빠 저 좋아하면 안돼요!"라고 했다고 한다. -
알고 보니 자기가 좋아해서 무심코 꺼낸게 아닐까...?-
- 윤아 팬들 중엔 티파니 팬들 못지 않은 페티시 덕후가 많기로 유명하다. 티파니 팬들이 티파니의 멍뭉한 이목구비, 손, 흉쇄유돌근, 어깨 그리고 빨대를 문 모습 등에 페티시를 지니고 있다면, 윤아 팬들은 윤아의 손 #2을 유독 좋아한다. 윤아가 여자 중에서는 손이 꽤 큰 편인데, 손가락 뼈마디가 길게 잘 뻗어 있는지라 굉장히 가느다랗고 예쁘다. 그야말로 섬섬옥수의 전형. 그래서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을 때 하악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여덕들은 윤아가 금욕적인 섹시함을 풍긴다며 굉장히 좋아한다.
- 손 뿐만 아니라 발도 예쁜 편인데, 발과 발가락이 길쭉하고 발에는 굳은 살 없이 깨끗해서 윤아의 발을 좋아하는 팬들도 꽤 많은 편이다.
- 소녀시대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피지컬이 좋은 편이지만 윤아의 경우에는 유독 드라마와 앨범 발매 스케줄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스케줄을 소화함에 있어 혹독한 경우가 많다는 소문이 심심찮게 들려오곤 한다. 그렇다 보니 본인은 인터뷰에서 건강을 챙긴다고는 하지만, 간혹 몸이 안 좋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면 윤아의 모든 팬들이 안타까워하며 유연성 있게 스케줄을 수행할 수 있도록 SM에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 같은 댄스라인 내 유리와 닮아서 비주얼 커플, 융율로 묶이기도 한다. 특히 데뷔 초에 둘이 너무 닮아 헷갈린다는 반응이 꽤 있었다. Gee 앨범 표지에도 윤아가 유리 옆에 섰는데 네티즌들은 쌍둥이 같다고 하였다. 하지만 유리가 섹시하다면 윤아는 청순 담당.
- 2009년 뮤직뱅크 2월 첫째 주 방송분에서 방청석에 꽃다발을 던지려다 한번 실패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그리고 얼마 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선 디시인사이드 윤아갤러리 사람들에게 거대한 나무 화환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 화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삼촌 팬이 상당히 많은 관계로 선물이 비싼 경우가 많다. S다이어리에서도 삼촌 팬을 언급하는 등 팬덤에서 삼촌 팬을 담당하고 있는 듯하다. 또 쇼 프로나 드라마 등에도 출연한 관계로 협찬받는 명품도 많은 듯하다. 드라마 《총리와 나》 서포트를 위해 중국 팬들이 지하철 전광판에도 광고를 실었다. 윤아 팬들이 드라마 성공 기원으로 보낸 쌀 화환이 여자연예인 최다인 15톤을 경신[1]하거나, 윤아의 생일엔 도서관 기부를 하기도 했다.
- 리락쿠마의 열렬한 덕후다. 리락쿠마 굿즈를 종류별로 소장하는데, 윤아의 완소 아이템이라고. 소원들에게는 티파니의 토토로, 태연의 두콩이와 함께 소녀시대의 3대 수호신중 하나라는 농담이 있다. 이 때문에 해외 콘서트에 가면 무대 위로 리락쿠마 인형을 던지는 팬들을 볼 수 있다.
- 2009년 10월 5일로 예정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이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더불어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한다. 이에 코갤에선 고승덕도 S♡NE이냐는 의심이 있었다.
- 2009년 10월 6일 강심장에서 자신의 첫 경험을 소개했다. 그것은 바로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몰래 고구마를 구워먹은것이 첫 일탈의 경험이었다는것이다. 이게 중요한 것이 이 썰이 하필 강심장의 첫번째 방송이자 첫 게스트에서 풀린 썰이다. 이것 때문에 당시 방송 분위기는 물론 윤아의 팬들마저 반응이 싸했다. 다만 이는 강심장 자체가 남들보다 충격적인 얘기로 이겨야 하는 포맷인데, 윤아가 무리수를 던져가며 딱히 썰을 풀게 없었던게 아니냐는 말이 있다.
- 드라마에서의 먹방이 인상 깊었는지, 2011년 8월 18일자 모 스포츠 신문에서는 식신으로 등극했다. 배우 김민희가 기분이 좋아서 윤아와 수영에게 삼겹살을 사줬는데 밥값으로 21만원이 나왔다고 폭로한 것이나, 써니 트위터에 올라온 홍석천 음식점에서의 인증을 보면 정말 많이 먹는 듯하다. 그런데 이 사실이 바다 건너까지 알려져 일본 대입 센터시험(한국의 수능) 한국어영역에 윤아가 예문으로 등장했다.
- 지금은 교정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윤아의 다리는 오다리였다. 포토 타임이나 무대에 서 있어야 할 때는 항상 다리를 x자로 교차해서 서는 편이었다. 시간이 흘러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 교정을 받은 것 같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교정받은 것이 사실인 듯하다.
- 윤아와 닮은 유명인사로는 홍콩 출신 배우 묘가수가 있다. 젊은 시절의 묘가수가 출연했던 영화 정무문, 맹룡과강을 보면 닮았으며 묘가수 또한 자국 내 상당한 미인 배우로 알려져 있다.
- 리틀 윤아 라고 불리는 인물로는 2009년생 비타민 멤버 정사랑이 있다.
- 정규 4집 타이틀곡 <I GOT A BOY>의 윤아 랩파트 가사인 "나, 깜짝 멘붕이야!"의 원래 가사는 원래 "나, 깜짝 웬일이야!" 였다고 한다.
- 소시 멤버중 팬들 반응 모니터링을 가장 많이 한다. 그 다음으로는 베티 인증까지 한 수영의 셩티즌, 탱티즌, 썬티즌도 있지만 윤아에 비할 바는 아니다. 윤아 갤러리에서 소녀시대 사생대회를 열고 사생대회북으로 만들었는데, 이후 한 융갤러가 보낸 유타에 이런 답장이 왔다.
- 2013년 2월 설날 특집 <신화방송>에서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윤아를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 넌 몰래카메라 당하고 있다!'라고 노골적으로 당하는데도 아무것도 모르고 까르르 웃으면서 당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미안할 정도였다. 게다가 이 몰카는 거의 2주일 분량으로 나갔다. 결국 마지막에 몰카임이 밝혀지자 윤아는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다만 방송이 나간 후 윤아가 눈물나게 착하다며 반응이 좋다.
- 2013년 11월 활동 도중에 있었던 가벼운 교통사고가 뒤늦게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위로를 전했다.
- 2013년 12월 연예가 중계에서 언론을 통해 화자되는 SM엔터테인먼트 3대 미녀 중 한 명으로서 "누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해요?"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더니 "죄송해요, 임윤아!!"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 2014년 중반에 말라도 너무 마른 사진들이 찍히면서 팬들에게 걱정받고 있다. 다행히도 2014년 12월 도쿄돔 콘서트에선 다시 살이 찐 모습을 보였다. 같은 멤버 수영은 윤아가 자기 살쪘다고 본인 앞에서 깐죽댈 때 제일 꼴보기 싫다고 한다.
- 2015년 싱글 2집 파티로 컴백하기 전에 금발로 염색하였다. 파티 활동이 끝나고 정규 5집 <Lion Heart>활동을 위해 갈색으로 염색하였다.
- 2015년 9월 27일, 한가위를 맞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팔로워 123,000명 돌파했다.
- 두산 베어스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사촌오빠가 두산 베어스 통역[2]으로 있는데 본인은 사촌오빠가 입사하기 전[3]부터 팬이었다고 밝혔다. 참고로 사촌분은 두산에서 일하는 여직원이랑 결혼했는데 여직원분 친오빠가 프로게이머이자 트위치TV 유명 스트리머인 마스카다.
- 운동신경이 좋다. 특히 물건이나 볼을 정확히 잘 던지는 능력[4]이 매우 뛰어나 본인 스스로도 〈아는형님〉에 나와 이를 자랑하며 대결을 했을 정도이다. 이후 〈아는형님〉에 재방문했을 때는 뒤돌려 차기를 하며 병뚜껑을 따는 챌린지를 선보여 다시 한 번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 주었다. 뿐만 아니라, 야구에서 포수미트 스트라이크 존에 정확하게 꽂히는 시구영상이 유명하며 농구 시구때도 자유투라인 근처에서 정확하게 골로 연결해 관중의 환호를 받은 적이 있다. # 2019년 영화 《엑시트》를 촬영할 당시엔 배우 조정석이 빠른 윤아의 달리기를 보고 놀라며 “너 달리기 100m 몇 초야?” 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 현재 타고 다니는 자가용 차는 포르쉐 카이엔 GTS이다. 과거에는 폭스바겐 시로코가 애마였다.
- 따뜻하고 훈훈한 남자가 이상형이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게 예전 설렘 요소였다면 요새는 식사할 때 숟가락을 먼저 놓아주는 매너에 잘 설렌다고 한다. 안 그럴 것 같은 사람이 챙겨주는 의외의 모습이 심쿵 포인트라고 한다. 그리고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하얀색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뿔테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에게 심쿵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말이 잘 통하고 취미, 생활습관도 통하는 남자가 이상형, 그리고 먼저 챙겨주는 남자, 챙김 받는것을 느낄때면 놀란다고 말하였다 . 무엇보다 자신과 잘 통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 가장 싫어하는 건 거짓말. 거짓말 하다가 들킨 사람을 다시 보는 건 힘들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싫어한다.
- 배우로써의 출연작이 일본에서 더빙으로 방영되면 키타무라 에리가 전담한다.
- 써니처럼 스케줄이 바빠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같이 모이는 유리한 식탁 8회에 참여하지 못했다.
- 걸그룹 출신 배우로는 상당히 드물게 첫번째 두번째로 출연한 두 영화가 연이어 7백만 이상의 관객을 돌파해 크게 흥행에 성공한 쾌거를 이룬 케이스[7]다.
- 소주를 잘 깐다.[8]
-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화장품 광고에서 공백기가 없다.
- 현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에서 뛰고 있는 이대성과 생년월일이 같다.
-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고향이 영주시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 기적에서 봉화, 영주, 안동 지역 사투리를 잘 구사해, 실제로 봉화 출신인 배우 이성민이 윤아의 사투리 연기를 극찬[9]하기도 했다. # 이에 윤아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통해 들었던 사투리가 조금 익숙했던 게 도움이 됐다 말하며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 윤아는 특히 소녀시대의 멤버라는 사실에 대한 자부심이 상상을 초월한다.[10] 2022년 9월 소시탐탐 마지막 편에서 '걸그룹으로 대상을 여러 번 탔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라고 언급하였고,# 배우로 활동을 할 때도 꾸준히 본인이 소녀시대의 멤버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Red Velvet의 슬기 앞에서 Power Up을 한 번 보고 완벽히 따라 추고 난 후, 당당하게 '나 소녀시대야' 라고 하는 장면이 영상에 남아있다.# 10주년 컴백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보통 걸그룹 멤버가 배우로 전향할 때, 본인이 걸그룹 출신임을 숨기고 싶어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윤아는 오히려 소녀시대의 윤아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기사가 십여 개
- 2024년 1월, 팬미팅에서 주량이 소주 1병이라고 밝혔다 [11]
- 퍼스널 컬러는 봄 웜 라이트이다.
3. 인맥
- 같은 소속사 식구인 수호, 김희철, 민호 등 특히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SUPER JUNIOR, SHINee 멤버들과 친분이 두텁다. 또한 한때 같은 SM 소속이었던 이연희와도 친하다. 이 외에 SM 선배 그룹 S.E.S.,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와 후배 그룹 f(x), EXO, Red Velvet, aespa 등과도 친분이 있다.
- 패밀리가 떴다와 효리네 민박 2를 함께 한 이효리와 친하며, 방송이 종영된 이후에도 둘은 사석에서 종종 만나며 여전히 두터운 친분을 쌓아오고 있다. 옥주현과도 친분이 있다. 과거 옥주현의 뮤지컬을 관람 후 같이 사진을 찍은 것이 공개되기도 했다.
- 드라마나 영화 등 작품을 통해 만난 인연들과도 친분이 두텁다. 2017년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함께 한 배우 임시완, 홍종현, 박환희, 박지현, 윤종훈, 오민석 등이 있다. 특히 임시완과의 인연으로 2021년 예능 바퀴 달린 집 시즌2에 출연하여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으며[12], 2022년 영화 2시의 데이트를 함께 촬영 중인 주현영은 8월 소녀시대 컴백 당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컴백 축하와 함께 ‘FOREVER 1’ 노래를 홍보해주기도 했다. 또한, 안보현에게는 당시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주었고, 이에 안보현은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녀시대 노래 ‘소원을 말해봐’의 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 엄지원, 손예진, 송윤아, 공효진, 오윤아 등과 사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영화 시사회에도 참석해 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윤아 수집가’라는 별명을 지닌 손예진과의 친분이 유명한데, ‘오윤아, 윤아, 송윤아’를 묶어 “손예진의 윤아들”이라 부르기도 한다. 더불어 손예진의 남편인 현빈을 평소에는 형부라고 부른다고 한다.[13]
- 배우 소이현과 친하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만난 인연으로 현재까지 친분을 쌓아오는 듯하다. 이후 소이현의 집에 놀러가 그녀의 자녀 하은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소이현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되기도 했다. #[14]
- 같은 2세대 대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와 친분이 있다. 과거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선예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으며, 2022년 2월, 둘의 역사적인 만남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기도 했다. #
- 2022년 드라마 빅마우스를 같이 촬영한 이종석과는 데뷔 전부터 인연이 있다. 멤버 효연의 소개로 그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2017년 한 시상식에서 둘은 시상자와 수상자로 만났고, 수상자 이종석은 꽃과 상을 전달하며 축하한다고 말하는 시상자 윤아에게 “예뻐~”라고 말한 것이 영상으로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예뻐’ 부분은 00:50부터 참고.)[15]
- 추자현, 우효광 부부[16]와도 인연이 있다고 한다. 중국배우 임경신이 공교롭게도 추자현, 윤아와 같이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은 적이 있기에 자연스레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 홍석천이 그냥 편하게 대하는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추자현, 윤아와 같이 찍은사진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 5월생에 태어난 모임으로 아이유와 친분이 있다. 2022년 청룡 영화제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무대아래에서 카메라를 피해 같이 손을 잡고 뛰어가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아이유가 윤아 유튜브에 출연해 대화도 했다.
- 방탄소년단 뷔와 친분이 있다. 음악방송에서 친해져서 지금까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무대아래에서 는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2019년도에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초대되어 검은모자를 푹 눌러쓰고 콘서트를 관람한 윤아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1] 신기록은 경신, 갱신은 기존계약의 연장을 의미한다. 예) 100미터 신기록 경신, 정기결제의 갱신[2] 현재는 프런트 정직원으로 승진했다.[3] 두산 이전에는 SK 와이번스에서 일했다고 한다.[4] 미국 야구에서는 Accuracy라고 송구정확성으로 평가한다.[5] 소녀시대의 반려동물 목록.(볼드체는 사망.) 태연: 진저, 제로 써니: 소금, 후추 (유일한 고양이다.) 티파니: 프린스, 프린세스 효연: 비비안, 바바라, 비너스 유리: 하니, 두이, 수영: 수리, 체리, 모리, 보리, 애봉, 호영 서현: 두부, 뽀뽀[6] 무려 관객 900만명을 돌파하는 대성공을 기록했다.[7] 매우 독특한 케이스인것이 주로 여배우들이 TV에서 성공해서 영화로 진출했다가 관객수와 평가 양면에서 재미를 못 보는 케이스가 허다한데 윤아의 경우 TV에서 시청률 면에서 다소 고전하다 영화에서 오히려 호평받으며 인기를 모으는 케이스이다.[8]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도 선보였다.나보고 남북을 어떻게 통일시키라는 거야?ㅠㅠ[9] “제가 그 지역 출신인데 윤아 씨의 사투리는 모태 사투리다. 제가 깜짝 놀랄 정도로 굉장히 잘했다.”[10] 물론 다른 멤버들도 자부심이 넘친다.#[11] 하지만 팬들은 다 안 믿는 눈치이다[12] 여담으로 임시완은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과도 친하다. 드라마 런온 인연.[13] 참고로 윤아와 현빈은 영화 <공조>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14] 이쁜언니 만나서 신난 인하은이. 하은이 만삭 때도 우리 만나서 수다 떨고 하은이 낳으러 갔었는데, 행운이 만삭때도 달려와준 우리이쁜 윤아. 얼굴 이쁜 애가 정말 성격도 이뻐가지구, 이쁜 윤아 언니가 주고간 공주 인형을 꼭 껴안고잔 인하은이~ 고마워 윤아야, 덕분에 이쁜아가 낳구올게[15] 이에 윤아는 쑥스러운지 “아니야~”라고 대답했다.[16] 윤아가 결혼식에 참석한적 있고 추자현의 사연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