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00:33

이순재상

파일:거침없이 하이킥 로고.svg
등장인물 · 기타 등장인물 · 등장인물 관련 에피소드 · 미스터리 에피소드
방영 목록 (삼부자 · 나는 ○○ 때문에 ○○를 잃었다 · 호박고구마 · 사랑은 개나소나 · 이순재상)
풍파고등학교 | 이&박 여성전문 한방병원 | 하이킥 시리즈 | 오분순삭 | 분류

1. 개요2. 1회3. 2회4. 3회

1. 개요

이순재상
Lee Sun-jae Awards
파일:이순재상.png
주최 이순재
시상년도 2007년
장소 금요일 8시 거실
수상 부분 모범식구상, 모범객식구상
심사위원장 이순재



작 중 이순재가 주최한 식구와 객식구를 대상으로 한 상, 제1회 이순재상 수상식은 이번주(작 기준) 금요일 8시 거실이라고 한다.

처음엔 이게 다 뭐냐고 아무 기대도 안 하고 불참하면 순재가 지랄할 걸 알고 유간호사도 귀찮은 듯 억지로 참가했지만 자필로 상장을 준비하는 순재를 본 해미가 본격적인 시상식 분위기가 나도록 꾸미자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고 시상식 분위기로 드레스 코드까지 갖춘다. 2화에서는 아예 모두가 정장을 입고 오고, 유미와 유 간호사도 드레스를 빼입고 온다. 그러나 이민용만 "이런 행동이 가족들 화합을 다지는데 아무런 의미도 없을 뿐더러 너무 한심스러워서 죽을지경이다"라고 하며 불참했다. 2번째 시상식 역시 참석 안하고 나오는데, 나오다 마주친 유미가 그냥 가냐고 묻자 당연하다면서 단호하게 말하고 떠났다. 이후 이민용은 후보 VCR에서 시종일관 가족티 만들 사진 찍을 때 빠지려다가 억지로 따로 찍은 찌그러진 얼굴의 사진으로 나온다. 특히 박 간호사가 가장 큰 기대를 했기 때문에,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사실상 박간. 1회에서 상을 타지 못한 박 간호사가 2회에서는 꼭 상을 타기 위해 청소를 하고 이순재를 도우나, 정작 상은 산삼주를 준 김범이 수상을 한 것이 백미.

수상자에게는 해미가 준비한 걸로 보이는 트로피와 순재가 하사하는 금일봉이 지급되는데 봉투를 열어본 해미 반응을 봐선 액수가 많아보이진 않는다.[1]

해당 시점에서는 가족이 아닌 신지와 영아인 이준은 제외된다.

다음 작품인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순재가 가족들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이순재상과 비슷한 이순재고사를 실시한다.
여기서도 가족이 아닌 신애는 제외됐지만, 본인에 대해 잘 아는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다라는 이유로 가족이 아닌 세경이 시험을 응시하는것을 허락했다. 나중에는 시험을 잘 봐서 아들과 짝을 지어주려고 했을 정도였다.

2. 1회

연도(회차) 이름 명칭 수상 사유
2007(제1회) 나문희 아내
이준하 큰 아들
박해미 큰 며느리 [2]
이민용 둘째 아들
이민호 큰 손자
이윤호 둘째 손자
연도(회차) 이름 명칭 수상 사유
2007(제1회) 김범 민호 친구
유희진 이&박 한방병원 간호사
황찬성 윤호 친구 [3]
박승찬 이&박 한방병원 간호사
강유미 민호 친구

3. 2회

연도(회차) 이름 명칭 수상 사유
2007(제2회) 나문희 아내
이준하 큰 아들
박해미 큰 며느리
이민용 둘째 아들
이민호 큰 손자 [4]
이윤호 둘째 손자
연도(회차) 이름 명칭 수상 사유
2007(제2회) 김범 민호 친구 [5]
유희진 이&박 한방병원 간호사
황찬성 윤호 친구
박승찬 이&박 한방병원 간호사
강유미 민호 친구

4. 3회

이번에는 꼭 상을 타겠다는 박승찬의 포부와 달리 비용 문제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70
, 14.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7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다만 봉투를 보며 일단 놀란듯한 모습과, 통 크시다는 말로 보아 생각보다 많이 들었을 수도 있어보인다. 특히 제 3회는 비용 문제로 개최가 무기한 연장되었다는데 시상식 도중에 사용된 소품 중에서 소모품은 딱히 없기에 아마 이 금일봉이 비용에서 제일 많이 차지할 것임으로 사실상 금일봉 주기 싫어 연장된 것으로 보인다.[2] 바쁜 병원 업무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이순재상 시상식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여 가족간 화합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3] 이 집을 수시로 드나들며 음식 준비와 청소를 적극적으로 돕고 각종 개인기를 통해 식구들의 엔돌핀을 상승케한 공로.[4] 공개되지 않음.[5] 평소에도 가족같이 지내며 특히 귀하디 귀한 김씨 집안 명주 산삼주를 선뜻 희사할 정도로 우리 집안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