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여우의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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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개별 문서가 없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은 은여우(만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 |
Iijuka Kirico / 飯塚 樹理子 | |
프로필 | |
이름 | 이이즈카 키리코[1] |
종족 | 인간 |
나이 | 15살 |
인간 관계 | 모리사토 아유무(친구) 카미오 사토루(선배) 사에키 마코토(선배) 이케가미 유미(선배) 후나바시 히와코(선배) 코스기 나나미(선배) 키리시마 세시로(선배) |
좋아하는 사람 | 모리사토 아유무[2] |
좋아하는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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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만화 은여우의 등장인물로 주역인 사에키 마코토와 카미오 사토루가 다니는 신토 고등학교의 1학년 후배다. 작중에서는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시작하는 6권부터 등장한다.2. 설명
고1로, 친구인 모리사토 아유무가 선배인 카미오 사토루에게 러브레터를 보내지만 사토루가 이에 대한 대답이 없고 방과 후에도 나오지 않자 아유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접 아유무를 끌고 가 사토루 앞에서 어제 왜 나오지 않았냐고 소리 치는 등 행동이 앞서는 타입이다.다만 아유무랑 다르게 카미오 사토루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오히려 아유무를 만나지 않은 사토루를 아유무를 무시한 것이라 판단하고 싫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3. 성격
세세한건 신경쓰지 않는 정면 돌파 스타일이기 때문에 말 보다는 행동이 앞선다. 그래서 그런지 다짜고짜 점심 시간에 아유무를 끌고 와서 모두가 있는 곳에서 사토루에게 어째서 어제 나오지 않았냐고 소리치기도 했고, 이러한 모습과는 다르게 단짝인 아유무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기 때문에 아유무의 편을 들어주며 사토루를 미행하거나[4] 러브레터를 수정해주기도 하는 등[5]
하지만 이후 에마에 적힌 문장이나 통성명을 서로 안 한 상태에서 말을 하다가 실수하자 바로 사과하는 것을 보면 실수한 부분은 확실하게 사과하는 것으로 보인다.
4. 작중 행적
4.1. 6권
이를 본 나나미는 두 여학생이 어제 러브레터를 썼던 그 1학년 들이냐며 엄청 화난 모습을 보고는 잔뜩 긴장한다. 유미는 히와코, 마코토와 그 주변을 지나가다 우연히 사토루와 나나미가 다른 여자애들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재미있어 보인다며 같이 구경하러 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같이 온 마코토는 저게 무슨 상황인지 당황한다. 사토루는 얘기를 들어줄 테니 일단은 자리를 옮기자고 말하고 리코라는 여학생 역시도 알겠다며 일단은 위치를 옮겨서 얘기하기로 한다.
키리코는 착각하지 말라며 자신은 아유무의 보호자이고 사토루는 눈곱만큼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소리친다. 이에 사토루는 보호자라는 말에 당황한다. 이어서 키리코는 좋아하는건 아유무라며 사토루에게 뭐라고 말을 하라고 소리친다. 이에 아유무는 조심스래 말을 꺼내는데 사토루의 얼굴이 좋다고 말한다. 이에 키리코는 이제 편지에 대한 대답을 해달라고 외친다. 결국 사토루는 미안하지만 지금은 누구하고도 사귈 마음이 없다고[7] 확실하게 거절한다. 그리고 자신은 이만 가보겠다고 말하는데 키리코는 적당히 대답하고 내빼려는 거냐며 아직 얘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소리친다. 그리고 아유무에게도 왕자님이 달아나잖냐며 어서 와서 붙잡으라고 말하는데 키리코의 힘이 굉장히 센지 사토루는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리고 아유무의 눈에는
그리고 그 자리에 남겨진 아유무와 키리코, 아유무는 키리코에게 항상 민폐만 끼쳐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이제 괜찮다고 말한다. 키리코는 벌써 포기하려고 하냐고 묻는데 아유무는 이제 사토루 선배는 자신을 싫어할 거고 일단 마음은 전했으니 된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분명 그 신사에 사는 선배와 사귀는 사이일거라고 말하고 한 집에 사는 모양인 데다가 엄청 친해보였다고 한다. 이에 키리코는 아유무에게 일어서라고 말하고 아직 누구하고도 사귀지 않았다면 가능성은 있으니 확인하러 가자고 말한다. 아유무는 뭘 확인하러 가는거냐고 묻는데 이에 키리코는 신사에 사는 그 선배한테 사귀는지 아닌지 직접 물어보는거라고 소리친다.
그래도 아무하고도 사귀지 않는다면 조금은 더 좋아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마코토에게 오늘은 선배네 신사에 가도 되냐고 묻는다. 카미오 선배가 사는 신사에 한번 가보고 싶었다며 안 된다면 괜찮다고 말한다. 이에 마코토는 좋다고 답한다. 유미는 정말로 데려갈거냐고 묻는데 마코토는 그렇지만 자신의 집은 신사니까 오고 싶어 하는 사람을 거부할 이유도 없다고 답한다. 그리고 유미도 히와코에게 같이 가자며 오랜만에 아저씨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냐고 꼬드긴다. 결국 다 함께 신사로 가는것이 결정된다.
4.2. 7권
32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하루는 아유무와 키리코를 생각하며 그 애들이 또 오면 쫓아낼거라고 언급한다.키리시마 세시로와 카케이 유타카는 졸업을 앞둔 상태기에 학생회를 나갔고 학생회장으로 올라간 것이 후지무라 요타, 서기는 쿠니타치 미즈호가 한번 더 들어온 덕분에 그대로며, 부회장은 키리코가 되었다. 또한 새로운 1학년 서기와 회계 담당 2학년 학생이 늘어났다.
4.3. 8권
38화에서는 체육제 준비를 하는 요타를 본 히와코가 작년에는 키리시마 선배가 의욕적으로 해준 덕분에 힘들지 않았다고 답하는데 요타는 의욕이 보이는 애라면 올해도 일단 있기는 있다고 답하며 간접적으로 언급 한다.5. 기타
- 아유무와 함께 작중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네임드 후배 캐릭터다.[11]
- 스스로 사토루를 좋아하고 있고 같은 학교의 선후배 관계라는 특성 상 첫 등장 이후로도 간간히 언급 되고 있다.
특히 사토루를 때려눕혔다는 점 때문에 하루에게 있어서는 1급 경계 대상이다.
[1] 정발판에는 이즈카 키리코라고 표기하기도 한다.[2] 친구로써 좋아한다. 내성적이라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없는 아유무를 대신해서 아유무의 보호자를 자처하기도 한다.[3] 사토루는 전신을 사용하는 검도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이 장난이 아닌건지 사토루는 아예 빠져나가지 못했다.[4] 이 때문에 사토루는 하루종일 어디선가 느껴지는 시선을 느꼈다.[5] 문제는 실수로 본인의 이름 역시 함께 기입해서 사토루가 누구의 편지인지 헷갈려 했다.[6] 이때 사토루의 회상으로 나온 러브레터는 5장으로 걸쳐 빽빽하게 수정되었고 글씨가 너무 작고 빽빽해서 읽을 수가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아예 저주문 같다고(...) 심지어 방과후라는 말 자체를 못 찾았었다.[7] 이때 모퉁이 뒤에 숨이었던 나나미의 모습이 비춰지는데 벌벌 떨면서 아예 엎드려 누워있다.[8] 일본에서는 보통 친한 사이면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른다.[9] 바로 뒤에 있던 유미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빵 터진다.[10] 마코토는 긴타로의 가출건을 계기로 점을 봐주는건 더이상 안하기 때문에 1권 이후로 간만에 언급 된 것이다.[11] 마코토와 사토루를 비롯한 친구들은 전부 2학년이고 키누가와 타이스케, 키리시마 세시로는 3학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