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에 대한 내용은 이제니(시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ddd,#010101><colcolor=#000,#ddd> 이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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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제니퍼 김 (Jennifer Kim) |
| 한국명 | 이제니 |
| 출생 | 1979년 7월 20일 ([age(1979-07-20)]세) |
| 미국 뉴욕 주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1] |
| 신체 | 166cm, 48kg, 240mm, A형[2] |
| 가족 | 부모님, 오빠 |
| 종교 | 개신교(침례회) |
| 학력 | 서울외국인학교 (중퇴) 고교 학력 검정고시 |
| 데뷔 | 1994년 SBS 특채 탤런트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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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뉴욕 태생의 한국인[4] 前 배우.2. 활동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만 15세에 데뷔했으며 주로 시트콤에 많이 출연했다. 그녀의 프로필에 나온 대표작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시트콤 이외에는 히트친 작품이 드물며, 영화로서는 1997년 개봉한 할렐루야에 출연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2004년 MBC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로는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고 미국으로 돌아가 직장인 생활을 했으며, 중간에 JBC 중앙방송[5]의 라디오 진행을 맡기도 했었다.[6] 그러다가 7년이 지난 2011년에 누드 화보를 발간했는데 이 무렵엔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화보 촬영이 거의 끝물이었고(...)[7] 주요 서비스 매체이던 WAP 서비스가 스마트폰 열풍으로 급격히 몰락하기 시작하던 시점이라 잠깐 주목을 받았을 뿐 다시 묻혔다. 연예계를 떠난 지 오래라 이젠 아는 사람만 아는 수준이 되었지만 지금도 회자되는 유명 시트콤에 출연한 영향인지 종종 소환되는 편이다. 대표작인 남자셋 여자셋에서는 귀여우면서 어리광이 좀 있고 고집이 센 막내 캐릭터로, 뉴 논스톱에서는 예쁜 외모와는 달리 좀 무식하고 맹한 백치미 캐릭터로 열연했다.
그녀의 귀여우면서도 육감적인 베이글의 느낌을 잘 살린 것이 바로 농심 너구리 CF이다. 너구리의 캐치프라이즈였던 쫄깃쫄깃 오동통통과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져 전속 모델로 활약했다. 한참 CF가 방영될 당시에는 CF송을 모르는 국민이 없다시피 할 정도로 유명했다.
은퇴 후에는 미국으로 다시 건너갔다고 한다.[8]
3. 출연작
3.1. 드라마/시트콤
- 1993년 SBS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
- 1995년 SBS 일일시트콤 《LA 아리랑》 - 이제니 역
- 1996년 KBS2 미니시리즈 《파파》 - 이수지 역[9]
- 1996년 MBC 월화드라마 《아이싱》
- 1996년 MBC 청춘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 이제니 역
- 1999년 MBC 단막극 《베스트극장 - 365화 바보들의 천국》 - 미스 노 역
- 1999년 MBC 단막극 《베스트극장 - 372화 내 딸아이의 사랑 이야기》 - 미연 역
- 1999년 SBS 일일연속극 《당신은 누구시길래》 - 김유라 역
- 1999년 SBS 청춘시트콤 《행진》- 교환학생 이제니 역
- 2000년 MBC 청춘시트콤 《뉴 논스톱》 - 이제니 역
이민우와 커플로 출연했는데 321화에서 개편 명목으로 제작진으로부터 강제 하차 통보를 받아 하차했다고 한다. - 2004년 MBC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 - 신예서 역
3.2. 영화
- 1997년 《할렐루야》 - 한나 역
4. 여담
- 앳되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라 지금은 일부 커뮤니티에서 원조 베이글녀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정작 그녀가 한참 연예계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베이글녀같은 단어 자체가 없었던 시절이라 이 부분으로 그렇게까지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10] 이와는 별개로 수영복 신이 의외로 많은 편이었는데, 남자셋 여자셋, 행진[11], 뉴 논스톱[12], 황태자의 첫사랑에서 수영복 신이 있다.
- 한국에서 배우 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한국어도 유창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난 해외파답게 영어도 역시 유창하다.
- 오랫동안 미국 국적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대한민국 국적이다. 1999년 12월에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데[13], 연예계 생활을 한창 하던 당시에 출입국관리소 규정 상 외국인은 2편 이상의 드라마에 동시 출연할 수 없었으나, 2000년부터 2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
[1]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져 있었으나 1999년 12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2018년 9월 15일 TV조선의 라라랜드에서 여전히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 참고[3] 2019년 7월 22일 이후로 업로드가 없다.[4] 1999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5] 현재 우리방송.[6] 초기에는 단독으로 진행하다 이후 가수 황승호제와 공동진행.[7]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화보 촬영이 붐을 일으켰던 시절은 성현아, 권민중, 김완선, 이혜영, 이재은, 황혜영 등이 발간했던 2003~2004년이었다.[8] TV조선 라라랜드 2018. 9. 15. 방영분[9] 유일한 KBS 출연작이다.[10] 물론 단어 자체가 없었을 뿐이고, 저 두 사이에서의 괴리감을 꽤나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는 당시에도 꽤 있었다. 그리고 이제니가 '외모에 비해서 몸매가 어떻더라' 라는 말들을 사석에서 하는 사람들은 있었다. 사실, 이제니가 한참 활동하던 시절에는 나이가 미성년자이기도 했으니 방송같은 곳에서 공공연히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힘들었을 뿐이었다.[11] 90화[12] 54화[13] 당시 언론에서 대한민국 귀화 절차를 마쳤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