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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1:17:46

인류의 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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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전쟁 4.0
인류의 격동
WW2: 태평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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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벤트3. 게임 플레이
3.1. 특징3.2. 승리 조건
4. 등장 국가
4.1. 주요국
4.1.1. 독일제국 (German Empire)4.1.2. 대영제국 (United Kingdom)4.1.3. 러시아 제국 (Russian Empire)4.1.4.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Austria-Hungary Empire)4.1.5. 프랑스 (French Republic)4.1.6. 오스만 제국 (Ottoman Empire)
4.2. 준주요국
4.2.1. 이탈리아 (Italy Kingdom)4.2.2. 스페인 (Spain Kingdom)
4.3. 중립국
4.3.1. 그리스 (Kingdom of Greece)4.3.2. 노르웨이 (Kingdom of Norway)4.3.3. 불가리아 (Kingdom of Bulgaria)4.3.4. 스웨덴 (Kingdom of Sweden)
5. 조언가6. 유닛7. 공략
7.1. 전투 팁7.2. 중립국 성장7.3. 총력전 선포7.4. 소수 정예부대7.5. 발칸 전선
7.5.1. 불가리아의 경우7.5.2. 그리스의 경우7.5.3.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경우7.5.4. 오스만의 경우
7.6. 중동 전선7.7. 서부 전선7.8. 동부 전선7.9. 북유럽 전선7.10. 알프스 전선7.11. 캅카스 전선
8. 업데이트
8.1. version 1.0 the fear of war 전쟁의 공포8.2. version 1.1 together 함께8.3. version 1.2 humanity 인류8.4. version 1.3 empire of war 전쟁의 제국8.5. version 1.4 bring up the storm 폭풍을 일으켜라8.6. version 1.58.7. version 1.68.8. version 1.78.9. version 1.88.10. version 1.98.11. version 1.108.12. version 1.118.13. version 1.128.14. version 1.138.15. version 1.148.16. version 1.158.17. version 1.168.18. 2022.12.118.19. 외교전8.20. 좀비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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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인류1.16.png
인류의 격동 tumult of mankind
첫 대전쟁의 열기가 하늘을 뒤덮었던 1914년으로 가보세요.

밀고 오는 독일군으로부터 마른의 기적을 행하십시오.

시베리아의 혹한을 뚫고 모스크바에 조국의 깃발을 꽂으십시오.

달아오른 발칸 반도에서의 치열한 전투를 승리로 이끄십시오.

험난한 알프스에서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진군을 하십시오.

유럽, 아니 세계의 패권을 얻기 위해 그 무엇보다 거대했던 전쟁을 경험해보세요!
- 시놉시스

스타크래프트2의 녹즙애착콩콩이가 만든 제1차 세계 대전 배경의 맵이다. 정확히는 세계대전 배경이 맞다 한다.[1]

WW2: 붕괴되는 유럽과 게임 양상과 디자인이 비슷하여서 소스를 가져다 쓴 아류작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자세히 보면 뼈대부터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2. 이벤트

확인 결과 240초(4분)에 1년이 지나가고, 대략 1분마다 계절이 바뀐다.휴전은 안한다.
[ 조건: 서부 전선에서 파리의 소유권이 협상국 소속일 시 ]

???: 우랄 대반격: 독일 혁명 이후 시베리아에서 200~300 숫자의 대규모 병력이 버프를 받고 튀어나온다.

???: 크루세이드 작전: 오스만 제국 지중해 해안 전역으로 마크 전차와 협상국 병력이 대규모 상륙한다.

3. 게임 플레이

3.1. 특징

3.2. 승리 조건

주요 도시를 점령한 세력이 승리한다. 주요도시론 베를린 뮌헨 파리 모스크바 4개의 도시가 있다.

4. 등장 국가

게임의 로딩 화면 공식 설명에 따라, 주요국, 준주요국, 중립국으로 나눈다. 국가는 무엇을 정하느냐에 따라 해야 할 것이 분명히 나뉘며, 각각 맡는 전선과 여러 특징들도 다르다.

4.1. 주요국

주요국은 독일,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 프랑스, 러시아, 대영제국, 오스만이다.

이때 동맹국 편으로는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 오스만. 협상국 편으로는 프랑스, 대영제국, 러시아.

주요국은 다른 중립국보다도 중요하며 고도의 실력을 필요로 한다. 주요국은 자본 수입이 많고 이벤트도 주요국 위주로 진행되게 된다.

4.1.1. 독일제국 (German Empire)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북독일 연방에 의해 프랑스 제2제국이 패배한 이후, 북독일 연방의 대표자들과 남부 독일의 4개 주가 1871년 헌법에 서명했습니다. 이 헌법은 남부 독일의 주들을 북독일 연방의 영향 하에 두었고, '도이체스 라이히'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했습니다. 그랬던 우리는 이제 신 산업 분야에서 기존 패권국들을 꺾고 있으며, 군사력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 공격을 날릴 차례입니다.
- 도전하는 제국
세력: 동맹국
난이도: 매우 어려움

국가 특성자금 수입 +20%, 무기 수입 +10% 생산한계치 +10% ||과학력 수입 +10% ||
* 개선된 지휘 체계
이동속도 +10%||
인력 수급 +20% ||

* 양면전선의 대가
참호, 기관총 진지, 요새의 요구 보급품 1 감소 충원 속도 +1 ||
지도자: 빌헬름 2세

작전
1. 베네룩스 발판
- 중립 지역인 네덜란드가 영국령으로 전환된다. 네덜란드의 도시들을 점령하면 영국과의 대함 경쟁에서 우위를 잡기도 편하고, 실질적으로 수입이 늘어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일 플레이어들이 초반에 즐겨 사용한다.[2]
2. 북유럽을 향해
- 중립 지역인 덴마크와 당시 덴마크령이었던 아이슬란드그린란드가 영국령으로 바뀐다. 코펜하겐은 취급이기에 자동으로 독일군 1부대가 생성된다. 결론적으로 독일은 덴마크를 침공하여 점령하지만, 영국그린란드아이슬란드손도 안 쓰고 얻는 꼴이기에 역적 작전이 아니나며 호불호가 갈린다.[3][4]
3. 런던 폭격
- 중폭격기가 하나만 있다면 사용 가능한 작전으로, 독일 공군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폭격한다. 영국의 전쟁 지지도가 15 감소하는 최고의 가성비 작전이지만, 중폭격기를 따로 뽑아야 한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떨어져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4. 핀란드 독립 지원
- 적백내전이 진행 중이라면 사용이 가능하며 핀란드 전역에 독일 소속으로 보병 몇 부대가 생성된다. 러시아의 주요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바로 앞이기에 안그래도 내전 상황으로 바쁜 러시아 플레이어에게 귀찮은 북부의 일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민방위나 다른 반군도 아닌 업그레이드 효과를 받는 일반 보병이 플레이어가 조종 가능한 상태로 바로 생성된다는 점에서 높은 작전 비용을 무시하고 메리트를 제공한다.
5. 스위스 침공
- 중립 지역인 스위스를 침공한다. 다른 작전과 달리 협상국 유저에게 소유권이 넘어가지 않고, 아무도 조종하지 못하는 15 플레이어로 넘어가는게 좋은 점이다.[5][6] 프랑스 또는 이탈리아로 가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다반사지, 다른 작전과 같이 인컴을 땡기기 위해 가는 곳은 절대 아니다.[7][8]
6. 세르비아 침공 지원
- 동맹 국가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게 군대를 제공한다. 초반 병력과 인컴 사정이 딱한 오-헝 플레이어에게는 사실상 빛.[9] 2021-01-26 자로 최상위급 OP 작전에 속한다.[10]
7. 벨기에 총독부
- 벨기에 위치에 총독부를 세워 본국에 도움이되게 합니다. 병영 두개 및 화방 2기 보병 6기를 생성한다
8. 힌덴부르크라인
- 아미엥 됭케르크 위치에 강화 참호 6기를 생성한다.
대표 BGM - https://youtu.be/uAjLhVOJRZo

4.1.2. 대영제국 (United Kingdom)

파일:영국 국기.svg
산업 혁명 이후, 우리는 급속도로 발전하여 세계 각지에 식민지를 건설하였고, 우리는 최대 패권국으로 일어서는게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독일 통일으로 인하여 부상한 프러시아가 우리를 위협하자 프랑스, 러시아와의 동맹으로 이들을 포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시작되면, 계속해서 우리를 따라잡으려 올라오는 독일의 함대를 붕괴시키고 영원한 세계의 주인이자 지배자로 우리를 모든 국가들에게 각인시켜야 됩니다!
- 해가 지지않는 나라
세력: 협상국
난이도: 어려움자금 수입 -20% ||
* 대륙으로의 전진
상륙정 이동속도 +50% ||

작전
1. 인도 제국 파병 요청
-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 제국에게 파병을 요청한다. 약 2분마다 오는 영 연방 지원군에 인도 보병 8기가 추가된다. 체력은 민방위 정도로 약하지만 공격력이 13으로 초반에 유용하며, 병력 하나하나가 중요한 최전선에서는 꾸역꾸역 사용하며 게릴라용으로도 용이하다.
2. 이란 협상국 가입 모색
- 중립 지역인 이란협상국에 가입시킨다. 소유권이 영국령으로 자동 이전된다. 오스만 제국과의 더 넓은 전선으로 괴롭힐 수 있다.[11]
3. 중동 보장
-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지원한다. 오스만 제국령 중동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봉기가 일어난다. 또, 각 민족의 단체가 지원금을 대영제국에게 보낸다.[12]
4. 마크 전차 대량 배치
- 프랑스 북부에 마크 전차 수 기가 배치된다. 전차 개량화를 완료해야 하며, 귀찮은 절차[13]를 다 생략하고 바로 최신형 마크 V를 배치해주는 혁명적인 작전이다. 가성비도 좋으므로 전차를 연구하였다면 꼭 하는게 이득이다.[14]
5. 솜공세
- 파리 바로위에 마크전차 4대와 영연방보병 12기를 배치한다. 전차연구만해도 가능한 작전이기에 매우 유용하다.
6. 영일 동맹 함대 요청
- 지브롤터 아래 해안가에 구축함 두기생성(개인적으로 비용에비해 구리다생각)
비용면에서는 비효율적이지만 이걸로 포르투갈 옆 해상권을 먹을 수 있기에 계륵 같은 작전이다.
대표 BGM - https://youtu.be/yOie4ncmt3Q

4.1.3. 러시아 제국 (Russian Empire)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피의 월요일 이후, 차르의 권위는 나날히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습니다. 제국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그 거동 속에서 떨어지는 파편들은 마치 송곳같습니다. 차르 니콜라이 2세의 전제 군주제 고집 때문에 사회주의와 자유주의가 곳곳에서 솟아오르고 있으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전의 방아쇠는 앞으로의 전쟁이 대신할지 모릅니다. 우리의 발칸 전략은 오스트리아-헝가리와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으며, 독일이 개입한다면 우리도 든든한 동맹들을 부를 뿐입니다.
- 엉켜진 제국
세력: 협상국
난이도: 어려움

국가특성
군대 규모 +50 인력 수입 +10% ||
과학력 수입 -15%, 공장 건설 자금 비용 +10 ||
전쟁지지도 감소치 +0.2 무기 수입-10% ||생산 한계치 +5%||혹한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보급 소모율 +30%||
대표 BGM - https://youtu.be/YMxyjN7l5-M

4.1.4.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Austria-Hungary Empire)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사라예보의 총성 이후, 황태자 페르디난트의 복수를 위해 세르비아를 향해 선전 포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발칸 전략에 맞물려 러시아도 우리를 향해 동원령을 내려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굳건한 동맹인 독일을 불러 이중제국의 안보를 지킬 때입니다.
- 1867년 대타협 이후 사라예보의 총성
세력: 동맹국
난이도: 어려움

국가특성
* 다민족국가
인력 수입 -30% ||
* 식량난
보병 비용 상승 공장건설비용 증가
* 대타협
헝가리인과의 갈등은 수백년간의 제국의 전통이라해도 믿을 정도 입니다.
인력 수입 -10% 과학력 수입 -10%


작전
1. 산맥 방어
- 헝가리 북부에서 슬로바키아, 몰다비아 지역, 즉 러시아와의 국경선을 따라 강화 참호가 생성된다. 강화 참호는 일반 참호에 비해 메리트가 많으므로 잘 이용하면 좋다.
2. 체코 방어
- 체코 지역에 병영과 대공포, 강화 참호를 생성한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실제로 방어적으로 전쟁에 임했다는 것에 기대어 방어 작전이 많은 것 같지만, 잘하는 오-헝 유저들은 공격적으로 러시아를 털어먹기에 바쁘기에 사실상 무의미한 작전이다.[15] 오-헝 뉴비들의 동앗줄 느낌으로 존재한다.[16]
3. 식량난 해결
- 국가 특성에 있는 식량난을 제거한다. 하지만 현재로는 가성비가 안 좋은 편에 속한다. 만약 한다면 보병 물량을 만들어내는 쪽에서 편하지만, 작전 비용을 보면 그 정도 가치인지 궁금해진다.[17]
4. 헝가리 파병 요청
- 헝가리 의회로 파병을 요청한다.[18] 헝가리 군대가 오스트리아-헝가리 플레이어 소유로 생성된다.[19]


시작 인컴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주적이 러시아 제국 이고 인력 수급 -40%라는 인류의 격동 내 최악의 디버프까지 붙어있기에 징병제를 돌려도 항상 인력난이고, 심지어 작전으로 디버프 풀어야하는 식량난은 안 그래도 약한 초반 오헝을 더욱 더 거지로 만든다.[20]

오헝의 역할은 무슨 일이 있어도 러시아를 막는 것으로 굳이 무리한 공세로 역관광 당하지 말고 방어만이라도 잘하면 1인분은 한다.

오헝은 포병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하는 나라이다. 왜냐하면 주적은 러시아이기에 전투를 장기적으로 끌어봤자 인력 싸움에서 지고, 심지어 러시아 인구수마저 50 낮기에 보병전은 오헝에게 쥐약이다. 하지만 포병은 약한 체력을 가진 러시아의 슬라브 보병 상대로는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러시아공세도 효과적으로 방어가 가능하기에 포병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러시아가 정예 기병으로 군대를 맞춘다면 기본 보병의 비율을 올리는 것이 좋다.

대표 BGM - https://youtu.be/5xWs8VQpkhM

4.1.5. 프랑스 (French Republic)

파일:프랑스 국기.svg
1871년 베르사유의 치욕 이후,우리는 황제와 제국을 꺾기 위해 반독 감정을 내세운 당이 득세하는 등 독일을 꺾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러 사라예보에 두발의 총성이 울려퍼지고 우리의 운명은 명백해졌습니다. 검은 독수리는 갈리아의 젊은 수탉의 맹렬하고 한맺힌 일격에 무너질것이며 이러한 복수는 우리의 것이 되어 마르세유의 맬로디는 다시한번 알자스에 울려퍼질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유의 여신을 따르는 갈리아의 젊은 수탉들은 로렌의 십자가를 굳게 부여잡고 한걸음씩 걸음을 옮길뿐이죠
- ''나아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아!"
세력: 협상국
난이도: 매우 어려움

국가특성

국가전선

마른강의 기적

초반의 프랑스는 시작하자 마자 바로 독일을 상대해야한다.
이때 독일이 들어오는 루트가 3가지가 존재한다

1. 덩케르크 루트

이 루트로 들어올 경우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루트로 올경우에는 영국의 전함의 함포를 통해 손해를 입히고 야전공병으로 빠르게 참호를 건설하면 된다 다만 이참호는 좀 앞쪽에 건설해야한다 왜냐하면 뒤쪽에 건설하면 안전할수는 있지만 물자보급선이 공격받아 자금줄에 심한 타격을 입기 때문이다

2. 마른강 루트

이 루트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마른강 끝부터 아래에 있는 참호까지

이런 형태로 참호를 건설해준다 일직선으로 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하면 일직선으로 할경우 참호라인의 끝자락을 공략하는 집중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 참호를 기점으로 다른참호를 연결시켜주면 독일은 웬만해서는 뚫지 못한다

3. 알프스-리옹 루트

이 루트의 경우 가장 까다로운데 기본 참호가 깔려있지도 않을 뿐더러
마른강 라인에 있는 참호, 대공포, 비행장이 프랑스 유닛들의 이동을 방해하기 때문 그러므로 독일이 이 전선을 공격하려는 듯 보이면 즉시 야전공병을 이용하여 참호선을 건설해야한다 그리고 이라인으로 파상공세를 실시하면 절대 당황하지 말고 후방에 참호선을 건설해주자
그리고 절대 절대 참호선 바깥으로 나가서 싸우면 안된다 참호선 바깥으로 나가는순간 압도적인 독일의 병력수와 스펙에 프랑스 유닛들은 눈녹듯이 녹는다 만약 이라인이 뚫렸다면 즉시 프랑스의 작전인 남부 사령부이전 이것을 사용하여 최악의 상황을 막도록 하자

참호전의 수렁

중반의 프랑스는 총 두가지의 상황으로 나뉘는데

1. 방어의 성공했을 경우

이 경우에는 최소한 1916년 여름 이전에는 독일의 공세가 웬만하면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므로 참호선을 보강하며 대전차 연구를 하도록하자. 다만 이때는 러시아가 고생을 할테니 능력껏 독일을 쳐서 어그로를 끌도록하자. 다만 이것은 어그로의 개념이지 독일과의 전면전은 피해야한다. 만약 이때 독일이 다시 공세한다고하면 이제는 보병공세는 거의 먹혀들지 않는다.

2. 방어의 실패했을 경우
이 경우는 처음에 설명한 3개의 루트중에 하나가 뚫렸을 경우이다.

2-1. 덩케르크 루트가 돌파당했을때

이 경우에는 그나마 방어하기 수월하다 이루트가 돌파당했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독일보다 빠르게 파리 위쪽에 참호를 건설하냐에 달렸다
돌파됐을 때 바로 야전공병이 달려가서 파리위쪽에 참호를 이어 독일군을 방어해주자

2-2. 마른강 루트가 돌파당했을때

이 경우는 가장 중요한것이 얼마나 야전공병을 살리면서 참호선을 얼마나 빠르게 후방에 다시 만들수 있느냐에 달렸다 후방에 빠르게 다시 만들기만 한다면 독일은 제풀에 지쳐서 공세를 멈출것이다

2-3. 알프스-리옹 루트가 돌파당했을때

이 경우에는 아까전의 남부로의 사령부 이전을 하고나서 방위대과 민방위를 이용하여 최대한 독일군을 지연시키자 그리고 영국에게 지원을 요청하여 영연방군과 재정비된 프랑스군을 이용하여 독일군을 몰아내야 한다

모든것을 끝내기위한 전쟁

후반의 프랑스에 경우 강화된 병력과 참호 그리고 대전차병력을 이용하여 바이마르 혁명 이전까지 파리를 보호하는것에 중점을 둔다.
1916년 후반쯤 되면 슬슬 독일이 전차를 생산하고 참호선을 돌파하려고 할것이다.
이때 대전차포를 생산 해놨으면 접근해오는 독일군 전차를 대전차포로 일점사하면서 참호라인을 지키자
그리고 만약 항공기가 들어오는 상황은 야전공병으로 빠르게 대공포를 지어주자
만약 대공포를 건설할 무기가 부족하다면 러시아에게 무기지원을 요청하자
이렇게 1917년까지 어느정도 버티고 있다면 미군이 참전할것이다
이 미군은 인구수도 먹지않고 성능도 괜찮기 때문에 독일군을 방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1918년 겨울까지 파리를 보호한다면 바이마르 혁명이 터지고 독일군의 절반이 사라질것이다
만약 그때 이전에 모스크바가 점령 당했다면 그동안 지어놨던 참호선유 철거해주고 병력을 뽑자
그리고 러시아에게 자본지원을 해주어 모스크바를 다시 되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자
그리고 바이마르 혁명이 발생한지 얼마되지 않아 독일은 항복한다.
이때 승리거점인 뮌헨과 베를린이 영국소유가 되는데
이때 공격하여 독일을 점령하고 모스크바를 다시 되찾으면 승리하게된다

4.1.6. 오스만 제국 (Ottoman Empire)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비록 술탄이 혁명에 의해 권위가 하락하고, 군부가 힘을 쥐어도 우리 오스만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12세기부터 이어져온 제국의 전통을 이 굴러가는 화염구 속에서 어떻게 지키느냐가 우리의 새로운 관건입니다. 영국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술탄과 독일과 전세를 역전시키기를 원하는 급진파들은 대립을 계속해서 세우고 있습니다.
- 몰락의 제국
세력: 동맹국
난이도: 중간

국가특성
인력 수입 -30%
보급 소모율 +30%||

국가전선
오스만은 이집트(영국)와 러시아와의 전쟁을 해야 한다

오스만 제국 공략

오스만의 경우 겜 시작후 3분 뒤에 1차대전에 참여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으로부터 방어 및 공격준비를 할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오스만은 무기를 생산하는 유전지대가 많은 국가다 그렇기에 동맹국이 무기가 필요하다면 서슴치말고 주는게 좋다.
오스만의 정책은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총력전, 낮은 교육 수준, 징병제를 돌리면 된다.

갈리폴리 상륙작전 수비법
이스탄불은 오스만에게 있어 심장부인 곳이기에 절대 빼앗겨서는 안된다. 3분까지 이스탄불 해안가에 해안포 3개정도와 참호 6개를 박고 참호에 민방위를 넣어둘시 쉽게 수비할수 있다.+(참호 안 병력을 해체 안할시 발칸반도에도 개입 가능하다.)

영국 이란 상륙 대비
영국이 오스맘 참전과 동시에 이란쪽 강에 상륙을 강행한다. 3분이전에 병력을 이곳에 두면 쉽게 대응 및 격파가 가능하다.

이집트 점령
오스만에게 있어 가장 위협적인 것은 영국령 이집트이다. 이집트를 방치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점령해야한다.
초반에 주는 공항에서 중폭격기를 5대 정도 생산하여 이집트를 폭격하면 수월하게 밀수있다. 카이로 점령시 수헤즈 봉쇄로 영연방 지원병을 아랍에서 쫓아낼수있다.

카마르 왕조 침략
카마르 왕조는 이란이다. 이란 침공시 이란은 영국의 땅이된다. 그렇기 때문에 잘 선택해야하는데 선택기준은 지금 '오스트리아가 러시아에게 밀리고 있다' 혹은 '오스트리아가 러시아를 밀고있다'인데, 전자 일 경우 침공하면 안 되고 후자일 경우 침공을 해도 좋다.

모스크바를 향한 북진
모든 중동의 적을 해치웠을시 북진을 하면 된다. 승리조건인 모스크바를 향해 오스만이 북진을 한다면 러시아는 오스트리아와 오스만 두 국가를 전선이 두개인 상태에서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빠르게 일직선으로 북진해서 점령하는것이 좋다.

4.2. 준주요국

준주요국은 주요국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승패가 갈리게 만들수있는 중요한 국가들이다
준주요국으로는 이탈리아,스페인이 있다
이국가들은 협상이나 동맹국편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적이 되게 된다

4.2.1. 이탈리아 (Italy Kingdom)

이탈리아 통일 이후, 우리는 산업을 다지며 오스트리아-헝가리와의 충돌을 정면으로 맞서며 잘 버텨왔고, 산업과 군사력을 퇴보한 과거 도시국가의 향연을 없애며 발전시켜왔습니다. 이제는 독일과의 3국 동맹을 이루어내며 프랑스, 영국, 러시아와의 조촐하지만 강건한 연합체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일구어낼 것입니다. 이탈리아는 번성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 통일된 이탈리아
세력: 중립
난이도: 중간

국가특성

국가전선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싸워야 한다

패치를 통해 현세력을 배신하고 다른세력에 붙을수있다.
국가명이 이탈리아 왕국에서 파시스트 이탈리아로 변경된다.

4.2.2. 스페인 (Spain Kingdom)

스페인은 대항해시대가 끝이 나고, 잉글랜드와의 식민지 경쟁 이후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계속되는 정부의 혼란은 국가 전체로 번졌고, 과거의 영광을 찾기 위해 분주했던 모든 스페인의 사람들은 결국 나폴레옹 시대와 산업 혁명 이후 가난해졌습니다. 식민지들의 독립 이후 우리의 국제적 입지는 흔들리고 있습니다..
- 스페인의 혼란
세력: 중립
난이도: 중간

국가특성

* 혼란스러운 정치
우리는 계속해서 바뀌는 혼란스러운 파국을 맞고 있으며 전쟁에서도 반영됩니다.
인력 수입 -20% 과학력 수입 -20%

국가전선
스페인은 이탈리아와 싸워야 한다. 준 주요국치고 형편없는 개발도에 치명적인 국가 특성과 확장하기 어려운 땅 때문에 프랑스 보조 역할이 주이지만 반대로 프랑스만 함락되지 않는다면 비교적 안전한 본토이기에 초반에는 공장 개발과 고 개발 정책으로 벌크업을 한 후, 이탈리아가 마르세유 쪽으로 진격해오는 것을 막으면서 항공기로 서부 전선 지원과 이탈리아 폭격 등으로 전쟁을 지원하자.

4.3. 중립국

중립국은 초심자가 하기 좋은 나라이다. 중립국은 게임 영향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며, 초보자들이 쉽게 할수 있는 나라들 이다.

4.3.1. 그리스 (Kingdom of Greece)

파일:그리스 국기(1822-1978).svg
우리 그리스는 나폴레옹 시대 때로부터의 독립 이후, 선조들의 지혜와 용기를 받아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였습니다. 투르크인들과의 감정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왕과 자유주의 세력간의 갈등은 새로운 국가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세계가 뜨거워지는 이 시대에, 지중해의 이 국가는 견뎌낼 수 있을까요? 그리스여! 내 조국이여!
- 1914년 그리스 왕국
세력: 중립
난이도: 중간

국가특성

국가전선
불가리아와의 전쟁을 해야한다

4.3.2. 노르웨이 (Kingdom of Norway)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는 역사의 교차로에 서 있습니다. 국가는 비교적 호황을 누리는 반면에 시민 사회는 정치적 내분과 불경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영국에 존속되기 시작하는 경제는 국가를 더욱 나락으로 내몰고 있으며, 열강들의 패권 경쟁으로 인하여 조마조마한 다리 중간에 서 있습니다.
- 노르웨이의 상황
세력: 중립
난이도: 쉬움

국가특성

국가전언
스웨덴과의 전쟁을 해야 한다
스웨덴과의전쟁에서 이겻을시 북유럽 통일식 이벤트발생

4.3.3. 불가리아 (Kingdom of Bulgaria)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발칸 전쟁에서의 패배는 쓰라린 충격을 앞으로의 불가리아에 안겨주었습니다. 다른 발칸의 국가들은 서서히 불가리아를 좁혀오고 있으며, 발칸 전쟁에서 패배하였지만 그 날, 그 전쟁에서 우리는 발칸의 그 어느 국가보다 전투력이 높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이제는 독일 세력과의 동맹으로 다시 발칸에서의 복수를 하여 황금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 발칸의 프로이센
세력: 중립
난이도: 쉬움

국가특성


국가전선

발칸의 프로이센

그리스와 전쟁을 해야하고 발칸전쟁때부터 칼을 갈던 불가리아답게 시작 병력도 중립국 중에 가장 많아서 초반부터 확장이 편한 편이다. 루마니아 지역을 먹으면서 성장하면 된다. 그리스는 지형상 뚫기 까다롭기 때문에 단단히 준비하지 않으면 역공을 당할 뿐이다. 다행히 초반 인컴이 불가리아가 높은 편이니 한방에 쓰러뜨리고 오헝을 도우러가자.

협상국 가입

기본적인 발칸의 서포터 역할인 불가리아가 협상국으로 가입하면
안티캐리형 국가로 탈바꿈된다. 불가리아의 지형 특성상 오헝과 그리스, 오스만에 가로막혀 끔살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한다면 오헝의 중심부를 바로 타격할 수 있어서 헝가리 지역을 뺏을수도 있고 이스탄불을 점령하여 오스만 인컴의 20프로를 차지할수도 있기 때문에 3국가의 어그로를 끌면서 다른 협상국들이 반격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기에 굉장히 유용한 픽이다. 협상리아는 스노우볼을 굴려 승리를 가져오기에 무리한 소모전과 참호전은 피하고 오헝을 상대로는 공격적으로, 그리스의 공세에는 방어적으로 대응하여 최대한 오래 버텨야한다.

기본적인 시작은 이스탄불 점령이 첫 목표이다. 빠르게 점령하고 싶다면 기병과 돌격병 조합을, 조금 늦더라도 그리스 견제까지 노린다면 산악병과 포병 조합을 맞추면 된다. 이스탄불 점령이 끝났다면 준 주요국 급으로 펌핑된 인컴을 토대로 오헝의 남부를 조금씩 점령하여 러시아가 수월하게 동부로 밀고 들어오게 도와주면 된다. 하지만 러시아 혁명이 터지는 1917년에는 오헝이 본격적으로 발칸에 개입할 수 있기에 산악병 업글과 산악병 조언가로 발칸 산악지대에서 오헝과 그리스를 버티면서 싸우면 된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서부에서는 영국과 프랑스가 공세로 독일을 밀고 있을테니 1918년까지만 버텨도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간다.

4.3.4. 스웨덴 (Kingdom of Sweden)

파일:스웨덴 국기.svg
독일과 영국의 패권 경쟁이 시작된 이후, 스웨덴은 중립을 지키려 하고 있지만, 전쟁의 포화 속에서 이것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의문입니다. 과거 스웨덴 제국의 영광을 찾기 위해 산업화를 진행 중이지만, 곧 일어날 전쟁의 승자에 의해 조종당하는 역사를 우리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일겁니다
- 1914년 스웨덴
세력: 중립
난이도: 쉬움

국가특성

국가전선
노르웨이와 싸워야 한다
노르웨이와 전쟁에서 이겻을시 북유럽 통일식 이벤트 발생

5. 조언가

인게임 내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조언가는, 기본적인 수입 증가에서부터 특정 유닛의 정예화까지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6. 유닛

인류의 격동 유닛 둘러보기
지상 병과 기갑 장비
공중 장비 해군 군함
구조물 특수 보병


게임 상의 모든 유닛 하나는 3000명으로 이루어진 연대이고 완전히 전멸 당하지 않는 이상, 해당 병과 생산 인력, 무기의 50%를 소비해 충원하여 체력을 회복한다. 예) 일반 보병 생산에 필요한 인력은 2, 필요한 무기는 5로 충원에 필요한 인력과 무기는 1과 2.5이다. 충원이 시작되면 20초동안 해당 유닛 최대 체력의 90프로까지 빠르게 체력을 회복하고 중간에 90프로까지 회복이 완료되면 충원은 끝나기 때문에 지속적인 전투 중에 충원이 발동되는 것이 효율적이다.
참호
참호는 쉽게 뚫을수 없으며, 참호를 뚫기 위해선 무조건 근접해서 공격 해야 한다. 그러므로 대규모 전투에서 효과적인 전투를 할수 있으며, 적에게 큰 부담감을 주게한다. 참호업글로 이속감속이 있다. 이감속효가로 벙커는 더욱 효과적으로 적을 상대 할수 있다.
스펙 - 체력:90,방어력:7 인구수:2

기관총 진지
기관총 진지는 벙커 보다 체력과 방어력이 낮다. 하지만 기관총 진지는 보병과 기병을 벙커로의 전진을 효과적으로 막아 낼수 있다. 기관총 진지는 보병 및 기병을 이속 감소시키며 빠른 이속을 이용해 이들을 잡아내는 우수한 기관총 진지로 벙커 뒷쪽에 몇개씩 설치해주면 상대를 쉽게 막아내는 무기가 될수있다.
스펙 - 체력:40,공격력:3경장갑:6생체상대:6사거리:2.25무기속도:0.25 가격:50 무기:2 인구수:2

대공포
대공포는 인류격동 내에서 공중방어 건물이다. 이건물은 상대 공중에 스플레시 공격으로 상당한 딜을 넣어주고 아군 전투기를 대공포와 같이 싸우면 이 효과는 극대화 되게 된다. 대공포는 상대가 제공권을 가져갔을때 쓰면 좋다. 하지만 상대가 폭격기가 많은 경우 대공포는 인구수 낭비가 될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써야한다.
스펙 - 체력:150공격력:25 공격횟수:1사거리:5.5무기속도:0.75방어력:5 가격:160 인력:2 무기:55 인구수:2
정찰병
주변 유닛에게 정찰 버프를 심어준다. 사거리 등의 능력치를 버프해주며, 한두 기를 최전선에 섞어주면 적보다 빠르게 선제 공격을 할 수 있다.
스펙 - 체력:55,무기:7,사거리:2.5,무기속도:2.75 방어력:0,이동속도:0.95 가격:90,인력:2,무기:2,인구수:2
버프: 주변 유닛들에게 추가 버프를 줍니다.(이동속도+7%,공격속도-2%,사거리 +0.1)
통신병
주변 유닛들에게 속도 관련 버프들을 심어주며, 정찰병과 함께 전선에 섞어준다면 같은 보병 싸움에서 더욱 우위를 점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펙 - 체력:90,공격력:10,사거리:2.5,무기속도:2 방어력:0,이동속도:0.82 가격:100 인력:2 무기:7 인구수:2
버프: '통신'효과 부여(이동 속도 +5%,유닛 크기 -5%,가속 속도 +50%)
의무병
아군 생체 유닛을 치료한다. 특수 보병 병과들을 사용할 때, 아니 아무때나 섞어도 극강의 효율을 자랑한다. 하나하나가 비싼 보병들을 아끼면서 사용할 때 섞어주면 비용 부담을 매우 매우 줄여준다.
스펙 - 체력:45,방어력:2에너지량:80 가격:80,인력2,무기3,인구수2
능력: 치유 아군생체 유닛 치유(에너지4당 10의 체력 회복)
돌격대
상대 참호 돌파에 활약을 하는 병과다. 돌파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 시 잠시동안 강력한 버프를 받는다. 대참호 검이 다른 보병보다 강하며, 따로 지정하여 다른 보병들을 우선 공격하게 지정한 뒤, 상대 참호로 접근시켜 공격을 하면 참호가 다른 곳보다 체감될만큼 빠르게 무너진다. 돌격대 자체의 대인 공격력도 좋아서 일반 전선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스펙 - 체력:70,공격력:12,사거리.1.75,무기속도:2 방어력:2,이동속도:1 가격:100,인력:2,무기:9,인구수1
정비병
전차를 연구하고, 전차 부대의 효율을 극강으로 올리기 위해 사용한다. 특히 A7V에 사용하면 충원 효과와 함께 파괴할 수가 없다는 악명이자 공식이 존재하며, 초중반에는 잘 안 쓰이지만 1차대전 후반 전차가 등장하고서부터 모습을 보여 좋은 가성비와 능력을 뽐낸다.
야전 공병
건설 차량보다 더욱 빠르게 전선에 참호와 같은 방어 건물을 설치할 수 있다. 전투 능력 자체는 기대할 수 없지만, 서부 전선 같은 곳만이 아니라 모든 전선에서 종종 사용된다. 바쁜 상황에서는 그냥 건설 차량을 뽑아 사용하지만, 야전 공병을 몇 기만 뽑아 놓는다면 빠르게 방어망을 구축하기 쉽다.
스펙 - 체력:60,공격력:10,사거리:2.5,공격속도:2 방어력:0,이동속도:0.82 가격:80,인력:2,무기:4,인구수:1
지원 포병
일반 포병보다 더 강력한 포병이다. 그만큼 비싸고 특수 보병 취급을 받지만, 후방에서 적을 포격하여 찢는데 매우 매우 좋다. 한 부대만 본대에 섞어줘도 딜량이 눈에 띄일만큼 는다. 그 충원 비용과 훈련 비용, 컨트롤 부담을 감당할수만 있다면 그 무엇보다 빠르고 정확하면서 치명적인 피해를 적에게 입힐 수 있다.
스펙 - 체력:70,공격력:6,경장갑:8,구조물상대:11,부양상대:26,소환된 상대:0.5 방어력:,이동속도:0.88 가격:150,인력:6,무기:40,인구수:3
강습병
기본적으로 원거리 공격이 없지만 이속이 매우 빠르고 근접 데미지가 높기에 게릴라전에 유리하다
기병
빠른 이동 속도와 이동 공격으로 적 보병을 빠르게 농락하거나 지역을 점령할 때에 사용한다. 동부 전선에서 주로 사용되며 보병을 넓은 지역에서 섬멸할 때 섞는다면 효율을 낼 수 있다. 빠른 기동력을 이용하여 전선에서 빼내어 적 보병 또는 포병의 뒤통수를 쳐 전선을 붕괴시킬때 사용하면 좋다.
스펙 - 체력:160, 공격력:12, 경장갑:16, 소환됨 상대:16,공격횟수:1,사거리:근접,무기속도:1 방어력:1,이동속도:1.2 가격:140,인력:2,무기:3,인구수:2
장갑차
기초 기갑유닛으로써 군수공장을 지으면 바로 뽑을 수 있고 기관총이 장착됐기에 대보병전에서도 높은 효율을 보이지만 수리하려면 정비병이라는 특수유닛을 따로 뽑아야하고 가격도 비싼 편이라 약소국은 운영하기 힘든 편이다.
전차
기갑 중에서 최종체이며 압도적인 방어력과 화력으로 전선을 뚫어나가며 한번 정예화 되면 매우 골치 아파지는 병과이다. 기본적으로 연구하는 것만 1320이라는 무지막지한 연구력이 들기 때문에 약소국들은 전차 연구 비용이 저렴해지는 1916, 1917년도에 연구를 시작하자.
전투기
기본적인 제공권 장악에 필요한 전투기이다. 전투기 없이 폭격기나 비행선을 뽑아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꼭 젼투기를 충분히 생산해야 한다.
경폭격기
지상을 타격할 수 있는 폭격기이다. 유닛을 폭격하면 '폭격 맞음!' 이라는 디버프가 걸리며 방어력이 낮아지고 몇기 뭉치면 대공포도 잡을 수 있지만 생체 데미지가 심각하게 약한 수준이다. 하지만 폭격에 맞으면 '폭격 맞음!'이라는 효과가 생기면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으니 장기전에 유리하다. 도시를 타격하면 개발도를 2~ 3정도 떨어뜨리니 적의 후방 도시를 공격하여 인컴을 갉아먹을수도 있다.
비행선
공격 수단은 없지만 제공권 장악과 주변 항공기 지원을 해주는 비행선이다. 속도는 느리지만 전투기에 7.5배에 달하는 제공권 장악을 해주고 항공전때 없으면 아군 전투기가 밀리니 한 대씩은 꼭 뽑아놓자.
중폭격기
<-6 지상을 타격할 수 있는 폭격기이다. 제공장악 능력은 없지만 상대방 육군,해군 주요건물 참호등을 폭격이 가능하며 만약 정상적인 운용을 하고 싶을시 기본적으로 5대는 뽑아두자.

7. 공략

7.1. 전투 팁

인력 상황을 주시하자
뉴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로 인력 관리의 부재이다.
다른 전략유즈맵과 다르게 인류의 격동의 인력은 수급이 빠른 만큼 사용할 곳도 많은 자원이다. 기본적인 유닛 생산과 별개로도 인력이 없으면 병력 충원도 되지 않기에 전투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공세에서 인력 보유량을 신경쓰며, 공세 종말점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제공권 장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적 참호를 가장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병기는 전차 다음이 중폭격기다. 중폭격기의 폭격 맞음! 효과는 참호에도 적용되어, 참호의 체력을 빠르게 갉아먹기에 중요 방어선 주변에 대공포 배치는 필수이다.
어느 정도 여유가 된다면, 공군을 확대하여 제공권 장악까지 노려보면 좋다. 공세때 중폭격기 몇대가 프리딜을 넣기만 해도 상대 방어선은 충푸낙엽으로 쓰러지기에 매우 유용하다.


전쟁을 장기적으로 생각하자
이 또한 인류의 격동의 특징 중 하나로, 총력전 을 그래도 표현한 게임이기에 전쟁 전체 판도를 봐야한다. 파리 공방전 등 게임의 승패를 노리는 전투가 아닌 이상, 일반적인 전투에서 인력을 모두 써버리거나 자원을 전부 투자하는 행위는 위험하다. 어느정도 전투에서 밀린다 싶으면 단호하게 후퇴하여 재정비하자.

다른 팀플레이 전쟁 유즈맵과 달리 인류의 격동에서는 게임 시작과 함께 전쟁 상태임에도 전쟁 지지도, 충원 시스템, 생산 한계치 등의 요소 때문에 컨트롤과 조합으로 승부를 본다기 보다는 대전략적으로 임해야 한다. [21]

7.2. 중립국 성장

중립국이 성장하여 게임 후반에 강대국 못지 않은 국력을 보유하여 강해지는 흉내를 낼 수 있게 하는 기본적인 빌드이다.

정책: 모병제, 높은 교육 투자, 국가적 대규모 발전

배율: 무기 생산 투자를 10% 이하로

행동: 시작 병력 또는 징집병으로 빠르게 주변 흰색 영토들을 정리, 자금 수입의 비율을 크게 설정하여 공장 건설을 쿨타임이 찰 때마다 실행해준다. 함선이 있거나 건조할 여유가 있다면 건조하여 주변 해상권을 점령하여 자금 수입을 늘려주는것도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중후반에 총력전을 키면 국력이 그나마 치솟는다.

테크: 기반 시설을 제일 먼저, 그 이후 산업 관련 연구를 차례차례 진행.

7.3. 총력전 선포

결정타를 날릴 타이밍이 되었다 생각되면, 총력전으로 정책을 전환하여 국력을 순간적으로 상승시킨다. 그리고 빠르게 치고들어가서 상대방의 전선에 압박을 주고, 붕괴시키면 승리한다.

절대 정책 이름이 멋있다고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사용하면 안된다!!! 매번 초보들이 그렇게 했다가 중후반 국력 꼴이 개판나 정상적인 군대 활동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작부터 총력전을 키는 것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국가들은 스타트 총력전으로 초반 우위를 가져오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영국은 전쟁 지지도가 초반부터 매우 낮고, 독일의 런던 폭격 작전 때문에 15도 낮아지기에 무기 생산량은 연구을 하지 않는 이상 20프로로 고정이 된다. 하지만 총력전을 선포하면 무기 생산 한계치가 20프로 상승하기에 초반부터 여러가지 군사 활동을 펴칠 수 있게된다. 다른 예로는 오헝이 있는데, 오헝도 초반부터 러시아와 전면전을 각오해야하지만 러시아의 인컴은 압도적이고 심지어 러시아의 시작 무기 한계치는 25프로에다가 징병제가 필수인 오헝은 무기 생산이 자연스럽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이때 총력전으로 초반 러시아의 교전에서 우위를 가져오므로써 혁명까지 무난하게 버틸 수 있게 된다.

7.4. 소수 정예부대

필요 업그레이드: 전시 산업, 전시 의료도구, 특수부대 강화 → 대규모 특수부대

일단 특수 보병들을 사용하여 최대 50기의 정예 보병부대를 만드는 전략이다. 중립국이 소수의 군대로 강대국을 상대할때 매우 매우 매우 효율이 상타치다. 특수 보병이 훈련하기에도 까다롭고, 당장의 대규모 전선 상황이 중요한 주요국들은 사용하기 까다롭다. 그러다 보니 중립국들이 사용하여 강대국들을 골썩이는 경우가 많다.

특수 부대 강화 업그레이드를 안 했을 경우:
지원 포병 2
의무병 3
통신병 1
정찰병 1
돌격대 3
(+ 보병/민방위/산악병 취향 또는 상황별 10기)
(+ 포병/기병 5기)

특수 부대 강화 업그레이드를 하였을 경우:
지원 포병 4
의무병 8
통신병 2
정찰병 2
돌격대 4
(+ 보병/민방위/산악병 취향 또는 상황별 15기)
(+ 포병/기병 8기)

대규모 부대 강화 업그레이드를 하였을 경우:
지원 포병 7
의무병 9
통신병 3
정찰병 3
돌격대 8
(+ 보병/민방위/산악병 취향 또는 상황별 20기)
(+ 포병/기병 12기)

진짜 진짜 매우 가성비가 좋다. 귀찮게 병력을 다시 뽑을 일도 적어서 비용 소모가 편성 이후엔 적고, 의무병의 역할이 각각의 체력도 좀 더 높은 특수 보병들과 중첩되어 극강의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매우 추천.

7.5. 발칸 전선

세르비아(러시아) 불가리아, 그리스,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만(이스탄불만 있기 때문에 영향력이별로없다) 등 여러 국가들이 얽혀있는 제일 복잡한 전선이다.

7.5.1. 불가리아의 경우

이 전선의 주인공이다. 초반에 주는 강력한 군사력과 국가 특성덕에 전쟁 지지도가 올라가 점점 강해지는 국가다. 협상국에 참여할시 이스탄불을 점령할수 있고, 어디를 가든지 그리스와는 싸워야 하는 운명이다. 그리스를 침공할때 그리스가 참호의 방비를 잘 해뒀다면 밀수는 있겠지만 소모가 매우 심하다. 그러므로 테살로니키 지역을 정리하고 그리스가 참호를 지어 방어 상태에 들어간다면 러시아 전선, 세르비아 전선 등을 정리하고 더욱 성장한 수입으로 대규모 공세를 펼쳐 피해가 적게 점령하면 된다. 불가리아는 쉬우면서도 성장하면서 즐기기에 매우 좋은 국가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중립국이다.

동맹국일 경우 세르비아를 오스트리아-헝가리와 함께 정리하는 것이 첫 임무이다. 그 이후부터는 루마니아를 넘어 내려오는 러시아군을 눈치보면서 나머지 발칸 지역을 여포질 하는 것이 관건. 중반에 루마니아군이 프랑스 소속으로 스폰되지만 수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시작 병력만으로도 가볍게 정리가 가능하다.

협상국일 경우 이스탄불을 냠냠하고 오스트리아-헝가리, 그리스, 때로는 오스만의 맹공을 러시아와 함께 막아내야 한다.동맹국은 안정적으로 발칸을 정리하는 플레이라면, 협상국은 적을 많이 만드는 대신 이스탄불이라는 국력을 50%나 늘려주는 중심 도시를 먹고 시작할수가 있다.

순양함을 하나 건조하여 흑해를 장악하여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그리스 공세 작전에 투입하여 포격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산악 지형으로 불가리아의 국경이 덮어져 있기 때문에 만약 열세인 상황이 온다면 참호와 산악병을 조합하여 방어를 하는것이 좋다.

7.5.2. 그리스의 경우

초반 병력이 불가리아에 비해 매우 열악하고, 국력 자체도 시작할때는 불가리아보다 높지만 중반만 되어도 불가리아가 루마니아를 점령하면서 역전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는 산업을 참전 전까지 빠르게 올려 참호를 최대한 잘 박아 불가리아군을 얼마나 잘 막아내는 것이 관건이 되겠다.

부가적인 다른 전략으로, 수송선으로 아프리카 전선으로 가서 수입을 땡기는 방법도 있다. 협상국일 경우 참호를 박고 중동 전선으로 가서 영국을 도울 수가 있다.

불가리아와는 달리 군사력이 약하고, 공격을 할 물자가 사실상 없어서 불가리아에 비해 가난하게 참호를 버티면서 막는게 최대다. 국가 특성으로 참호 관련 버프까지 있으니 그냥 정석 빌드이다.

시작 전함이 하나 있어 주변 해상권을 먹는 것이 가능하다. 전함 하나가 사실상 그리스의 병력 전신이라 해도 무방하니 이를 불가리아의 침공 또는 동지중해 장악에 최대한 써먹자.

7.5.3.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경우

게임이 시작하면 세르비아를 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르비아라는 러시아 통제의 방해요소는 러시아 플레이어와 주로 싸움을 벌이는 오스트리아-헝가리 플레이어의 심리에 매우 불편한 지뢰가 된다. 러시아가 거기에 병영을 박고 세르비아에서 뒷치기를 해오면 슬로바키아 지역에 참호를 건설해놔도 소용이 없는 꼴이 된다. 그러므로 초반 세르비아 점령이 1순위지만, 모든 병력을 투입해서 큰 손실로 겨우 정리가 가능할만큼 세르비아의 방위가 워낙 빡세다. 그러므로 대충 맞참호를 깔다가 불가리아 또는 그리스의 지원군과 함께 미는 경우도 있으며, 그냥 모든걸 투자하여 밀어서 후방의 위협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세르비아를 대충 정리하고 난 후에는 러시아 전선에 모든것을 총력적으로 투자할 오스트리아-헝가리다. 또는 여유가 있다면 불가리아와 그리스의 싸움판에 뛰어들어 빠르게 상황을 정리할수도 있겠지만 러시아가 이를 놔둘 리가 없다.

가끔씩 불가리아가 협상국에 간다면 불가리아를 큰 손실 없이 넘어서 세르비아 지역으로 러시아 본대가 오는 경우가 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측이 이에 대해 대비를 안해뒀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러시아-오헝 발칸 전선이므로 매우매우 조심해야하며 만약 동부 전선, 캅카스 전선에서 러시아의 공세가 갑자기 없어진 것 같으면 이를 의심해봐야 한다.

7.5.4. 오스만의 경우

오스만의 경우 겜 시작후 3분 뒤에 1차대전에 참여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으로부터 방어 및 공격준비를 할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오스만은 무기를 생산하는 유전지대가 많은 국가다 그렇기에 동맹국이 무기가 필요하다면 서슴치말고 주는게 좋다.
오스만의 정책은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총력전,낮은 교육 수준,징병제를 돌리면 된다.

갈리폴리 상륙작전 수비법
이스탄불은 오스만에게 있어 수입 25%인 심장부인 곳이기에 절대 빼앗겨서는 안된다. 3분까지 이스탄불 해안가에 해안포 3개정도와 참호 6개를 박고 참호에 민방위를 넣어둘시 쉽게 수비할수 있다. 만약 불가리아, 그리스가 갈리폴리 개입시 요새를 설치하는것도 방법이다. 발칸은 또 다른 발칸국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에 함부로 체력 많은 도시인 이스탄불을 건드릴수 없다.

7.6. 중동 전선

최근 추가된 영국의작전으로인해 오스만과 영국이 활발하게 전투가 가능한전선이다. 오스만은 시작한뒤 이라크에 상륙하는 영국군을 막고 이란을먹어 중동을 재패하는것이 주목표이다.

7.7. 서부 전선

프랑스와 영국, 독일이 주를 이루는 전선이다. 초반에 독일이 슐리펜 계획을 성공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프랑스가 초반 공세를 버티고 참호전에 돌입한다면 독일에게 전황이 불리해진다.

7.8. 동부 전선

대규모 기동전이 현실에서 자주 일어났던 전선이다. 게임에서도 이와 같이 장갑차, 기병을 타 전선과 비교하여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주요 전투국은 러시아, 오스트리아-헝가리 이며 때에 따라 독일 제국과 불가리아 등도 온다.

7.9. 북유럽 전선

흔히 노르웨이와 북유럽의 너죽고나죽고의 전선이다. 주로 덴마크를 어느나라가 차지하냐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7.10. 알프스 전선

7.11. 캅카스 전선

8. 업데이트

테마와 함께 버전을 나열한다. 테마가 나오기 시작한 패치노트부터 서술.

8.1. version 1.0 the fear of war 전쟁의 공포

파일:in_v21.png
인류의 격동 베타 버전 1.0 업데이트

테마: the fear of war (전쟁의 공포)

주요 내용:
- 폭격기 추가
- 충원 시스템 추가

8.2. version 1.1 together 함께

파일:v_22.png
인류의 격동 베타 버전 1.1 업데이트

테마: together (함께)

주요 내용:
- 영연방 지원군 추가
- 시베리아 지원 인력 추가
- 중립국들 참전 이벤트 추가
- 업그레이드 3종 추가
- 승리 조건 수정: 파리, 모스크바, 뮌헨, 베를린
- 전함 사거리 0.75 증가
- 독일 시작 보병 12기 추가
- 해상권 개당 자금 수입 증가율 +2% → +3%

8.3. version 1.2 humanity 인류

파일:v_23.png
인류의 격동 베타 1.2 업데이트

테마: humanity (인류)

주요 내용:
- 도시에 개발 능력 추가
- 각 국가마다 특성 추가
- 전쟁 지지도 시스템 추가
- 모든 국가들의 수입 조금씩 증가
- 경폭격기 위력 6 → 5
- 대공포 체력 강화
7월 17일 업데이트

8.4. version 1.3 empire of war 전쟁의 제국

파일:v_24.png
인류의 격동 1.3 업데이트

테마: empire of war (전쟁의 제국)

주요 내용:
- 업그레이드 6종 추가
- 참호 강화 능력 추가
- 전쟁 지지도 유틸리티 추가
- 함선 종류 2종 추가
- 밸런스 변경

8.5. version 1.4 bring up the storm 폭풍을 일으켜라

파일:v_25.png
인류의 격동 베타 1.4 업데이트

테마: bring up the storm (폭풍을 일으켜라)

주요 내용:
- 전차 개량형 추가 (마크 V, 생샤몽 등)
- 업그레이드 3종 추가 (군대 관련)
- 계절 효과 추가(봄,여름,가을,겨울)
- 작전 시스템 추가 (슐리폔 계획, 춘계 작전, 백일 작전 등)
- 트란실베니아가 시작 시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영토가 아닌 점 수정
-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헝가리 지역에 시작 기병 4기 추가
- 순양함 버그 해결
- 산악병 산악 효과 중 공격속도 -25% → -50% 로 버프
- 해상로 자금 수입 버프 개당 3% → 5%
- 라디오 업그레이드 버그 해결

8.6. version 1.5

파일:인류1.5.png

8.7. version 1.6

파일:인류1.6.png

8.8. version 1.7

파일:인류1.7.png

8.9. version 1.8

파일:인류1.8.png

8.10. version 1.9

파일:인류1.9.png

8.11. version 1.10

파일:인류1.10.png

8.12. version 1.11

파일:인류1.11.png

8.13. version 1.12

파일:인류1.12.png

8.14. version 1.13

파일:인류1.13.png

8.15. version 1.14

파일:인류1.14.png

8.16. version 1.15

파일:인류1.15.png

8.17. version 1.16

파일:인류1.16.png

8.18. 2022.12.11

"갈리폴리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이하 추가 외부인 편집내용.(확장팩 없는 순수 기본 모드 기준 작성내용)[작성중]]

8.19. 외교전

모드 중에 역사적 모드가 아닌 외교전이라는 비역사 모드가 있다, 그래도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모드가 있다. 총 455개의 도시를 다 확보하지 않고, 런던, 마드리드, 파리, 베를린, 뮌헨, 빈, 부다페스트, 이스탄불(동이스탄불 제외), 상트페테르부르크(레닌그라드), 모스크바를 한국가 혹은 한 세력이 먼저 먹으면 승리한다.

외교전 특성.
외교전은 대체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대규모 경제(도시 에너지 맥스 증가. 소도시 기준 59->), 참호전(참호보급-1, 내부버프X3, 참호피통증가), 행정발달(아래에 추가 설명), 철도산업(철도가격, 보급감소)같이 기존 거대한 전쟁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업그레이드가 존재한다.
여기서 행정발달이라는 업그레이드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행정발달은 가지고있는 도시, 항구, 유전 수마다 붙는 수입 디버프를 110까지 없애주는 업그레이드로 보유 디버프는 최소 20개 이상(자금 -5%) 부터 시작하여 200개 이상까지 있다(자금, 과학, 무기 인력 모두 -10%). 이 때문에 러시아를 픽한 유저들은 행정발달 때문에 심히 골치를 썩이며 게임하거나, 아예 행정발달이 필요없는 파시즘을 선택해 플레이 하기도 한다.
이 행정발달은 최소 연구비용이 155에 3초부터 보유한 도시,항구,유전마다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미친듯이 올라간다. 이스탄불 하나만을 남겨놓고 454개의 도시를 확보한 결과, 행정발달 업그레이드가 2975의 과학력에 1695초를 소비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행정 발달 이후에는 또 팽창적 정책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이것 역시 최소가 157에 7초에서 정말 무서울정도로 치솟아 오른다 이스탄불 하나만을 남겨놓고 454개의 도시를 확보한 실험에서, 팽창적 정책은 과학력 4105와 3955초를 소모함을 확인하였다.


자원에 따른 유닛 할인.
강철(40이상시 노디버프), 구리(30 이상시 노디버프), 알루미늄(30이상시 노디버프), 고무(20이상시 노디버프)로 무기할인 받을수 있는 유닛 종류와 할인 받을수 있는 최대치는 다음과 같다.(개량총 업글기준)[국가설정 그리스]
보병:10->4(-6) 반값 초과 할인
산악병:8->5(-3)
해병:11->5(-6) 반값 초과 할인
대전차보병:14->7(-6)
포병:35->22(-15)
지원포병:61->40(-21)
-파수병:13->7(-6)- 삭제됨
돌격병:18->9(-9) 반값할인
헌병:9->6(-3)
초기장갑차:80->40(-45) 반값 초과할인
구형전차:149->80(-69) 최고 할인가
전투기:24->15(-9)
비행선:51->25(-21)
경폭격기:40->25(-15)
중폭격기:84->60(-14)

이하 대전차포병(30),기마병(3),정찰병(1),통신병(6),의무병(3),야전공병(3),정비병(6),생화학병(8),경-중형-중전차는 할인사항이 없고, 정찰기는 가격할인도 없을 뿐더러 능력조차 없는 카카루같은 존재이다. 유일한 장점이 있다면 이속이 2.5로 상당히 빠르다.

각 자원의 희귀도: 민주 러시아로 이스탄불만 남겨놓고 전 세계를 다 따먹어 본 결과, 강철이 219, 구리가 49, 알루미늄이 56, 고무가 2820으로 나타났다.
고무는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나오고 인구와 과학력도 상당히 잡아먹는 비싼 녀석이지만, 도시 어느곳에서나 다 뽑아낼수 있다는 점에서 희소성은 낮게 평가된다.

구리는 군대의 근간이 되는 보병의 비용을 낮춰주지만, 많은 수요에 비해 양이 적어서 그 가치가 더 크다.

알루미늄은 순수 공군을 위해 사용되는데, 총량이 적어서 후기에 전차들이 서로 싸우고 그 위에 제공권 경쟁을 하는 시기가 오면 가장 필요해지는 자원이다.

강철은 북유럽에서 강철추가 업그레이드도 있고, 애초에 맵상에 존재하는 기본자원중 가장 많이 분포되어있는 자언이다. 40이상 보유해야 디버프를 받지 않지만, 일단 40이상을 확보하면 해군, 기갑, 포병 이 3개의 병과에 할인을 주는 아주 효자광물이다.

슈-퍼 업그레이드
산업탭에서 생화학병 해금 업까지 죄다 뚫어놔야 열리는 지옥문 업그레이드.
1차 슈퍼업 해금부터 과학력을 800이나 쳐먹는다.
800짜리 업그레이드를하고 나면 1200 짜리 업글 5개가 나오는데, 각각 기밀정보국(다른 국가들 인컴 5%뺏어오기 + 300초간 시야)/사보타주(타국가들 도시개발도 -20% 120초간 인력수입 -10%)/핵융합(해군 이속,성장율 +50%)/초중전함(말그대로 존내 크고 강력하다)/항공모함이다(자체함재기들을 소환해 공격)
2차 슈퍼업 해금은 과학력 1500에 150초를 소요한다.
그에 걸맞게, 2차 슈퍼업에는 병력관련 업그레이드가 다수 있는데, 초월적인 영웅/인조인간/전투갑옷/강령술/바이러스/공중항모 가 있다.
이중 '바이러스'는 그 위력이 상상을 초월하는데, 기본 설명이 300초마다, 150초간 모든 보병의 이속,공속에 30%디버프가 붙고, 인력수입이 50% 감소한다고 하고, 출시 초기엔 바이러스가 퍼지면 모든 보병들이 도트뎀을 먹다가 전멸하여 전세가 한번에 박살나는 사기업이었다.


국가별 특성:
스웨덴: 무특 무작전 무기반시설 무병력

그리스: 무특 무작전 무기반시설 무병력

노르웨이:
특성: 혹한적용, 자금수입 +15%.
작전: 석유개발몰두(유전 무기수입 +15%), 노르웨이 철강(오슬로 주변지역 강철생산량+6), 공군규합업그레이드(피통 20%증가 및 이속 증가)

영국:
특성:외교적 고립(전쟁선포불가), 자체 산업(도시 에너지 맥스 +20%,성장률+15%), 거대해진 공군(공군 훈련비용 감소 but 과학력 수입 -10%), 무너진 함대(해군 건조 비용 증가), 의미없는 승자(턴간 전쟁지지도 -0.1, 인력수입 -10%)
작전: 영연방 결속(보급맥스 30증가), 해가뜨는 바다(해상권 확보시 가능, 무너진 함대 특성 제거 및 해상권이 주는 과학력 증가), 고립 깨부수기(해가 뜨는 바다 업글시 가능, 외교적 고립 특성 제거, 말로는 상륙정 비용 제거라 했으나, 실제론 비용 그대로임), 경제 혁명(전시 경제 업글시 가능, 성장률20%증가, 자금수입 10%증가 but 전쟁지지도가 20 감소하는 아이러니한 업그레이드[아니 전시 경제인데 오히려 전쟁지지가 떨어진다고?],공군개혁(해가 뜨는 바다, 편대비행, 급강하 폭격, 지원장비 업글시 가능, 거대해진 공군 특성 제거 및 공군 공속 10% 증가. 거대해진 공군의 훈련비용 감소 효과도 포기하지만, 과학력 수입 -10%도 없어진다. 잘 활용할것.)
부가 특징: 산업의 과학력 업글이 모두 되어있음, 배럭에서 영연방군 요청을 할 수 있는데, 45초의 대기시간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캐나다 보병을 1기씩 뽑는다. 캐나다 보병은 기동성이 빠르나 피가 약하고, 뉴질랜드 보병은 피통이 많지만 비교적 느리고, 오스트 보병은 균형잡혔다.
또한 초반 시작 병력이 후한 편에 속한다. 벙커, 해안포, 버킹엄 보병대와 전투기들이 적의 초반 러쉬를 대비해준다.

덴마크:
특성: 군대의 부재(보급맥스-25) 북쪽의 징검다리(자금수입+5%) 코펜하겐 학파(과학력 수입 +5%)
전략: 발트 해를 점령하라(해군 이동속도 10%+), 칼마르 동맹 재결성(코펜하겐 보유 및 발트 3국 영토 80% 보유시 모든 수입 +30%에 최대 보급품 +125)
칼마르 동맹 재결성을 위한 꼼수가 있는데, 덴마크가 동맹에게 구걸해서든 아니면 스스로 모아서든 일단 천골드와 80인구, 500 과학력과 200 무기만 모았을때, 발트 3국(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이 자신의 중심건물들이 있는 곳의 도시를 제외한 곳의 도시들을 덴마크에 빌려주면, 덴마크가 칼마르 동맹을 활성화하고 돌려주는것이다. 어차피 다시 땅을 돌려줘도 칼마르 동맹 효과는 유지되기에, 상당히 빠르게 부유하고 강력한 힘을 구축할 수 있다. 칼마르 동맹이 결성되면 당장 자원이 착착 쌓이면서 후방에서의 자원지원은 물론, 보급 맥스가 늘어서 병력을 모아서 2페이즈, 3페이즈 공세를 맡을수 있다.
만일 북유럽에 다른 유저가 존재한다면, 상대가 고발전, 고등교육으로 정책을 설정시, 바로 국가정책을 징집-표준교육-총력전으로 설정한 뒤 수송선을 1대 더 생성해 보병+기병으로 2대를 채운 뒤 선전포고하며 상륙해 도시를 먹는다. (가능하면 빈 땅으로 상륙해라)
이후 점령한 도시에서 징집병을 계속 생산하면서 공격해 북유럽을 통일해라. (연구는 보병 훈련 먼저)
물론 러시아, 영국, 독일 이 개입 못 하게 해야 된다.
시작병력 보병 3기에 수송건 겨우 하나.
부가특징: 함부르크 윗쪽의 덴마크 본토와 아이슬란드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서, 만일 덴마크 본토가 날아가더라도 아이슬란드에서 재기를 꾀할 수 있다.

독일: 무특 무작전 BUT 총력전 연설(피로도 50%이상 및 군 보급품 200 이상 소모시 발동. 인력수입 10% 증가, 전쟁 지지도 10 증가, 피로도 30% 감소)존재.

러시아
특성: 대조국전쟁,(최대보급품 +50, 전쟁중이면 인력수입 +25%, 무기수입 +25%) 유럽의 추방자(성장률-20%, 선전포고비용증가, 턴간 전쟁지지도 -0.1), 잃어버린 시간(과학력 수입 -7%)
전략: 대숙청(인력수입 40% 감소, 자금수입 10%증가, 보급맥스 100 증가, 러시아 보병이 개쓰레기 보병인 슬라브 보병으로 강등.), 경제계획,(5분간 무기수입 및 과학력 수입 -20% 이후 성장률 40% 증가 및 자금 수입 20%증가 기병(및 보병)/기갑중심(해당 병과 할인)
대숙청에 주의할 점이 있는데, 대숙청을 시행해버리면 러시아 보병이 슬라브 보병으로 강등되는데, 슬라브 보병은 무려 러시아 징집병보다도 약하고, 나약한 수준이 인도 보병급이다.
부가 특성: 핀란드 국경쪽을 제외한 서-남부의 영토가 상실되어있음에도 도시가 41개라 바로 행정디버프 2단계가 돌아간다. 징집병이 러시아 징집병으로 대체되며, 이 러시아 징집병은 피통이 110이지만, 공속이 비교적 빨라 보병 못지 않은 효율을 보인다. 대숙청 이후에서 병영에서 보병 뽑는 대신에 쓰기 아주 좋다. 보유 병력이 아예 없지만, 말했듯이 징집병 스펙이 좋아서 빠른 징집병 징집으로 땅을 먹으러 다닐 수 있다.
루마니아:
특성:자원 산업(자원공장비용감소), 정치적 분열(자금,과학력 수입 -5%), 난폭한 군부(비파시즘시 군부내란)
전략: 보병개혁(피 90짜리에 공속 2.25인 호구 보병이 피 130에 공속 1.8인 루마니아 보병으로 진화한다.) 군부 수용(자금수입, 과학력 수입이 10% 감소하지만 반란 그만)or파괴(일어나던 소규모 반란이 대규모로 두차례 일어나고, 심지어 내가 보유중인 군대중 일부도 반란에 가담한다.)
부가특성: 비 파시즘 선택시 보병24기, 헌병3기, 의무관3기, 포병6기, 기마병6기, 장갑차 3대로 엄청 많은 병력을 보유하고 시작한다만, 비파시즘일경우 대부분 내란 진압에 병력을 소모한다. 파시즘으로 시작할경우 마린 8기, 포병2기, 메딕1기, 장갑차 1기로 비파시즘과 비교했을때 심히 빈약하다.전시 경제가 이미 업그레이드 되어있다. 참호전도 이미 업그레이드 되어있다.

불가리아:
특성: 전투단(육군 공속+7%, 교리 쿨 감소), 부족한 산업 체계(자금수입 -10%, 무기수입 -5%)
작전: 국가 경비대(병영에서 300초마다 국가경비대 3기를 소집할 수 있는데, 이 경비대는 서로 겹치기가 가능할 정도로 충돌범위가 작아서, 한방에 폭딜을 때려넣기에 좋다
부가특성: 위에는 루마니아, 오른쪽엔 비잔티움, 밑에는 그리스, 왼쪽엔 오스트리아가 있어서 상당히 정신이 없다.
루마니아가 반군을 방치한다면 반군이 불가리아쪽으로 진군하고, 비잔티움 시작병력이 위협할수도 있으며, 오스트리아가 그냥 밀고오는 경우가 제일 많다.
병력이 8마린, 4산악병, 2정찰병으로 시작해서, 위에 말한 국가중 그리스의 징집러쉬가 아니면 상당히 힘들다.
산악병업과 철모업이 이미 되어있다.

비잔티움:
특성:끊임없는 권력투쟁(군주제 한정. 군주에 절대군주 추가, 군주 사망 확률 증가), 쇠퇴와 중흥(자금수입+10% 인력수입 -5%)
작전:바랑인 친위대(이스탄불에서 소환가능한 방위대 급 괴물병력), 권력암투(군주 즉시 교체 및 턴간 전쟁지지도 +0.2), 테마제도 시행(징집병 피통 +10, 생산 시간 -4초), 진정한 로마(발칸, 아나톨리아, 팔레스타인, 이집트의 75%보유시 가능. 모든 수입 +50% 및 전쟁 피로도따위 안오름)
바랑인 친위대는 레벨업이 열려 있어도 레벨업을 하지 못하지만, 1.5라는 상당히 빠른 공격속도와 350이나 되는 벅찬 피통 때문에 방위대+친위대 콤보를 맞으면 보병으로 버티기 힘들 정도다.
더군더나 비록 자동생산은 아니지만 이스탄불에서 꾸준히 300초마다 뽑아내면, 전장에서 아주 위협적인 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부가특성: 외인부대 8인을 가지고 시작한다. 일반 보병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의 기본보병이다.
땅으로는
서쪽에 불가리아, 북쪽에 루마니아, 동쪽에 터키가 자리잡고 있고, 특히 터키는 이스탄불로 다리를 놓을수 있어서 심각한 위협이 된다.
절대군주에 뭔가 에러가 있는데, 군주가 있어야 할 자리에 아무도 없고, 뭐가 좋아지는지 느껴지질 않는다.
아마 업데이트가 덜된 탓이리라

8.20. 좀비모드

보병만 미친듯이 뽑아라


[1] 현재 개발진은 하늘하늘, Hinlegenhalt.[2] 가끔씩 영국이 온 함대를 끌고 와 네덜란드 앞 바다에서 포격을 하여 암스테르담을 사수할 때가 있다. 독일의 시작 함대에 잠수함을 몇 기 더 생산하여 공군과 함께 협동 공격하면 격파가 가능하다.[3] 네덜란드와 같이 가끔씩 영국이 함대를 끌고 와서 유격전을 벌이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면 각국의 해군끼리 덴마크네덜란드 연안의 주도권을 얻기 위한 무력충돌이 벌어지기도 한다.[4] 다만 작전 실행 이후 몇 초의 딜레이를 두고 지급되는 덴마크의 전함 등이 있어 영국에게 덤빌 영국에게 덤빌 배짱을 만들어 준다.[5] 스위스의 절대 중립을 표현한듯하다.[6] 하지만, 엄청난 수의 참호밭과 산악지대가 주는 디버프, 또 병력 수를 감안하면 풀 인구수의 군대로 쳐들어가도 공략까지 시간과 피해가 꽤 비효율적일만큼 스위스철벽 방어를 느끼게 해준다.[7] 이득 비용보다 병력 손실 비용이 더 많다.[8] 가끔씩 이탈리아적 팀으로 들어갔을 때에 사용하여 스위스군이 애꿏은 이탈리아군을 공격하게 하는 플레이도 가끔씩 나온다.[9] 오-헝 플레이어의 초반 플레이 스타일이 공격적일지 아닐지는 이 작전이 가름나게 한다.[10] 하지만 이 작전이 없으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수명은 0이다.[11] 이란에 있는 병력 숫자가 터무니 없이 적어서 초반부터 준비하는게 아닌 이상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게릴라를 하기에도 부족하다. 사실상 땅을 오스만한테 떠먹여 주는 희대의 쓰레기 작전[12] 영국은 이 이후 이들을 독립시켜준다 하면서 지금의 중동 개판 5분전을 만들었다.[13] 영국 본토에서 인부와 상륙정을 뽑아 상륙정에 인부를 태우고 프랑스 북부를 향해 이동을 시켜 내보내기를 하여 내린 후 건설 탭으로 들어가 군수공장을 건설하고 수십 초 후 건설 완료 되는걸 기다린 후에 전차 생산을 누르고 또 기다려서 생산 완료하기[14] 달리 조건이 필요 없어서 프랑스가 몰락하고 마지막 역전을 위해 다 점령당한 프랑스 파리 위에 바로 상륙을 하여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15] 그래도 빠른 방어선 구축으로 초반 웨이브를 오는 러시아 상대로는 쥐약이고 병영과 대공포를 깔아주는 점에서 러시아의 공세 종말점을 빠르게 앞당길 수 있다.[16] 실제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기존의 국경선에서 약간 밀린 상태로 동부 전선에서 방어전을 위주로 하면서 러시아군에게 밀리고 있었다.[17] 밸런스 패치가 시급하다.[18] 1차 세계대전 당시 헝가리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전쟁에 참견할게 있냐며 내부 분쟁이 일어나고 있었다.[19] 이후 헝가리는 오-헝 제국 멸망 이후 독립을 선포하였다.[20] 중세전쟁 4부터 그렇고 제작자가 오헝을 싫어하는 것 같다[21] 제1차 세계대전이 배경이라서 그런지 순간순간적인 전투보다는 장기적인 대전략에 중점을 둔 것을 보인다.